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기념사 (요리학원 개원 11주년을 기념)
올해로 저희 ○○ 요리학원이 개원 1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보면 살려고 먹는 건지, 먹으려고 사는 건지 모르게 될 때가 있어요. 살려고도 먹고, 먹으려고도 사는데 우리 요리하는 사람들은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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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요리학원 개원 11주년을 기념)
개원기념사 (요리학원 개원 11주년을 기념)
올해로 저희 ○○ 요리학원이 개원 1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다보면 살려고 먹는 건지, 먹으려고 사는 건지 모르게 될 때가 있어요. 살려고도 먹고, 먹으려고도 사는데 우리 요리하는 사람들은 먹이려고 사는 것 같아요. 남들 먹는 모습 보면서 행복을 느끼고. 저희 학원에 수강하시는 분들 가운데는 전문 요리사를 꿈꾸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결혼하기 전에 요리 몇 가지라도 알아서 가려고 그래서 오신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해요. 가수 진미령 씨는 신이 날 때만 요리를 하지, 그렇지 않을 때는 안 한다고 해요. 요리를 잘 하시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내조 잘 하시는 걸로도 유명하잖아요. 그런 분도 신이 나지 않을 땐 요리를 안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요리라는 건, 내 마음이 즐거워서 해야 되는 것이지 이걸 일이다 생각하고 하면 요리도 안 늘고, 네 맛도 내 맛도 아니고 그렇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요리 학원을 경영해 오면서 항상 마음이 즐거웠던 것 같아요. 참 다행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랬으면 하고요. 가끔 요리를 하면서 요리를 하는 일이 그림 그리는 일과 비슷하단 생각을 했어요. 접시라는 하얀 도화지 위에 당근, 양파, 감자, 각종 채소들을 물감 짜듯이 쥐어 짜내서 예쁘게 채색하는. 같은 풍경이라도 어떤 사람이 그리느냐에 따라서 느낌이 많이 달라지잖아요. 노래도 마찬가지고요. 요리는 우리가 흔히 손맛이라고도 하는데, 요리를 하는 사람의 기분이나 또 그 사람이 손의 움직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요리라도 다른 맛이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학원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도 마찬가지겠죠. 항상 그 중심에 사랑과 즐거움이 있어야만 그 결과가 좋을 거라 생각해요.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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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야생화식물원)
먼저 이렇게 ○○도지사 님을 비롯한 도내 산림업무 관련 기관단체장 및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야생화 식물원 개원식을 가지게 된 것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야생화는 허리를 숙여야 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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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야생화식물원)
개원기념사 (야생화식물원)
먼저 이렇게 ○○도지사 님을 비롯한 도내 산림업무 관련 기관단체장 및 주민 여러분을 모시고 ○○야생화 식물원 개원식을 가지게 된 것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야생화는 허리를 숙여야 잘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키가 작은 꽃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그 은은하고 소박한 아름다움은 화려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장미꽃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습니다. 향이 진하지는 않지만 코를 간질이는 그 은은한 향내는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향기로움과도 비슷합니다. 저는 이 소박한 야생화를 보며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봅니다. 산중턱에 피어 있는 작은 야생화들을 보며 지천으로 널려 있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그 작은 생명이 뿜어 올리는 생명의 힘을 느낍니다. 야생화는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들이나 산에서 제 생명력을 뽐내며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겠지요.
