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대학은사/교수)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벗하여 주신 모든 하객 여러분들과 오늘의 기쁨을 나누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대학은사/교수)
주례사(대학은사/교수)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과 벗하여 주신 모든 하객 여러분들과 오늘의 기쁨을 나누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인생의 후배들을 가르치는 일도 보람되지만, 오늘처럼 결혼식 주례를 서는 것은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런 일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이라 함은 가정으로 들어가는 첫 관문이고 가정이란 사회를 이루는 최소의 단위입니다. 이처럼 결혼 주례를 서는 일은 개인의 역사를 넘어 사회의 역사로 기록되는 순간에 동참하는 일이니, 이 얼마나 즐겁고 보람된 일입니까?
제가 몸담고 있는 대학에서 가르침을 받았던 신랑신부가 본인을 찾아와서 주례를 부탁했을 때, 저는 내가 행복하기 때문에 주례를 맡겠노라고 서슴지 않고 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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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대학은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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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예비부부의 초대를 받아서 저녁식사를 하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만, 축복이 가득한 이 자리에서 저는 오늘의 주인공에게 몇 가지를 당부하고자 합니다.
첫째, 신랑신부는 항상 양가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를 쌓으며 화목한 가정을 이루기 바랍니다.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항상 감사드리고 보답하는 길은 부모님께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고 편안하게 모시는 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각자의 생활이 있고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형제자매간에도 소홀해 질 수가 있습니다만, 그럴 때일수록 형제간에 서로 우애하는 마음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둘째, 두 사람은 항상 서로 믿고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는 부부애가 있어야만 진실한 가정으로 이끌어갈 수가 있고, 어떠한 어려움도 이겨낼 수가 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이 일심동체가 되어 서로 믿고 의지할 때라야, 비로소 가정은 행복의 샘터가 될 것입니다.
셋째, 서로 존경하여야 합니다.
남편도 아내도 독립된 인격체입니다.
두 인격체가 만나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것이 결혼의 숭고한 의미인 만큼, 두 사람은 항상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존경심이 깃든 사랑이야 말로 진실하며, 그 생명력이 영원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이제 사회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가정을 꾸리며 사회인으로서 할 도리를 지켜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가 직장과 가정에서 서로 도우며 맡은 바 의무를 다할 때라야, 사회와 국가의 일원으로서 존경받는 사람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두 사람이 항상 공동의 노력으로 최대의 행복을 창조하고,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부부 금실이라는 악기는 끊이지 않고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할 것입니다.
나아가 그 음악은 두 사람의 가정과 부모형제와 이웃에게도 아름답게 울려 퍼질 것입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이 부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영원토록 이어가기를 빌면서 이만 주례사를 마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딸의 첫생일을 축하)
따스하고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여 저희 딸 ○○의 첫 생일을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서도 이렇게 저희 딸의 첫 돌을 보기 위해 이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친구, 동료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딸의 첫생일을 축하)
돌잔치인사말(딸의 첫생일을 축하)
따스하고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여 저희 딸 ○○의 첫 생일을 무지무지 축하합니다. 그리고 바쁘신 와중에서도 이렇게 저희 딸의 첫 돌을 보기 위해 이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 어르신들과 친구, 동료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흐른다는 말을 정말 오늘에서야 실감을 합니다. 저희들의 결혼식에 참석해 저희들의 부부됨을 축하해주신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어느덧 저희가 엄마 아빠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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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딸의 첫생일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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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이 같은 행복을 주시고, 이 아이를 잉태함을 도와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또한 이 날을 있게 하시고, 절 낳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 저희 부모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지치고 힘들어 할 때 옆에서 항상 웃음으로 절 보듬어 준 저희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저의 만삭된 몸을 항상 걱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셨던, 또한 이 아이의 가장 소중한 스승이 되어준 저희 시어머님과 시아버님께 감사합니다.
