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슬퍼서가 아니라, 네 편지 속에 내가 누군가에게 꼭 듣고 싶었던 말, 누군가가 나에게 꼭 해줬으면 하는 말, 그 말이 쓰여져 있었기 때문이야.
공기와 물처럼, 항상 내 곁에 있어줘서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았는데, 네가 내 친구라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네 말처럼 힘내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살게.
고마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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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친구의 격려에 대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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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인사말>감사
시험에 붙은 남자친구가 그동안 고생한 여자친구에게 감사하다는 내용
안녕 ○○씨어제는 비가 왔어. 그리고 어제는 시험발표가 있는 날이었어. 그런데 어제는 정말 어제는...... 말해도 될까?합격자 발표 명단에 나의 이름은 없었어. 나는 또 절벽으로 떨어진 거야.이제 돌아 올 수 없는...
인사말>감사
시험에 붙은 남자친구가 그동안 고생한 여자친구에게 감사하다는 내용
시험에 붙은 남자친구가 그동안 고생한 여자친구에게 감사하다는 내용
안녕 ○○씨
어제는 비가 왔어. 그리고 어제는 시험발표가 있는 날이었어. 그런데 어제는 정말 어제는...... 말해도 될까?
합격자 발표 명단에 나의 이름은 없었어. 나는 또 절벽으로 떨어진 거야.
이제 돌아 올 수 없는 깊숙한 계곡으로, 아무도 나의 손을 잡아 주지 않는 곳으로. 나는 그렇게 꿈속에서 떨어지고 있었는데. 현실은 아니더라. 놀랬지?
사실은 붙었다. 신기하더라.
혹시 동명이인이 아닐까 하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
어떡해. 나 붙었어. 믿기지 않은 일이 벌어 진 거야.
이건 다 ○○씨 덕이라고 생각해.
나를 만나서 그 흔한 영화 데이트도 못 해보고, 나 때문에 고생한 거 생각하면 좀 식상한 비유지만, 눈물이 앞을 가려. 하지만 내 마음은 식상하지 않아.
○○씨 너무 고마워. 말로 표현을 못하지만 항상 감사하게 느끼고 있어.
이제 우리 둘에게는 불행 끝 행복 시작이야.
자. 그럼 행복의 시간으로 출발해 볼까.
내일 시간 나면 ○○씨가 좋아하는 영화 보러가자. 연락할게.
20○○년 ○○ 월 ○○일
인사말>감사
고등학교 은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 선생님!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선생님을 찾아뵙기 위해 모교를 방문하였는데 선생님의 모습은 뵐 수가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교우들에게 선생님의 근황을 수소문하여 ○○고등학교에 몸담고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
인사말>감사
고등학교 은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고등학교 은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 선생님!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선생님을 찾아뵙기 위해 모교를 방문하였는데 선생님의 모습은 뵐 수가 없었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교우들에게 선생님의 근황을 수소문하여 ○○고등학교에 몸담고 계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한 걸음에 달려가고 싶었지만, 업에 매여 있다는 핑계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이렇게 서신을 드립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벌써 ○○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저도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한 발을 내딛었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군대를 다녀왔지만 한동안은 취업이 되지 않아 참 많이도 방황하며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덕분에 저 그 방황의 세월을 접고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한참 헤매던 그 시절 선생님을 저 멀리서 뵌 적이 있었습니다. 뛰어가 인사드리고 싶고, 선생님께 식사라도 한 끼 대접하고 싶었는데 내려다 본 제 모습이 너무나도 초라하고 텅 빈 주머니사정 때문에 차마 선생님께 다가가지 못하고 멀리서 바라만 본 적이 있었습니다. 보고 싶은 이 앞에 떳떳이 나타나지도 못하는 저를 보며 그 때 저 다짐했습니다. 더 이상은 이렇게 살지 않겠다고, 누군가의 앞에 섰을 때 당당한 모습으로 서리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정말 열심히 세상과 맞서 싸웠습니다. 때로는 실패하기도 하고 때로는 큰 실적을 내기도 하면서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노력하는 이도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그 실패를 딛고 일어선다면 언젠가는 성공할 것이다 라는 말을 되새겼습니다. 그 결과 지금 저는 작지만 탄실한 무역상을 운영하는 오너가 되어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의 말씀에서 선생님을 멀리서 뵈었을 때 느꼈던 그 감정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선생님의 하늘과도 같은 은혜에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지금은 이렇게 서신으로밖에 이야기드릴 수밖에 없지만 머지 않은 ○○월 ○○일에는 찾아뵙고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든든한 사회인으로 자리잡은 제 모습도 보여드리고 그 옛날처럼 선생님의 덕담도 듣고 싶습니다. 선생님 그 날 시간이 괜찮으실런지요? 부디 선생님의 건강한 모습을 뵙기를 기대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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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등학교 은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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