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축사 (고등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은 저희들이 늘 받기만 하던 사랑을 표현하는 날입니다.저는 오늘, 이 자리에 ○○ 고등학교 ○○명의 학생들을 대표하여 축사를 낭송하게 되었습니다.축사 원고를 작성해오라는 국어 선생님의 말씀에 어떤 내용으로 원고를...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고등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스승의날 축사 (고등학교 학생회장의 스승의 날 축사)
오늘은 저희들이 늘 받기만 하던 사랑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 고등학교 ○○명의 학생들을 대표하여 축사를 낭송하게 되었습니다.
축사 원고를 작성해오라는 국어 선생님의 말씀에 어떤 내용으로 원고를 써야할지 몰라 당황했었습니다.
또 ○○ 고등학교의 학생 여러분들을 대표하여, 여러분의 마음을 잘 전달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부담스러웠지만, 이 자리에 서고 보니 다른 많은 말들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그저 감사한다는 말 한마디로도 충분하다는 것을요. 얼마 전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저는 그 책을 읽으면서, 새삼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쓴 저자는 모리라는 교수님과 매주 화요일 동안 나누었던 대화를 기록하여 책으로 펴냈습니다. 그 교수님은 그의 인생에 많은 것들을 주고 갑니다.
일단 그 책이 전 세계적으로 잘 팔리는 책이 되었으니 그것만으로도 큰 선물을 주신 것일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 보다 더 크게 그의 가슴에 남은 것은 죽음을 앞둔 스승의 마지막 가르침이었습니다.
인생이 너에게 주는 선물을 받아들이라는. 그것은 사랑을 받고,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라는. 사랑하는 사람이 인생의 승자가 된다는. 그러한 가르침이었습니다.
죽기 전에 깨달은 인생의 진리를 제자에게 가르쳐주기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그는 병든 몸으로 희망을, 사랑을, 인생의 축복을 이야기합니다.
병마와 싸우면서도 인생은 내게 가장 좋은 것들만을 주었다고, 그것은 사랑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것을 자신의 제자가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것은 그의 마지막 프로젝트이며, 수업이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수업은 훌륭한 제자에 의해 기록되어 책으로 이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누구에게나 스승이 있을 것입니다. 스승이 없다면, 우리가 어떻게 어둠 속에 빛이 있다는 것을 알며, 어려움 속에 있을 때 그것을 헤쳐 나오는 방법을 알 수 있겠습니까? 지금 우리의 스승님들에게도 스승이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들 중에도 미래에 누군가의 스승이 될 사람들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으니까요. 헨리 애덤스는 스승은 영원까지 영향을 미친다. 어디서 그 영향이 끝날지 스승 자신도 알 수가 없다고 얘기했습니다.
모리가 그의 제자로 하여금 책을 쓰게 만든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가르침은 그의 제자에게 뿐만 아니라,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빛날 그 무언가로 남았습니다. "나는 온전히 함께 하는 시간이 있다고 믿네. 그것은 함께 있는 사람과 정말로 함께 있는 것을 뜻해. 지금 자네와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땐, 난 계속 우리 사이에 일어나는 일에만 신경을 쓰려고 애쓰네. 지난주에 나눴던 이야기는 생각하지 않아. 이번 금요일에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아. 코펠과 인터뷰를 할 일도 생각하지 않고. 혹은 먹어야 되는 약 생각도 안 해. 나는 지금 자네와 이야기를 하고 있어. 오직 자네 생각만 하지." 라는 모리의 말처럼, 항상 눈앞에 있는 제자만을 생각하며 항상 더 많은 것들을 가르쳐 주기 위해, 더 나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밤낮 없이 노력하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상으로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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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선생님!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지만, 올 초봄의 날씨는 겨울 못지않게 싸늘했지요. 봄의 향기를 맡기에는 얼었던 마음이 너무나 아려 선생님을 온전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 축사)
선생님!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지만, 올 초봄의 날씨는 겨울 못지않게 싸늘했지요. 봄의 향기를 맡기에는 얼었던 마음이 너무나 아려 선생님을 온전히 헤아리지 못했습니다.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젠 그 매섭던 추위도 사라지고, 저는 5월의 포근한 햇살 앞에 서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다스려 지금 당당히 선생님을 뵙습니다.
