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순 인사말 (부모님께)
살아오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드물어진 것 같습니다.살아있다는 것의 경이로움도, 삶의 신비도 느끼지 못한 채로 하루 하루를 흘려보내는 날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 인사말 (부모님께)
칠순 인사말 (부모님께)
살아오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드물어진 것 같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의 경이로움도, 삶의 신비도 느끼지 못한 채로 하루 하루를 흘려보내는 날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푸른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떠다니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 구름들이 투명하리 만치 맑은 호수 위에 담기는 것을 보면서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가장 좋은 것만을 주려고 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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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칠순 인사말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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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호수 위에 담기듯이 부모님의 사랑은 우리의 심장 깊숙한 곳에 담겨서 힘든 순간들마다 우리를 지탱하게 만들고 험난한 세상의 다리를 건너가게 만드는 힘임을 지금 이 순간, 깨닫습니다. 아버님, 어머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 저도, 저희 형제들도 없겠지요. 아버님, 어머님이 건강하셔서 나란히 고희를 맞이하시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간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조촐하게나마 잔칫상을 마련하였습니다. 조촐하지만 정성을 담아 차린 상이니, 모쪼록 즐겁게 받아주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저희 형제들도 서로 돕고 의지하며, 부모님 걱정시켜드리는 일 없이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이제 자식들 걱정은 그만 내려놓으시고,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살아가시기만을 바라며 이상으로 인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인사말 (모친회갑연에 장녀)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회갑연입니다. 회갑의 회(回)자가 돌아올 회인데,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태어난 지 61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천간(天干)과지지(地支...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인사말 (모친회갑연에 장녀)
회갑인사말 (모친회갑연에 장녀)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회갑연입니다. 회갑의 회(回)자가 돌아올 회인데,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태어난 지 61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합쳐서 60갑자(甲子)가 되어 태어난 간지(干支)의 해가 다시 돌아오는 회갑을 기점으로 모든 이들이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 시간은 저희 어머님의 예순 한 번째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겠지만, 어머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됨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라 보아도 무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북한은 1970년대 말부터 60청춘 90환갑 이라는 구호 아래 회갑연은 대부분 조용히 지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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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갑인사말 (모친회갑연에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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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식량 부족 현상으로 나라에서 금지를 시켰기 때문에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만, 구호 자체는 참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의 가정 의례준칙에도 너무 거하게 잔칫상을 차리면 벌금을 물도록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조촐하게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 것으로 회갑연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회갑연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로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 어머님께서 식구들끼리 밥 한끼 먹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라고 해서 간소하게 차렸습니다. 간소하나마 정성껏 차린 음식들,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시길 바라고, 어머니가 오늘 저희들이 차린 상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만을 바랍니다.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새롭게 시작된 제2의 인생, 아버지와 맘껏 누리시며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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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사말 (군에서 여자친구에게 축하)
추워가 매섭게 몰아치는 요즘 너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는 모르겠구나. 혹시 감기 걸린 것은 아니겠지? 지금 여기는 새하얀 눈이 벚꽃처럼 휘날리고, 온 산천이 꽁꽁 얼어붙어 마치 냉동실에 들어온 것처럼 살인적인 추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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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사말 (군에서 여자친구에게 축하)
생일인사말 (군에서 여자친구에게 축하)
추워가 매섭게 몰아치는 요즘 너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는 모르겠구나. 혹시 감기 걸린 것은 아니겠지? 지금 여기는 새하얀 눈이 벚꽃처럼 휘날리고, 온 산천이 꽁꽁 얼어붙어 마치 냉동실에 들어온 것처럼 살인적인 추위가 극성을 피우는 구나. 내가 이렇게 편지를 띄우는 이유를 너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눈 내리던 날 우리들의 이야기는 바로 너의 생일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겠니.
