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축사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머님·아버님 여러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함과 언제나 가정에 무한한 영광이 따르기를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또한 오늘처럼 특별한 행사에...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
어린이날축사 (어린이날의 참된 의미)
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또한 이 자리에 참여하신 모든 어머님·아버님 여러분, 오늘 이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함과 언제나 가정에 무한한 영광이 따르기를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또한 오늘처럼 특별한 행사에 저를 초대해주신 행사관계자 여러분들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어린이는 이 나라의 보물이며 이 나라 미래를 책임지고 이끌어갈 주역들입니다. 이 중요성은 여기 있는 모든 부모님들이 상기해야할 문제이며, 지금 처한 상황을 깨닫고 언제나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투자와 사랑을 아끼지 말아야할 것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은 부모님들의 보살핌 아래 언제나 안주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지고 행동할 수 있는 굳건한 인격체로 성장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오늘 이 의미 깊은 날이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치닫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오늘은 공휴일이고 쉬는 날입니다. 하지만 단지 먹고 즐기기 위한 날이 아닙니다. 시간을 쪼개어 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일입니까? 하지만 의무적으로 놀아주고, 아이들에게 비싼 선물을 해주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소파 방정환 선생께서 어린이날을 제정했던 이유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티 없이 맑고 바르며 슬기롭고 씩씩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어린이 사랑 정신을 함양하고자함에 있었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제정한 기념일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단지 쉬고 즐기는 날만은 아닙니다. 의무적으로 무엇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진심으로 내 아이들에게 다가가 부모의 참된 사랑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이 어린이 날이라서가 아니라, 평소와 같았던 그 사랑을 단지 오늘은 시간이 많기에 마음껏 내 아이에게 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주어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가족들 모두가 참여하는 경로잔치)
이 추운 겨울날 따스한 사람이 그립고, 내 가족 내 고향친구가 그리운 것은 아마도 모든 사람의 똑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리 부녀회장 ○○○ 라고 합니다. 설날을 맞아 이렇게 고향을 잊지 않고 찾...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가족들 모두가 참여하는 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가족들 모두가 참여하는 경로잔치)
이 추운 겨울날 따스한 사람이 그립고, 내 가족 내 고향친구가 그리운 것은 아마도 모든 사람의 똑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리 부녀회장 ○○○ 라고 합니다. 설날을 맞아 이렇게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준 ○○리 모든 가족 여러분, 올 한해도 뜻한바 다 이루시고, 집안에 행운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 한해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드립니다. 설날에 온 마을 사람들이 다 모여 경로잔치를 벌림은 ○○ 마을의 오랜 전통이자, 습관처럼 굳어진 마을 행사입니다. 예전에는 마을 어르신들에게 새해인사를 올리는 명목과 웃어른들에게 새해덕담을 전해 들음은 물론, 이웃끼리 어울리고 존경받는 동네 어르신들이 다 함께 편히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코자 정초에 이렇게 경로잔치를 벌여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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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로잔치 축사 (가족들 모두가 참여하는 경로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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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강산이 여러 번 변해왔던 만큼 오늘날 이 경로잔치의 의미 또한 다소 많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날 농촌인구는 이농현상에 의해 급격히 감소했고, 이 고장의 아들·딸들 또한 대부분 객지로 떠나버렸습니다.
하지만 고향은 고향인지라, 명절 때면 대부분 부모님을 찾아 다시 고향에 발걸음을 합니다. 오늘날 이 경로잔치는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기 위함입니다.
동네 어르신들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온 가족, ○○리 모든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오늘 이 자리가 된 것입니다.
다들 오랜만에 다시 만남을 기쁘게 생각하시고, 오늘만큼은 마음껏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즐거운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온 집안에 건강과 웃음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존경하는 선생님, 산과 들에 봄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오월에, ○○번째 스승의 날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학교 울타리에 활짝 핀 붉은 장미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사랑하는 선생님, 우리...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존경하는 선생님, 산과 들에 봄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오월에, ○○번째 스승의 날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학교 울타리에 활짝 핀 붉은 장미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우리를 가르치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선생님은 우리의 또 다른 부모이십니다.
선생님, 우리와 함께 웃고 눈물짓는 선생님은 때로는 가족보다 가까운 우리들의 친구이십니다.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부모 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선생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때로는 우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것도, 은혜도 모르는 것처럼 버릇없이 행동하는 우리들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선생님, 오늘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의 크신 은혜만을 우러르는 해바라기가 되어 보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흐립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우리 ○○ 초등학교의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를 들으니, 오늘 오후에 많은 비가 온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가, 날씨가 아침부터 흐립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지만, 교장 선생님의 마음은 오늘도 맑음입니다. 우리 ○○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이 지금처럼 바르고 예쁘게만 자라준다면 우리나라의 미래와, 내일도 맑음입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 그런지, 우리 어린이들이 한 떨기 붉은 꽃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달아주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꽃이랑 별로 안 친한 교장 선생님도 오늘은 가슴에 꽃을 달고 나왔습니다. 처음 ○○ 초등학교에 들어올 때만 해도 부모님과 떨어지기 싫어서 울던 우리 어린이들이 언제 이만큼 자라, 스승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갖게 됐나 싶기도 하고, 그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감사의 꽃을 달아주니 고마운 한편, 대견한 마음도 큽니다. 오늘 어린이 여러분들은, 어버이날 달아드렸던 카네이션을 선생님의 가슴에도 달아드렸을 것입니다.