지난겨울은 제게 혹독한 시련이었습니다. 겨우내 어머니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여있었지요. 그때 제 마음은 갈기갈기 찢어진 누더기 같았습니다. 혹시나 어머니가 어떻게 되지는 않을까 하는 제 근심·걱정은 미치도록 날뛰고 있었습니다. 심란한 마음은 무엇 하나 할 수 없게 몸을 마비시켰고, 참을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은 왜 그렇게 마를 날이 없었는지요? 그렇게 겨울을 보내고 봄이 왔지만, 저에겐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추웠고, 온몸은 여전히 얼음 같았지요. 이제 3학년이고 수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했지만, 저는 아예 학업을 포기하고 싶었던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게 어머니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제 어머니입니다. 제가 어머니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공부 잘 하는 것도, 좋은 대학 들어가는 것도 다 어머니를 위한 이 아들의 바람이었을 뿐입니다. 개학을 하고 새 학기가 시작됐지만, 여전히 저는 겨울이었습니다.
○○○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겐 선생님이 있었기에 오늘의 5월을 온전한 봄으로, 만발한 꽃의 향기를 마음껏 맡을 수 있습니다.
제 이런 사정을 자신의 일 인 마냥 함께 아파하고 슬퍼해 주신 우리 선생님, 제 마음을 다독여주며 언제나 용기 잃지 말라는 그 말씀이 제겐 그 어떤 말보다 훌륭한 명언이었습니다. 제가 눈물 흘릴 때면 옆에서 얄밉게 웃어주시던 나의 선생님!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웃음이 결코 날 비웃는 것이 아니라, 날 위로하고 약해진 제 마음을 다잡아주기 위함이었던 것을요.
선생님, 오늘 스승의 날, 바로 선생님의 날인데, 솔직히 저는 선생님께 보답할게 없습니다.
축하합니다. 오직 이 말뿐인 부덕한 제자를 부디 용서해주십시오.
하지만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과 선생님을 존경하는 제 이 뜨거운 마음은 진심이란 것을 헤아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 선생님! 선생님 덕분에 저는 학업에 더욱 열중할 수 있게 되었고, 선생님으로 하여금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저의 어머니 건강도 차츰 회복되는 중에 있습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늘 사람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다시 배우고 가르치는 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그 밝은 모습 언제나 지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참 은혜를 기리는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 깊은 자리에 축사를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저 또한 어릴 적 꿈이 선생님이었습니다. 제 인생길이 조금 달...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참 은혜를 기리는 스승의 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참 은혜를 기리는 스승의 날)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는 뜻 깊은 자리에 축사를 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여러 선생님들을 모시고 축하의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만, 저 또한 어릴 적 꿈이 선생님이었습니다. 제 인생길이 조금 달랐더라면 어쩌면 저도 여러분과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한때는 선생님이 되자는 꿈이 절실했던 적도 있었기에 지금 선생님들의 자리가 부럽기도 합니다.
위대한 인물 뒤에는 항상 위대한 스승이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는 헬렌 켈러와 설리반 선생님, 허준과 유의태가 그렇고 가깝게는 박지성과 히딩크 감독이 그렇습니다. 위대한 스승이 없었더라면 이들이 과연 우리 역사와 기억에 오래 남고 칭찬을 받으며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수 있었으리라고 감히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 있는 것도 많은 선생님들의 땀과 가르침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여러 선생님들 앞에 서서 축사를 하고 있자니, 옛 은사님들이 새삼 떠오릅니다.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서서 스승님의 은혜를 떠들고 있는 제 자신이 정작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했으니 참 부끄럽습니다. 아울러, 스승의 날의 참 뜻이 이런 것이구나 절감하게 됩니다.
요즘 스승의 날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스승의 날을 아예 없애자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만 저는 반대합니다. 오늘과 같은 날이 있기에 아직 우리 교육의 앞날이 어둡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스승의 날을 두고 문제 삼기보다는 우리 모두가 우리 교육의 앞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일이 우선일 것입니다.
