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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제의 인사말(예문 4가지)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모임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여러분들께 건배제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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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제의 인사말(예문 4가지)

바쁘신 와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럼, ○○모임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여러분들께 건배제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임의 무궁한 발전과 영광을 위하여~(선창) 위하여~(후창)

저희 ○○이 돌잔치에 와주신 하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모가 되고 보니, 비로소 어른이 된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웃음) 제가 ○○이한테 바라는 건 두 가지뿐입니다. 착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달라는 것. 여러분! 저희 ○○가 착하고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실거죠? 그럼, 다 같이, ○○를 위하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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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16 byte
제 목 : 건배제의 인사말(예문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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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합친 것보다 현명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시 한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 같이 건배합시다. ○○을 위하여~(선창) 위하여~(후창)

피부에 생긴 주름살보다 마음에 생긴 주름살을 더욱더 경계하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인간은 세월과 더불어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상을 잃을 때 늙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의 영원한 청춘을 위하여, 자, 건배합시다. 다 함께,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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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신년회에서 선출된 동창회장의 첫인사) 존경하는 동창 여러분!먼저, 부족한 저에게 우리 동창회 모임을 이끌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희망찬 새해를 맞아 우리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과 동창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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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신년회에서 선출된 동창회장의 첫인사)

존경하는 동창 여러분!
먼저, 부족한 저에게 우리 동창회 모임을 이끌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희망찬 새해를 맞아 우리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과 동창 여러분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동창회는 창립 이래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오늘날 모교와 재학생.동창들의 든든한 버팀목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끈끈한 애교심과 정으로 똘똘 뭉쳐준 동창 선후배들과 우리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회장님들의 큰 희생 덕분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존경하는 역대 회장님들과 선후배 동창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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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신년회에서 선출된 동창회장의 첫인사)

이제 부족한 이 사람이 회장이 되었으니, 혹시나 역대 회장님들께 누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여러 가지로 서투르고 부족하겠지만, 우리 동창회의 화합과 끊임없는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떤 모임이든 모임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그 모임을 위해서 자신을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저는 투철한 희생정신만큼은 역대 회장님들께 뒤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따끔한 충고의 말씀이든 격려의 말씀이든 많은 협조를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 동창회에 여러분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겨울답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에 더욱 유의하시기를 바라며 인사말씀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여자고등학교 동창) 얼마 전에 우리 ○○○동기생의 장녀○○○양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때 우리 △△동창회에서도 단체로 참석해서 기쁨을 함께 했었지요. 또 우리 ○○○동기생이 갑자기 부친상을 당했을 땐 모두 자기 일처럼 슬퍼하고, 팔을 걷...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여자고등학교 동창)

얼마 전에 우리 ○○○동기생의 장녀○○○양이 결혼을 했습니다. 그때 우리 △△동창회에서도 단체로 참석해서 기쁨을 함께 했었지요. 또 우리 ○○○동기생이 갑자기 부친상을 당했을 땐 모두 자기 일처럼 슬퍼하고, 팔을 걷어 부치고 함께 장례를 치렀지요.

친구 좋다는 게 뭡니까. 이렇게 좋은 일도 슬픈 일도 함께 한다는 거 아니겠어요? 요즘에는 성공을 하려면 인적 네트워크가 탄탄해야 한다, 이런 말을 하는데 꼭 성공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아는 사람이 많고 내가 의지할 사람이 많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축복인 것 같아요. 또 그런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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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99 byte
제 목 : 동창회인사말(여자고등학교 동창)

한 일본 작가의 소설에 이런 말이 나오더군요.
[세계 모든 사람들은 우정으로 연결되어 있다.]
얼마나 멋진 말이에요. 사랑도 아니고 우정으로 연결되어 있다는데. 저는 뭐 우정이 모든 것이다, 사랑과 우정 중에 선택을 한다고 한다면 우정을 택할 거다. 이런 이야기는 낯간지러워서 못하겠지만, 내게 너무나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친구를 잃는다는 게 얼마나 큰 슬픔인지는 경험해 봐서 알아요. 그게 참, 그렇잖아요. 마음먹은 대로 세상일이라는 게 착착 돌아가는 게 아니니까. 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도 어렵고 또 그 어렵게 만난 사람하고 10년, 20년 계속 가는 우정을 지속시켜 나간다는 게...말이 쉽지 보통 정성으론 되는 게 아니란 생각을 참 많이 해요.

그래서 오늘 이렇게 우리가 △△여고 동기생으로 만나서 같은 시기에 공부를 하고 또 졸업을 했다는 그 사실로 모여서 남다른 우정을 지속시켜 나가는 게 너무 기쁘고 좋고 그렇습니다.

