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진 인사말 (동료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말)
축하해 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제가 잘나서라기보다는 여러분이 모두 각자 맡은 소임에 충실해 준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여러분 모두가 제 일에 충실함으로써 멍석을 깔아주었기에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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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인사말 (동료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말)
승진 인사말 (동료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말)
축하해 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것은 제가 잘나서라기보다는 여러분이 모두 각자 맡은 소임에 충실해 준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제 일에 충실함으로써 멍석을 깔아주었기에 제가 그 위에서 제주를 부려 업무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제가 이 자리에 설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승진 소식을 들으니 아내 생각이 나네요. 그동안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까지 일하느라 가정에 소홀한 남편 뒷바라지한다고 고생한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큰 불만 없이 이해해 주고 격려해 준 아내가 없었다면 오늘 이 영광스러운 자리도 없었을 것입니다.
아직 많이 모자란 사람을 과장의 자리에 앉혀주신 회장님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산악회 회장의 말)
산이 좋아 모인 ○○산악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회장 ○○○, 인사 올리겠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여러 회원 님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산에 가지만, 회원들 간의 친목을 위한...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산악회 회장의 말)
야유회 인사말 (산악회 회장의 말)
산이 좋아 모인 ○○산악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장 ○○○, 인사 올리겠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여러 회원 님들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여서 산에 가지만, 회원들 간의 친목을 위한 자리는 특별히 따로 마련된 적이 없기에 따로 시간을 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자연을 즐기다 왔으면 좋겠다고 여러 회원 님들께서 의견을 주셔서 오늘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를 통해 우리 ○○산악회가 하나 되고 회원들 간에 친목을 다지는 좋은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 회원 분들이 산으로 가자고 하셨지만, 워낙 산 타기를 좋아하는 우리들이라, 또 산행을 하게 되면 정상에 오르는 것을 목적으로 열심히 산만 탈것 같아서 오늘 장소는 특별히 △△ 계곡으로 정했습니다. 한번쯤은 높은 산봉우리가 아닌 시원한 계곡에서 발 담그고 자연을 즐기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등산만 하다보면, 정상에 오르는 데만 급급해서 정말로 중요한 것을 잊게 됩니다. 자연은 정복하자고 있는 것이 아니라, 느끼라고 있는 것입니다. 위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은 한낱 작은 미물에 불과합니다. 그 작은 미물에 불과한 우리들이 어떻게 대자연을 정복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단지 산을 오르며, 우리 자신을 극복할 뿐인 것입니다. 스스로를 극복하려는 노력과 시도가 바로 산행으로 나타나는 것뿐이지, 꼭 정상을 오르기 위해서 우리가 산을 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많은 회원 분들께서 산 정상에 오르시는 것을 목표로 산행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다 보니, 산행으로 무리를 하셔서 다음날 직장에서 제대로 일을 못하시거나, 컨디션이 나빠지시는 경우가 간혹 가다 있습니다. 그런 회원 님들이 계시기 때문에 오늘 장소는 편안하게 자연을 느끼며 휴식하자는 의미에서 △△계곡으로 정한 것입니다. 오늘 하루 모든 근심, 걱정을 털어 버리고 심신의 단련이 아닌, 휴식을 맘껏 취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자매결연 마을에 간부녀회 회장의 말)
부녀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푸름을 더해가는 신록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이때에, 우리 아파트 부녀회원님들과 함께 삭막한 도심을 떠나 야유회를 나오니 산뜻하고 맑은 기분입니다.우리 부녀회에서는 회원 간에 정을 ...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자매결연 마을에 간부녀회 회장의 말)
야유회 인사말 (자매결연 마을에 간부녀회 회장의 말)
부녀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푸름을 더해가는 신록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이때에, 우리 아파트 부녀회원님들과 함께 삭막한 도심을 떠나 야유회를 나오니 산뜻하고 맑은 기분입니다. 우리 부녀회에서는 회원 간에 정을 나눔으로써 우리 아파트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해마나 이맘때면 야유회 모임을 가지곤 했습니다. 올해에는 그동안 우리 아파트 부녀회와 자매결연을 하고 농산물을 직거래 해 온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여러분, 마을 입구에 들어서면서 현수막 보셨지요? 저희가 오는 것을 아시고 생각지도 못했던 큰 환대를 해 주신 마을 이장님과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에서 지은 쌀이며 채소를 저희에게 보내 주시는 그 수고에 또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시는 수고를 아끼지 마시기를 부탁드리며, 저희도 공들여 기르신 농산물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먹겠습니다. 부녀회원 여러분! ○○마을의 맑은 계곡에서 그동안 쌓였던 피로를 맘껏 푸시되, 오늘도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시는 마을 주민 여러분께 누가 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가 머무는 이곳이 우리 식탁에 오르는 농산물의 생산지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모임 후에는 논자리를 정결하게 치우도록 합시다. 모처럼 도심을 떠나서 좋은 공기 마시며 삼림욕을 즐기는 좋은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사장의 말)
여러분, 반갑습니다.회사가 아닌 경치 좋은 야외에서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니 또 새롭네요.우리 회사는 중소기업 중에서도 작은 회사이고, 아직 발전해 가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다 보니...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사장의 말)
야유회 인사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사장의 말)
여러분, 반갑습니다. 회사가 아닌 경치 좋은 야외에서 이렇게 여러분을 만나니 또 새롭네요.