친애하는 선생님 여러분! 저는 여러분이 선생님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누군가를 가르치고 인도하는 일은 참으로 훌륭하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 어려움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스승의 길을 걷는 여러분을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스승의 날이 스승의 참 은혜를 기리는 날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축사를 끝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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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식 학부모 대표 축사)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선생님들을 모시고 학부모 대표로 축사를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먼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가르침에 학부모를 대신하여 감사의 ...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식 학부모 대표 축사)
스승의날 축사 (스승의 날 기념식 학부모 대표 축사)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선생님들을 모시고 학부모 대표로 축사를 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입니다. 먼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가르침에 학부모를 대신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승의 날이 되니 저는 어릴 적에 들었던 헬렌 켈러와 설리반 선생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이 일화는 너무도 유명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만, 저는 이렇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온전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했던 헬렌 켈러의 의지가 없었더라면 아무리 위대한 스승이 있었더라도, 헬렌 켈러는 장애를 극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헬렌 켈러가 아무리 장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한들 헌신의 노력을 다해 적절한 지도를 할 수 있는 스승이 없었다면 이 또한 이루어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위대한 스승에게는 훌륭한 제자가 있어야 하고 훌륭한 제자 역시 위대한 스승이 있어야 이루어 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위대한 스승이 없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 계신 모든 선생님들을 위대한 스승으로 모십니다. 위대한 스승이란, 우리가 세운 잣대로 선생님들을 평가하려고만 들기 때문에 찾을 수 없는 것뿐입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저는 우리 가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선생님들이야말로 위대한 스승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우리 교육이, 학교가 위기에 빠져 있다고들 걱정하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만, 저는 여기 모이신 선생님들처럼, 자신을 높이지 않고 묵묵히 아이들을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한 우리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위대한 스승이 아무리 많아도 우리가 스승을 몰라본다면 우리 아이는 훌륭한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 땅의 아이들을 훌륭히 길러내고자 노력하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스승의 날이 스승과 제자가 서로 신뢰하고 아끼는 풍토를 만드는 날이 되고, 나아가 이 땅에 위대한 스승과 훌륭한 제자가 많이 배출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 인사말 (새로운 삶을 향해)
세월이 강산을 헐겁게 만들고, 떠나는 제 마음 또한 여러분 앞에 너무나 작게 느껴지는 것은 이제 할 일 다 했으니 편히 쉬어야겠다는 제 안일함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쉽게 발을 떼어놓지는 못합니다. 반평생을 함께한 ...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 인사말 (새로운 삶을 향해)
퇴직 인사말 (새로운 삶을 향해)
세월이 강산을 헐겁게 만들고, 떠나는 제 마음 또한 여러분 앞에 너무나 작게 느껴지는 것은 이제 할 일 다 했으니 편히 쉬어야겠다는 제 안일함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쉽게 발을 떼어놓지는 못합니다. 반평생을 함께한 이 자리가 제 삶의 눈물일진대 어찌 쉽게 마음을 접을 수 있겠습니까? 떠나는 제 아쉬움과 미련을 말로 다 잇지는 못하지만, 제 마음 한편은 언제나 이곳에 남아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세월의 흐름은 자연의 이치이고, 그 세월 속에 늙어가는 인간 또한 자연의 섭리입니다. 저 또한 자연의 이치를 받들어 이 회사를 떠나는 것이니 누구하나 아쉬워하거나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기뻐해주시길 바랍니다. 무사히 회사 생활을 마치고 명예로운 퇴직을 할 수 있음을 축하해주시고, 새로운 삶을 위해 떠나는 기회가 주어졌음을 축복해주십시오.
만남이 있으면 언제나 헤어짐이 있기 마련입니다. 사람은 항상 이별을 가슴에 안고 살아야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헤어짐이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말고, 또 다른 만남의 시작이라 생각하십시오. 이것이 인간이 지녀야할 숙명 아니겠습니까? 지금 저는 여러분들과 헤어지더라도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오늘의 떠남을 감사히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