어렵게 맺은 우리의 소중한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라고 동창회에도 더 많은 친구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범사에 감사할 일들 많으시길 바라고 항상 감사하며 사는 △△여고 □□회 동기생 여러분들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며 이상으로 말을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황혼기의 모임) 가는 세월이 아쉬운 것은 아마도 지난 일들에 대한 회상이 너무나 깊이 자리잡은 이유일 것이며, 보고픈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은 지난 세월에 대한 향수가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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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황혼기의 모임)

가는 세월이 아쉬운 것은 아마도 지난 일들에 대한 회상이 너무나 깊이 자리잡은 이유일 것이며, 보고픈 얼굴이 자꾸만 떠오르는 것은 지난 세월에 대한 향수가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 우리의 몸은 이미 옛 모습을 잃어버렸고, 지금은 그 기억조차 가물가물하지만,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는 한 우리 모두가 함께 했던 지난 세월은 머리가 아니라 이 뜨거운 심장의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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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황혼기의 모임)

오늘 우리는 ○○○초등학교 제 ( )회 졸업생으로써 이렇게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흑백의 사진처럼 다 낡아버린 기억일지도 모르지만, 우리들은 이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습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들이기에, 다시 한 번 되돌리고 싶은 시간들이기에, 우리들은 이 시간들을 내 생의 가장 소중했던 황금기라 부르고 싶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백발이 되어 이렇게 만났지만, 비록 육신은 늙어 병든 닭처럼 허물거리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 잊혀진 시간들도 많겠지만, 하지만 우리는 우리들이기에 오늘을 기다리며 즐거워했습니다. 너와 내가 함께 했던 추억 한 조각이 있었기에 오늘의 만남이 설렘으로 다가왔고, 친구를 부르는 목소리가 너무나 간절했기에 오늘을 평생의 기억으로 가슴에 담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인간의 생은 극도로 한정되어 있고, 우리의 앞날 또한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인생의 황혼기를 불태우려는 우리의 마음처럼 오늘 그 동안 보고 싶었던 친구들과 어울려 마음껏 놀다 갈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 모교가 살아있는 한 우리들의 우정은 영원히 지속됨을 상기하며, 또한 땅속에 묻힌다한들 그것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란 믿음 속에 오늘을 즐겁게 받아드리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을 인사말>9월
동창회인사말(가을 모임) 친애하는 동창 여러분!하늘은 가을답게 높고 푸르고, 길섶에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선선한 바람 가락을 따라서 가녀린 고개를 갸웃거리는 날입니다. 화창한 가을날, 나들이 계획이 많으실 텐데 우리 동창회와 친구들을 잊지...

가을 인사말>9월

동창회인사말(가을 모임)

친애하는 동창 여러분!
하늘은 가을답게 높고 푸르고, 길섶에는 아름다운 코스모스가 선선한 바람 가락을 따라서 가녀린 고개를 갸웃거리는 날입니다. 화창한 가을날, 나들이 계획이 많으실 텐데 우리 동창회와 친구들을 잊지 않고 참석해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순수했던 그 시절의 가을날에는 유난히 행사가 많았습니다. 그 가운데 가을 소풍과 가을 운동회를 빼놓을 수가 없겠지요.
오늘 화창한 가을하늘처럼 맑은 여러분의 얼굴을 보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 소풍을 나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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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가을 모임)

세월의 흔적을 아로새긴 여러분의 얼굴에 떠오른 밝은 표정에서, 저는 그 시절의 코흘리개 단발머리 소년소녀들의 얼굴을 봅니다. 그리고 마치 영화필름이 돌아가듯 장기자랑에서 까불던 소년의 모습, 수줍게 노래 부르던 소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운동회는 또 어땠습니까? 청군이겨라, 백군이겨라 목청이 터져라 응원하고, 여름날부터 땀흘려 연습한 춤을 선보이고, 공책 몇 권 연필 서너 자루 받아보겠다고 온 힘을 다해 운동장을 달렸지요. 그 날 부모님과 함께 먹은 꿀맛 같던 점심을 지금 맛볼 수만 있다면, 이 세상의 어떤 산해진미와도 바꾸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추억이 되었습니다만, 그날의 추억을 함께 나눌 정다운 친구들이 곁에 있으니 어찌 아니 즐겁겠습니까.

세상사는 일이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여러분 얼굴에서 읽어봅니다. 그러나 오늘 하루만은 힘겹고 번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모든 근심과 걱정을 털어 버리고 그 시절처럼 마음껏 웃어봅시다. 사랑하는 벗이 있기에 그래도 이 세상은 살만한 곳입니다.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