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인사말 | 비즈폼

행사안내>초대/초청
총회 초청장(문학회정기) 모시는 글

행사안내>초대/초청

총회 초청장(문학회정기)

모시는 글

친애하는 ○○문학회 회원 여러분!!

낙엽이 떨어지는 늦은 가을날 따뜻한 커피한잔의 그리움과 시한편의 고독을 느끼길 원하신다면 다들 이번 ○○문학회 정기 총회에 모여주십시오.

※ 샘플정보

글자수 : 324 byte
제 목 : 총회 초청장(문학회정기)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그저 문학의 깊이를 논하고 삶의 즐거움을 주고받는 가족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번 총회를 이끌고자합니다.

부디 많은 관심과 성원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만남일시 : 20○○. ○○. ○○. 오후5시

♠ 장 소 : ○○○문학회 (☎○○○-○○○)

행사안내>전시/음악회
전시회 초청장(한글사랑) 높은 가을 하늘이 훌쩍 높아진 계절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학회에서는 한글사랑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행사안내>전시/음악회

전시회 초청장(한글사랑)

높은 가을 하늘이 훌쩍 높아진 계절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학회에서는 한글사랑전시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일 시작하여 위대한 한글 탄생의 과정을 담은 영상물 상영과 서예 시범을 직접 보이며,
한글의 아름다움, 우수성, 실용성 등을 다각적으로 보이고자 한글로 된 고서, 세계 각국어로 번역 된 한국 시집, 한글의 형태를 소재로 한
예술작품 전시, 한글을 이용한 생활용품전시 등, 한글사랑에 대한 종합적인 행사가 오는 ○일 까지 진행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423 byte
제 목 : 전시회 초청장(한글사랑)

우리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내 용 : 한글사랑전시회

# 주 최 : ○○한글학회

# 일 시 : ○○월 ○○일 ∼ ○○월 ○○일

# 장 소 : ○○종합도서관

행사안내>전시/음악회
전시회 초청장(어린이 우표) 새싹이 파릇하게 움트는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일부터 내달 ○일까지○○문화회관에서 제○회 어린이우표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행사안내>전시/음악회

전시회 초청장(어린이 우표)

새싹이 파릇하게 움트는 따스한 봄을 맞이하여 ○일부터 내달 ○일까지
○○문화회관에서 제○회 어린이우표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초등부 ○명과 중등부 ○명 등 ○○명의 출품작 ○○여장의 우표와 초청작품들이 전시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371 byte
제 목 : 전시회 초청장(어린이 우표)

또한 전시회에는 우표작품 전시와 함께 우표문화 체험관, 홍보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고 부대행사로는 우표디자이너 사인회와 우표여행 퀴즈 등이 열릴예정이오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내 용 : 어린이우표 전시회

# 주 최 : ○○시 교육청

# 일 시 : ○○월 ○○일 ∼ ○○월 ○○일

# 장 소 : ○○ 문화회관

모임/단체별>종교모임
종교초청장(아기예수의 탄생을 맞은 교회) 거룩하고 신성한 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축복을 받고자 합니다.

모임/단체별>종교모임

종교초청장(아기예수의 탄생을 맞은 교회)

거룩하고 신성한 날 저희 ○○교회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예수그리스도의 축복을 받고자 합니다.

아기 예수가 탄생한 날,
우리들에게 가장 큰 선물이 될 크리스마스 날 아침 여러분들과 함께 찬송가를 부르며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할 것입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316 byte
제 목 : 종교초청장(아기예수의 탄생을 맞은 교회)

할렐루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천국의 빛이 내 안에 이르더니,
세상의 복됨과 그 참된 사랑이 오늘을 함께 할 여러분들의 평안으로 영광을 이루리라.

아멘

♠ 일 시 : ○○년 12월 25일 오전 10시

♠ 장 소 : ○○교회 대예배실

행사안내>체육대회
체육대회 초청장(초등학교동문) 동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소슬한 가을바람이 길가의 코스모스를 어지럽게 흔들어대는 계절입니다.해마다 가을이면 모교 뒷산에 흐드러진 억새를 꺾던 추억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