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축사 (교회경로잔치)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오늘 이렇게 인근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수기념 축하예배를 겸한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잠언 6장 16절에서 19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내 아들아, 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 (교회경로잔치)
어버이날축사 (교회경로잔치)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오늘 이렇게 인근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장수기념 축하예배를 겸한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합니다. 잠언 6장 16절에서 19절까지의 말씀을 보면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네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말아라. 그것들을 늘 네 마음에 매어 두고 네 목에 묶어 두어라. 그것은 네가 걸어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고, 네가 누워 있을 때에 너를 지켜 주며, 네가 깨어날 때에 네게 관심을 나타낼 것이다.-라는 지혜의 말씀이 나옵니다. 아버지의 명령을 지키고 어머니의 법을 버리지 않는 것. 그것이 바로 효도입니다. 내 육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잊지 않고 늘 생각하는 것. 내가 이 세상에 나와 처음 눈을 뜨고 울음을 터뜨리던 순간부터 고단한 하루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들어설 때 버선발로 뛰어나와 나를 반기는 얼굴. 그 얼굴을 잊지 않고 생각하는 것이 효도이고, 그 얼굴에 하루만이라도 나로 인한 웃음꽃이 피어나도록 하는 날이 바로 5월 8일입니다.
그러니, 항상 어버이날이다 생각하고 효를 다하지 못할지라도 마음만큼은 언제나 나라는 존재의 근원인 육신의 어버이를 잊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 모두의 가정에 감사와 평화와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조촐하게 준비한 음식이지만, 맛있게 많이 드시고 이웃의 어르신 분들과 담소도 나누시면서 한때나마 즐거운 시간 보내다 가시기를 소원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복지회 어버이날 행사)
아마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무슨 날인지는 알아도,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를 해야 잘하는 건지 아는 분들은 아마 몇 없을 것입니다. 사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부모님을 어떻게 모셔야 효...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복지회 어버이날 행사)
어버이날 축사 (복지회 어버이날 행사)
아마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분들은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무슨 날인지는 알아도, 부모님께 어떻게 효도를 해야 잘하는 건지 아는 분들은 아마 몇 없을 것입니다. 사실, 이런 말을 하는 저도 부모님을 어떻게 모셔야 효도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어떤 일이든 진심이 담겨 있으면 열성으로 하게 되지요. 그러다 보면 그런 모습을 남이 인정해줄 때도 있고 말이지요. 저 사람은 참 효자라고 해도 남들에게 그런 말을 듣는 당사자는 효도하려면 아직 멀었다라고 생각할 때가 많고 스스로를 효자라 생각지도 않습니다. 또 그런 말을 하는 사람도 남들 그런 모습을 보면서 감동은 받아도, 본인은 실생활에서 그렇게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본인이 못하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그것을 무슨 특별한 일처럼 생각들을 하게 되는데 실은 효란 자식 된 도리로서 부모님께 당연히 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마땅히 그러해야 하는 도리이니까 그리한다 생각하면 효도란 끝이 없는 일이고 해도, 해도 모자라는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인근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복지회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된 것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서 잠시라도 우리 부모님들의 마음에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래어봅니다. 적으나마 정성으로 차린 음식들, 맛있게 잡수시고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기념식)
효도는 모든 행실의 기본이 되는 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그 사람을 알려거든 그 친구를 보라는 말도 있지만, 부모가 아이한테 하는 걸 보면, 또 그 아이가 부모한테 하...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기념식)
어버이날 축사 (고등학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기념식)
효도는 모든 행실의 기본이 되는 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 그 사람을 알려거든 그 친구를 보라는 말도 있지만, 부모가 아이한테 하는 걸 보면, 또 그 아이가 부모한테 하는 걸 보면 그 가족의 전체 풍경이 어떠할 것인가, 대략 진단이 나옵니다. 학교 선생님들 중에, 더러 어떤 선생님은 너희 엄만, 너를 낳고도 미역국 드셨니? 이런 말을 하는 고약한 선생님이 있습니다. 지가 지 부모한테 그렇게 밖에 못 배운 것이지요. 하지만 남들에게 그런 소리를 듣는 것만큼 큰 불효가 없습니다. 그만큼 행실이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잘못된 행동을 하면 부모님이 욕을 먹고, 내가 부모님께 잘하면 부모님의 어깨가 절로 높아집니다. 부모님의 자존심을 지켜드리고 세워드리는 것만큼 큰 효도가 없습니다.
