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인사말 (엄마의 돌잔치 인사말)
먼저 돌잔치 자리에서 제가 인사말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이 아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첫 아이이고 첫 돌이라서 아이 아빠에게 양보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엄마가 하는 게 낫겠다고 아이 아빠가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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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인사말 (엄마의 돌잔치 인사말)
돌잔치 인사말 (엄마의 돌잔치 인사말)
먼저 돌잔치 자리에서 제가 인사말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이 아빠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첫 아이이고 첫 돌이라서 아이 아빠에게 양보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엄마가 하는 게 낫겠다고 아이 아빠가 양보를 해줘서 이렇게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생각나는 대로 두서 없이 말해보려 합니다. 처음 ○○이 아빠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던 때부터, 또 시집을 와서 ○○이를 낳고 키우면서 힘든 일도 많았지만, 지금 와 생각해보면 또 그만큼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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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 인사말 (엄마의 돌잔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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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졌을 때 입덧도 심하게 했고, 제가 몸이 약해 아이를 낳을 때도 어려움이 많았는데, 아이가 첫 울음을 터뜨린 순간, 그런 고생을 다 잊어버렸던 것을 보면, 아마도 행복은 고통의 크기에 반비례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제가 그 순간, 한 남자의 아내에서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인지도 모르지요. ○○이를 낳으면서 저 역시, 여자에서 어머니로 다시 태어났던 것 같습니다. 아이를 낳기 전과 낳고 난 후의 삶에 많은 변화가 생겼으니까요.
생명이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은 상상했던 것보다 경이롭고, 신비로운 체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고통스러웠지요. 어쩌면 아이를 낳아 키우는 일 자체가 인간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도 못하는 어린 아이의 마음을 모두 다 이해하기란 너무나 힘든 일이어서 여러 번 울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와 마음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눈을 보고 마음을 읽는 법을 온몸으로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과정 역시 아이에 대한 사랑이 없었다면 견뎌내기 힘들었을 거예요.
여러 번 실수도 많이 하고, 아이의 마음을 잘 알 수 없어서 아이를 울리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난 아이의 엄마가 될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닐까? 고민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니 역시 저를 그렇게 키우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어머니에게 그러한 사랑을 받으면서 컸기에 본능적으로 아이와 어떻게 대화할 수 있는지를 천천히 알아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크고 작은 실수를 하겠죠. 아이가 커서 어느 날부터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려하고, 제 맘을 몰라준다고 해도 괜찮아, 엄마는 네 맘 다 이해하니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바라고, 또 그때까지 우리 ○○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차린 건 없지만 맛있게 드시고 즐겁게 보내다 가셨으면 하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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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인사말 (군대간 아들이 어머니생신에 띄우는 편지)
어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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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인사말 (군대간 아들이 어머니생신에 띄우는 편지)
생일 인사말 (군대간 아들이 어머니생신에 띄우는 편지)
어머니께.
어머니, 저 ○○○입니다. 어머니의 자랑스러운 아들이 되기 위해 이곳에서 최선을 다해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일요일은 어머니 생신이시지요. 곁에서 그날을 축하하고, 함께 하고픈 맘은 굴뚝같지만 그럴 수 없음에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비싼 선물은 못해드리지만, 다달이 나오는 월급을 모아 내의를 한 벌 준비했습니다.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시는 어머니 생각에, 준비한 것인데 모쪼록 마음에 드셨으면 하고 바라고, 이 추운 겨울 잘 보내셨으면 하고 이 먼 곳에서나마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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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 인사말 (군대간 아들이 어머니생신에 띄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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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 저는 잘 있습니다. 깔깔이도 있어서 입으면 따뜻하고, 추위도 별로 느끼지 못합니다. 동상에 걸린 동기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그 흔한 감기 한번 걸리는 일 없이 몸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니 제 걱정은 마시고 어머니, 건강 잘 챙기세요. 연세도 많으신데, 곁에서 지켜드리지 못함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하겠지요.
제 나라도 지키지 못하는 남자가 어찌 가정을 다스리고, 부모님께 효를 다할 수 있겠습니까?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언젠가 어머니 곁으로 돌아가면 그때는 지금 못한 효를 다 하겠습니다. 그러니 그때까지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 못난 아들 걱정은 이제 그만하시고, 마음 편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 역시, 이곳에서 생활 잘하고 몸 건강히 있다가 사회로 복귀하겠습니다. 생일날 미역국 꼭 챙겨 드시고, (이제는 직접 끓이시지 말고 누이한테 끓여 달라고 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20○○년 ○○ 월 ○○일
어머니의 아들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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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사말 (친구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어제는 제 19번째 생일이었습니다.그다지 알리지도 않았고 생일파티 할 생각도 없었는데, 여러분들이 기억해준 덕택에 어제 정말 멋진 생일파티를 치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또한 제 생에 가장 추억될 만한 생일로 기억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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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사말 (친구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생일인사말 (친구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어제는 제 19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그다지 알리지도 않았고 생일파티 할 생각도 없었는데, 여러분들이 기억해준 덕택에 어제 정말 멋진 생일파티를 치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제 생에 가장 추억될 만한 생일로 기억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또한 고맙습니다. 가족들과 조용히 넘어갈 제 고등학교 마지막 생일을 기억해주고, 그 기억들로 멋진 생일파티를 꾸며준 제 친구 ○○○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또한 어제 참여하시어 제 귀빠진 날에 특별함을 부여해주고, 간직해야할 소중한 추억들을 함께 나눠준 ○○ 고등학교 ○반, 친구들아! 정말 고맙다. 너희들이 있었기에 어제 내 생일이 더욱 즐거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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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 (친구들에게 보내는 감사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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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공부하느라 지치고, 마음 또한 무거워 편히 쉬지도 못한다는 점 나도 잘 알고 있다. 어제 내 생일을 맞아 조금이라도 그 마음 내려놓을 수 있었다면 아마도 그걸로 충분했을 것이다. 분명 어제는 내 생일을 축하하는 파티였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는다. 누구 한 사람을 위한 파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파티였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였다고 나는 생각한단다.
