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인사말 (고등학교로 교생 나간 만학도가 학생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학년 ○반 친구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잘 다니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교직에 몸담고자 했던 것은 어린 시절의 꿈 때문이었지만, 늦은 나이에 다시 ...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고등학교로 교생 나간 만학도가 학생들에게)
송별회 인사말 (고등학교로 교생 나간 만학도가 학생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학년 ○반 친구들에게 먼저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잘 다니던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교직에 몸담고자 했던 것은 어린 시절의 꿈 때문이었지만, 늦은 나이에 다시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 공부를 한다는 것은 분명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공부에 때가 있다는 말도 있지만, 내 꿈을 향한 열정만큼은 멈춰지는 것도, 또 멈춰서는 안 된다는 걸 온몸으로 체득하면서 학교생활을 이어나갔죠. 그러다 보니 주위에 보이는 모든 것이 스승 같았어요. 여러분 중에 -선생님은 왜 저희들에게 존댓말을 하시는 건가요?- 라고 물어본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건 여러분들이 저의 스승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저는 학생의 입장으로 여러분의 학교에 나와 실습을 하게 되었으니 교장 선생님은 물론, 다른 선생님들께도 학생들을 지도하는 법을 배워야 하는 학생인 거니까요. 또 ○○고등학교에 대해서는 여러분들이 저보다 많이 알고 있을 테니까, 학교생활 전반적인 것들은 여러분과의 대화를 통해 알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저의 스승이라고 생각했어요. 늦은 나이에 여러분들 학교로 교생 실습을 나오면서 -혹시 여러분들이 나이 많은 선생님이라고 싫어하면 어떡하나- 이런 바보 같은 고민을 했었어요. 다행히도 여러분들은 저를 웃으면서 반겨주었고, 차츰 여러분들과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을 때쯤엔 다들 진로 상담이며, 고민 같은 것들도 편하게 털어놔 주고...오히려 나이가 많은 것이 플러스로 작용한다는 사실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여러분, 모두에게 고마워요.
여러분, 항상 꿈을 가지세요. 가슴속에 꿈과 희망이 없는 사람은 살아 있는 게 아니에요. 항상 목표하는 바를 분명하게 세우고 매사 성실하게 임하다 보면 언젠가는 원하는 걸 이룰 수 있는 날이 올 거예요. 중요한 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 밝은 날들만이 가득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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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군대가는 친구를 위한 안내)
저희 ○○과 동기인 임꺽정, 홍길동이 ○월 ○일날 군대를 갑니다. 그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배웅하러 가긴 어려울 것 같아서, 돌아오는 금요일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에서 조촐하게나마 송별회를 하려...
생활인사말>송별회
송별회 인사말 (군대가는 친구를 위한 안내)
송별회 인사말 (군대가는 친구를 위한 안내)
저희 ○○과 동기인 임꺽정, 홍길동이 ○월 ○일날 군대를 갑니다. 그 날은 일요일이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배웅하러 가긴 어려울 것 같아서, 돌아오는 금요일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에서 조촐하게나마 송별회를 하려고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셔서 이번 달에 군대 가는 친구들에게 무사히 잘 다녀오라고 응원의 말씀 한마디 해주시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면, 군대를 가는 친구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저는 말의 힘을 믿습니다. 좋은 말, 긍정적인 말, 힘이 되는 말을 들으면 없던 힘도 생겨나리라고. 오셔서 좋은 말씀 한마디씩 해주시고 이 두 친구들이 몸 건강히 군대 잘 다녀올 수 있게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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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뭐, 제 이름은 다 아시겠지만. 인사를 하는 자리니 다 아는 이름 한번 말하겠습니다. ○○○입니다. 싱글즈 라는 영화를 보면, 30대가 되면 인생의 숙제 몇 가지는 해결하고 살 줄 알았다는 말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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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는 사람)
송별회 인사말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는 사람)
안녕하세요? 뭐, 제 이름은 다 아시겠지만. 인사를 하는 자리니 다 아는 이름 한번 말하겠습니다. ○○○입니다. 싱글즈 라는 영화를 보면, 30대가 되면 인생의 숙제 몇 가지는 해결하고 살 줄 알았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어렸을 때 진작 해야 했을 숙제를 이 나이 먹도록 하지 않아, 조금 노쇠한 몸으로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일찍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덕에 사회에 다른 친구들보다 일찍 나와 좋은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결혼도 다른 친구들보다는 일찍 했습니다.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자식 놔두고 밀린 숙제를 하려니 좀 많이 힘들었는데, 회사에서 여러 가지로 배려도 해주시고 해서 걱정 없이 떠납니다. 군대도 연령 제한이 있어서, 늦은 나이에 급하게 가게 되었습니다. 진작 갔다왔으면 좋았을 걸 뭐가 바빠서 못 가고 있었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군대를 다녀오면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은 달라질 거란 기대를 안고 떠납니다.
