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인사말(자식의 생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
오늘의 복됨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과 햇살의 따스함으로 인해 온 마음이 평온해지는 오늘 이 행복한 날이 저희 딸아이의 첫 생일임을 축복해 주십시오. 바쁜 일 마다하고 저희 딸아이의 첫 생일...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자식의 생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
돌잔치인사말(자식의 생일을 맞이하여 하나님께 감사)
오늘의 복됨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화창한 봄날과 햇살의 따스함으로 인해 온 마음이 평온해지는 오늘 이 행복한 날이 저희 딸아이의 첫 생일임을 축복해 주십시오. 바쁜 일 마다하고 저희 딸아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신 교회의 여러 신도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맺어준 저희들의 절친한 동료들과 사랑하는 여러 친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희 부부가 하나님 앞에 결혼을 맹세한 지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신 은혜와 보살핌으로 결혼 생활에 항상 행복이 깃들었고, 저희 부부의 믿음과 사랑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깊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새 생명을 잉태하게 하심은 하나님의 크나큰 선물이었고, 그 선물로 인해 저희 부부는 몇 달 동안 행복과 사랑의 충만함으로 이 세상의 만물을 다 기쁨으로 소통하였습니다. 또한 무사히 이 아이를 세상에 내게 하심은 저희 부부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게 함이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 세상에 베풀기를 바라는 뜻이었습니다. 산고의 아픔이 이 어린아이가 세상을 보기 위한 발버둥과 한번은 겪어야 했을 진통이었듯, 이 아이의 앞날을 위해 저희 부부는 이 아이의 모든 고난과 아픔과 슬픔을 짊어지고 평생을 헌신할 것을 하나님 앞에 맹세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딸을 이 세상에 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를 저희 딸아이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이 자리에 통해 저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는 이 아이가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자랄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랑으로 보살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부디 하나님의 자녀 된 이 아이에게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함께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이 아이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오늘 이 첫 생일을 발판으로 아무런 탈 없이 훌륭한 인격체로 성장해 줄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늦둥이 막내 아들의 첫 생일을 축하)
오늘은 제 막내아들 ○○의 첫 번째 생일입니다. 이렇게 제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귀한 발걸음 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 녀석의 돌을 맞이하여 이렇게 온 가족이 다 함께 모...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늦둥이 막내 아들의 첫 생일을 축하)
돌잔치인사말(늦둥이 막내 아들의 첫 생일을 축하)
오늘은 제 막내아들 ○○의 첫 번째 생일입니다. 이렇게 제 아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귀한 발걸음 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이 녀석의 돌을 맞이하여 이렇게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됨을 큰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올해로 제 나이 47살입니다. 여자로써 적지 않은 나이고, 이 나이에 아이를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만한 나이입니다. 저는 25살에 결혼을 하였고, 27살 때 첫 아이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지요. 하지만 3명도 부족했는지, 저희 부부는 느지막하게 이 녀석을 가졌습니다. 늦게 낳은 자식이 더 귀엽듯 저희들도 마찬가지였고, 이 아이를 돌보는 맛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벌써 1년이 지나 돌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 샘플정보
글자수 : 980 byte
제 목 : 돌잔치인사말(늦둥이 막내 아들의 첫 생일을 축하)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오늘 이 자리는 정말 복되고, 마땅히 축복 받아야할 자리입니다. 또한 늦게나마 이 아이를 볼 수 있도록 허락해 준 하늘에게 정말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이 아이가 제 아들이 될 수 있었음을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임에도 이렇게 이 녀석을 낳을 수 있게끔 도와준 제 남편과 제 자신에게 한없는 영광을 올립니다. 다 늙은 여자가 임신했다는 이유만으로 가끔은 부끄럽다는 자괴감도 가졌지만, 제게 많은 용기와 자신감을 주었던 제 아들/딸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비록 늙어서 낳은 아이지만, 이 아이는 누고보다도 더 귀엽고 귀한 제 아들입니다. 이 아이가 자라 훗날 어떤 사람이 될지는 저도 잘 모르지만, 저희 부부는 이 아이가 결혼해서 이 사회에 뿌리를 내릴 수 있을 때까지 건강하게 남아서 이 아이의 미래를 지켜줄 것입니다. 또한 저희가 바라는 것은 이 아이가 명랑하고 튼튼하게 자라주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오늘 이 자리는 경사스러운 잔칫날입니다. 아무쪼록 즐겁고, 편안한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이란성 쌍둥이 부모의 축하)
○○이와 ○○이, 쌍둥이의 돌잔치에 와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 아들, 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와주신 어르신과 친구들, 직장동료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 우리 쌍둥이를 보러 바쁜 와중에도 멀리 일본에서 와주신...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이란성 쌍둥이 부모의 축하)
돌잔치인사말(이란성 쌍둥이 부모의 축하)
○○이와 ○○이, 쌍둥이의 돌잔치에 와 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우리 아들, 딸의 생일을 축하해 주러 와주신 어르신과 친구들, 직장동료 여러분 고맙습니다. 특히 우리 쌍둥이를 보러 바쁜 와중에도 멀리 일본에서 와주신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 정말 고맙습니다.