내 군대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고참들에게 눈치보며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너의 생일날 제때 이 편지가 도착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것도 쉽지 않겠구나. 아무튼 너라면 다 이해해줄 것이라 믿고, 이 편지가 내 마음이니 만큼 글 하나 하나에 나를 깊이 간직해주길 바란다. 나 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어느 때라도 너를 한순간도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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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 (군에서 여자친구에게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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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너와 함께 네 태어난 날 그 기쁨을 함께 할 수 없음이 가슴아프고, 축하한다는 말도 전해지 못하며 꽃 한 송이 작은 액세서리 하나 사줄 수 없는 이 현실이 너무나 원망스럽구나. 정말 미안하다, 내 사랑 ○○○야. 하지만 이 마음만은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기를 바란다. 기다려라, 내가 이 현실을 벗어나는 날 너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자로 만들어 줄 테니, 그때까지만 우리 힘겹더라도 이겨내자꾸나.
나는 네가 날 위해 눈물 흘리던 그 모습으로 이 지겹도록 힘겨운 생활을 이겨나갈 것이며, 너 또한 나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내 없는 빈 공간을 채워나가길 바란다.
내 삶의 이유인 너, 내게 언제나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너, 멀리서 남아 너의 행복을 바라며 항상 너의 건강을 빈다. 사랑하고도 사랑하는 ○○○야! 다시 한 번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짧았지만 이렇게 남아 글로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나는 정말 행복하단다. 그럼 안녕히, 언제나 너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길 바란다.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인사말 (아버님 고희)
진정한 행복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행복의 순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먼 훗날 되돌아보면 사소한 행복의 순간으로 기억되겠지요. 아버님이 아픈데 없이 건강하셔서 이렇게 즐...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인사말 (아버님 고희)
칠순인사말 (아버님 고희)
진정한 행복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행복의 순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먼 훗날 되돌아보면 사소한 행복의 순간으로 기억되겠지요. 아버님이 아픈데 없이 건강하셔서 이렇게 즐거운 잔치를 열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풍족하진 못했지만, 부족함 없이 채워주신 부모님 덕분으로 저희 삼 형제 이만큼 자라 이제 각자 자신의 보금자리를 꾸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각자 사는 일이 바쁘다 보니 자주 만나지 못하는 데, 오늘을 계기로 자주 만남을 가지고 형제간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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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칠순인사말 (아버님 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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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오늘 고희를 맞으신 아버님의 소원이기도 하실 것입니다. 저희 형제들이 서로 우애 있게 화목하게 지내는 것만큼 큰 효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저희 형제들이 바라는 것이 있다면, 부모님의 건강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저희들이 살아가는 모습도 보시고, 손자들의 재롱도 보시면서 자식들 키운 보람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자식들만을 위해 살아오신 인생, 그 무엇으로 보답할 수 있겠습니까. 그저 열심히 잘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으로나마 작은 기쁨을 안겨드리는 것이 저희 삼 형제가 할 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으로 낳아 키워주신 은혜에 사랑과 감사를 보냅니다. 저희들이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차린 상과 술을 받으시고, 오래 건강하시기만을 바라며 이상으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생일인사말 (부친 회갑연에서 장남)
먼저, 오늘 이 자리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멀리서 와주신 일가 친지 여러분, 그리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와주신 직장 동료 및 친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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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사말 (부친 회갑연에서 장남)
생일인사말 (부친 회갑연에서 장남)
먼저, 오늘 이 자리가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바쁘신 와중에도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멀리서 와주신 일가 친지 여러분, 그리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와주신 직장 동료 및 친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버님의 회갑연을 준비하면서 장남으로서 여러 가지 생각이 많았습니다. 욕심도 많았고요. 마음이야 서왕모의 선도 복숭아라도 따다가 부모님께 드리고 싶지만 - 사정이 여의치 않다 보니 욕심부렸던 것 만큼 잘 차리진 못한 것 같아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항상 부모님께 받기만 하는 못난 자식들이지만, 넘치도록 부어 주시는 사랑만큼은 잊지 않으려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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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결혼하기 전에는 이 말이 어찌 그리 쑥스럽던지. 자주 못 했던 말인데, 오늘은 한번 해보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세상 그 누구보다 존경합니다. 어렸을 때는 위인 전기에 나오는 인물들만 존경의 대상으로 삼아야 하는 줄 알았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제가 가장 존경해야 할 분은 바로 부모님 두 분이셨던 것 같습니다. 아버님, 회갑 맞으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앞으로 더욱 복되고 행복한 날들을 어머니와 함께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