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떠오르는 동해의 밝은 해처럼 이 민족이 염원하는 통일의 해가 떠올라 천지를 비추게 하고 즐거운 날이 됨을 허락해 주실 때 오늘 여기에 모셔지는 영가들도 몸은 죽었으되 영혼은 살아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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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육, 해, 공군 합동 위패 / 호국선열 추모 / 불교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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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의 젊은 이름은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삼국을 통일하였습니다. 이 땅에 어느 누가 분단의 사슬을 풀고 통일이 불을 밝히겠습니까? 한숨으로 상해버린 겨레의 가슴에 자비의 손길을 내밀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모여지는 영가님들의 불같은 애국정신과 초석이 될 것이요 한 목숨 나라 위해 바친 님들의 위혼은 청사에 깊이 남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영가들이 위패를 모시면서 눈물을 꾹 참고 가족, 친지 모든 분들은 불심으로 한 장하여 부처님 날에 섰습니다.
머리를 조아리며 법력을 얻게 하고 크신 원력을 나누시게 하여 영가들의 못다 이룬 한을 기어이 풀고야 말 것이라 슬픔의 눈물을 삭이면서 뜨거운 결의로 함께 하셨습니다.
영가들이시여! 님들의 정신과 고귀한 애국의 뜻은 길이길이 남아 있을 진대 편안히 영면하시고 부디 부처님 곁으로 극락 환생하시옵소서. 청정한 불심으로 합장하여 명복을 발원하옵니다. 나무 석가모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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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선수촌개촌을 축하하며)
존경하는 ○○○ 회장님, ○○○ 시의회 의장님, ○○○ 조직 위원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제8회 ○○아시아 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에 참가하는 43개국 3천5백 여명의 선수임원, 그리고 대회관계자 분들이 체류하게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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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선수촌개촌을 축하하며)
기념사(선수촌개촌을 축하하며)
존경하는 ○○○ 회장님, ○○○ 시의회 의장님, ○○○ 조직 위원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제8회 ○○아시아 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에 참가하는 43개국 3천5백 여명의 선수임원, 그리고 대회관계자 분들이 체류하게 될 선수촌 개촌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시민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특히 국정에 바쁘신 가운데서도 개촌식에 참가해 주신 ○○○ 보건복지부 장관님과 행사 준비에 물심양면으로 많은 지원과 도움을 주신 ○○○ 공동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26일부터 7일 동안 열리는 아태장애인경기대회는 각 국의 다양한 문화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면서 아시아의 화합과 공존의 가치를 피부로 느끼는 곳이 바로 이곳 선수촌입니다.
또한 경기장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스포츠 정신을 구현하는 곳이라면, 선수촌은 일상생활 속에서 각 국의 선수들이 함께 어우러짐으로서 화합과 우정, 사랑과 나눔의 열린 공간일 것입니다.
아태장애인경기대회 선수촌은 얼마 전에 성공적으로 끝난 ○○아시아경기대회 선수촌으로 사용된 곳입니다.
○○시는 아시안게임 때의 선수촌 운영 경험을 살려 아태 장애인경기대회 선수촌 운영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끝내고 마침내 개촌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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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선수촌개촌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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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는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을 성공시켰습니다.
○○은 지난 7년 동안 4대 국제행사를 준비해오면서 지하철 2호선 개통, ○○대로 등 도로 확대, 도시의 녹지율 향상 등 도시발전의 기반시설들을 대폭 확충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발전이 10년 이상 앞당겨졌다고 합니다. 이제 4대 국제행사의 마지막 빅 이벤트인 아태장애인경기대회를 성공시킨다면 우리 ○○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것입니다.
특히 아태장애인경기대회를 ○○이 선진 복지도시로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이곳 선수촌에 머무를 3천5백 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에게 장애인들의 천국이 ○○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야 합니다.
또한 ○○을 찾는 많은 외국인들에게도 이번 대회를 장애인들만의 스포츠 제전이 아니라 차별을 넘어 평등의 도시 ○○, 장애인들의 천국 ○○, 다시 찾고 싶은 ○○의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합니다.
오늘 선수촌 개촌식을 계기로 아태장애인경기대회에 400만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별한 애정을 기대합니다.
우리가 아태 장애인경기대회를 성공시킬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개최 도시 시민으로서 적극적인 경기 관람과 관심입니다.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 선수촌장님을 비롯한 선수촌 운영 관계자 여러분들께서는 각국 선수단이 선수촌에 머무는 동안 고향집에 머무는 것처럼 세심하고 정성어린 배려를 아끼지 말아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