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인사말(대학졸업 10년만에 가진자리에서 회장의 말)
1998년 겨울, 우리는 두려움을 안고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당시는 IMF 외환위기가 닥쳐 나라 전체가 어려웠던 시기였고 취직을 해야 하는 우리의 앞날도 불투명했습니다. 실제로 우리 과 학생 대부분이 취직을 하지...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대학졸업 10년만에 가진자리에서 회장의 말)
동창회 인사말(대학졸업 10년만에 가진자리에서 회장의 말)
1998년 겨울, 우리는 두려움을 안고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당시는 IMF 외환위기가 닥쳐 나라 전체가 어려웠던 시기였고 취직을 해야 하는 우리의 앞날도 불투명했습니다. 실제로 우리 과 학생 대부분이 취직을 하지 못한 상태로 졸업을 했습니다.
그날은 아침부터 우리의 걱정이 내리듯 흰 눈이 펑펑 쏟아졌고, 세상은 온통 흰 눈으로 덮였습니다. 하지만 학생회장은 졸업생 송사에서 같은 눈을 가지고 아주 다른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심에 쌓인 우리들을 위해 하늘이 축복을 내려주었다면서요. 눈이 온 세상을 덮었듯이 앞날에 대한 걱정을 모두 덮어버리고, 순백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새 마음 새 뜻으로 다시 시작하자고 말입니다. 그 때 졸업식에 참석한 졸업생과 학부모님, 교수님들 모두 회장의 송사에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화답하였지요. 정말 회장의 말 한마디가 절망에 빠져 있던 우리들에게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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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10년, 우리 동창들은 다시 만났고 모두 그 때 회장의 말처럼 도화지에 각기 다른 색으로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고 다시 만난 우리의 기쁨과 반가움을 그 어떤 말로 표현할 수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전공한 OO과 와는 전혀 무관한 길을 가고 있는 친구들이 많습니다만, 각자 자기 자리에서 자기만의 길을 열어 가는 친구들을 보니 제 일처럼 기쁘고 뿌듯합니다.
이렇게 기쁘고 반가운 자리에 제가 초대 회장이 된 것은 아주 커다란 영광입니다. 저는 앞으로 우리 동창회의 발전과 동창님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부단히 노력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여러 동창님들께서도 우리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회장인 제가 잘할 때는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시고 잘못할 때는 따끔한 질책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마치는 시간까지 동창님들 모두 십 년만의 회포를 풀고,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동창님들 하시는 일 두루두루 다 잘 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 축사(미술학원 학원장 축사)
어린이는 부모의 꿈을 먹고 자라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아이를 처음 가졌을 때부터, 부모는 어떤 아이일까? 어떤 아이로 키우면 좋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꿈을 꿉니다. 이러이러한 아이로 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 축사(미술학원 학원장 축사)
어린이날 축사(미술학원 학원장 축사)
어린이는 부모의 꿈을 먹고 자라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이를 처음 가졌을 때부터, 부모는 어떤 아이일까? 어떤 아이로 키우면 좋을까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꿈을 꿉니다. 이러이러한 아이로 키워야 되겠다, 우리 아이가 이런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우리 어린이들이 부모님께 바라는 것은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눈앞에 주어진 현실만을 보지요. 그 순간에 행복하면 아이들은 더 큰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만족을 아는 것이지요. 만족할 줄 알기 때문에 걱정도 없고 미리 걱정하지 않기 때문에 고민도 없습니다. 어른이 되면서 더 큰 것을 바라게 되고 자기 삶에 만족할 줄 모르게 되면서 순수하게 꿈꾸는 법을 잃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순수하게 꿈꿀 수 있는 우리 어린이들은 얼마나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는 것인지,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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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 축사(미술학원 학원장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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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린이날을 맞아, 며칠 전에 우리 ○○미술학원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가장 하고 싶은 것이란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우리 ○○ 미술학원 어린이들이 그날 그린 그림들을 전시하고 부모님께 보여드리는 시간도 가지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부모님들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어떤 색깔의 꿈을 꾸는지, 어떤 빛깔로 빛나고 싶어 하는지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고, 오늘 우리 아이들이 내일 하루 동안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참고하시어 내일 하루만큼은 우리 아이들이 바라는 최고의 날을 선물해주신다면 그것만큼 좋은 선물은 또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페이스페인팅 시간도 마련하였사오니, 아이들과 함께 페이스페인팅도 하시고 기념 촬영도 하시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오늘이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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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사(서로를 축하하는날)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이 어린이날인 것을 다들 잘 알고 있지요? 올해도 변함없이 어린이날이 왔음에 다들 축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깐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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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축사(서로를 축하하는날)
어린이날 축사(서로를 축하하는날)
안녕하세요, 어린이 여러분! 오늘이 어린이날인 것을 다들 잘 알고 있지요? 올해도 변함없이 어린이날이 왔음에 다들 축하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린이 여러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깐 더욱 반갑고, 감사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어머니아버지에게 여러분 모두는 다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보물이에요. 또한 이 나라의 보배이며, 이 나라 미래의 주역이지요. 그러니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머니아버지에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겠지요? 그렇게 아무 탈 없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이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할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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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 축사(서로를 축하하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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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열심히 운동하여 몸을 튼튼하게 만들고, 열심히 공부해서 머리도 좋아지면 당연히 건강한 사람이 되겠지요.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나 혼자가 아닌,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것입니다. 서로서로 친하게 지내고 차츰 대인관계가 넓어지다 보면 자연스레 자신이 사회의 한 구성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자신의 건강이 곧 그 사회건강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이제부터라도 누구하나 빠짐없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세요. 서로 건강하게 친하게 지내야한다는 것을 중요시 여기고, 내가 먼저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줄 수 있는 용기를 가져보도록 해요.
