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먼 추억 속에 잠자고 있을 나의 벗들, 보고 싶지만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벗들의 그 앳된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고 그저 아련하게 꾸물거릴 때도 있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먼 추억 속에 잠자고 있을 나의 벗들, 보고 싶지만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벗들의 그 앳된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고 그저 아련하게 꾸물거릴 때도 있습니다.
굽이진 산기슭을 따라 함께 손잡고 학교로 향하던 나의 벗들, 하교 길에 함께 산언덕을 내려오면서 수없이 많은 동심을 품었던 너와 내가 있었습니다. 보리밭을 지날 때면 보리피리 입에 물어 누가 내는 소리가 더 정갈한지 내기도 했고, 찔레줄기 벗겨먹고 둥실 떠가는 뭉게구름 보며 서로의 꿈을 그려보기도 했던 나의 벗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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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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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들 안녕들 하셨습니까? 저는 ○○초등학교 제 ○회 졸업생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저는 학교 졸업 후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 쉰을 넘어서야 이렇게 다시 고국 땅을 밟게 되었네요. 할 말이 있다면, 그저 감개무량합니다. 오늘은 제 생에 있어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걱정도 했었습니다. 세월의 많이 흘렀고, 세상은 이 처럼 많이 변했는데, 이 늙은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또한 내가 나의 벗들을 알아 볼 수 있을까?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제겐 너무나도 벅찬 감동입니다. 한량없이 기쁘고, 제가 살아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도 많이 변했고 지금 여기 모인 소중한 나의 벗들 또한 세월을 속일 수는 없었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늘 그랬듯 우리는 서로를 확인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정이 가치를 입증하고,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나의 벗들아 정말 고맙다. 나를 잊지 않고 이렇게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나를 불러 주니, 또한 이렇게 나를 환영해 주니 정말 고맙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기쁜 자리를 마련해 주고, 저에게 이런 인사말을 할 수 있게끔 허락해 준 제 소중한 벗이자 동창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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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인사말(해마다 고향에서 여는 회장의 말)
먼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천 리 길도 마다 않고 고향에 찾아와 준 친구들, 이렇게 맛난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친구들과, 오늘 우리의 모습을 생생히 담기 위해 지금도 사진 찍느라 여념 없는 ○○○친구에게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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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인사말(해마다 고향에서 여는 회장의 말)
동창회 인사말(해마다 고향에서 여는 회장의 말)
먼저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천 리 길도 마다 않고 고향에 찾아와 준 친구들, 이렇게 맛난 음식들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친구들과, 오늘 우리의 모습을 생생히 담기 위해 지금도 사진 찍느라 여념 없는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오는 길목 곳곳에 숨어있는 봄기운 많이 느끼셨습니까? 해마다 이맘때면 동창회를 열곤 합니다만, 해마다 찾아오는 봄이 새로운 것처럼 해마다 만나는 우리도 언제나 정답고 반가운 얼굴들입니다.
이렇게 정다운 얼굴들을 만날 때면 저는 언제나 같은 곳에서 태어나 같이 자란 친구들한테서만 느낄 수 있는 정과 정서적인 교감을 느낍니다. 모두 멀리 떨어져서 각자 다른 인생을 살지만, 이렇게 만날 때면 여러분들의 말씨와 몸짓에서 자연스레 배어 나오는 이 정다움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만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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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해마다 고향에서 여는 회장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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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좋지만 학창시절엔 또 어땠습니까? 모두 한 식구처럼 같이 먹고 놀고 뒹굴지 않았습니까? 그 시절의 좋은 추억과 재미난 이야기들을 나누며 마음껏 웃고 즐겨봅시다. 상추쌈 싸서 서로 입에 넣어 주는 정겨움도 함께 나고 자란 고향의 동창들이 모인 이 자리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이 얼마나 좋은 모습입니까! 우리가 도시에 나가 살면서 이런 친구를 만나기가, 이렇게 편한 자리를 갖기가 어디 쉬운 일입니까?
