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답사문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오늘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고 축하해준 학생들과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한 우리 학교 학생회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해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교문을 들어서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면서...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스승의날 답사문 (교장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오늘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고 축하해준 학생들과 행사 준비하느라 고생한 우리 학교 학생회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해마다 느끼는 것입니다만, 교문을 들어서며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면서 선생님이 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교장인 나나 우리 선생님들이 바라는 것은 대단한 선물이 아니라 이처럼 감사하는 마음이 담긴 꽃 한 송이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해마다 스승의 날이 다가오면 언론에서는 촌지 문제 등 일부 교사들의 나쁜 행실을 부각시켜 교단이 부조리의 온상인 양 폄하하는 보도를 하곤 해서 저는 눈살을 찌푸리기도 합니다. 물론, 이런 언론의 평가를 받는 것은 우리 선생님들에게도 책임이 없다 할 수 없겠습니다만, 대다수의 착실한 선생님까지 싸잡아서 비난하는 데는 마음이 착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오늘처럼 뜻깊은 날을 맞아, 제자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사명감으로 제자 양성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시는 이 땅의 많은 선생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자랑스러운 ○○고등학교 학생여러분! 교장인 제가 이 자리에 서기까지 저에게도 큰 가르침을 베풀어 주셨던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습니다. 늘 마음으로는 감사하면서도 제대로 찾아뵙지 못한 것이 이제와 한으로 남습니다. 스승도 부모와 같아서 제자가 은혜에 보답하고자 해도 스승은 기다려 주시지 않더군요. 여러분은 나처럼 이런 후회를 하지 않도록 오늘처럼 좋은 날 존경하는 선생님을 찾아뵙고 인사드리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사들도 오늘을 잔칫날로만 여기지 말고 더 많은 제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베풀 수 있도록 각오를 다지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고등학교 학생들 모두 사랑합니다.
대표인사>창립기념
창립기념사 (장학회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열 달의 오랜 산고 끝에 고귀한 한 생명을 잉태시키는 어머니의 위대한 희생처럼 희망찬 21세기를 향한 백년대계의 비전 속에 창립의 첫 걸음을 옮긴 푸른 쉼터 장학회가 이제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
대표인사>창립기념
창립기념사 (장학회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창립기념사 (장학회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열 달의 오랜 산고 끝에 고귀한 한 생명을 잉태시키는 어머니의 위대한 희생처럼 희망찬 21세기를 향한 백년대계의 비전 속에 창립의 첫 걸음을 옮긴 푸른 쉼터 장학회가 이제 첫 돌을 맞이했습니다.
향토 사랑에 모여진 지역 인사와 뜻 있는 분들의 열정으로 그 날 우리는 다짐했습니다.
미래를 향해 끝없이 도전하는 자랑스런 이 나라 주인공들, 정보화 시대에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선진조국 창조를 위한 힘찬 비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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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창립기념사 (장학회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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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자식처럼 이 나라가 필요로 하는 동량으로 키워내기 이해 우리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담아주고 우리 지역 청소년들은 선행의 심신수양의 길을 택해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의 정성을 모아 시작의 다짐을 약속했었습니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지만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될 때 저들은 분명 빛이 되고 등불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한 분 한 분의 정성어린 성금으로 금년 1월 10일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고 창립 일을 맞아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습니다.
장학 사업은 인재 양성의 토대요, 나라 발전의 축이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푸른 쉼터 장학회가 크게 빛을 발하여 값진 결실을 기대하면서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끝으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범죄 예방 위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과 독지가 여러분께 심심한 사의를 표하면서 본 재단 설립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 지점장님과 관계관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운명으로 지역 발전과 청소년 영재 사업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면서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샘솟기를 기원합니다.
심장을 얼리던 추위는 어느새 따스한 햇살로 바뀌었고, 5월의 세상은 온통 초록빛으로 물든지 한창이 지났습니다. 벚꽃은 눈꽃보다 더 찬란하게 휘날리고, 5월이 계절의 여왕인 것을 자칭하듯 봄꽃은 실로 향기로운 냄새를 머금고 세상을 오색 빛으로 비추고 있습니다.
저는 그 향기와 빛줄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이 마냥 스승의 날이기 때문에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그저 생동하는 이 봄의 한가운데서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음에 특별함을 찾고자 합니다.
교육자라면 한번쯤 참된 교육과 참된 배움의 자세를 곰곰이 생각해본 적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참된 교육이 참된 배움을 이끌어낼 수 있고, 스승의 본질은 제자의 미래를 결정짓는 잣대가 될 수 있음을 가슴으로 되새겨봐야 할 것입니다.
오늘은 말 그대로 스승의 날입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제자들에게 스승으로써 존재 가치를 인정받고, 존경으로 이루게 하는 스승과 제자가 하나되는 날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날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확 트인 마음으로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대화가 오고 갈 것임을 믿습니다.
