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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생신/칠순
기념일초대장(어머니의 회갑) ○○(호칭)님.

생일/잔치>생신/칠순

기념일초대장(어머니의 회갑)

○○(호칭)님.

○○님,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자주 찾아뵙고 연락을 드렸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많이 죄송합니다. 그러나 마음 속으로는 항상 ○○님을 생각하고 있사오니, 너무 서운해하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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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47 byte
제 목 : 기념일초대장(어머니의 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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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다름이 아니오라 오는 ○월 ○일이 저희 어머니의 회갑입니다. 그래서 저희 형제들이 마음을 모아 조촐하게나마 회갑연을 마련하였습니다. 어머니께서는 가족들끼리 간단하게 식사하는 것으로 회갑연을 대신하자고 하셨으나, ○○님을 모시지 않는다는 게 마음에 걸려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바쁘신 줄 잘 압니다. 그러나 ○○님께서 오신다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럼 그 날 뵙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 △△, ▲▲ 드림

일 시 :
장 소 :
약 도 :

생일/잔치>집들이
집들이초대장(이사한 집에 지인에게보내는내용) ○○○님께.

생일/잔치>집들이

집들이초대장(이사한 집에 지인에게보내는내용)

○○○님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님께서 염려해 주신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나, 제가 이번에 ○○동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애 아빠가 지난 ○월에 ○○동으로 직장을 옮겼는데, 이전에 살던 ○○동과 거리가 너무 멀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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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57 byte
제 목 : 집들이초대장(이사한 집에 지인에게보내는내용)

애들 학교 때문에 그냥 살까하다가 힘들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며칠 전엔 애들 전학 절차도 다 마쳤답니다. 애들 아빠도 요즘 얼굴이 많이 좋아졌어요. 늘 잠이 모자랐었는데, ○○동으로 이사오고부터 그럴 필요가 없어졌거든요.

하여 말씀드립니다. ○○○님을 저희 집에 모시려고 합니다. 오셔서 저희 집도 구경하시고, 음식도 좀 드세요.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도 함께 나눠요. 그럼 저, ○○○님 기다리겠습니다.

○○○ 드림

일 시 :
장 소 :
약 도 :
연락처 :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지인에게 지켜봐달라는 내용) ○○○님께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지인에게 지켜봐달라는 내용)

○○○님께

저희, 이제 사랑과 믿음으로 하나가 되려 합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의 약속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님께서 빌어주신 축복은 영원히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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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72 byte
제 목 : 청첩장(지인에게 지켜봐달라는 내용)

○○, ○○ 드림

일시 :
장소 :
약도 :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지인에게 축하해 달라는 내용) ○○○님께

결혼식>청첩장/감사장

청첩장(지인에게 축하해 달라는 내용)

○○○님께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평생동안 서로 아끼며 곁에 머물기로 했습니다. 오는 ○월 ○일은 저희가 하나됨을 약속하는 날입니다. 꼭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 샘플정보

글자수 : 243 byte
제 목 : 청첩장(지인에게 축하해 달라는 내용)

그리하여, 살면서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때마다 ○○○님께서 빌어주신 축복을 기억해내 용기의 발판으로 삼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 ○○ 드림

일시 :
장소 :
약도 :

생활인사말>기념일
기념일초대장(가족들과 함께하는 결혼기념일) ○○에게

생활인사말>기념일

기념일초대장(가족들과 함께하는 결혼기념일)

○○에게

그동안 잘 지냈니? 다름이 아니라, 오는 ○월 ○일이 우리 결혼기념일이야. 그래서 집사람이랑 둘이서 조촐하게 보낼까하다가, 가족들이랑 함께 하기로 마음을 바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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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28 byte
제 목 : 기념일초대장(가족들과 함께하는 결혼기념일)

뭐, 대단한 건 아니고, 집에서 간단히 식사나 함께 하자구. 이런 핑계로 한번 만나는 거지 뭐, 안 그래? 서로 바쁘다보니, 만나기가 쉽지 않잖아. 네 형수 음식 솜씨가 좋으니 한번 기대해 봐라.

참, 형이 팔불출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네 형수가 먼저 식사 제안을 하더구나. 겸사겸사 가족끼리 한번 모이자고 말이야. 그럼 답변 기다리마.

형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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