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인사말(중학교동문회장)
안녕하십니까? ○○중학교 동문 여러분. 저는 금년에 총 동창회장을 맡은 ○회 졸업생 ○○○이라고 합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동기 여러분들이 많으신데, 부족한 제게 ○○(학교이름)의 총 동창회장을 맡겨주시니 몸 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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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인사말(중학교동문회장)
동창회 인사말(중학교동문회장)
안녕하십니까? ○○중학교 동문 여러분. 저는 금년에 총 동창회장을 맡은 ○회 졸업생 ○○○이라고 합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과 동기 여러분들이 많으신데, 부족한 제게 ○○(학교이름)의 총 동창회장을 맡겨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학교이름)인들의 만남을 계속 이어나가는데 한몫 단단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적은 힘이나마 보태어 ○○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만남의 장이 지속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신경 쓰고, 보살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창회에 대한 동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리라 생각됩니다. 존경하는 선배님들, 그리고 사랑하는 동기여러분과 후배 여러분! 부디 잘 이끌어주시고, 격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모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쏟고, 또 총 동창회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지시고,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면 ○○총 동창회는 앞으로도 계속 그 맥을 유지하며 잘 커나가리라 믿습니다. 저도 거기에 일조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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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중학교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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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의 이 자리가 ○○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친교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고, 선/후배 간의 우의를 돈독히 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 오늘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인연의 끈이 맺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크고 작은 인연을 맺게 됩니다. 산다는 것은 계속 새로운 인연의 고리를 만들어나가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어떤 인연이든 다 귀하고 소중하겠지만, 학교라는 울타리 안에서 만들어진 이 인연의 고리는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생각됩니다. 순수했기에, 내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어줄 수 있었고, 그런 마음들이 있는 교정은 무엇보다 소중하고 정다운 마음이 흘러넘치는 몇 안 되는 청춘의 샘이었습니다. 아직 설익은 꿈들이 눈부시게 반짝이던 청춘의 한때를, 지금 여러분의 얼굴에서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세월이 흘러 팽팽하던 이마엔 주름만이 가득하지만, 그때 우리의 가슴 속에 숨겨져 있던 보물과도 같던 꿈과 우정은 죽는 날까지 영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월이 흘러 모습은 변하였지만 가슴 속 우정만은 변치 않고 영원히 가져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 동문 여러분들에게 오늘의 이 자리가 영원한 우정을 맹세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이만 말을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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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초등학교 회장의 감사말)
생각해보니,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학창시절 동안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초등학교 6년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후의 학창시절보다 배움의 시간이 길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이때가 가장 순수하게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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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인사말(초등학교 회장의 감사말)
동창회인사말(초등학교 회장의 감사말)
생각해보니,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학창시절 동안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초등학교 6년의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후의 학창시절보다 배움의 시간이 길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아마 이때가 가장 순수하게 사람을 사귀고, 허물없이 사람을 대하고, 또 대화하고 뛰어놀 수 있었던,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시기이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이렇게 ○○초등학교 동문 여러분들을 만나니 다시 그때로 되돌아간 듯한, 기분이 듭니다. 물론 동문 여러분들의 모습도, 또 저의 모습도 세월의 바람을 견뎌내느라 많이 변해버렸지만, 우리들 가슴 속의 친구에 대한 우정과 그리움은 변치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변치 않았기에 오늘의 이 자리가 만들어질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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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초등학교 회장의 감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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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에 관한 많은 말들을 남긴 키케로는 그의 저서 [우정에 관하여]에서 지혜롭지 못하면 선할 수 없고, 선한 사람들 사이에서만 우정이 가능하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좋아해주고, 또 내 부끄러운 허물도 숨김없이 보여줄 수 있는 친구관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겠지요. 서로에 대한 믿음 없이는 자라날 수 없는 것이 사랑과 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어떤 것에 대한 믿음은 선한 마음 없이는 불가능하겠지요.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하는 것보다, 친구를 믿지 못하는 것이 더 나쁜 것이다. 라는 명언도 있듯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보아주고, 믿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일 것입니다. 그러한 우정을 10년 넘게 또 평생을 가지고 갈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크나큰 축복이고 행운일 것입니다. 또 그렇게 되기 위해서 서로 노력해야 하는 것이 우정이겠지요. 오늘의 이 자리도 그런 의미에서 행운의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노력의 장이되길 바라고, 또 그렇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동창회장으로서 맡은 바 최선을 다할 것을 ○○동문 여러분들에게 약속드립니다.
