감사문(청소년 연맹원장)
하늘과 들이 청소년의 기상처럼 푸르고 싱싱한 오늘 ○○ 교육의 대들보이신 고명하신 교장 선생님, 교감선생님을 모시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지난 수년간 한국 청소년 ○○ 연맹을 키워주시고 애정 어린 관심의 지도...
인사말>감사
감사문(청소년 연맹원장)
감사문(청소년 연맹원장)
하늘과 들이 청소년의 기상처럼 푸르고 싱싱한 오늘 ○○ 교육의 대들보이신 고명하신 교장 선생님, 교감선생님을 모시게 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수년간 한국 청소년 ○○ 연맹을 키워주시고 애정 어린 관심의 지도로 튼튼한 자리 매김을 하면서 성장을 거듭해 왔습니다. 이는 분명 이 자리에 동참하신 모든 분들의 공적이라 여기며 그 고마움의 마음을 전진의 채찍으로 받들어 더 한층 분발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은 푸른 하늘처럼 신명나는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민선 교육감의 탄생과 더불어 획기적인 교육 개혁을 통한 새로운 장이 실현되는 꿈을 ○○○ 새 교육감이 역할에 부푼 기대와 희망을 걸고 첫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민선 시장의 탄생을 눈앞에 두고 2002년 아시안 게임 유치 확정으로 우리 ○○이 제 2도약의 호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또한 ○○ 총재님이 건강하신 모습을 보여주셔서 더욱 마음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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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문(청소년 연맹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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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분야에 오랫동안 활약해 오신 풍부한 경험과 해 맑은 경륜으로 유익한 말씀 주시리라 감히 기대 해 봅니다. 아울러 시정에 바쁘심에도 자리를 빛내주신 ○○○ 시장님, 교육 개혁으로 새로운 변화에 애정 어린 열정을 담아주실 ○○○ 교육감 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 시간을 계기로 청소년 연맹이 성장의 뿌리 박이를 굳게 하고 2000년대 세계화의 주역인 조국 번영의 인재가 육성되도록 끊임없는 지도를 소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청소년의 가슴속에 밝고 희망찬 애국심을 함양하는 수련의 길로 매진하면서 조국 광복과 자유수호를 위해 장렬히 숨져 가신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정신을 되새기게 하여 분단의 사슬을 끊고 평화통일의 대 역사를 이루는 조국의 간성이 되게 하는 뜻 있고 보람 있는 시간의 마침표를 바랍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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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시민들에게)
○○을 사랑하시는 각계 지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아시안게임, 합창올림픽, 아·태장애인경기대회 등 3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오늘 3대 국제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눈부신 활동...
인사말>감사
감사문(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시민들에게)
감사문(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시민들에게)
○○을 사랑하시는 각계 지도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시안게임, 합창올림픽, 아·태장애인경기대회 등 3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3대 국제행사에 직접 참여하여 눈부신 활동을 해 주신 각급 직능단체지도자 여러분들을 모시고 성과 보고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조금 전 ○○○ ○○○ 회장님 외 열 분께서 성공사례를 발표해 주셨는데, 지난 몇 달간의 그 진한 감동과 역동적인 모습들이 생생히 살아 눈앞을 스쳐갑니다.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금년 한 해 우리 ○○에서 개최된 월드컵,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38개의 크고 작은 국제행사가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전 세계에 ○○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습니다.
