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인사말 (자신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생일 감사)
① 사랑은 나의 영혼을 누군가에게 던지는 일이라고, 스페인의 한 작가는 말했다지요.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영혼을 바쳐 생명의 불꽃을 피워 올리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 오래 전 영혼을 던진 사랑으로 저를 이...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 (자신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생일 감사)
생일 인사말 (자신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생일 감사)
① 사랑은 나의 영혼을 누군가에게 던지는 일이라고, 스페인의 한 작가는 말했다지요.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영혼을 바쳐 생명의 불꽃을 피워 올리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머니, 오래 전 영혼을 던진 사랑으로 저를 이 세상에 나게 하시고 또 영혼을 던진 과분한 사랑을 주시니 저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저를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그리고 저를 사랑해주시고 보살펴주셔서. 항상 어머니의 은혜에 감사함을 느끼며..
어머니의 딸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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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 인사말 (자신의 생일을 맞아 부모님께 드리는 생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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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찬란하게 빛나는 눈부신 아침 위에 제 삶이 있을 수 있는 것은 부모님의 사랑 덕분이겠지요. 이 세상에 태어나 존재하며 사랑을 느끼고,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의 자랑스런 아들이 되고 싶은 ○○올림.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 인사말 (부모님께)
살아오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드물어진 것 같습니다.살아있다는 것의 경이로움도, 삶의 신비도 느끼지 못한 채로 하루 하루를 흘려보내는 날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칠순 인사말 (부모님께)
칠순 인사말 (부모님께)
살아오면서 하늘을 바라보는 일이 드물어진 것 같습니다. 살아있다는 것의 경이로움도, 삶의 신비도 느끼지 못한 채로 하루 하루를 흘려보내는 날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푸른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제각기 다른 모양으로 떠다니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 구름들이 투명하리 만치 맑은 호수 위에 담기는 것을 보면서 살아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가장 좋은 것만을 주려고 하시는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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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칠순 인사말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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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호수 위에 담기듯이 부모님의 사랑은 우리의 심장 깊숙한 곳에 담겨서 힘든 순간들마다 우리를 지탱하게 만들고 험난한 세상의 다리를 건너가게 만드는 힘임을 지금 이 순간, 깨닫습니다. 아버님, 어머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지금 저도, 저희 형제들도 없겠지요. 아버님, 어머님이 건강하셔서 나란히 고희를 맞이하시니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그간 키워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조촐하게나마 잔칫상을 마련하였습니다. 조촐하지만 정성을 담아 차린 상이니, 모쪼록 즐겁게 받아주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저희 형제들도 서로 돕고 의지하며, 부모님 걱정시켜드리는 일 없이 화목한 가정을 꾸리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이제 자식들 걱정은 그만 내려놓으시고, 남은 여생을 즐기며 살아가시기만을 바라며 이상으로 인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인사말 (모친회갑연에 장녀)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회갑연입니다. 회갑의 회(回)자가 돌아올 회인데,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태어난 지 61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천간(天干)과지지(地支...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인사말 (모친회갑연에 장녀)
회갑인사말 (모친회갑연에 장녀)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회갑연입니다. 회갑의 회(回)자가 돌아올 회인데,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지만, 태어난 지 61년이 되는 해를 축하하는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합쳐서 60갑자(甲子)가 되어 태어난 간지(干支)의 해가 다시 돌아오는 회갑을 기점으로 모든 이들이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이 시간은 저희 어머님의 예순 한 번째 생신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겠지만, 어머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됨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고 이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라 보아도 무관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북한은 1970년대 말부터 60청춘 90환갑 이라는 구호 아래 회갑연은 대부분 조용히 지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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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갑인사말 (모친회갑연에 장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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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식량 부족 현상으로 나라에서 금지를 시켰기 때문에 그런 것이기도 하겠지만, 구호 자체는 참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의 가정 의례준칙에도 너무 거하게 잔칫상을 차리면 벌금을 물도록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조촐하게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 것으로 회갑연을 대신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 회갑연을 준비하면서 여러 가지로 생각도 많고 고민도 많았는데, 어머님께서 식구들끼리 밥 한끼 먹는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라고 해서 간소하게 차렸습니다. 