오늘은 어린이날입니다. 바로 여러분들의 날이며,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자리입니다. 어머니·아버지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오늘만큼은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놀러 다닐 수 있는 자유로움을 맛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다들 옆 친구들에게 서로서로 오늘을 축하한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오늘 하루가 헛되지 않도록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여러분들의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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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졸업생의 감사말)
전 요즘 정말 1년이 하루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모이는 이 자리가 너무나 빨리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정겨웠던 친구들을 만나고 옛 일을 회상하며 서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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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졸업생의 감사말)
동창회인사말(졸업생의 감사말)
전 요즘 정말 1년이 하루 같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년에 한번 정기적으로 모이는 이 자리가 너무나 빨리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정겨웠던 친구들을 만나고 옛 일을 회상하며 서로 정담을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임은 틀림이 없지만, 어떻게 보면 이 자리가 세월의 흐름 속에 한 살 또 한 살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것을 서로에게 확인시켜 주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서글픈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여러분, 정말 세월은 유수와 같고 추억은 가슴 한편에 묻어둘 수 있지만 시간의 흐름은 잡아둘 수 없음을 다들 느끼십니까? 서로의 얼굴을 한번 보십시오. 눈가엔 주름이 하나둘 늘어만 가고, 무슨 근심·걱정이 그렇게도 많은지 얼굴엔 수심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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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졸업생의 감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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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저희들 나이가 쉰을 바라보는 지천명의 나이입니다. 아직 사회의 압박에서도 벗어나지 못한 채 골머리를 앓고, 가장으로써 집안을 책임지는 그 무거운 책임의식이 때로는 외롭게도 만들며, 자식 뒷바라지에 열정을 다 바친 순정이 가끔은 허무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고, 서로의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틀어놓을 수 있는 벗들이 있습니다. 서로 함께 늙어가며 말벗이 되어주는 동무들, 바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입니다.
○○초등학교 제 ○회 졸업생 여러분! 강산이 몇 번이 변했을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그 6년이라는 시간을 추억하며 매년 이 자리를 빛내주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 자리에 참석할 환경이 되지 못하는 몇몇 친구들이 있습니다.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그들과 함께 할 수 없지만, 언제나 그들을 기억할 것이며 또한 추억 속에서 그들과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모든 근심과 걱정들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오늘 이 자리는 정말 즐거움만이 가득한, 또한 우리들만의 자리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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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먼 추억 속에 잠자고 있을 나의 벗들, 보고 싶지만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벗들의 그 앳된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고 그저 아련하게 꾸물거릴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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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먼 추억 속에 잠자고 있을 나의 벗들, 보고 싶지만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벗들의 그 앳된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고 그저 아련하게 꾸물거릴 때도 있습니다.
굽이진 산기슭을 따라 함께 손잡고 학교로 향하던 나의 벗들, 하교 길에 함께 산언덕을 내려오면서 수없이 많은 동심을 품었던 너와 내가 있었습니다. 보리밭을 지날 때면 보리피리 입에 물어 누가 내는 소리가 더 정갈한지 내기도 했고, 찔레줄기 벗겨먹고 둥실 떠가는 뭉게구름 보며 서로의 꿈을 그려보기도 했던 나의 벗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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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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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들 안녕들 하셨습니까? 저는 ○○초등학교 제 ○회 졸업생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저는 학교 졸업 후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 쉰을 넘어서야 이렇게 다시 고국 땅을 밟게 되었네요. 할 말이 있다면, 그저 감개무량합니다. 오늘은 제 생에 있어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걱정도 했었습니다. 세월의 많이 흘렀고, 세상은 이 처럼 많이 변했는데, 이 늙은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또한 내가 나의 벗들을 알아 볼 수 있을까?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제겐 너무나도 벅찬 감동입니다. 한량없이 기쁘고, 제가 살아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도 많이 변했고 지금 여기 모인 소중한 나의 벗들 또한 세월을 속일 수는 없었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늘 그랬듯 우리는 서로를 확인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정이 가치를 입증하고,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나의 벗들아 정말 고맙다. 나를 잊지 않고 이렇게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나를 불러 주니, 또한 이렇게 나를 환영해 주니 정말 고맙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기쁜 자리를 마련해 주고, 저에게 이런 인사말을 할 수 있게끔 허락해 준 제 소중한 벗이자 동창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