존경하는 각계 지도자 여러분! 이번 국제행사는 IMF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준비하여 성공했다는데 무엇보다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는 지혜를 모았습니다. 전국에서 제일 높은 10%대의 실업률 오명에서 벗어나 이제는 서울을 포함한 7대 광역시 중 울산 다음으로 가장 낮은 2%대의 실업률을 유지하는 완전 고용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암울했던 4년 전, 과연 아시안게임을 개최할 수 있겠느냐는 부정적인 분위기가 있었습니다만,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할 수 있다는 마음을 모은 결과, 우리는 월드컵 첫 승리를 시작으로 4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아시안게임에 북한 참가를 이끌어 내는 ○○아시아드의 꿈을 실현함으로써, ○○이 민족화해와 통일의 성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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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문(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시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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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시안게임을 통해 ○○, ○○, ○○경기장을 비롯한 대형 체육공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대회를 치르기 위해 체육시설을 건립한 것이 아니라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도심내의 체육공원을 조성한 것입니다. 앞으로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의 이용하기 편리한 시설로 활용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대회시설 투자에 역점을 두었던 예산을 내년부터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에 대한 복지수준 향상과 시민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역인재 육성에 중점 투자하여 희망과 도약, 세계도시 ○○ 건설을 실현해 나갈 것입니다. 그 동안 정부의 국비지원이 많았던 관계로 더 이상 지원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하고, 내년에도 금년보다 391억원이 늘어난 1조 5,379억원의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대교 건설 등 각종 도시개발사업을 활발하게 추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계 지도자 여러분! 지금까지 우리가 노력한 만큼 10년만 더 노력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세계 초일류 도시의 반열에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현재의 잘 갖추어진 시설과 노하우를 활용하고 성숙된 시민의식을 가꾸어 2016년 올림픽을 유치함으로써, 세계도시 건설의 꿈이 이루어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올 한 해 시정에 모아주신 시민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시에서도 금년 국제행사를 계기로 얻은 소중한 경험과 국제간 민간교류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여러분! 금년 한 해 정말 큰 일을 하셨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하시는 일 번창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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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불교세미나에 참석한 불자들에게)
반갑습니다. 바쁘신 데도 불구 하시고 동참의 원력을 주신 ○○시 불교 연합회장이시며 ○○사 주지이신 정관 큰스님을 비롯한 청정 불심의 법연으로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그리고 오늘 이 세미나를 주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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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불교세미나에 참석한 불자들에게)
감사문(불교세미나에 참석한 불자들에게)
반갑습니다. 바쁘신 데도 불구 하시고 동참의 원력을 주신 ○○시 불교 연합회장이시며 ○○사 주지이신 정관 큰스님을 비롯한 청정 불심의 법연으로 동참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 세미나를 주관하시면서 열정으로 힘써 주신 ○○○ ○○○ 교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70여 년 만에 찾아온 길고도 멀었던 무더위와 지루했던 여름날의 마음도 끈기와 슬기로 인내하여 이뤄 풍성한 거둠이 여물어지는 천고의 계절에 서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가로막아도 스스로 극복 할 수 있다는 억새풀 같은 민족임을 다시 한번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 신도회에서는 두 번의 세미나를 통해 모두가 접하고 있는 생활 속의 주제를 가지고 불교를 우리와 좀 더 가깝게 접근시켜 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뜻에서 오늘의 주제도 누구나 한번은 고심해 보았던 [경제활동과 불교윤리] 라는 문제를 설정해 보았습니다.
예전 스님들께서는 [이 세상에 내 것이 어디 있나? 잠시 사용하다 버리고 갈 뿐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사바대중이 진정 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오늘 이 세미나가 큰 의미가 없다고 하겠으나 소유와 더불어 세속 생활이 있는 것이기에 경제 속에 불교의 윤리관을 심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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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문(불교세미나에 참석한 불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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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분명히 경제의 논리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경정 속에서도 노동과 분배에 관한 흔적이 있습니다. 부디 오늘, 부처임과 경전 속의 지혜를 빌려서 그리고 세미나의 진지한 발제와 토론 속에서 [경제 활동과 불교윤리]의 원만한 어울림이 있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참석하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세미나의 성과를 위하여 마지막까지 참여해 주시길 바랍니다.
일심이 항상 청정하면 가는 곳마다 연꽃이 핀다고 합니다.
○○○○년 ○○월 ○○일
○ ○ 불 교 회 회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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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법연에 동참한 불자들에게)
반가운 만남입니다.바쁘신 데도 불구 하시고 동참의 원력을 주신 ○○시 불교 연합회장이시며 ○○사 주지이신 ○○ 큰스님을 비롯한 청정 불심의 법연으로 동참해 주신 여러분과 이 세미나를 후원해 주신 모든 단체,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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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법연에 동참한 불자들에게)
감사문(법연에 동참한 불자들에게)
반가운 만남입니다. 바쁘신 데도 불구 하시고 동참의 원력을 주신 ○○시 불교 연합회장이시며 ○○사 주지이신 ○○ 큰스님을 비롯한 청정 불심의 법연으로 동참해 주신 여러분과 이 세미나를 후원해 주신 모든 단체, 그리고 주관하시면서 열정으로 힘써주신 ○○○ ○○○ 교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난히도 길고 멀었던 무더위와 지루했던 여름날의 마음도 끈기와 슬기로 인내하여 이뤄 풍성한 거둠을 여물게 하는 천고의 계절에 서서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가로막아도 스스로 극복해 낸 위대한 민족성을 다시 한번 실감 할 수 있었습니다. 그간 신도회에서는 두 번의 세미나를 통해 모두가 접하고 있는 생활 속의 주제를 가지고 불교를 우리와 좀 더 가깝게 접근시켜 보려고 노력해 보았습니다.