오늘은 기쁜 날이지만, 마냥 잔칫날로서 기억될 것이 아닙니다. 좀더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참된 교육을 이루고자 마음으로 약속하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자들의 외침에 귀기울이고, 그들의 마음을 읽고, 그들의 올바른 앞날을 선도할 수 있게끔 마음으로 다짐하며 그들과 굳은 약속을 하는 날입니다. 말로 하지 않으렵니다. 서로 공감할 수 있고, 열정에 불타오르는 눈빛으로 이야기하렵니다. 마음을 열고, 심장으로 다짐합니다. 내 제자들에게 더 큰 영광을 주겠다는, 참된 교육을 통해 배움의 길이 결코 고달픈 길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멋진 투자라는 것을 일깨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동창회에 모신 선생님)
모두 고마워요.여러분은 늦게 찾아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나는 늦게라도 선생이랍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나 역시 사는 게 바빠서 제자들 안부 물을 겨를도 없이 지냈으니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답사문 (동창회에 모신 선생님)
스승의날 답사문 (동창회에 모신 선생님)
모두 고마워요. 여러분은 늦게 찾아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나는 늦게라도 선생이랍시고 잊지 않고 찾아주어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나 역시 사는 게 바빠서 제자들 안부 물을 겨를도 없이 지냈으니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그러니 너무 미안해하지 말아요. 여러분처럼 나도 여러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도 꼬부랑 할머니가 되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금하고 그립고, 사실은 너무 변해서 못 알아보면 어쩌나 걱정도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만나고 보니 옛 모습이 많이 남아 있네요. 나 늙은 건 생각도 못하고 그 파릇파릇하던 아이들이 중늙은이가 다 된 모습을 보고 속으로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몰라요. 나처럼 여러분도 나를 보고 많이 늙었다고 눈물 글썽이고 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났어요. 코흘리개 아이들이었던 여러분이 모두 반듯하게 자라서 제 앞가림 잘하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여러분은 내 덕분이라고 하지만, 사실 나는 한 게 아무것도 없어요. 다 여러분이 잘난 덕분이지, 오히려 나더러 잘 가르쳤다고 하니 송구한 마음이에요.
내 나이 이제 여든인데 팔십 평생 이런 감격스러운 날은 그리 흔하지 않았어요. 이런 좋은 자리 마련해서 훌륭하게 성장한 모습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요. 여러분 바람대로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면서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여러분과 만나고 싶네요. 모두 건강하고 정겨운 그 마음 변치 말며, 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고 좋은 날만 있기를 기원할게요. 모두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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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오늘은 참으로 특별한 날입니다.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후배 교직원 여러분들께서 저희 선배 교직원들을 위해 손수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참 특별한 스승의 날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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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스승의날 답사문 (후배 교직원이 선배를 위해 마련한 기념행사)
오늘은 참으로 특별한 날입니다. 스승의 날이기도 하지만, 후배 교직원 여러분들께서 저희 선배 교직원들을 위해 손수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준비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참 특별한 스승의 날로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자들이 마련해주는 자리도 뜻 깊겠지만, 같은 길을 가는 동료로서, 또 직장 선후배로서 단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져 옵니다. 무한 경쟁 시대에, 남을 밟고 올라서는 법이 아니라, 함께 가는 법, 다 함께 잘 사는 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삶을 가라고 말하기란 참으로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성공에 관한 책이나 처세술에 관련된 책들이 베스트 셀러가 되는 것만 봐도 요즘 사람들이 얼마나 성공에 집착하고, 이에 목 말라하며 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런 세상에서 우리 아이들을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게 키우려고 조금 더 영악해질 것을 요구하는 교육자 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만, 그래도 세상의 냉혹함과 비정함이 아니라 아직 세상은 조금 더 살아볼 만한 곳이라고, 가르칠 수 있는 - 우리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따뜻함을 보여줄 수 있는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줄 수 있는 교사로 남고 싶습니다. 아마, 여기 계시는 후배 교직원 여러분께서도 그런 생각을 하고 계실 줄로 압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학생이 스승을 경멸하고, 스승이 제자를 폭행하고, 또 제자는 그러한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돌리고 그게 또 공중파 뉴스를 통해 고스란히 전해지는 참으로 부끄러운 세상이지만, 교육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아이들을 희망과 사랑으로 키워 그들의 재능이 세상 속에서 꽃피어날 수 있게 하고, 그들로 인해 세상이 조금 더 살아 볼만한 곳이 되도록 만드는 일이라 믿기에, 조금 더 힘을 내보려 합니다. 오늘 이러한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우리 후배 교직원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하며 이만 답사에 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