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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안내>전시/음악회
연주회 초대장 (동호회에서 개최하는 연주회) ○○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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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회 초대장 (동호회에서 개최하는 연주회)

○○이에게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한데 어떻게 지내고 있니?
지난번 곗날에 본 이후로는 그동안 서로 너무 바빠서 연락이 뜸했다.

지난번에 나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 중이라는 말했었지?
이번에 우리 동호회에서 처음으로 연주회를 열게 되었어.
물론 나도 연주회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 닦은 ○○연주 솜씨를 한번 발휘해 보려구.

그래서 시간이 괜찮으면 오라고 이렇게 편지를 쓴다.
클래식부터 팝 명곡까지 연주할 예정이니깐,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을거야.

일시랑 장소 남길게.
만약에 올 수 있다면 먼저 연락을 다오.
늘 건강하고 행복해.

※ 샘플정보

글자수 : 494 byte
제 목 : 연주회 초대장 (동호회에서 개최하는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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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장 소 :
교 통 :

20○○년 ○○ 월 ○○일

○○이가

행사안내>초대/초청
행사초대장 (연인과의 1000일 기념파티)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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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초대장 (연인과의 1000일 기념파티)

○○에게

○○야, 오랜만이지?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이 얼마 만인지 모르겠구나.
그 동안 여러 가지로 바빠서 연락을 하지 못했어.
잘 지내고 있지?
사실은 오는 ○월○일이 내 남자친구랑 만난 지 1000일이 되는 날이야.
그래서 친구들과 모여 파티를 하려고 계획 중인데...
너도 왔으면 해서 이렇게 편지를 보내.
내가 남자친구랑 관계가 안 좋아질 때마다 네가 많이 위로해 주고, 다독여 줘서 지금까지 남자친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
○○야, 너도 바쁘겠지만 꼭 참석해서 우리 두 사람도 축하해 주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좋겠어. 그럼 ○일날 봐.
기다릴게.

※ 샘플정보

글자수 : 505 byte
제 목 : 행사초대장 (연인과의 1000일 기념파티)

일시: ○월○일 저녁○시
장소: ○○○

20○○년 ○○ 월 ○○일

○○가

생일/잔치>생일잔치
축하문 (선생님의 생일) ○○○ 선생님께

생일/잔치>생일잔치

축하문 (선생님의 생일)

○○○ 선생님께

선생님, 지난 ○일이 선생님의 ○○번째 생신이었다고 들었어요. 미리 축하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정말 죄송해요. 게다가 이번에는 찾아뵙지도 못했네요.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선생님께 참 많이 의지했었는데, 정작 먹고 살만하니 바쁘다는 핑계로 사람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했어요.

편지를 쓰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이 스쳐지나가더군요. 졸업한지 ○○년이나 지났지만, 전 아직도 "네가 받은 것들을 잊지 말고, 이로운 일에 꼭 되갚도록 해라"고 하셨던 선생님의 말씀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어요. 선생님, 요즘도 전, 매일매일 다짐해요. 선생님의 부끄러운 제자가 되지 말자고 말이에요.

선생님, 일간 시간 내서 댁으로 한번 찾아갈게요.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 샘플정보

글자수 : 497 byte
제 목 : 축하문 (선생님의 생일)

20○○년 ○○ 월 ○○일

○○ 드림

생일/잔치>생일잔치
축하문 (언니의 생일) 언니(오빠, 누나, 형)에게

생일/잔치>생일잔치

축하문 (언니의 생일)

언니(오빠, 누나, 형)에게

생일 축하한데이～ 그래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그래 축하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자꾸 나이 먹는 게 뭐 좋은 일이라고? 안 그렇나?(웃음) 그래도 우짜겠노? 그렇다고 해서 오는 생일 비켜갈 수도 없고...

※ 샘플정보

글자수 : 351 byte
제 목 : 축하문 (언니의 생일)

오늘 하루 에헤라디야하고 신나게 노는 수밖에. 안 그렇나? 언니야, 우찌됐든 건강 조심하거래이. 돈이 최고인 것 같아도, 건강 잃으면 아무 소용없다아이가? 안 그렇나? 생일 축하한데이～

20○○년 ○○ 월 ○○일

○○으로부터

인사말>축하
축하문 (동생의 득녀를 축하) ○○에게.

인사말>축하

축하문 (동생의 득녀를 축하)

○○에게.

축하해. 그리고 정말 수고 많이 했어. 아기가 ○서방을 쏙 빼닮았더구나. 딸이 아빠를 닮으면 잘 산다고 그러잖아. 진통이 길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도 아기도 건강해서 정말 다행이야.

네 시부모님들께서도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이젠 잘 키울 일만 남았네, 그치?(웃음) 그러려면 엄마가 먼저 건강해야 하니깐, 너도 몸조리에 신경 써. 알았지? ○○아, 다시 한번 엄마가 된 것을 축하해. 잘 있어.

※ 샘플정보

글자수 : 349 byte
제 목 : 축하문 (동생의 득녀를 축하)

20○○년 ○○ 월 ○○일

○○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