늦은 나이에 군대 가는 것이 자랑도 아닌데 이렇게 저의 가족 모두를 불러서 이런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사회에 나와서 진실한 우정을 나눌 친구 만들기가 참 쉽지 않다고 하는데, 저는 그런 면에서는 행운아인 듯 싶습니다. 새삼 제가 가진 모든 것들에 대해 다시 보게 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익숙했던 장소와 회사를 떠나 낯선 곳에서 생활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니 잘 해나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고맙고요, 다들 몸 건강히 계시고 하시는 모든 일들 다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돌아왔을 때 이 얼굴, 그대로 다시 함께였으면 합니다. 저도 몸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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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람의 목소리는 가장 아름다운 악기입니다.이 악기로 사람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줄 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다 저마다 고유한 음색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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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합창단 정기연주회)
송별회 인사말 (합창단 정기연주회)
사람의 목소리는 가장 아름다운 악기입니다. 이 악기로 사람은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줄 때도 있습니다. 사람은 다 저마다 고유한 음색을 내며 아름다운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같은 소리는 서로 응하고, 같은 기운은 서로 구한다는 말도 있듯이 서로 다른 소리를 지녔지만 같은 마음으로 만나 하나의 소리를 내고자 모인 ○○합창단의 정기 연주회가 오는 ○월 ○일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함께 하여 주신다면 행복과 사랑이 넘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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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멋진 교육자가 되겠다는 교생)
어차피 헤어질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기쁨을 전달해 주기를 원했습니다.떠나는 사람의 마음이 무겁지 않도록 환한 웃음으로 배웅해드리고 싶었습니다.만남과 헤어짐이 각기 다른 감정이 아니라 같은 감정으로 받아드려 오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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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별회 인사말 (멋진 교육자가 되겠다는 교생)
송별회 인사말 (멋진 교육자가 되겠다는 교생)
어차피 헤어질 사람이라면 그 사람에게 기쁨을 전달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떠나는 사람의 마음이 무겁지 않도록 환한 웃음으로 배웅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만남과 헤어짐이 각기 다른 감정이 아니라 같은 감정으로 받아드려 오늘 우리들 모두의 감정을 평범하게 잡아두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헤어짐이 그렇게 쉽지가 않았나 봅니다. 그 감정이 녹녹하지 않은 것은 그만큼 함께 한 세월이 간단하지 않았다는 반증일 테지요. 정이 너무나 깊어서 쉽게 감정을 숨길 수가 없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오늘은 우리들의 마스코트이자 우리 반의 대변인이 되어준 멋지고 똑발랐던 ○○○교생선생님이 모든 교육일정을 마치고 본 생활로 다시 돌아가는 날입니다. 즉, 우리들과 헤어지는 날입니다. 슬프지 않으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이유 없이 슬프지는 이 마음을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제 감정에 솔직해지고 그 솔직함에 몸을 맡기렵니다. 짧은 만남의 시간이었지만, 서로 부대낀 시간이 많았기에 그 짧음이 너무나 긴 세월처럼 여겨집니다. 처음 저희와 마주했을 때의 긴장된 모습을 보면서 -참, 어리벙벙한 교생 한 명 들어왔구나!-하는 생각들도 했지만, 점차 나아지는 선생님의 본 모습 속에서 저희들은 선생님이 훗날 진정한 교육자가 될 것임을 확신했습니다. 슬픔도 아픔도 함께 했던, 그리고 언제 어디에서든 항상 우리편이 되어준 ○○○교생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 떠나면 언제 볼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저희들은 오늘 헤어짐이 미래의 더 멋진 만남을 위해 가지는 잠시의 휴식타임이라 여기겠습니다.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해주시고, 저희의 바램처럼 멋진 교육자가 되겠다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사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교생선생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희들 기억해 주실 거죠? 선생님 있는 동안 정말 즐거웠어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우리 ○○중학교 ( )학년 ( )반 항상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