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연답사 (어머니의 답례서신)
오늘 이렇게 청명한 하늘아래 서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오늘은 저의 61번째 생일이며, 회갑잔치 날입니다. 이제 할망구가 되어버린 이 몸의 생일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또한 오...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연답사 (어머니의 답례서신)
회갑연답사 (어머니의 답례서신)
오늘 이렇게 청명한 하늘아래 서있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 기쁘기 한량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오늘은 저의 61번째 생일이며, 회갑잔치 날입니다. 이제 할망구가 되어버린 이 몸의 생일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또한 오늘을 축하하러 귀한 발걸음 해주신 여기 모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회갑연을 떠들썩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만류했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직 젊기도 하지만, 굳이 잔치를 벌여서 여러 사람 고생시킬 필요성이 없었기에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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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갑연답사 (어머니의 답례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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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로서 잘 해주지도 못하고 항상 고생만 시켰던 지난 세월이었는데, 이 녀석들이 어느새 다 잘아 제 어미에게 효도한답시고 오늘 이 같은 큰 잔치를 벌여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미안합니다.
아무 탈 없이 훌륭하게 자라준 제 아들·딸들에게 오늘의 이 기쁨을 모두 돌립니다. 또한 내 자식 같은 며느리·사위, 우리 집안의 보물인 손녀·손자 모두가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입니다.
오늘 이처럼 기쁜 날 아이들의 아버지가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이처럼 늠름하게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을 단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지만 저는 믿습니다.
저 하늘 어디에선가 이 자리를 꼭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또한 제 생일을 축하하며 기뻐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쩌면 오늘 차린 음식이 부족해 볼이지도 모릅니다.
아무쪼록 이 아이들이 어미를 위해 준비한 정성이라 생각하시고, 맛있게 먹고 마시며 즐겁게 놀다가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연답사 (동문들에게 보내는 답례서신)
오곡이 무르익고, 풍성함이 행복을 살찌우는 계절,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다름이 아니오라, 저번에 있었던 저희 아버님의 회갑연에 참석해주신 아버님의 여러 동문 분들에게 아버님을 대신해 장남인 제가 다시 ...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연답사 (동문들에게 보내는 답례서신)
회갑연답사 (동문들에게 보내는 답례서신)
오곡이 무르익고, 풍성함이 행복을 살찌우는 계절,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저번에 있었던 저희 아버님의 회갑연에 참석해주신 아버님의 여러 동문 분들에게 아버님을 대신해 장남인 제가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자함입니다.
여러분들의 덕택으로 무사히 회갑연을 마칠 수 있었고, 여러분들이 참여하시어 아버님의 회갑연이 더욱 빛났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버님의 행복한 모습에 모든 가족들이 만족했고, 조금이나마 자식 된 도리를 한 것 같아서 저 역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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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갑연답사 (동문들에게 보내는 답례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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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으로 직접 만나서 고마움을 전하는 것이 인간 된 도리인 줄 알고 있으나, 피치 못한 사정으로 인하여 이렇게 서신으로 대신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연답사 (남편의 답례서신)
다들 바쁘신 와중에서도 귀한 발걸음 해주셨음에, 저의 기쁨이 하늘에 닿을 듯했습니다. 왜 아니 그러했겠습니까? 저는 올해로 예순하고도 다섯을 더 먹은 고희를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반평생을 아내와 함께 하며 삶의 희...
생일/잔치>생신/칠순
회갑연답사 (남편의 답례서신)
회갑연답사 (남편의 답례서신)
다들 바쁘신 와중에서도 귀한 발걸음 해주셨음에, 저의 기쁨이 하늘에 닿을 듯했습니다. 왜 아니 그러했겠습니까? 저는 올해로 예순하고도 다섯을 더 먹은 고희를 바라보는 나이입니다. 반평생을 아내와 함께 하며 삶의 희로애락을 다 겪었는데, 어찌 제 옆에 있는 아내의 생일을 작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아내의 회갑을 축하했고, 서로가 서로에게 여생의 보호자가 될 것을 다짐하며, 격려했습니다. 솔직히 아내는 친지와 가족들만을 모시고 간소하게 회갑을 치르자고 했습니다. 저 또한 아내의 말에 동의했었습니다. 요즘 60은 청춘이요, 60부터가 진정한 삶의 참 맛을 느끼는 시기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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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회갑연답사 (남편의 답례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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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살 한 살 더해가는 아내의 늙음이 싫었는지, 저는 아내의 말에 동참하며 아내의 칠순잔치를 크게 벌릴 심상이었습니다. 그러나 다 성장한 아이들이 그것을 그냥 내버려두질 않더군요. 저들끼리 의논해서 아내의 잔칫상을 준비했고, 이미 회갑연을 알리는 초대장을 다 돌려 놓았더라고요.