그러한 뜻에서 오늘의 주제도 누구나 한번은 고심해 보았던 [경제활동과 불교윤리] 라는 문제를 설정해 보았습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이 어디 있나? 잠시 사용하다 버리고 갈 뿐이다.] 라고 말씀하신 예전 스님들처럼 모든 사대부중이 진정 내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면 오늘 이 세미나가 큰 의미가 없다고 하겠으나 소유와 더불어 세속 생활이 있는 것이기에 경제 속에 불교의 윤리관을 심어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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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문(법연에 동참한 불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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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 부처님께서도 분명히 경제의 논리를 말씀하신 것처럼 생산하는 노동은 신성한 것이며 참 수행입니다. 수많은 노동에서 땀 흘린 대가를 부끄럼 없이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생산보다 소비가 많은 노동을 도둑질하는 죄업을 해탈할 때 탈, 진, 치 삼독을 해탈하여 남에게 베풀고 남을 이롭게 하는 보시이타의 청정함을 가질 때 선근과 선인으로 불국 정토를 이루는 불교의 윤리관은 확고해진다고 확신합니다.
대중의 희생 위에 기생하는 삶이 아니라 대중을 이익 되게 하여 아집과 편견을 벗어나야 하는 경전 속의 지혜를 빌려 오늘 이 세미나가 진지한 발제와 토론 속에서 알찬 거둠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청정한 일심으로 마음의 풍요를 다지는 경제활동과 불교윤리의 하모니가 조화되는 튼 맺음을 소원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앞날에 부처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인사에 대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년 ○○월 ○○일
○ ○ 불 교 회 회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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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자치단체장이 행정회 박사학위수여에 대해)
존경하는 ○○대학교 총장님, 그리고 여러 교수님.지식과 경륜에 있어 부족한 저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늘 저는 한강 이남의 최고 명문인 국립 ○○대학교로부터 분에 넘치는 명예 행정학 박사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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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자치단체장이 행정회 박사학위수여에 대해)
감사문(자치단체장이 행정회 박사학위수여에 대해)
존경하는 ○○대학교 총장님, 그리고 여러 교수님. 지식과 경륜에 있어 부족한 저에게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는 한강 이남의 최고 명문인 국립 ○○대학교로부터 분에 넘치는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세상을 덮을 듯한 공로도 자랑할 긍(矜)자 하나를 당하지 못한다(盖世的功勞 當不得一個矜字)]는 성현의 말씀을 떠올립니다.
학위란 일정 단계의 학문 연구를 마친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지만, 저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 힘든 도시]가 되어 버린 ○○의 시장으로서 한 일보다는 할 일이 더 많은, 마부작침(磨斧作針)해야 할 위치가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대학교의 여러 교수님께서 명예행정학 박사 학위를 주시는 것은 잠을 더 줄여 더욱 연구, 노력해 ○○이 명실상부한 첨단 해양도시로 부상할 때까지 열심히 시정(市政)에 매진하라는 뜻으로 새기고자 합니다. 특히, 박사라는 명칭도 과분한데 [명예]라는 호칭까지 붙여주신 것은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려는 여러 교수님들의 지혜라고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총장님과 여러 교수님, 그리고 내외 귀빈 여러분. 저는 이제 ○○대학교의 동문 가족입니다.
○○대학교는 우리 ○○이 자랑하는 제2의 국립대학이자 시민의 자랑으로 지역발전과 주민봉사에 많은 이바지를 해왔습니다. ○○대학교의 발전은 곧 ○○의 발전이며 저의 기쁨입니다.
