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 인사말(겨울에 아이의 생일을 맞은 아버지의 감사)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 이렇게 저희 ○○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와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가 태어난 지 어느덧 1년이 지나 첫 생일을 맞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겨울을 생각하니 아내에게 너무 미...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 인사말(겨울에 아이의 생일을 맞은 아버지의 감사)
돌잔치 인사말(겨울에 아이의 생일을 맞은 아버지의 감사)
영하를 밑도는 추운 날씨에 이렇게 저희 ○○이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와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가 태어난 지 어느덧 1년이 지나 첫 생일을 맞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겨울을 생각하니 아내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
산달이 얼마 안 남았을 때였는데, 그 때 마침 회사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출산 예정일 삼일 전에 집에 돌아와서 아내를 지킬 생각이었는데, 아이가 예정일보다 일찍 나오는 바람에 저는 아내 곁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제가 집을 비운 동안 장모님이 와 계서서 천만 다행이었지만, 그 힘겨운 일을 혼자 겪어냈을 아내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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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 인사말(겨울에 아이의 생일을 맞은 아버지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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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락을 받고 서둘러 병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아이는 태어나서 신생아실로 옮겨진 상태더군요. 몇 시간동안이나 병실 밖에서 아내를 기다린 것도 장인 장모님과 저희 부모님이 대신 하셨구요. 엄마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아이가 만난 사람 중에 아빠만 없었으니, 제 안타까운 마음은 둘째 치고라도 아이에게도 너무 미안했습니다.
제가 성격이 좀 무뚝뚝해서 그동안 아내한테 미안하다는 소리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 자리에서 아내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엄마, 아이 낳을 때 꼭 곁에서 손잡아 준다고 약속해 놓고 약속 지키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 둘째 때는 하늘이 무너져도 당신 곁을 지킬게. 고맙고 사랑해."
사실 지금 아내 뱃속에 둘째가 있어요. 이제 5개월째 접어들었습니다. 여러분 앞에서 둘째 때는 꼭 곁을 지키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같이 있어주지 못했던 ○○이에게도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약속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는데 못난 남편이자 아빠의 인사말씀 들으시는 동안 몸은 다 풀리셨지요? 이제부터는 음식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이들 드시고, ○○이 첫 돌도 많이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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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고향산 등반)
공사다망하신 중에 이렇게 참석해 주신 동창 여러분, 가족여러분 고맙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우리 동창회에서 등산모임을 가지기로 하여 오늘 이렇게 모였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봄이라 보시다시피 산천에 꽃이 만...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고향산 등반)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고향산 등반)
공사다망하신 중에 이렇게 참석해 주신 동창 여러분, 가족여러분 고맙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우리 동창회에서 등산모임을 가지기로 하여 오늘 이렇게 모였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봄이라 보시다시피 산천에 꽃이 만발하였고 오늘은 또 이렇게 날씨 또한 따사롭고 화창하니 어찌 집에서 궁상만 떨고 있을 수 있겠습니까.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까지 관광버스에 실려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새벽부터 잠 못 자고 나온 보람이 있지요? 산이며 들이며 얼마나 푸르고 공기는 또 얼마나 좋습니까? 덩달아 기분까지 좋아지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특히 여기 이곳은 우리가 나고 자란 고향땅이고, 또 이제 오르게 될 ○○산은 우리가 코흘리개 적에 매일같이 나무하러 다니고 진달래며 산딸기 따먹고 뛰어놀던 추억의 장소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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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고향산 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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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향에는 몇 번 다녀갔지만 여기 이산을 올라보기는 고향 떠난 지 몇 십 년 만에 처음이네요. 이제껏 등산을 다니며 좋다는 산이라는 산은 다 타봤지만 어릴 적에 우리가 뛰어놀던 ○○산만한 곳은 없더군요. 그렇다고 ○○산이 절경이 빼어난 것도 아니고, 그저 평범한 마을 뒷산일 뿐인데도 말입니다. 우리의 어릴 적 추억이 서린 곳이라 그렇겠지요
해서 여러분도 저와 같은 생각이시리라는 판단으로 의견을 냈더니 많은 분들이 동감하시고 이렇게 적극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제 천천히 산을 오르시면서 우리 어릴 적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가족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도시에서 자라 온 아이들에게는 이 보다 더 좋은 자연학습이 또 없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우리 고향 ○○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려오실 때는 반드시 쓰레기를 챙겨 오시고요, 등반 중에는 흡연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이번 고향 산 등반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고향 지킴이 ○○이에게 큰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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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연말바자회)
어느덧 올 한 해도 저물어 가는 이때에 여러분과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동창회 회장으로서 무척 기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동창회 모임이다, 회식이다 술자리가 잦은 흥청망청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는...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연말바자회)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연말바자회)
어느덧 올 한 해도 저물어 가는 이때에 여러분과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동창회 회장으로서 무척 기쁩니다. 해마다 연말이면 동창회 모임이다, 회식이다 술자리가 잦은 흥청망청한 분위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는 합니다. 우리 동창회도 예외는 아니어서 작년까지만 해도 여느 모임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 해, 연말부터는 그런 흥청망청한 분위기에 편승하지 않고 묵은 한 해를 좀 더 뜻 깊게 보내고자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처음에 동창회 연말 모임을 계획할 때 모두들 술자리는 피하자는 데는 뜻을 같이 하였지만 술자리 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단체로 여행을 가자거나 음식 잘하기로 소문난 식당에 가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때 평소에도 틈틈이 자원봉사에 참여하시는 ○○○동창님이 자선 바자회를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하셨고, 동창님들도 모두 뜨거운 호응을 보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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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으로나 동창회 단체로나 한 번도 바자회를 열거나 참여한 적도 없는 저희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그리하여 고심 끝에 회장인 저와 ○○○동창님을 필두로, 못 먹고 살았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결식아동 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동창님들도 뉴스나 신문으로 잘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나라가, 우리가 어릴 때보다는 많이 잘살게 되었지만, 아직도 가난해서 점심을 못 먹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나마 학기 중에는 나라에서 지원을 해 줘서 점심을 굶을 일은 없지만 방학이 되면 나라의 지원도 끊긴다고 합니다.