날듯이 기뻤습니다. 제 낳아준 어머니에게 깍듯하게 대하고, 이처럼 사려 깊게 성장한 아이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남편으로서 또한 아비 된 마음으로서 제 여태껏 살아온 날들이 헛되지 않았음에 만족합니다. 나이가 깊어질수록 몸이 쇠약해지고, 정신 또한 나약해지기 십상입니다.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면, 우리 부부가 건강해야하고, 가정이 건강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제 아내의 61번째 생일에 참여하시어 축복을 내려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여러분들을 대할 것이며, 그렇게 살겠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항상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일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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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사 (대학교에서 선배들의)
안녕하십니까? ○○대학교 ○○과 재학생 여러분, 그리고 신입생 여러분. 저는 이번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맡게 된 ○○○합니다. ○○과의 전통을 이어나갈 신입생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고 기쁩니...
인사말>환영사
신입생 환영사 (대학교에서 선배들의)
신입생 환영사 (대학교에서 선배들의)
안녕하십니까? ○○대학교 ○○과 재학생 여러분, 그리고 신입생 여러분. 저는 이번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맡게 된 ○○○합니다. ○○과의 전통을 이어나갈 신입생 여러분들을 이렇게 만나 뵙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고 기쁩니다. 오늘의 이 자리는 선후배가 단합하는 자리이며, ○○과의 새내기들을 환영하는 자리입니다. 또, ○○의 새내기 여러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새내기 여러분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낯설고 새로울 것입니다. 획일화된 학교 교육에서 벗어나 이제부터 모든 것들을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대학 생활이 지금 갓 고등학교를 벗어난 새내기 여러분들에겐 무척 어렵고 버겁게 느껴질 수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선배 여러분들께서는 아무쪼록 신입생 여러분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고 보살펴 주시면, 후배 여러분들도 잘 따라올 것이라 믿습니다.
○○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여기 계신 신입생 여러분들도 선배님들의 말씀을 믿고, 잘 따라와 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내 껍질을 깨뜨리면 계란 프라이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 계신 재학생 여러분들과 오늘 새롭게 △△과의 가족이 되신 신입생 여러분들은 계란 프라이가 되지 말고 많은 것들을 스스로 익히고 배워서 병아리로 성장할 수 있는 대학 생활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독일의 음악가로 잘 알려져 있는 바그너는 철학에도 관심이 깊었던 탓인지, 방황과 변화를 사랑한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습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을 즐길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은 없을 것입니다. 삶은 변화의 연속이고 그 변화로 인해 내 자신의 모습도 크고 작은 성장을 겪게 됩니다.
좋은 변화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나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기 계신 새내기 여러분들의 새로운 변화를 축하하며, 늘 새로운 가능성으로 빛나는 청춘에 건배 합시다. 신입생 여러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인사말>환영사
신입생 환영사 (중학교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의)
안녕하십니까? ○○ 중학교 신입생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오늘 많은 부모님들과 내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제 ○○회 입학식을 거행하게 되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기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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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사 (중학교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의)
신입생 환영사 (중학교 입학식에서 교장선생님의)
안녕하십니까? ○○ 중학교 신입생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되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오늘 많은 부모님들과 내빈 여러분들을 모시고 제 ○○회 입학식을 거행하게 되어 이루 헤아릴 수 없이 기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자녀들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학부모 여러분들 내외 내빈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 ○○ 중학교는 참된 가르침으로 이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될 수 있는 바른 인재를 육성해내는 것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은 선생님들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며, 학생들이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야구 선수 이승엽은 (혼신의 노력은 결코 배반당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열성으로 가르치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면 학생들도 잘 따라와 주리라 믿습니다. 오늘 처음 이곳에 오신 신임 선생님들께서도 이러한 마음가짐으로 학생들을 지도하여 주기를 당부 드리며, 오늘부터 ○○ 중학교의 학생이 된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첫째, 순간을 지배하는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중학교는 초등학교와는 달리 등교시간이 이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지요.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이 순간의 유혹을 못 이겨서 늦잠을 자고 지각을 합니다. 인생은 순간, 순간 밀려오는 파도에 어떻게 대응하는 가에 따라 달라진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극복 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지만,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인생의 기본단위는 하루입니다. 이 하루를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순간을 지배할 수 있으면,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이것이 가능한 사람은 자기 인생의 방향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삶에 끌려가는 사람이 되지 말고, 삶을 이끌어나가는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