그리고 저의 사회적 활동 또한 ○○대학교의 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스스로 ○○대학교의 발전을 위해 배전(倍前)의 정성과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대학교의 동문으로서, 또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한 사람으로서 고급학문과 기술을 배우고도 취업의 장벽 앞에 절망할 수밖에 없는 고학년 청년 실업자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제자들의 미취업과 대학의 위기라고 할만한 기초학문 강좌의 폐강 사태를 현장에서 직접 겪고 계시는 여러 교수님의 심정은 아마도 학위증서를 취업증서로 맞바꿔주고 싶을 정도로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시정의 현장에 서 있는 저의 심정도 대학에서 여러 교수님께서 겪고 계시는 고통과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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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문(자치단체장이 행정회 박사학위수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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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기 시장으로 취임했을 때, ○○은 대한민국 제2의 수도가 아니라 실업률 1위, 기업 부도율 1위의 전국에서 제일 살기 힘든 고통지수 전국 1위의 도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 신항만, 아시안게임 경기장 건설, ○○정보단지 건설 등 ○○의 체질을 바꾸는 대형사업의 추진을 위해서는 중앙 정부의 예산 지원이 절실한데도 야당 도시로 되돌아온 정치적 환경은 저를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4백만 ○○ 시민의 열망을 등에 업고, 시민과 함께 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심정으로 ○○ 재창조의 기치를 올렸습니다. 실업 해소와 ○○ 지역 기업체의 99%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현장 행정을 솔선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앙 정부와의 관계 개선에도 나섰습니다. ○○시 공무원이 앞장 서 [일자리 하나 더 찾기 운동]을 벌여 실시 4개월만에 1만 여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5천 여명을 취업시켰습니다.
저 스스로 발로 뛰는 국제 세일즈 상담 창구역할을 자임해 ○○의 수출업체 와 함께 해외시장 개척단을 만들어 중·남미, 유럽, 중동, 일본, 중국 등을 돌며 해외시장 개척과 외국기업의 투자유치에 적극 나섰습니다. 그 결과 답보 상태에 빠져 있던 ○○정보단지 건설 사업에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관심과 투자 참여 의사를 밝혀오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기업이 고효율 저 비용으로 ○○에서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적 여건 마련을 위해 [민간투자촉진조례] [전략산업육성에 관한 조례] [외국인투자촉진조례] 등 [기업활동 편의를 위한 3대 조례] 제정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서툰 모습입니다만, ○○시 공무원들의 스스로 변하려고 노력하는 자기개혁에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존경하는 총장님, 그리고 여러 교수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 지방자치의 본질은 [시민자치]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민자치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재정 자립은 물론,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에 따른 중앙 정부의 재정 지원과 자치단체의 자주성을 훼손하지 않은 차원에서 단체장의 정치적 중립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시장은 정치인이면서 동시에 지역 행정을 책임지는 행정가라는 이중적 위치에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은 여·야라는 정치적 선택보다는 지역 발전과 시민의 이익을 위해 여·야 모두를 협력자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은 조정자(調停者)의 위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 2기 시장을 시작하면서 시정 개혁의 요체는 ○○시 주식 회사의 최대 주주인 시민에게 최대 이익을 배당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시민의 최대 이익은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향유하는 것입니다. 지방 공무원을 감시, 감독하고 중앙 정부의 지침을 일방적으로 수행하는 [중앙 정부의 근로 감독관] 역할을 다하는 것을 미덕이라고 생각했던 과거 임명된 시장과 ○○시장의 차이점을 저는 시민이 최대이익을 위해 시(市)의 행정조직과 재원, 인력을 적절하게 운용하는 최고 경영가적 자질 여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63년 서울시의 기술직 하위공무원으로 시작해 30여년간 외길 공직생활을 하면서 수도 서울을 계획, 건설하는 건설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익힌 실천적 지식과 합리성, 그리고 ○○시 경영을 책임졌던 옛 시장으로서 도시 경영의 행정지식을 고루 습득했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이제 저는 총장님과 여러 교수님께서 저에게 주신 명예로운 책무를 두 어깨에 메고 [자연은 신(神)이 만들었지만 도시(都市)는 사람이 만든다] 신념으로 21세기 ○○ 발전을 위해 저의 남은 혼신을 다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