흔히들 쌍둥이는 유전이라고 하는데, 저희 부부 둘 중 아무도 친척이나 조상 중에 쌍둥이가 있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던 쌍둥이 인데다 쌍둥이 가운데서는 드물다는 이란성 쌍둥이가 태어났으니, 과연 이 아기들이 어찌 생겼나 구경삼아 오신 분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저희 부부만 해도 처음에 초음파 사진을 보고는 놀랍고 기쁜 마음이야 누구나 그렇겠지만, 말로만 듣던 쌍둥이 그것도 이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에 얼마나 신기했던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968 byte
제 목 : 돌잔치인사말(이란성 쌍둥이 부모의 축하)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한꺼번에 딸과 아들을 얻은 저희 부부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아기들이 그렇겠지만, 특히 우리 쌍둥이는 부모님과 친척들, 친구들의 사랑과 축복을 듬뿍 받으며 지난 일 년 동안 쑥쑥 자랐습니다. 이제와 돌아보니 첫 아이인데다 한꺼번에 둘이나 되는 아이를 키운답시고, 초보 부모인 저희에게 지난 일 년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만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 쌍둥이가 이렇게 예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은 양가 부모님의 많은 도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낳아 키워보니 저희 부부 둘만이 부모는 아니더군요. 양가 부모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우리 쌍둥이를 이만큼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지 못했을 겁니다. 다시 한 번 양가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이, ○○이가 예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리며 이만 인사를 마칩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직장상사의 몇가지 당부의 말)
두 사람의 성스러운 결혼을 축복해주듯 화창한 봄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하러 와 주신 하객 여러분 고맙습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직장상사의 몇가지 당부의 말)
주례사(직장상사의 몇가지 당부의 말)
두 사람의 성스러운 결혼을 축복해주듯 화창한 봄날에, 새롭게 시작하는 두 사람의 결혼식을 축하하러 와 주신 하객 여러분 고맙습니다.
저는 오늘 남다른 감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두 사람의 직장동료이자 상사로서 제게 두 사람은 부하직원이라기보다는 자식과도 같은 사람들입니다. 항상 각자 일에 충실하고 회사분위기를 밝게 이끄는 데도 큰 도움이 되었던 두 사람이기에, 미력하나마 두 사람의 주례 부탁에 기꺼이 응했습니다만, 회사 방침 상 결혼 후에 한 사람은 지사로 발령이 나게 되어 있으니 벌써부터 섭섭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447 byte
제 목 : 주례사(직장상사의 몇가지 당부의 말)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주례로서는 많이 부족합니다만, 두 사람보다 20년 먼저 결혼 생활을 해 본 선배로서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두 사람과 함께 일해 온 상사로서 두 사람의 성격을 잘 압니다만, 두 사람은 같은 점보다는 서로 다른 부분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연애할 때는 이것이 매력으로 작용하여 서로 끌렸을지 모르나, 막상 결혼을 하게 되면 서로 다른 것이 독이 될 수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잖은 충격과 실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만, 두 사람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게 된다면 나중에는 그 차이점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부부는 서로 닮아 간다는 말이 나온 것도 원래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닮아 갈 수도 있습니다. 그것도 상대가 먼저 나를 닮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바뀌어야만 서로 닮을 수 있습니다. 차이를 인정하십시오! 그리고 상대를 닮아 가십시오! 그러면 성격 차이로 이혼하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부부라면 누구나 갈등을 겪고 때로는 험한 말이 오갈 정도로 심하게 다투기도 합니다. 그러나 대화를 많이 나누는 부부에게 갈등은 있어도 가정이 무너지는 위기는 결코 없습니다. 수시로, 많이 이야기하십시오! 대화는 부부의 갈등을 해소하는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이제 두 사람은 부부가 됨과 동시에 한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앞으로 두 사람이 꾸리게 될 가정은 이제껏 부모 슬하에 있던 가정과는 아주 다릅니다. 두 사람은 가정의 주인으로서 큰 책임도 떠맡게 됩니다. 이 가정을 잘 꾸려야지만 부부도, 앞으로 태어나게 될 아이들도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도 만듭니다. 새 가정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두 사람에게 저는 [가정을 본업으로 삼으라]는 말을 해 주고 싶습니다.