간소하나마 정성껏 차린 음식들,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시길 바라고, 어머니가 오늘 저희들이 차린 상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주시기만을 바랍니다. 어머니, 항상 건강하시고 새롭게 시작된 제2의 인생, 아버지와 맘껏 누리시며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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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사말 (군에서 여자친구에게 축하)
추워가 매섭게 몰아치는 요즘 너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는 모르겠구나. 혹시 감기 걸린 것은 아니겠지? 지금 여기는 새하얀 눈이 벚꽃처럼 휘날리고, 온 산천이 꽁꽁 얼어붙어 마치 냉동실에 들어온 것처럼 살인적인 추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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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사말 (군에서 여자친구에게 축하)
생일인사말 (군에서 여자친구에게 축하)
추워가 매섭게 몰아치는 요즘 너의 몸에 이상이 없는지는 모르겠구나. 혹시 감기 걸린 것은 아니겠지? 지금 여기는 새하얀 눈이 벚꽃처럼 휘날리고, 온 산천이 꽁꽁 얼어붙어 마치 냉동실에 들어온 것처럼 살인적인 추위가 극성을 피우는 구나. 내가 이렇게 편지를 띄우는 이유를 너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눈 내리던 날 우리들의 이야기는 바로 너의 생일에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겠니.
내 군대 온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고참들에게 눈치보며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너의 생일날 제때 이 편지가 도착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것도 쉽지 않겠구나. 아무튼 너라면 다 이해해줄 것이라 믿고, 이 편지가 내 마음이니 만큼 글 하나 하나에 나를 깊이 간직해주길 바란다. 나 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어느 때라도 너를 한순간도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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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그리고 미안하다. 너와 함께 네 태어난 날 그 기쁨을 함께 할 수 없음이 가슴아프고, 축하한다는 말도 전해지 못하며 꽃 한 송이 작은 액세서리 하나 사줄 수 없는 이 현실이 너무나 원망스럽구나. 정말 미안하다, 내 사랑 ○○○야. 하지만 이 마음만은 너와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기를 바란다. 기다려라, 내가 이 현실을 벗어나는 날 너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아름다운 여자로 만들어 줄 테니, 그때까지만 우리 힘겹더라도 이겨내자꾸나.
나는 네가 날 위해 눈물 흘리던 그 모습으로 이 지겹도록 힘겨운 생활을 이겨나갈 것이며, 너 또한 나와 함께 했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내 없는 빈 공간을 채워나가길 바란다.
내 삶의 이유인 너, 내게 언제나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너, 멀리서 남아 너의 행복을 바라며 항상 너의 건강을 빈다. 사랑하고도 사랑하는 ○○○야! 다시 한 번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짧았지만 이렇게 남아 글로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나는 정말 행복하단다. 그럼 안녕히, 언제나 너의 모습 그대로 간직하길 바란다.
생일/잔치>생신/칠순
생일인사말 (모친회갑연에서)
오늘은 저희 형제들에게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단순히 기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렵게 저희 ○남매를 키우신 어머니의 회갑연을 준비하며, 그간 어머니께 제대로 효도...
생일/잔치>생신/칠순
생일인사말 (모친회갑연에서)
생일인사말 (모친회갑연에서)
오늘은 저희 형제들에게 아주 특별한 날입니다. 단순히 기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어렵게 저희 ○남매를 키우신 어머니의 회갑연을 준비하며, 그간 어머니께 제대로 효도 한번 한 적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요량으로, 저희 ○남매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 끝에 남들 하는 모양새를 따라한다고 하긴 했는데 - 그래도 서투른 부분이 보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 그간 우리 ○남매를 키우시느라 밤낮으로 애쓰신 마음. 그 애끓는 모정의 10분의 1일도 이해하지 못하고 남들과 다른 가정환경에 어머니에게 해서는 안될 원망을 쏟아내기도 했었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철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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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 (모친회갑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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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저희들.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저희에게 주신 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도 크고 깊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버지의 빈자리를 채우느라 어머니가 얼마나 힘 드셨을 지를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 어머니의 회갑을 맞이하여 준비한 이 자리. 조촐한 잔칫상이지만, 저희들의 마음이라 생각하시고 맛있게 잡수시고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