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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노인의 날 기념 축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10월 2일은 바로 노인의 날입니다. 따스한 가을 날씨 아래 오늘을 기념하고자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해봅니다.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노인의 날 기념 축사)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10월 2일은 바로 노인의 날입니다. 따스한 가을 날씨 아래 오늘을 기념하고자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해봅니다.

또한 오늘의 주인공이신 대한민국의 모든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며, 저를 이 자리에 초대해주신 행사관계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내 어버이를 공경하듯 네 이웃을 공경해야하며, 웃어른을 존경함은 인간의 기본적 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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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872 byte
제 목 : 경로잔치 축사 (노인의 날 기념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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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사회는 그 기본적 도리도 다 하지 못해 노인 분들을 밖으로 내모는 몰상식한 행동을 일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언제부터 이 사회가 노인을 이방인처럼 인식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 어머니·아버지가 다른 나라 사람입니까? 단지 연세가 많아 늙었을 뿐인데, 뭐가 우리와 동떨어져야 한다 말입니까? 노인이 이 사회의 약자라 생각된다면 보필하고 보호해야할 대상이 아닙니까? 이제 이 사회는 노인들의 권리를 정당화시키며, 그 권익을 높여야할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나이를 먹고, 늙게 마련입니다. 이는 자연의 섭리이자, 인간 불변의 원칙입니다. 사람은 어릴 적부터 어른을 공경하는 덕목을 배우야 하며, 또한 그것을 가르침에 소홀함이 없어야할 것입니다. 웃어른을 공경하지 않는 어린이의 노후는 결코 밝지 못함을 일깨워준다면 이 사회의 노인 문제는 점차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은 근심·걱정 다 틀어버리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잔치마당인데, 제가 좀 심각한 말을 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조촐하게 마련된 음식을 맛보시면서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가을에 열린) 어르신들, 안녕하십니까?오늘 어르신들을 모시는 뜻 깊은 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먼저, 지역사회와 나라 발전에 일생동안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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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잔치 축사 (가을에 열린)

어르신들, 안녕하십니까?

오늘 어르신들을 모시는 뜻 깊은 자리에서 이렇게 뵙게 되니 정말 기쁩니다.

먼저, 지역사회와 나라 발전에 일생동안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로움은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을 비롯한 우리 조상님들의 피와 땀의 결실입니다.

우리가 이만큼 살기까지 많은 어르신들의 희생이 뒤따랐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물질이 풍요해짐에 따라 정신은 빈곤해지고, 우리 민족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도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물질이 풍요로운들 정신이 빈곤한 사람에게 밝은 앞날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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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79 byte
제 목 : 경로잔치 축사 (가을에 열린)

오늘 이 자리는 사라져가는 경로효친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려는 뜻에서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독거 어르신들이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오늘 마련한 조촐한 잔칫상을 받으시고 잠시나마 근심을 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기승을 부리던 무더위도 물러가고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가을을 재촉하는 때입니다. 늘 건강 조심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어르신에게 감사)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먼저,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어르신들은 가정과 직장에서 서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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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잔치 축사 (어르신에게 감사)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이렇게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먼저,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어르신들은 가정과 직장에서 서로를 격려하시고, 서로 도우며 어려움을 극복해 오셨습니다. 또한 우리에게 어렵고 힘들 때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이웃사랑이라는 것도 일깨워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제 우리 사회는 빠르게 노령인구가 늘어가는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일자리나 복지시설은 여러 어르신들께서 생각하고 계신 것만큼 흡족하지 않은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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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로잔치 축사 (어르신에게 감사)

어르신들께서 심신을 단련하고 여가 생활을 즐기면서 편안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해드리는 일은 오늘을 사는 우리 세대, 우리 모두의 책무이고 이런 일들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당연한 의무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경로잔치를 통하여 우리 세대가 우리의 당연한 책무를 깨우치는 기회가 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이 전 국민의 가슴속에 깊이 되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모든 근심을 털어버리시고, 조촐하나마 정성껏 마련한 잔치음식을 맛있게 잡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전교생들에게 하는 말)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선생님의 은혜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을 가르쳐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그것을 전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그런데 일부 어린이들은 스승의 날이 선생님께 비싼 선물 드리는 날이라...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전교생들에게 하는 말)


스승의날 축사 (초등학교 교장선생님이 전교생들에게 하는 말)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입니다. 선생님의 은혜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을 가르쳐준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그것을 전하는 뜻 깊은 날입니다. 그런데 일부 어린이들은 스승의 날이 선생님께 비싼 선물 드리는 날이라고 생각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스승의 날에, 선생님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감사함을 표시하기 위해 선물을 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선물은 주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에게 기분 좋은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게 주는 사람에게나 받는 사람에게나 부담이 된다면 그것은 이미 선물이 아닙니다. 때로는 그러한 선물보다 마음을 담은 편지 한 장이, 더 선생님을 기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 친구들이 기억해주기를 바랍니다.
교장 선생님이 우리 ○○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하나 뿐입니다. 항상 오늘과 같이 선생님을 존경하고 믿고 따르는 학생이 되어달라는 것입니다. 이제 6학년 어린이들은, 조금 있으면 중학교에 진학을 하게 됩니다. 그때는 지금보다 더 많은 선생님들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때도, 지금과 같이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항상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배움에 임할 수 있기를 바라고 또 초등학교에서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선생님을 잊지 말고 기억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이러한 스승의 날에, 선생님을 찾아와 뵙는다면 선생님들로서는 그것만큼 기쁘고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훌륭한 학생으로 성장하여 선생님을 뵙는 일, 그것 또한 선생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친구들이 잊지 말아주었으면 합니다. 스승과 제자는 모두에게, 배움을 주고 받는 관계입니다. 때론 우리 선생님들은 우리의 아이들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기도 합니다. 아이들도 선생님들의 영향을 받고 자랍니다. 세상 모든 만물이 서로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이러한 것들을 항상 명심하여서 우리 선생님들은 항상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길 바라고, 학생들도 선생님들에게서 최대한 좋은 에너지를 얻어서 그 에너지를 세상에 퍼뜨릴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은 스승과 제자 모두가 기쁜 날이고, 즐거운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스승의 크신 사랑에 대해 생각하고, 그에 조금이라도 보답할 수 있는 의미 있고 뜻 깊은 날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존경하는 선생님, 산과 들에 봄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오월에, ○○번째 스승의 날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학교 울타리에 활짝 핀 붉은 장미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사랑하는 선생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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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날에 학생대표의 축사)
존경하는 선생님, 산과 들에 봄 향기가 물씬 풍겨나는 오월에, ○○번째 스승의 날을 맞이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선생님은 우리 학교 울타리에 활짝 핀 붉은 장미보다 향기롭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 우리를 가르치고 바른길로 인도하시는 선생님은 우리의 또 다른 부모이십니다. 선생님, 우리와 함께 웃고 눈물짓는 선생님은 때로는 가족보다 가까운 우리들의 친구이십니다. 때로는 친구 같고, 때로는 부모 같은 사랑을 베푸시는 선생님, 선생님 고맙습니다. 때로는 우리 때문에 고생하시는 것도, 은혜도 모르는 것처럼 버릇없이 행동하는 우리들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선생님, 오늘 하루만이라도 선생님의 크신 은혜만을 우러르는 해바라기가 되어 보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