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인사말(둘째 아들, 엄마 인사)
저희 ○○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이렇게 귀한 발걸음마다하지 않고 와 주신 여러 친지 분들과 직장동료들, 그리고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둘째 아들, 엄마 인사)
돌잔치인사말(둘째 아들, 엄마 인사)
저희 ○○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이렇게 귀한 발걸음마다하지 않고 와 주신 여러 친지 분들과 직장동료들, 그리고 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벌써 이렇게 우리 둘째 아들이 돌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결혼 후 1년 만에 첫 아이를 얻은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져 이 녀석을 낳았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여자로써 아이를 임신하는 기쁨과 엄마가 된다는 벅찬 감동은 뭐라 말할 수 없는 행복이었지만, 요 녀석을 세상에 태어나게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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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둘째 아들, 엄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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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첫 아들의 해산은 순조로웠지만, 요 녀석은 임신했을 때부터 엄청 말썽을 일으켰죠. 초기엔 아무것도 먹지 못할 정도로 입덧도 엄청 심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왜 그렇게 발길질도 심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엔 요 녀석, 끝까지 말썽을 피우더군요. 저는 제왕절개를 통해 이 녀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순산은 아니었지만, 가끔은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하지만 이 녀석은 누구보다 더 소중한 저희들의 귀한 자식입니다. 또한 그것이 여자로서의 행복 아니겠습니까?
요 장난꾸러기 녀석이 밤에도 자지 않고 신경질적으로 우는 날은 가끔 귀찮기도 했지만, 언제나 사랑스럽고 귀엽고 깜찍한 제 둘째 아들입니다. 아파하면 제가 아프고, 한순간이라도 눈에서 떠나면 왠지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이 아이는 제 살과 피 같은 존재입니다. 또한 그것이 부모 된 마음 아니겠습니까? 저희들의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저희들 또한 요 녀석을 사랑의 가르침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최고의 엄마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합니다.
언제나 요 녀석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 줄 것이며, 그 웃음이 남들에게 행복을 선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랑을 실천하며 그 사랑을 나누어 줄 수 있는, 또한 그 기쁨이 자신의 행복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도록 가르칠 것입니다. 요 녀석 오늘 이 첫 생일을 발판으로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겠지요?
○○의 첫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신 여러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오늘 요 녀석의 해맑은 얼굴을 기억하시고, ○○의 앞날에 대한 격려와 조언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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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인사말(아내를 잃었으나 아들의 첫돌을 위한 글)
이렇게 저희 아들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신 여러 친지 분들과 친구들, 직장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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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인사말(아내를 잃었으나 아들의 첫돌을 위한 글)
돌잔치인사말(아내를 잃었으나 아들의 첫돌을 위한 글)
이렇게 저희 아들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신 여러 친지 분들과 친구들, 직장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 날은 기쁨만이 충만하며 행복에 겨워 웃음꽃이 만발해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송스럽게도 저는 웃고만 있을 수가 없네요.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오늘 첫 생일을 맞는 제 아들 ○○에게는 엄마가 없습니다. 바로 이 녀석을 낳다가 그만 숨을 거두었습니다. 뭐가 그리도 급해서 저희 부자만 남겨놓고 홀로 떠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은 왜 그렇게 모진 운명을 갖고 태어나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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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아내를 잃었으나 아들의 첫돌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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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 녀석 때문에 제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다는 생각에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었고, 이 녀석을 한없이 원망도 해보았습니다. 이 녀석을 볼 때마다 자꾸만 아내가 떠올라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하지만 한번 죽은 사람이 되돌아올 리도 없고, 이 녀석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제 아들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런 생각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이젠 이 아이가 제겐 전부입니다. 어느 집 자식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귀한 제 아들입니다.
저는 이제 이 아이만 바라보고 살 것입니다. 이 녀석을 자세히 보면 제 아내의 모습과 너무나 많이 닮지 않았습니까? 아내를 누구보다 사랑했듯, 이 아이 또한 제 모든 사랑으로 보살필 것입니다. 제가 아내를 대신해서 엄마가 될 수는 없겠지만, 아빠로서 남들에게 엄마 없는 자식이라 놀림 받지 않게 최선을 다해 가르치며 키울 것입니다.
이 자리가 끝난 오늘 밤에는 이 아이 엄마의 첫 제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솔직히 저는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지 않았고, 그럴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의 앞날을 위해 이 자리를 기어코 마련해 주시고, 저와 제 아내를 대신해서 이 녀석을 이만큼 키워주신 제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제 아들의 앞길을 밝혀 주시려 이렇게 힘든 자리 함께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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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인사말(늦둥이딸의 생일을 축하)
○○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귀한 시간을 내주신 어르신과 직장동료,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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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인사말(늦둥이딸의 생일을 축하)
돌잔치인사말(늦둥이딸의 생일을 축하)
○○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귀한 시간을 내주신 어르신과 직장동료,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결혼식에 오셔서 축복해 주신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고 어느덧 저희가 부모가 되었네요.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웃으면서 지난 시간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더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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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늦둥이딸의 생일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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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은 지 5년. 그토록 바라던 ○○가 세상에 태어났고, ○○의 첫 울음에 감격하던 그때로부터 벌써 한 해가 지났습니다. 벌써 일 년. 지금껏 ○○와 함께 한 시간들을 되새겨 봅니다. ○○와 함께하며 하루하루가 천국 같고 아름다운 날들이었지만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희 부부는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한밤중에 ○○가 뒤척이는 소리에도 자연스레 눈이 떠질 때 아, 부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 하며 가슴 시렸고, 열이 끓는 ○○를 안고서 새벽을 맞을 때 아, 부모님께서 이렇게 고생하셨구나! 하며 목이 메어왔습니다.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는 말이 그때처럼 가슴 깊이 와 닿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일 년 동안 ○○는 저희 부부에게 하나뿐인 보배이자 스승이었습니다.