효자, 효부의 효행의 기초가 되는 것이 출필고(出必告), 반필면(反必面)이라고 합니다. 나갈 때, 잘 다녀오겠습니다 인사하고, 돌아올 때 무사히 다녀왔다고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것만 잘해도 효자, 효부라는 이야기입니다. 거창하게 뭔가를 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지 말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행동할 수 있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성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된 행사)
오늘 이렇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서 저희 ○○성당에서 어버이날 축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성서에도 -네 마음을 다하여 아비를 공경하고 너를 낳으실 때 겪은 어미의 고통을 잊지 ...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성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된 행사)
어버이날 축사 (성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개최된 행사)
오늘 이렇게 주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서 저희 ○○성당에서 어버이날 축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성서에도 -네 마음을 다하여 아비를 공경하고 너를 낳으실 때 겪은 어미의 고통을 잊지 말아라. 네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부모님의 덕택임을 잊지 말아라. 그들의 은덕을 네가 어떻게 무엇으로 갚을 수 있겠느냐- 라고 하여 열 달 동안 품어,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세상의 빛을 보게 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땅히 그러해야 하는, 세상의 법이요. 도리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세상천지에 저 홀로 나는 것은 없습니다. 민들레도 종자를 만들어 자손을 번식시키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자손을 번식시키기 위해 곤충들이 좋아하는 냄새로 곤충들을 꾀어 곤충의 힘을 빌리고, 바람의 힘을 빌려서 민들레 씨를 지상으로 내려보냅니다. 서로 돕지 않고는 살 수 없는 것이 생명 있는 것들의 숙명이요, 또한 스스로를 도와 세상에 빛을 보아야 하는 것이 생명 있는 것들의 숙명입니다.
세상에 나기 전까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어버이는 내가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내가 커서 스스로 내 길을 열어나갈 수 있을 때까지 - 아니, 다 크고 난 뒤에라도 내 등뒤에서 불을 밝혀주는 존재인 것입니다. 오늘은 그런 어버이의 마음을 생각하고 그 마음에 조금이나마 감사함을 표시하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 사랑과 감사와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노인병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행사)
먼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젊은이들에겐 어버이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또...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노인병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행사)
어버이날 축사 (노인병원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행사)
먼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에서 어버이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젊은이들에겐 어버이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또 우리 어르신들에게는 지친 일상을 잠시 잊을 수 있는 휴식 같은 시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거리 곳곳에는 카네이션 꽃이 피고, 식당은 부모님을 모시고 외식하러 나온 가족들로 만원입니다. 어버이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그런 것 보면 우리나라엔 효자, 효부 아닌 사람이 없구나 싶습니다. 그렇게 어버이를 섬기고 공경하는 마음을 맘껏 표현하는 날이 어버이날입니다. 평소에도 어버이날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부모님을 모실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버이날이 시간이 흐를수록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고 마는 것 같아 해마다 어버이날이 되면 마음 한 구석에 아쉬움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이렇게 인근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병원에서 열린 행사에 초대받으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이 어렵고 시작하고 나서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어렵다고 생각되는데, 모쪼록 오늘을 시작으로 하여 좋은 의미의 행사가 많이 생겨나고 또 꾸준히 유지되기를 바라며 이상으로 축사에 갈음할까 합니다. 모두 사랑과 감사가 넘치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