오늘처럼 좋은 이 자리가 가능한 것은 회장단의 노고도 큽니다만, 여러 동창들께서 밀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가운데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우리 동창회가 나날이 발전하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동창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저 또한 임기동안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우리 동창회 발전에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끝으로 마치는 시간까지 일상에 찌든 마음의 때를 말끔히 씻어내는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동창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 축사(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내일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미리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 축사(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어린이날 축사(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내일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미리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의 날인만큼 우리 ○○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즐겁고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만, 이 교장 선생님은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 졸라서 비싼 선물 받는 날, 먹고 자고 노는 날, 놀이공원 가서 노는 날로만 어린이날을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크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날은 우리 어린이들도 잘 알고 있듯이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날입니다. 그분은 [어린이]란 단어를 처음 만드신 분이기도 하지요. 방정환 선생님이 살던 시대에는 일제의 탄압이 심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고, 우리 민족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잔악 무도한 짓거리를 서슴지 않는 일본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민족정신이 사라질까봐 우려하여 이러한 날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민족성을 일깨우고, 우리 겨레와 민족의 앞날을 이어나갈 어린이들을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날이 바로 어린이날인 것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들만이 칠흑같이 어두운 시대에 밝은 빛을 비춰줄 등불이라고 보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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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 축사(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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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회가 점점 세분화되고 발전하면서, 언제부턴가 어린이날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의미와 정신은 퇴색되고 먹고 노는 날, 학교 안가는 날, 선물 많이 받는 날로 우리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식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날이 가지고 있는 정신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또, 단순히 놀러 가는 데만 정신이 팔려서 힘들게 낳아서 길러주시고,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내일 하루 부모님이 베풀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 감사하고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축하합니다. 내일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고, 학교에 돌아오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부모님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 축사(참된일꾼)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바로 여러분들을 위한 날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온 가족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기쁜 날이 되세요.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 축사(참된일꾼)
어린이날 축사(참된일꾼)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바로 여러분들을 위한 날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온 가족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기쁜 날이 되세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 나라의 보배이며, 이 나라 미래를 이끌고 나갈 참된 주역입니다. 참된 일꾼이란 어떤 일을 맡아 스스로 계획하고 행하는 것이에요. 여러분들이 자라 어른이 되면, 이처럼 스스로 모든 일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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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여러분, 참된 일꾼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여러분들의 몸이 튼튼해야겠죠? 몸이 건강해야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이 생기고, 정신 또한 강해지는 것이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하다 보면 어느새 몸이 단단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편식을 하지 말아야지요. 아무리 좋아하는 음식이라도 조금씩, 싫어하는 음식도 피하지 않는 용기가 있어야합니다. 만약 음식을 가려먹는다면 여러분들의 키가 작아질 수도 있고, 아니면 뚱뚱해질 수도 있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의 몸에 필요한 영양소가 골고루 흡수되지 못하고, 어느 한쪽이 많거나 적어서 생기는 경우 에요. 그러니 여러분들은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잘 씹어 먹도록 해요. 알겠죠?
어린이 여러분, 또한 건강한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이 중요해요. 습관이란, 여러분들의 오랜 생활에서 저절로 몸에 익혀진 행동을 말하는 것이겠죠? 저녁에 빨리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빨리 일어나고, 그리고 매일 세 번씩 양치하는 것도 잊지 않고, 밥 먹을 땐 꼭 손을 씻고, 매일 일기를 쓰는 것 또한 생활 습관이에요. 이런 것들을 잘 지켜나갈 때 여러분들은 튼튼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나라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해야 해요. 그리고 오늘은 어린이 날이니깐, 다 같이 재밌게 신나게 놀아 봐요. 알겠죠?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초등학교 기념행사 축사)
어린이 여러분, 다들 반갑습니다.오늘은 여러분들의 날이며,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시간입니다.사랑하는 ○○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저희 학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어린이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초등학교 기념행사 축사)
어린이날축사(초등학교 기념행사 축사)
어린이 여러분, 다들 반갑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날이며,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시간입니다.
사랑하는 ○○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저희 학교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이번에 처음으로 어린이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만큼은 5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어머니,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은 항상 이 나라의 주인이며 이 나라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들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오. 또한 언제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으로 행동하며, 자신의 주장에 굳힘이 없는 의지를 키워나갈 수 있는 ○○ 어린이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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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디를 봐도 여러분들이 마음 편히 뛰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학교 밖으로 조금만 나가도 차들이 종횡무진 다니는 도로가 전부고, 지금은 공사 중이라 더욱이 위험천만합니다. 더욱이 성인을 위한 놀이 공간은 늘려있지만, 진정 여러분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놀이 공간은 눈을 씻고 봐도 몇 없습니다.
여러분 대부분은 아마도 오락실이나 PC방에서, 아님 집에 틀어박혀 게임을 즐기며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저로서는 이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창 성장할 시기, 누구보다 천진난만하게 자연과 더불어 땅을 박차고 뛰어 놀아야 할 여러분들이 협소한 장소에서 게임에 빠져 건전한 정신을 썩게 만들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안쓰러울 뿐입니다. 솔직히 교육자로서 저도 반성할 문제이며, 이 나라 또한 깊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여러분, 오늘은 정말 확 트인 공간에서 마음껏 뛰놀며,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들의 땀으로서 즐길 수 있는 기쁨을 맛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