세상사 인간사의 중심은 가정이며, 인생의 모든 행복과 불행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가정이 화목하면 그곳이 곧 천국이지만, 가정이 불행하면 회사에서도 사회 어느 곳에서도 행복해 질 수 없습니다.
두 사람은 이 주례의 말을 잘 새겨듣고 앞으로 화목한 가정을 꾸려가길 바랍니다.
앞으로 두 부부의 앞날에 행복과 사랑이 깃들기를 바라며 이만 주례사를 마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아들,딸같은 신랑신부에게)
만물이 소생하는 화창한 봄날, 좋은 인연이 맺어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오늘 이렇게 좋은 날을 함께 하시고 축하해 주시는 모든 하객께 양가 부모님을 대신해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경...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아들,딸같은 신랑신부에게)
주례사(아들,딸같은 신랑신부에게)
만물이 소생하는 화창한 봄날, 좋은 인연이 맺어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좋은 날을 함께 하시고 축하해 주시는 모든 하객께 양가 부모님을 대신해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경사스러운 날을 맞은 신랑신부를 이처럼 훌륭한 젊은이로 키워내신 양가 부모님께 존경의 말씀을 올리며, 마치 제 아들을 장가보내고 제 딸을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신랑신부에게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살아온 환경 사고 등 여러 가지가 다르기에 부부가 서로 다름은 당연하고, 맞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서 배우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해야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一心同體)가 아니라, 이심이체(二心異體)임을 잊지 마십시오. 일심동체와 이심동체를 연상시키는 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연리목(連理木)과 연리지(連理枝)가 바로 그것입니다. 연리목이라는 나무는 뿌리가 다른 두 그루의 나무가 합쳐져서 한 나무인 것처럼 자란다고 합니다. 한 나무가 다른 나무의 몸속을 파고 들어가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며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통적인 결혼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연리목 형태의 결혼은 더 이상 현실이 아닙니다.
반면, 연리지라는 나무는 두 나무의 가지만 이어져 있습니다. 뿌리나 몸통은 다르지만 가지가 붙어 한 나무인 것처럼 자란다고 합니다. 사랑하지만 한 몸으로 밀착되는 것을 사양하고 가지만 잇닿은 사랑의 표상입니다. 연리지에는 부부간의 사랑에도 거리와 간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결혼생활은 연리지를 닮아야 합니다. 부부는 엄연히 자아가 독립된 서로 다른 개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신랑신부 두 사람에게 감히 연리지의 이심이체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680 byte
제 목 : 주례사(아들,딸같은 신랑신부에게)
해당 인사말의 전체 문단은 프리미엄회원이 되시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유료회원은 최대 3문단까지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버튼을 클릭해보세요!)
둘째,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십시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서로가 부족하니까 결혼하는 것이지, 완벽하다면 결혼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내 또는 남편이 나에게 맞춰주기를 바라고 바뀌기를 바라는 데서부터 결혼생활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냥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셋째, 끝까지 책임을 지십시오. 살다보면 역풍과 비바람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날이 있습니다. 어떠한 고난이 닥치더라도 서로가 선택을 했기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사랑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끝으로 신랑신부에게 아이를 낳아 기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불임 문제가 심각하기도 합니다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아이를 낳아 기르기에 이 나라의 교육환경이 그다지 녹록하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둘만 즐겁게 살기 위해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은 이 세상 모든 부부에게 축복이며 성스러운 일입니다. 아이를 낳아 본 부부만이 부모의 마음을 알 것이고 인간으로 한 단계 성숙할 것입니다. 부디, 아이를 낳아 키워 본 사람만이 느끼는 행복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두 사람이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꾸리기를 기도하며, 이만 주례사를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