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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학생회 개강 총회) [ ○○학과 2학기 개강 총회 및 개강 파티 개최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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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학생회 개강 총회)

[ ○○학과 2학기 개강 총회 및 개강 파티 개최 안내 ]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 계절은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다들 방학 알차게 보내셨는지요? 짧은 방학 기간에 하고 싶은 일들을 모두 경험해볼 수는 없었겠지만, 그래도 성취하고자 하는 것들을 어느 정도 이룬 방학이었기를 바랍니다.
2학기도 시작되었고, 새로운 계절도 시작되고 하여 우리 ○○과 학생들이 모두 모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돌아오는 목요일 2715 강의실에서 개강 총회 및 개강 파티를 열고자 합니다. 이날 개강총회에는 사물함 배정 및 2학기 각 학년 대표 선출 및 2학기 행사에 대한 보고가 있을 예정이오니 한 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494 byte
제 목 : 총회 초청장 (학생회 개강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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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남일시 : 20○○. ○○. ○○ 오후5시
♠ 장 소 : ○○학과 ○○○○강의실 (☎○○○-○○○)
♠ 참석대상 : ○○ 학과 학우 여러분들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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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산악회 정기 총회) 언제 새해가 시작되었는가 했는데, 어느덧 20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오고, 가버리는 것이 또 우리의 시간인 듯 합니다. 세월은 강물과 같아서 속절없이 흘러가지만 또 어떤 깊이를 남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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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산악회 정기 총회)

언제 새해가 시작되었는가 했는데, 어느덧 200○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온다 간다 말도 없이 오고, 가버리는 것이 또 우리의 시간인 듯 합니다. 세월은 강물과 같아서 속절없이 흘러가지만 또 어떤 깊이를 남기지요. 마음의 깊이만큼이나 눈동자도 깊어졌으면 합니다. 눈동자엔 강물과 같은 깊이를 마음에는 타인에 대한 사랑을 가득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나이를 먹는다고 치면, 서럽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들 마음엔 언제나 깊이를 알 수 없는 강과, 바다, 그리고 녹음이 우거진 산이 있습니다. 마음에 항상 자연을 담고 자연을 닮아가려 노력하며 사는 우리들이니 ○○산악회라는 이름으로 오랜 시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아니겠습니까?

○○산악회 회원 여러분.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가장 큰 수확은 새로운 회원 분들과의 만남을 많이 가질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내년에도 우리 ○○산악회가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또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좋은 만남을 많이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산악발전과 산악회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한해를 갈무리하며 산악회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송년회 행사를 겸한 200○정기 총회를 개최합니다.
한해 동안 우리 산악회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또 앞으로 걸어야 할 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니 만큼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851 byte
제 목 : 총회 초청장 (산악회 정기 총회)

장소 : ○○산악회 회관
일시 : 200○년 ○월 ○일 저녁 8시
문의 : ○○산악회 총무, 홍길동 010 - △△△△ - △△△△
※ 송년회 행사에 참석하실 분은 참가비 만원, 지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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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상인회 총회) 친애하는 상인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상가의 무궁한 번영과 발전을 기원합니다.올해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이 때에 올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준비하는 정기 총회를 가질 예정이오니 회원 여러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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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문학 봄맞이 정기 총회) [ 계간 ○○문학 회원님들에게 드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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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문학 봄맞이 정기 총회)

[ 계간 ○○문학 회원님들에게 드리는 글 ]

그 동안 변함 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주신 ○○문학 회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만물이 생동하는 새봄을 맞아 저희 ○○문학도 신록과 같은 푸른빛 맑고 깨끗한 새 옷으로 갈아입으려 만만의 준비를 다하였습니다.
이에 첫 걸음으로 ○○월 ○○일날 정기총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부디 많이들 참여하시어 ○○문학의 발전방향과 미래의 청사진을 다시 모색할 수 있는 뜻 깊고 유익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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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04 byte
제 목 : 총회 초청장 (문학 봄맞이 정기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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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미술심리 치료학회 창립 총회) 모든 예술에는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피아노 연주나 그림 그리기, 글 쓰기 등을 통해 자기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실한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만나게 됩니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창조성은 우리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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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초청장 (미술심리 치료학회 창립 총회)

모든 예술에는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피아노 연주나 그림 그리기, 글 쓰기 등을 통해 자기 자신을 창조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진실한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만나게 됩니다.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창조성은 우리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술 치료를 마술 치료라고도 하는 것이겠지요. 융은 우리 자신의 기억과 갈등, 문제점, 아픔과 동경, 희망들이 우리도 모르게 우리가 그린 그림에 표현되어 나타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림은 진실한 자기 자신의 내면과 대면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무의식적인 감정을 바깥으로 표출하고 자기 자신을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 억눌린 감정을 바깥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미술심리 치료학회는 미술을 통한 심리 치료에 관심이 많은 일반 회원들과 심리학계 학자와 전문가들이 보다 다양한 미술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해나갈 목적으로 모여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창립 총회에 미술을 통한 심리치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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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45 byte
제 목 : 총회 초청장 (미술심리 치료학회 창립 총회)

일시 : 200○년, ○월 ○일. (토요일) 오후 2시 - 3시
장소 :
참가비 :
문의 (T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