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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학예회) To. 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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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학예회)

To. 언니에게

언니, 오랜만이죠?
지난 추석 때 얼굴 본 이후로 회사일 때문에 너무 바빠서 연락할 겨를도 없었네요.

모두들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우리 딸 ○○이 학예회 소식도 전할 겸 이렇게 펜을 들었어요

※ 샘플정보

글자수 : 478 byte
제 목 : 초대장(학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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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 ○○이가 다음 주 ○요일에 학예회를 하거든요.
남편이랑 단 둘이 가기에는 너무 재미없을 것 같아서 오빠랑 올케언니도 다른 약속 없으면 같이 오시라고 이렇게 연락 드려요.

학예회 끝나고, 오랜만에 가족끼리 식사라도 같이하면 좋을 것 같네요.
이미 정해진 약속이 있으면 어쩔 수 없지만, 약속 없으면 꼭 오세요.

장소는 ○○회관 소강당이구요, 시간은 ○○시까지 입장이예요.
초대장도 같이 보내드릴게요.

언니,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그럼 다음주에 뵐게요.

○○ 드림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여러지인들에게 한꺼번에 보낼때) ○○년 동안 이어진 고운 인연이 평생을 기약하고자 합니다.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여러지인들에게 한꺼번에 보낼때)

○○년 동안 이어진 고운 인연이 평생을 기약하고자 합니다.

봄빛 햇살이 가득한 어느 날, 설렘으로 시작한 만남이 오늘에 이르러 영원을 약속하고자 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242 byte
제 목 : 청첩장(여러지인들에게 한꺼번에 보낼때)

저희 두 사람 그 날의 설렘을 평생토록 마음에 담고 살아가고자 합니다.

두 마음이 하나되는 뜻깊은 자리에 고맙고 소중한 분들을 두루 모시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저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친구 및 선후배용) 안녕하십니까?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친구 및 선후배용)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월 ○○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드디어 저희가 하나가 되는 날이 랍니다. 놀라셨죠? 사실 저희도 많이 놀라고 있어요. [드디어 부부가 되는 건가?] 싶어 서로의 볼을 얼마나 꼬집어 댔는지 모른답니다.(웃음)

※ 샘플정보

글자수 : 467 byte
제 목 : 청첩장(친구 및 선후배용)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희들 정말 사연이 많았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부의 연을 맺게된 건 다 하늘의 뜻이 아니겠습니까?
뜻을 받들어 기꺼이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약속드릴께요.

참, 그건 그렇고 날짜는 말씀드렸는데, 시간이랑 장소는 아직 말씀을 못 드렸네요.
장소는 ○○(장소명) ○○거리에 있는 ○○예식장이구요, 시간은 ○○시랍니다. 꼭 와주실거죠? 그러리라 믿어요.

여러분의 축복을 꼭 받고 싶거든요. 그럼, 저희들 이만 물러갑니다.

○○○ & ○○○ 드림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가족들의 반대를 설득해서 결혼한다는 글) 오랜 시간 서로가 단 한 사람을 위하여 기다렸습니다.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가족들의 반대를 설득해서 결혼한다는 글)

오랜 시간 서로가 단 한 사람을 위하여 기다렸습니다.

동성동본 결혼금지라는 전근대적이고 불합리한 사회통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을 관철시키기 위해서, 양가 부모님들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 기다림의 끝에 이제 우리 두 사람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고 합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442 byte
제 목 : 청첩장(가족들의 반대를 설득해서 결혼한다는 글)

저희 두 사람의 뜻을 따라주신 양가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속 썩여 드린 만큼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월 ○○일 ○요일 ○○시 ○○분 ○○웨딩홀 ○○관에서 ○○억 명이 넘는 사람들 중에 서로의 인연으로 만난 우리 두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서약하고자 하오니 왕림하시어 저희 둘의 아름다운 시작을 위하여 축복하여 주시면 더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믿어주신 만큼 서로를 위하며 예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사안내>초대/초청
초대장(독주회) 안녕하세요? 이모, 이모부.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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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독주회)

안녕하세요? 이모, 이모부.
저 ○○○입니다.

지난번에 ○○○(이종사촌)이랑 통화했는데, 두분 다 여전하시다고 들었습니다.
요즘도 주말마다 등산 다니신다구요. 두분 함께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늘 부럽구요.

그런데, 이모, 이모부 오는 ○○월 ○○일만은 두분 좋아하시는 등산 잠시 접으시고 이 조카를 위해서 시간을 내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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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85 byte
제 목 : 초대장(독주회)

○○월 ○○일에 ○○홀에서 저의 첫 번째 독주회가 열립니다.

독주회를 열 수 있다는 자체가 감격스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그래요.

그날 꼭 오셔서 제 연주실력도 평가해 주시고 또 힘도 주세요∼!!

꼭 오셔야 해요∼∼!!!

일 시 :
장 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