어제 그 즐거운 시간들을 잊지 말고, 또한 그 유쾌한 시간들이 활력소가 되어 앞으로 있을 수능시험에 만전을 다해줄 것은 물론, 최선의 노력으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구나, 다들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인연으로 만나길 기원해 보며, 우리 한 번 열심히 공부해보자꾸나. 나에게 더없이 멋진 선물을 안겨준 친구들아, 다시 한 번 너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우리 우정 영원히 변치 않기를 가슴으로 되새겨본다. 고맙다. 그리고 다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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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인사말 (할머니의 돌잔치 인사말)
먼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많이들 찾아주셔서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들 내외를 대신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저는 ○○이 할머니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부 금슬이 더 좋아지고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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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인사말 (할머니의 돌잔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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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많이들 찾아주셔서 뭐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들 내외를 대신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 할머니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부 금슬이 더 좋아지고 그 집안에 화목이 끊이질 않는다는 소리가 있지요? ○○이가 저희 집안에 태어남으로 인해서 고요하기만 하던 집안이 한층 활기 있어 지고 생기 넘치는 것 같아 무엇보다 지난 시간동안 살맛 한번 제대로 났었습니다.
가정에는 항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이 좋지요. ○○이로 인해서 아들 내외도 더 사이가 좋은 부부가 된 것 같아 ○○이 할머니로서 무척 흐뭇합니다. 또 그 작기만 하던 아이가 금세 이렇게 자라 첫 생일을 맞이한 것을 보니, 기쁘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세월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의 생일을 살면서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지 생각하니 주책없이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것 같지만, ○○이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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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 인사말 (할머니의 돌잔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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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이 엄마가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이를 잘 키워나가리라 믿습니다. 할머니로서 ○○이에게 바라는 것은 ○○이가 제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헤아려 생각할 줄 아는 마음의 그릇이 넓은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 할미가 ○○이에게 가지는 작은 소망입니다. 무릇 다른 사람과 조화롭게 잘 지내려면 마음의 그릇이 크고 깊고 넓은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넓고 깊은 그릇에 음식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듯이 마음이 넓고 깊은 사람으로 자라서 다른 사람을 품어 안을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그래서 늘 주위에 사람들의 소리가 끊이질 않고, 늘 사람들 속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먼 길 마다않고 달려와 주신 하객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입에 맞으실지 모르겠지만, 며늘아기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니 부디 맛있게 드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늘 오늘처럼 ○○이가 건강하길 바라며 이만 인사드릴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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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인사말 (엄마의 돌잔치 인사말)
우선, 바쁘신 와중에 돌잔치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결혼을 해서 한 남자의 아내로, 또 한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부모님께 제가 얼마나 큰사랑을 받았었는지를 새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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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바쁘신 와중에 돌잔치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결혼을 해서 한 남자의 아내로, 또 한 아이의 엄마로 살면서 부모님께 제가 얼마나 큰사랑을 받았었는지를 새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결혼을 해서, 우리 ○○○(이)를 낳아 키우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던 것 같고요. 사람이 사람을 키운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도 새삼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행복했고 앞으로도 우리 ○○○이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행복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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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우리 ○○○이가 세상에 나온 지 딱 1년이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를 처음 만났던 날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기쁨도 있었지만, 고통도 컸었는데 ○○○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기쁨을 그때의 고통과 비교하면, 그때 느꼈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이가 처음 옹알이를 시작하고 엄마라는 말을 했을 때, 또 저를 보며 방긋방긋 웃을 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끼니까요. 그런 행복을 알게 해준 ○○○이와 ○○○이 아빠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전 아직도 ○○○이를 어떻게 키워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좋은 엄마가 어떤 엄마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잘 키웠다는 소리를 듣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저 사랑으로 키우고, 가르치려 합니다. 남을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알고, 남에게 사랑 받고, 또 사랑을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고자 합니다. 남에게 사랑을 주고, 또 사랑 받는 아이가 되려면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가 되어야 하겠지요.
저는 우리 ○○○이가 크게 무엇이 못 되어도 좋으니까, 부모를 공경할 줄 알고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바쁘신 중에도 우리 ○○○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달려와 주신 손님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드시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