그래, 어떤 학생이 오늘 교장 선생님한테 이런 질문을 하더군요. "교장 선생님, 왜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가슴에 달아드리는 꽃이 같나요?" 그 이유는, 바로 스승은 제 2의 부모님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학교에 오면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보냅니다.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어린이 여러분을 보호하고 보살펴주시지만, 학교에 오면 선생님들이 부모님을 대신하여 어린이 여러분을 보살펴주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에 그 은혜에 감사하는 뜻으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것입니다.
평소에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잊어버리기가 쉽듯이 스승의 날에도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는 있지만, 그것을 자주 잊어버리게 됩니다.
원래 스승의 날은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병중에 있거나 퇴직한 교사들을 위문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것이라고 합니다.
병중에 계시거나 퇴직한 선생님들을 평소에 생각하고 기억하기란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하루라도 선생님을 찾아뵙는 날을 만들자고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스승의 날입니다.
원래 5월 24일을 은사의 날로 정해서 선생님들을 찾아뵙다가, 본격적으로 1965년에, 세종대왕 탄신일을 5월 15일 스승의 날로 정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있습니다.
오늘 스승의 날이라고 꽃을 가슴에 달아드리고, 편지도 쓰고, 선물도 드린 학생들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선생님은 그런 선물에 기뻐하시겠지만, 그보다 더 큰 선물은 우리 어린이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꿈을 이루는데 힘써서 미래에 여러분이 희망하던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며, 우리나라의 참된 일꾼으로서 땀 흘리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것만큼 좋은 선물은 없습니다. 우리 ○○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항상 배움에 힘쓰고 정진하여 학교의 이름을 빛내는 사람으로 성장하여 주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선생님!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지만, 올 초봄의 날씨는 겨울 못지않게 싸늘했지요. 봄의 향기를 맡기에는 얼었던 마음이 너무나 아려 선생님을 온전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선생님!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지만, 올 초봄의 날씨는 겨울 못지않게 싸늘했지요. 봄의 향기를 맡기에는 얼었던 마음이 너무나 아려 선생님을 온전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젠 그 매섭던 추위도 사라지고, 저는 5월의 포근한 햇살 앞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스려 지금 당당히 선생님을 뵙습니다.
지난겨울은 제게 혹독한 시련이었습니다. 겨우내 어머니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었지요. 그때 제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진 누더기 같았습니다. 혹시나 어머니가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제 근심·걱정은 미치도록 날뛰고 있었습니다. 심란한 마음은 무엇 하나 할 수 없게 몸을 마비시켰고, 참을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은 왜 그렇게 마를 날이 없었는지요? 그렇게 겨울을 보내고 봄이 왔지만, 저에겐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추웠고, 온몸은 여전히 얼음 같았지요. 이제 3학년이고 수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했지만, 저는 아예 학업을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게 어머니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제 어머니입니다. 제가 어머니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공부 잘 하는 것도,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것도 다 어머니를 위한 이 아들의 바람이었을 뿐입니다. 개학을 하고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저는 겨울이었습니다.
○○○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겐 선생님이 있었기에 오늘의 5월을 온전한 봄으로, 만발한 꽃의 향기를 마음껏 맡을 수 있습니다.
제 이런 사정을 자신의 일 인 마냥 함께 아파하고 슬퍼해 주신 우리 선생님, 제 마음을 다독여주며 언제나 용기 잃지 말라는 그 말씀이 제겐 그 어떤 말보다 훌륭한 명언이었습니다. 제가 눈물 흘릴 때면 옆에서 얄밉게 웃어주시던 나의 선생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웃음이 결코 날 비웃는 것이 아니라, 날 위로하고 약해진 제 마음을 다잡아주기 위함이었던 것을요.
선생님, 오늘 스승의 날, 바로 선생님의 날인데, 솔직히 저는 선생님께 보답할게 없습니다.
축하합니다. 오직 이 말뿐인 부덕한 제자를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하지만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과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 이 뜨거운 마음은 진심이란 것을 헤아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저는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선생님으로 하여금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저의 어머니 건강도 차츰 회복되는 중에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늘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다시 배우고 가르치는 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