바자회다 뭐다 번거롭게 할 것 없이 손쉽게 모금을 하자는 동창님들도 계셨지만, 단순히 돈만 걷기보다는 이렇게 바자회 자리를 마련해서 좋은 일에 참여한다는 인식도 높이고, 동창 간의 친목도 도모하자는 뜻에서 이렇게 바자회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이렇게 뜻 깊은 자리에 많이 참석해주신 동창 여러분과 가족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제부터 바자회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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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개교 80주년)
해마다 오월이면 저는 가슴이 설렙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이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우리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있는 달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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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개교 80주년)
동창회인사말(개교 80주년)
해마다 오월이면 저는 가슴이 설렙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이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우리 ○○초등학교 총동창회가 있는 달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학교는 올해로 개교 80주년을 맞았고, 총동창회도 20년째 꾸준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개교 이래 80년이라는 유구한 역사와 전통이 있고 졸업생들 역시 학교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우리 학교 졸업생이라는 데에 저를 포함한 모든 졸업생들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런 학교가 있기에 우리는 세상 어느 곳에 흩어져 살더라도 ○○초등학교 졸업생이라는 자긍심으로 어떤 역경에도 끄떡없이 이겨내며 잘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도 그러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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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80년이라니, 한 반에 60명씩 콩나물시루 속 같던 교실에서 공부하던 시절이 엊그제만 같은데, 얼굴도 모르는 까마득한 후배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으며 교문을 들어설 적에는 격세지감이랄까요, 난데없이 눈물까지 맺히더군요.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도 항상 학교에 올 때만큼은 코흘리개 적 어린 시절로 돌아가곤 하고, 학교는 고향에 돌아온 자식을 반기는 어머니 마냥 항상 같은 자리에서 우리를 맞아주곤 합니다.
특히 개교 80주년을 맞은 올해는, 학교가 마치 팔순 노모처럼 친근하게 느껴지는군요. 하지만 우리들은 언젠가는 죽어 없어져도 학교는 아이들이 있는 한 영원히 젊고 청초한 어머니로 남을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 학교의 전통과 역사는 계속 이어질 것이고, 우리들이 계속해서 동창회를 하는 한 우리의 모교사랑과 자랑스러운 모교에 대한 자긍심 또한 끊이지 않고 계승되리라 믿습니다. 그 자긍심이야말로, 고향을 떠나 뿔뿔이 흩어져 살다가도 해마다 5월이면 연어처럼 본능적으로 모교를 찾게 되는 원동력이 아닌가 합니다.
올해도 먼 길 마다 않고 동창회에 참석해 주신 선배님들, 동기들, 후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이만 인사말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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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초등학교 동문회장)
싱그러운 오월, 녹음이 짙푸른 이 아름다운 계절에 ○○년 전과 같이 우리 모두는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때는 코흘리개 꼬맹이였지만,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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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초등학교 동문회장)
동창회인사말(초등학교 동문회장)
싱그러운 오월, 녹음이 짙푸른 이 아름다운 계절에 ○○년 전과 같이 우리 모두는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때는 코흘리개 꼬맹이였지만, 이제는 어엿한 사회인으로서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제 몫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학교 이름)인입니다.
자랑스러운 ○○의 동문 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 서기 전에 어린이날을 맞아, 그 전날 우리의 모교인 ○○ 초등학교를 찾아가보았습니다. 여전히 미래의 꿈나무들로 가득한 교정은 생기 넘쳤고 학생들의 입가에 어린 웃음은 너무나 밝아 그저 보고 있기만 해도 흐뭇한 마음이 들더군요. 삼삼오오 짝을 지어 발맞춰 걸어가는 어린 학생들을 보니, 어린 시절 친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등하교를 했던 기억이 떠올라 잠시 향수에 젖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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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초등학교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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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여러분, 동문 여러분들은 우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우정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아하지 않는 사람과 친구를 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테니까요. 흔한 말로 사랑은 핑크색이라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지만, 우정은 무색이라 영원하다고들 하지요.
덴마크에는 [한 친구의 노한 얼굴은 악한 친구의 웃는 얼굴보다 귀중하다.]는 격언이 있을 정도로 참된 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친구가 많을수록 그 인생은 값지고 행복한 것이 되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이 자리는 서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자리니 만큼 그 어떤 자리보다 값지고 귀한 자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린 시절에 만나 쌓은 이 우정이야말로 살면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귀중한 보물인지도 모릅니다. 우정은 돈 주고는 살 수가 없으니까요.
마종기 시인은 우화의 강이란 시에서 [한 세상 유장한 정성의 물길이 흔할 수야 없겠지] 라고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만남도 정성이고, 인연도 정성입니다. 이 정성의 끈을 오래도록 놓지 않고 자주 이런 만남을 가져 ○○인들이 화합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서 동문회가 자리매김을 했으면 합니다.
늘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인이기를 기원하며 오늘의 이 자리가 오늘 하루로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동문회 회장으로서 바랍니다.
모쪼록 오늘 하루만이라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오늘 참석해주신 동문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