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님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답니다. 건강도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고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이 좋아졌다는 말을 요즘 많이 듣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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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브런치모임에 지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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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근래에 ○○○님을 자주 못 뵌 것 같아 식사나 한번 같이할까 해서 이렇게 편지를 드려요. 오는 ○○월 ○○일 오전 ○○시경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바쁘시겠지만 시간 좀 내주세요. 바깥어른 출근시키고, 애들 학교 보내고 나면 조금 한가해 지시지 않나요?(웃음)
그리고 늦은 아침 드셔야 하니깐, 빈속으로 오셔야 해요? 아셨죠? 오랜만에 실력 한번 발휘해 볼게요. 그러니 기대해 주세요.
참, ○○○님께서 ○○과실주를 가져오겠다며 연락을 주셨어요. 그것도 함께 기대하세요. 그럼 그 날 뵙도록 해요.
○○○드림
- 일 시 : - 장 소 :
생일/잔치>집들이
초대장(집들이 식사모임에)
안녕하세요?이번에 저희가 ○○(장소명)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생일/잔치>집들이
초대장(집들이 식사모임에)
초대장(집들이 식사모임에)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가 ○○(장소명)으로 이사를 왔답니다.
저희에게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들녀석이 하나있는데, 그 녀석에게 꼭 자기 방을 만들어주고 싶었거든요. 아들녀석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자기 방이 생겼다며, 밤새 침대 위에서 폴짝폴짝 뛰다가 새벽에서야 겨우 잠이 들었답니다.
이제야 겨우 짐 정리를 마쳤어요. 아시죠? 한국의 이삿짐은 아줌마들의 몫이라는 사실. 저도 몇 번 이사를 다녀봤는데, 거의 다 제가 한 것 같아요. 그래서...
그 정리기념으로 여러분들을 모실까 합니다. ○○월 ○○일로 날을 정했는데, 어때요? 오실 수 있으시죠? 저희 새집이 얼마나 근사한지 한번 보러 와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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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집들이 식사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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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는 별로 없지만 음식도 좀 준비할 생각이에요. 그러니 뭐 드시고 오시면 안되요. 아셨죠? 간단하게 약도를 그렸어요. 그래도 잘 모르겠다 싶으면 전화 주세요. 냉큼 달려나가겠습니다.
그럼 ○○월 ○○일에 뵐게요.
○○○드림 012-345-6789.
<약도>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고등학교에서 교생 송별회에서)
운명처럼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정말 우리들에게는 행운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저희들의 해방 구였고 자유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존재였습니다. 수험생으로서 마음은 무...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고등학교에서 교생 송별회에서)
송별회 인사말 (고등학교에서 교생 송별회에서)
운명처럼 선생님을 만난 것은 정말 우리들에게는 행운이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은 저희들의 해방 구였고 자유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존재였습니다. 수험생으로서 마음은 무겁고, 지친 몸과 점차 나약해지는 정신에 우리들은 병든 닭처럼 생기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교생실습으로 오신 ○○○교생선생님이야말로 메마른 땀에 담비를 내려준 구세주와도 같은 분이었습니다. 처음에 저희들이 선생님에게 어떻게 비춰졌고, ○○고등학교를 어떻게 받아드려졌는지는 저희들에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저 저희들에게 중요했던 것은 우리들 마음, 선생님 그 자체였습니다.