우리 회사는 중소기업 중에서도 작은 회사이고, 아직 발전해 가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다 보니, 여러분도 어려움이 많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고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여러분 성에 차지 않으리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더 많이 좋아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직원 여러분! 제 개인으로나 회사 전체로 위기도 몇 번 있었고,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괴로울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열악한 업무 환경에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일하는 여러분을 보면서 저는 항상 큰 힘을 얻곤 했습니다. 회사를 운영할 때 자금도 중요합니다만, 무엇보다도 큰 자산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 여러분입니다. 그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회사를 아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일해 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 회사는 지난 어느 때보다 높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한 번 큰 수익을 올렸다고 다음 번을 기약할 수 없는 것이 우리 업계의 풍토임을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회사에는 여러분이라는 큰 자산이 있기에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제까지처럼만 열심히 일 해 주신다면 앞으로 더 큰 수익을 올릴 자신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직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 열심히 일 한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입니다. 모쪼록 함께 오신 가족 여러분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다 푸시고, 회사로 다시 돌아가서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기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직원간의 정이 더욱 돈독해 지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부터 마음껏 놀아봅시다!
행사안내>야유회
야유회 인사말 (고향마을에서 모임을 가진 초등학교동창회 회장의 말)
동창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해마다 꾸준히 동창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고향마을에 야유회를 오기를 처음입니다. 명절이면 부모님을 찾아 고향으로 내려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만, 더 이상 고향에 찾아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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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유회 인사말 (고향마을에서 모임을 가진 초등학교동창회 회장의 말)
야유회 인사말 (고향마을에서 모임을 가진 초등학교동창회 회장의 말)
동창 여러분, 그동안 잘 지내셨습니까? 해마다 꾸준히 동창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이렇게 고향마을에 야유회를 오기를 처음입니다. 명절이면 부모님을 찾아 고향으로 내려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만, 더 이상 고향에 찾아뵐 부모가 없거나 부모님이 계서도 바빠서 못 오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고향을 찾을 수 없는 친구들을 위해, 그들의 의견에 따라 이번 야유회는 고향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여느 때보다 많은 친구들이 모임에 나와 주었고, 모두 가족들과 함께 나와서 화기애애한 모습을 모니 이번 야유회를 주최한 회장으로서 마음 뿌듯하고 무척 기쁩니다. 우리가 모인 여기 이 강가는 우리가 어릴 적에 발가벗고 멱도 감고 고기 잡던 정겨운 추억이 어린 곳입니다. 어른이 되어 이곳에 이렇게 다시 서니 지난 추억이 떠올라 감회가 새로울 뿐 아니라, 우리가 이렇게 늙었구나 싶은 생각에 좀 서글프기도 하네요. 하지만 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뛰놀던 그 동심의 세계를 경험하게 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랑하는 동창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우리들의 추억을 얘기하고 끈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어릴 적에 그랬던 것처럼, 이제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고기 잡는 법, 멱 감는 법을 가르치며 아이들과 함께 어린 시절로 돌아가 봅시다. 그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가 마음껏 웃고 즐깁시다. 끝으로, 이렇게 많이 나와 준 친구들과 그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 오늘 이 시간을 통해 우리 동창간의 친목을 더욱 돈독히 하고 우리 동창회가 날로 발전해 가기를 기원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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