저는 야생화 중에서 깽깽이풀을 가장 좋아합니다. 봄이 되면 하늘색 작은 꽃들을 피워 올리는 깽깽이풀은 아름답기로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지요. 그런데 이 깽깽이풀은 그 아름다움을 그리 오래 보여주진 않습니다. 그러니 잘 보아야만 볼 수 있습니다.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낮게 엎드려서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저는 야생화를 보며 겸손을 배웁니다. 낮아질수록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봅니다. 이런 야생화를 이젠 쉽게 볼 수 없게 되어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희귀하다고 쉽게 볼 수 없는 것이라고 너도나도 가져가 집에 두려고 하는 바람에 그렇습니다. 멸종위기의 야생화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야생화 식물원을 개원하여 관찰학습장으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약용 식물도 재배하여 우리 야생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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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병원 개원기념일에 병원장이)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병원이 개원한 지 어느덧 ○년이 지났습니다. 뜻 깊은 개원기념일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오늘의 ○○병원이 있기까지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 여러분이 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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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기념사 (병원 개원기념일에 병원장이)
개원기념사 (병원 개원기념일에 병원장이)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병원이 개원한 지 어느덧 ○년이 지났습니다. 뜻 깊은 개원기념일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축하합니다. 오늘의 ○○병원이 있기까지 ○년 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임직원 여러분이 한 마음으로 노력한 덕분에 개원 ○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병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
친애하는 ○○ 가족 여러분! 지금 의료시장에도 세계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병원은 위기를 맞을 수도 있고 한 단계 발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에 여러분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임직원 여러분께서는 언제나 노력하는 태도로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기를 바랍니다. 갈수록 세계화하고 있는 의료시장에서 낙오하지 않고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병원 구성원의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계발이 시급합니다. 둘째, ○○병원의 발전과 재도약을 위한 발전계획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병원에서는 세계화의 흐름에 적극 동참하고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고객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진료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별관 신축과 응급센터 확장, 노후시설 개,보수 등의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계획이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이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이상의 두 가지 당부의 말씀을 꼭 염두에 두시고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고맙습니다.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 답사 (고등학교 졸업생 대표)
모든 것들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 따사로운 계절에 저희들도 그간 정들었던 ○○고등학교라는 둥지를 떠나고자 합니다. 새가 날기 위해서는 둥지를 떠나야하듯이 저희들 역시 더 큰 세상을 보기 위해 이제 ○○고등학교와...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 답사 (고등학교 졸업생 대표)
졸업식 답사 (고등학교 졸업생 대표)
모든 것들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 따사로운 계절에 저희들도 그간 정들었던 ○○고등학교라는 둥지를 떠나고자 합니다. 새가 날기 위해서는 둥지를 떠나야하듯이 저희들 역시 더 큰 세상을 보기 위해 이제 ○○고등학교와 정들었던 선생님 곁을 떠나야 하겠지요. 많은 추억들이 떠오릅니다. 친구들과 뛰놀며 꿈을 키웠던 ○○고등학교에서의 3년여의 시간은 또 다른 시작을 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 시간을 알차게 보낸 친구들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날아갈 것이고, 그렇지 못한 친구들도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힘찬 날갯짓을 할 것입니다. 조금은 두렵고 떨리는 세상 속으로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려 하는 저희를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주시기 위해 와주신 부모님, 친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 항상 제자를 걱정하는 그 마음. 잊지 않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저희들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저희는 이제 떠나지만, 선생님의 가르침은 저희들 마음 속에 빛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너무 섭섭해하지 마시고, 저희를 잊지 마시고, 기억해주세요. 저희도 그리 하겠습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고등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 학생들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랑하는 부모님! 부모님의 사랑과 보살핌 덕택에 저희가 이만큼 자라 오늘처럼 기쁜 날도 맞이할 수 있음을 압니다. 마음과 달리 늘 투정만 부리는 못난 자식을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이해해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간 보살펴주신 스승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저희는 이만 떠나고자 합니다. 부디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 답사 (중학교 졸업생 대표)
먼저 저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주신 학부모님과, 언제나 저희를 참된 길로 이끌어주셨던 여러 선생님들께 ○○여명의 졸업생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나무의 아름다움은 바로...
교육행사>졸업/입학
졸업식 답사 (중학교 졸업생 대표)
졸업식 답사 (중학교 졸업생 대표)
먼저 저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와주신 학부모님과, 언제나 저희를 참된 길로 이끌어주셨던 여러 선생님들께 ○○여명의 졸업생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소나무의 아름다움은 바로 그를 시달리게 한 바람으로부터 생겨난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오늘 이렇게 무사히 졸업할 수 있는 것은 오랜 시간 바람에 시달리면서도 굳건히 제 자리를 지키는 소나무처럼 언제나 저희들의 곁에서 소나무처럼 올곧고 바르게 자라라고 가르쳐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임을 압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는 저희들만의 자리가 아니라 이 자리에 계신, 선생님. 또 부모님들의 자리이기도 할 것입니다.
기쁜 날이고, 많은 분들에게 축하 받는 좋은 날이지만, 막상 ○○중학교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를 후회와 아쉬움이 밀려드는 것 같습니다. ○○중학교를 다니는 동안 후배들에게 좋은 선배였는지, 또 선생님들께는 좋은 학생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막상 떠나려고 하니 후회되는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여기 계신 후배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선배들의 모습을 본 받지 말고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선배들보다 더 나은 사람들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한번 가면 다신 오지 않을 ○○중학교에서의 시간을 모쪼록 즐기며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희들은 떠나지만, ○○중학교의 이름을 빛내줄 후배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벼운 마음으로 떠납니다. 선생님! 저희들은 이제 ○○을 떠나지만, ○○의 이름을 빛낼 수 있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언제 어디서나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학생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간 감사했습니다. 몸 건강히,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