대학생 신분인 선생님은 저희들에게 자유의 표본이었습니다. 또한 선생님은 저희들을 거리낌 없이 자유롭게 대해주셨고, 저희들 한 명 한 명을 친동생처럼 여기며 아껴주셨지요. 마음이 지치면 따스한 말로 격려해주셨고, 맛있는 것도 자주 사주시며 언제나 저희의 앞길을 위해 늦은 밤까지 저희들의 응석을 받아주셨습니다. 그런 정다웠던, 저희들의 후원자였던 선생님께서 오늘 이 학교를 떠나려합니다. 저희들을 떠나려합니다. 어차피 가야하기에 잡을 수는 없지만, 저희들은 오늘을 너무나 아쉬워할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을 보고파 하며 많이 그리워할 것입니다. 오늘 이별은 서로 헤어지기에 슬프기보다는 만남의 기억이 너무나 소중하다 여기기 때문에 슬픔의 색깔이 더욱 진하다 말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교생선생님에게 당부드릴 말씀이 있다면,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저 저희들을 오래도록 기억해달라는 것입니다. 또한 저희 ○○고등학교를 잊지 말고, 언젠가는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마음 한편에 오늘을 묻어 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훌륭한 교육자가 되어 다시 저희들 앞에 나타나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저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든 선생님은 항상 저희들 마음속에 영원한 스승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비록 만남의 시간이 짧았다한들 그 생각은 변함없을 것이며, 선생님이 저희들에게 남겼던 모든 것을 생생히 기억하며 훗날 즐겁게 이야기하는 날을 맞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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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딸이 엄마와이모들을 식사)
이모님께.
행사안내>초대/초청
초대장(딸이 엄마와이모들을 식사)
초대장(딸이 엄마와이모들을 식사)
이모님께.
이모님, 저 ○○예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왜 요즘은 저희 집에 놀러오시는 게 뜸하세요? 하긴, 저도 잘 찾아뵙지 못하지요? 바빠서 그런 것이오니, 이해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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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딸이 엄마와이모들을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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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고 전화통화는 자주 하세요? 이모님도 아시다시피, 저희 엄마가 여간 바쁘신 게 아니잖아요. 저도 엄마를 마지막으로 본 게...(웃음)
이모님, 아내가 작은 냄비에 국을 끓이면 가까운 곳에 2박3일 동안 여행가는 것이고, 큰 냄비에 국을 끓이면 1주일동안 해외여행가는 것이기 때문에 남편이 냄비 크기를 보고 지레 겁을 먹는다는 농담을 아세요? 그 농담이 자꾸 생각나서, 엄마가 국을 끓일 때마다 아빠 얼굴을 자꾸 보게 돼요.(웃음)
그건 그렇고, 이모님, 오는 ○○월 ○○일 ○요일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으세요? 명절에도 찾아뵙지 못해서 이모님들 모셔놓고 바깥에서 제가 식사대접 좀 하려고 하거든요. 재밌잖아요. 여자들끼리만 모여서 맛있는 것 먹고, 영화도 보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말이에요.
엄마께 말씀드렸더니, 다들 바쁜 사람들이 아니니깐 올 수 있을거라 하시던데요?(웃음) 이모님, 시간 내 주실 수 있으시죠? 저도 모처럼 사람 구실 좀 하게 기회를 주세요. 완벽한 프로그램으로 모실게요.
그럼 답변 기다릴게요.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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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입춘에 지인들을)
○○○님께.오는 ○○월 ○○일 ○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입춘이랍니다. 여전히 바깥 날씨는 차갑지만, 어느덧 절기는 봄을 가리키고 있네요. 그래서 ○○○님을 모시고 봄맞이를 하고 싶은데 시간 좀 내주시지 않으시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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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입춘에 지인들을)
초대장(입춘에 지인들을)
○○○님께.
오는 ○○월 ○○일 ○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세요? 입춘이랍니다. 여전히 바깥 날씨는 차갑지만, 어느덧 절기는 봄을 가리키고 있네요. 그래서 ○○○님을 모시고 봄맞이를 하고 싶은데 시간 좀 내주시지 않으시겠어요?
혹시 [화면]이라고 들어보셨어요? 말 그대로 꽃국수라는 뜻인데요, 옛날 궁중에서 춘곤증 퇴치를 위해 즐겨먹었다고들 하네요. 녹두가루에 진달래 꽃잎을 넣고 면을 만든 다음, 오미자 우려낸 물에 말아먹는 거예요. 제가 이번에 솜씨를 한 번 발휘해 보려구요.
그리고 또 있어요. 냉이하고 오징어를 섞어서 튀김도 하고, 달래랑 청포묵도 함께 무쳐낼 거거든요. 꼭 오실거죠? 우리, 맛난 것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함께 나눠요. 그럼 기다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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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초대장(입춘에 지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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