이제 ○○는 오늘 첫 생일을 발판삼아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요 녀석이 언제 자라서 학교에 가고 결혼을 해서 사람 노릇을 할지 생각해보면 까마득하지만, 지난 일 년이 그랬듯 하루하루 ○○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생각에 저희 부부는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의 첫 돌을 맞아 저희는 은서를 앞으로 어떤 아이로 키울지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보았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저희 부부에게 큰 사랑과 기쁨을 준 ○○를, 세상을 사랑할 줄 알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부부가 ○○를 잘 키울 수 있도록, 그간 ○○에게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여러분의 기억 속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의 웃음이 떠올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돌잔치의 막을 올립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제왕절개로 나은 딸의 첫 생일축하)
○○이의 돌잔치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오늘 태풍이 북상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거친 비바람을 뚫고 이렇게 자리를 빛내주시니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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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인사말(제왕절개로 나은 딸의 첫 생일축하)
돌잔치인사말(제왕절개로 나은 딸의 첫 생일축하)
○○이의 돌잔치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오늘 태풍이 북상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거친 비바람을 뚫고 이렇게 자리를 빛내주시니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네요.
○○이를 낳을 때도 난산이라 의사들이 제왕절개를 권해도 꿋꿋이 버티고 하루를 꼬박 새우는 고통 끝에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그 이후로 오늘이 제일 기쁜 순간이네요. 세상에 나올 때나 이렇게 돌잔치를 할 때도 엄마 아빠 가슴을 졸이게 하니, 이 녀석이 커서 어떤 사람이 될 지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하지만 그 만큼 강한 아이로 자라리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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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제왕절개로 나은 딸의 첫 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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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갖고 열 달 간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비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뱃속의 아이가 나와 함께 숨쉬고 먹고 교감하는 경험이란 여자로 태어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크나큰 축복이자 행복이었습니다. 저는 비로소 모성애가 무엇인지를 가슴으로 깨우칠 수 있었고, 여자란 엄마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열 달은 제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설렘과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열 달이 지나 ○○이가 태어나고 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힘든 시간은 잠깐이고 우리 ○○이가 엄마 아빠에게 주는 행복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이 커다란 것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했던 시간은 앞으로 함께 할 시간에 비하자면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그리고 저희 부부는 ○○이의 엄마 아빠로서 ○○이를 바르고 훌륭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여러분 앞에 다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격려와 충고의 말씀으로 저희를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은근히 깨우치게하는 지혜)
삼라만상이 소생의 기쁨을 노래하는 이 아름다운 4월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경사스러운 날을 맞은 양가 부모님께 축하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주신 일가친척과...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은근히 깨우치게하는 지혜)
주례사(은근히 깨우치게하는 지혜)
삼라만상이 소생의 기쁨을 노래하는 이 아름다운 4월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경사스러운 날을 맞은 양가 부모님께 축하드리며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주신 일가친척과 하객 여러분께도 두 사람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주례를 서게 된 저는 신부의 작은 아버지 되는 사람입니다. 신부가 나고 자란 과정을 쭉 지켜본 사람으로서 신부의 성품을 잘 알고 또 보장할 수 있습니다. 신랑과는 결혼 주례를 부탁 받으면서 처음 만났습니다만, 사람이 보면 볼수록 어른 공경할 줄 알고 성정이 어진 것이 신랑감으로 어디 내놓아도 부족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근 30년 간 교직에 몸담으며 제자의 주례를 몇 번 서면서도 그랬습니다만, 오늘은 특히 신부의 작은 아버지로서 더욱 딸 아들을 시집 장가보내는 심정으로 신랑 신부에게 한 말씀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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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은근히 깨우치게하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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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 두 사람이 부부로 살아가다 보면 단점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때 자칫 잘못하면 서로 자기한테 맞춰주기를 주장하고 심지어 비난 끝에 부부싸움으로 번지기도 합니다. 이혼하는 부부들 하는 말을 들어보면 대부분 성격차이라고들 하는데, 그 속을 들여다보면 자기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중국 고전인 [[채근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집안사람의 허물이 있거든 마땅히 몹시 성내지 말 것이며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 일을 말하기 어려우면 다른 일을 비유하여 은근히 깨우치라. 오늘에 깨우치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경계하라. 봄바람이 언 것을 풀 듯, 화기가 얼음을 녹이듯 하라. 이것이 바로 가정의 규범이다.]
상대방의 허물을 성격이겠거니 넘기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그랬다가는 쌓이고 쌓여서 언젠가는 폭발하고 말겠지요. 저는 두 사람에게 상대의 허물을 은근히 깨우치게 하는 지혜를 가지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 말만 명심한다면 앞으로 평생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