또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초등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잊지 마시고 항상 ○○인으로서 자부심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이 동문 여러분 개개인에게 오래된 추억을 다시 떠올리며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은근히 깨우치게하는 지혜)
삼라만상이 소생의 기쁨을 노래하는 이 아름다운 4월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경사스러운 날을 맞은 양가 부모님께 축하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주신 일가친척과...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은근히 깨우치게하는 지혜)
주례사(은근히 깨우치게하는 지혜)
삼라만상이 소생의 기쁨을 노래하는 이 아름다운 4월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경사스러운 날을 맞은 양가 부모님께 축하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주신 일가친척과 하객 여러분께도 두 사람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례를 서게 된 저는 신부의 작은 아버지 되는 사람입니다. 신부가 나고 자란 과정을 쭉 지켜본 사람으로서 신부의 성품을 잘 알고 또 보장할 수 있습니다. 신랑과는 결혼 주례를 부탁 받으면서 처음 만났습니다만, 사람이 보면 볼수록 어른 공경할 줄 알고 성정이 어진 것이 신랑감으로 어디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근 30년 간 교직에 몸담으며 제자의 주례를 몇 번 서면서도 그랬습니다만, 오늘은 특히 신부의 작은 아버지로서 더욱 딸 아들을 시집 장가보내는 심정으로 신랑 신부에게 한 말씀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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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은근히 깨우치게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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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부부로 살아가다 보면 단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서로 자기한테 맞춰주기를 주장하고 심지어 비난 끝에 부부싸움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이혼하는 부부들 하는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 성격차이라고들 하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자기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중국 고전인 [[채근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집안사람의 허물이 있거든 마땅히 몹시 성내지 말 것이며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일을 말하기 어려우면 다른 일을 비유하여 은근히 깨우치라. 오늘에 깨우치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경계하라. 봄바람이 언 것을 풀 듯, 화기가 얼음을 녹이듯 하라. 이것이 바로 가정의 규범이다.]
상대방의 허물을 성격이겠거니 넘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랬다가는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는 폭발하고 말겠지요. 저는 두 사람에게 상대의 허물을 은근히 깨우치게 하는 지혜를 가지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 말만 명심한다면 앞으로 평생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대학은사/교수)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벗하여 주신 모든 하객 여러분들과 오늘의 기쁨을 나누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대학은사/교수)
주례사(대학은사/교수)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벗하여 주신 모든 하객 여러분들과 오늘의 기쁨을 나누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인생의 후배들을 가르치는 일도 보람되지만, 오늘처럼 결혼식 주례를 서는 것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이라 함은 가정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고 가정이란 사회를 이루는 최소의 단위입니다. 이처럼 결혼 주례를 서는 일은 개인의 역사를 넘어 사회의 역사로 기록되는 순간에 동참하는 일이니, 이 얼마나 즐겁고 보람된 일입니까?
제가 몸담고 있는 대학에서 가르침을 받았던 신랑신부가 본인을 찾아와서 주례를 부탁했을 때, 저는 내가 행복하기 때문에 주례를 맡겠노라고 서슴지 않고 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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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예비부부의 초대를 받아서 저녁식사를 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만, 축복이 가득한 이 자리에서 저는 오늘의 주인공에게 몇 가지를 당부하고자 합니다.
첫째, 신랑신부는 항상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쌓으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바랍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드리고 보답하는 길은 부모님께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고 편안하게 모시는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각자의 생활이 있고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형제자매간에도 소홀해 질 수가 있습니다만, 그럴 때일수록 형제간에 서로 우애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둘째, 두 사람은 항상 서로 믿고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는 부부애가 있어야만 진실한 가정으로 이끌어갈 수가 있고,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이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 믿고 의지할 때라야, 비로소 가정은 행복의 샘터가 될 것입니다.
셋째, 서로 존경하여야 합니다.
남편도 아내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두 인격체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결혼의 숭고한 의미인 만큼, 두 사람은 항상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존경심이 깃든 사랑이야 말로 진실하며, 그 생명력이 영원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이제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가정을 꾸리며 사회인으로서 할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직장과 가정에서 서로 도우며 맡은 바 의무를 다할 때라야, 사회와 국가의 일원으로서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항상 공동의 노력으로 최대의 행복을 창조하고,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부부 금실이라는 악기는 끊이지 않고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것입니다.
나아가 그 음악은 두 사람의 가정과 부모형제와 이웃에게도 아름답게 울려 퍼질 것입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이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영원토록 이어가기를 빌면서 이만 주례사를 마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할아버지의 감사)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에도 제 손자 ○○○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주신 손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을(를) 낳고 키우느라 고생한 며늘아기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할아버지의 감사)
돌잔치인사말(할아버지의 감사)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에도 제 손자 ○○○의 첫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주신 손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동안 ○○을(를) 낳고 키우느라 고생한 며늘아기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이가 이 세상에 첫 울음을 터뜨린 지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건강하게 자라 첫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할아비로서 손자가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자라 첫 생일을 맞이한 것을 보니 무척이나 기쁘고 또 대견하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격려가 있어 ○○이가 이렇게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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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할아버지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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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비로서 며늘아기와 아들에게 바라는 것은 ○○이를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워달라는 것입니다. 흔히 임산부들에게 어떤 아기를 낳고 싶으냐고 물으면, 보통은 건강한 아이를 낳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으냐고 물으면, 의사나 판검사를 이야기를 하는 것을 많이 봤는데, 아이는 부모의 소유도 아니고, 욕심의 산물도 아닙니다. 부모의 못다 이룬 꿈을 대신 실현시켜 주는 존재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 아이가 커서 이러이러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바램 보다는 어떤 직업을 가진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들을 많이 합니다. 내가 자식농사를 지어보니, 아이가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것만큼 좋고, 기쁜 일은 없는 것 같습디다.
그래서 할아비로서 며늘아기와 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도 아이를 지금처럼만 건강하고, 그리고 구김살 없는 아이로 밝게 키워달라는 것, 그것 밖에 없습니다. 건강해야 뭐든 할 수 있고 가정의 화목도 지켜집니다. 욕심 부리지 말고, 그저 건강하고 올곧은 아이로만 키웠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