이 아이를 가졌던 기쁨만큼, ○○와 함께 했던 1년의 기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더없이 소중하고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이 아이와의 첫 만남, 그 떨림과 부푼 기대감을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아직 미숙하고 어린 엄마이겠지만, 그 잊을 수 없었던 감정을 토대로 사랑과 기쁨을 다 줄 수 있는 그런 엄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젠가 이 아이도 자라서 학교를 가고 좋은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되겠지요. 지금은 딱히 이 녀석이 뭐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그 날까지, 이 녀석이 머리가 커져 절 바보로 만들 때 까지, 저의 품에서 벗어나는 그 날까지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저희 딸 ○○의 하루하루의 성장에 많은 힘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 인사말(결혼 3년만에 낳은 자식의 첫생일을 축하)
저희 ○○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신 많은 친지 분들, 그리고 동료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 인사말(결혼 3년만에 낳은 자식의 첫생일을 축하)
돌잔치 인사말(결혼 3년만에 낳은 자식의 첫생일을 축하)
저희 ○○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신 많은 친지 분들, 그리고 동료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다들 저희 결혼식 때 오셔서 저희의 앞날을 축복해 주셨던 분들이시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결혼을 하면서 앞날에 대한 걱정도 많이 했고, 제 아내와 가정의 미래에 대한 계획도 많이 세워봤습니다. 분명 그 계획 속에는 아이를 몇 명이나 가질 것이며, 또한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도 있었습니다. 결혼 후 2년이 지난 시점에 제 아내는 아이를 가졌고, 근 1년여의 고생 끝에 제 첫 딸인 ○○가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신의 축복이었는지, 저희는 계획대로 아이를 가졌고 그 아이가 딸이라서 정말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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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 인사말(결혼 3년만에 낳은 자식의 첫생일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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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아내를 닮은 정말 귀엽고 예쁜 딸을 가지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요 귀여운 녀석이 제겐 더없는 행복이었고 크나큰 기쁨의 선물이었지요. 혹시라도 요 녀석이 엉엉 울 때면 어디 아프지나 않은지 제 가슴이 무너져 내렸던 순간이 한두 번이 아니었지요. 뭐, 그것이 다 아빠 된 마음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무사히 1년이 지나고 요 녀석이 첫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오늘은 정말 저희 부부 뿐만 아니라 온 집안의 경사입니다. 저는 오늘 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네요. 요 녀석이 오늘따라 미치도록 사랑스럽네요.
이젠 요 녀석이 무럭무럭 자라는 것을 보는 것이 제 삶의 낙이 되었습니다. 요 녀석을 어떻게 키울지 많은 계획을 세웠지만, 딱히 요 녀석이 커서 어떠한 인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없습니다. 그저 건강하게 자라고, 제 엄마처럼 예쁘고 성실하게만 자라준다면 그저 고마울 뿐이겠지요. 여러분, 제 딸아이 정말 귀엽죠? 이 아이에게 정말 최선을 다하는 엄마·아빠가 될 것이고, 남부끄럽지 않게 훌륭한 자식으로 키워나갈 것입니다. 여러분들 또한 제 딸아이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고, 저희에게 주었던 사랑과 축복을 이젠 이 아이에게 내려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렇게 제 딸아이의 첫 생일을 함께 즐기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 인사말(늦둥이를 얻은 아버지의 축하)
우선, 이렇게 돌잔치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지만, 특히 올해 칠순이신 저희 어머님과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신 장인 장모님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 인사말(늦둥이를 얻은 아버지의 축하)
돌잔치 인사말(늦둥이를 얻은 아버지의 축하)
우선, 이렇게 돌잔치에 찾아와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참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셨지만, 특히 올해 칠순이신 저희 어머님과 멀리 지방에서 올라오신 장인 장모님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저희 부부에게 참 복이 많은 해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바로 한 달 전이 저희 어머님 칠순이셨어요. 그리고 오늘은 저희 부부가 쉰이 다 되어서 얻은 늦둥이 ○○이의 돌잔치니 올해는 저희에게 정말 경사스러운 한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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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 인사말(늦둥이를 얻은 아버지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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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렇게 돌잔치를 크게 열겠다고 하니까 늦게 자식 얻은 게 뭐 자랑이라고, 망측스럽다고 하신 분들도 있었지만 저희 부부 생각은 달랐습니다. 큰 아이 시집보내고 작은 녀석 군대에 보내고 나서는 적적하기만 하던 저희 부부에게 우리 ○○이가 태어난 것은 커다란 축복이고 행복이었습니다. 늦둥이가 생기면서 조용했던 집안이 시끌벅적하니 새삼 사는 재미가 생기더군요. 특히 저희 어머님은 기력이 많이 약해지셨더랬는데 늦둥이가 태어나고부터는 하루하루 아기 보는 재미에 건강까지 많이 좋아지셨습니다. 저희 어머님뿐 아니라 장인, 장모님도 우리 ○○이를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멀리 계셔서 자주 찾아뵙지는 못해도 자주 전화주시고 돌잔치에 꼭 오마고 많이들 좋아하셨습니다. 특히 시집간 저희 딸은 어찌나 막내 동생을 좋아하는지 뭣 모르는 저희 부부를 대신해서 돌잔치 장소 섭외서부터 이래저래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큰딸한테도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저희가 젊을 때는 보통 돌잔치 하면 집에서 손님들 모시고 간단히 하는 게 보통이었는데 요즘에는 많이 달라졌지요. 이렇게 뷔페식당에서 손님들을 모시니 음식 할 걱정도 없고, 재밌으라고 이벤트도 해주니 손님들도 좋아하십니다. 그러니 요즘 바쁜 젊은 사람들이나, 저희같이 늙은 부모들에게는 딱 좋네요.
아무쪼록 잔치 끝날 때까지 즐거운 시간 되시고, 또 우리 복덩이 ○○이 첫 생일도 많이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그리고 돌잡이 끝나고 추첨해서 선물 드리니까 받으신 번호표 잘 간수하시구요. 자, 음식이 많으니까 많이들 드세요.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미숙아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란 아이의 첫 생일 축하
○○이의 돌잔치에 찾아와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따사로운 봄날에 ○○이의 첫 돌을 맞아 잔치를 하자니, 날씨마저도 우리 ○○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미숙아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란 아이의 첫 생일 축하
돌잔치인사말(미숙아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란 아이의 첫 생일 축하
○○이의 돌잔치에 찾아와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따사로운 봄날에 ○○이의 첫 돌을 맞아 잔치를 하자니, 날씨마저도 우리 ○○이의 첫 생일을 축하해주는 것 같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 ○○이는 임신 7개월 만에 미숙아로 태어났습니다. 세상이 빨리 보고 싶었는지, 아니면 엄마 아빠가 그리웠던지 다른 아이들보다 빨리, 다른 아이들보다 작고 여리게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평범한 다른 아이들과 같이 건강하지만, 태어났을 당시만 해도 1kg이 조금 넘고 혼자서는 숨도 못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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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미숙아로 태어나 건강하게 자란 아이의 첫 생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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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건강한 ○○이를 품에 안고 있자니 처음으로 저희 부부가 신생아중환자실에 찾아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TV에서나 보았던 신생아중환자실에 처음 갔을 때, 많은 의료 장비와 기계소리에 놀라고 당황했습니다. 엄마 아빠가 만질 수도 없는 보육기 안에서 기계에 의지해 숨을 쉬고 있는 아기를 보며, 부모로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상황에 무력감과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과연 우리 ○○이가 살아날 수 있을 지, 그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부는 ○○이가 반드시 건강한 아이로 자라 주리라는 믿음 하나 만으로 아이를 열심히 보살폈습니다. 그렇게 6개월간 병원에서 치료한 끝에 ○○이를 집으로 데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돌잔치까지 할 수 있게 됐으니 잘 버텨준 ○○이가 너무 대견하고 고맙습니다.
○○이가 집에 오고부터는 저도 집을 알아보는지 큰 병치레 한 번 없이 이렇게 무럭무럭 자라주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간 물심양면으로 저희 부부와 ○○이를 도와주신 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어머니 아버지, 장인어른 장모님 고맙습니다.
더불어, ○○이가 퇴원하고 이렇게 첫 돌이 될 때까지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았던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이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