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사(믿음과 신뢰가 가득한 결혼생활)
여기 서로의 손을 마주잡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앞날에 대한 맹세와 서로의 신뢰를 다짐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길 원하는 이들 앞에 제가 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자 합니다. 아낌없이 보살피며 사랑의 가르침으로 이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믿음과 신뢰가 가득한 결혼생활)
주례사(믿음과 신뢰가 가득한 결혼생활)
여기 서로의 손을 마주잡은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앞날에 대한 맹세와 서로의 신뢰를 다짐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길 원하는 이들 앞에 제가 있음을 무한한 영광으로 여기고자 합니다. 아낌없이 보살피며 사랑의 가르침으로 이들을 이렇게 훌륭한 선남선녀로 길러내신 양가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리며, 또한 이들의 사랑을 축복하기 위해 시간과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않은 양가 친지 및 오늘 참석한 모든 하객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저는 오늘 신랑 아버님의 친구로서, 또한 여기 앞에 있는 두 사람보다 몇 년 더 먼저 결혼하고 살아가고 있는 선배로서 몇 가지 당부의 말을 간단히 전합니다.
첫째는 무엇보다 두 사람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해야 두 사람이 이루고자 하는 것들을 다 이룰 수 있고, 행복한 가정을 일구어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건강에 노력하시고, 꾸준히 운동하십시오.
두 번째는 서로가 서로에게 져 주십시오. 절대 이기려고 하지 마세요. 사회에서는 경쟁도 필요하고 때로는 절대 지지 않으려 노력도 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단 한 사람을 위해 져 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아내를 위해, 또한 남편을 위해 사랑으로 져 준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 아니겠습니까?
세 번째는 두 사람이 같이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드는 것입니다. 혼자만이 즐기던 취미가 있다면 이제부터는 같이 즐길 수 있도록 하시고, 만일 같이 즐길 수 없다면 같이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바꾸세요. 그러면 서로의 유대관계는 더욱 단단해질 테고, 외로움도 없이 오직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은 서로에 대한 믿음입니다.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내는 남편을 믿고, 남편 또한 아내를 신뢰해야 합니다. 이 믿음이 사라지고 서로가 서로를 불신한다면 가정의 행복과 그 평화는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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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믿음과 신뢰가 가득한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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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습니다.
즉,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잘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화목한 가정은 언제나 사랑이 가득하고, 그 사랑 속에 가정의 미래는 더욱 밝아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석한 모든 하객 여러분과 저는 이들 부부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 마음으로 평생을 함께 하길 원하는, 또한 행복으로 살아갈 이들을 지켜주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이들 부부에게 영원한 축복과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도록 기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먼저 하나님의 자녀인 신랑 ○○○ 군과 신부 ○○○ 양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 됨을 축하하며, 오늘 새 출발을 하는 두 사람에게 몇 가지 약속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먼저 하나님의 자녀인 신랑 ○○○ 군과 신부 ○○○ 양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 됨을 축하하며, 오늘 새 출발을 하는 두 사람에게 몇 가지 약속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십시오. 오늘 이 두 남녀의 결합은 하나님이 미리 예비하신 것입니다.
결혼은 두 사람간의 약속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는 약속이기도 한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진실 되게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믿음과 신앙으로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꾸려나가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한 약속을 잊지 마십시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마태복음 19장 4절부터 6절까지의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 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 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 하시니]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기 전까지, 서로의 잡은 손을 놓지 마십시오.
그 손을 놓는 순간, 하나님과 한 약속을 깨버리는 것이 됩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분명 다른데,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결혼을 했다가, 싫어졌다고 이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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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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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좋아하는 것은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것은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장미의 아름다움만을 보고,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장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로 장미를 사랑한다면, 장미의 가시를 걷어내고, 허리를 꺾어 꽃병에 꽂아놓고 감상하진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좋은 부분만 취하면서 상대방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어찌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그저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줄 알고 곁에 두고 싶어도 참으며, 뾰족한 가시까지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장미를 사랑할 줄 알아야 진정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된 의미의 사랑 역시, 장미를 사랑하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너그럽게 감싸 안을 수 있는 넉넉한 가슴으로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이 두 사람은 장미 꽃송이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장미를 지켜주고 있는 가시까지 사랑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임을 믿습니다.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를 손을 붙잡고 함께 헤쳐 나갈 두 사람의 앞날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웃음이 그치지않는 결혼생활)
여러분은 인연을 믿습니까? 저는 인연을 믿습니다.흔히 길에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는데, 살 맞대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살아갈 부부로서의 연을 맺는 것은 정말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오늘 이 자리에서 ...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웃음이 그치지않는 결혼생활)
주례사(웃음이 그치지않는 결혼생활)
여러분은 인연을 믿습니까? 저는 인연을 믿습니다.
흔히 길에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하는데, 살 맞대고 생사고락을 함께 하며 살아갈 부부로서의 연을 맺는 것은 정말 보통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부부로서의 연을 맺는 신랑 ○○○군과 신부 ○○○양도 보통이 넘는 인연으로 지금 여러분들 앞에 서 있는 것입니다.
또 지금 이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찾아주신 귀빈 여러분께서도 신랑, 신부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기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쪼개어 오신 줄로 압니다. 저 또한, 신랑/신부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성스러운 예식이 끝나는 순간부터 두 사람은 이제 한 몸이 됩니다. 그 말은 곧, 두 사람이 함께 감당하고 책임져야 할 일들이 생긴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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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웃음이 그치지않는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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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한 사람은 결혼한 사람으로서 행동거지를 조심하고, 상대방에 대한 책임을 다하며, 나를 믿어주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어느 한쪽이 잘못했다 하더라도 부부가 공동책임을 져야합니다. 두 사람이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쪽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내 일처럼 기뻐하게 되는 것 역시, 두 사람이 한 배를 탄 뱃사공이기 때문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듯, 배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는 일은 많은 노력과 인내, 그리고 협동심을 필요로 합니다. 어느 한쪽이 잘 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어느 한쪽이 못한다고 해서 다 잘못되는 것도 아닙니다. 인생을 살아 가다보면, 뜻하지 않게 풍랑을 만나거나 해일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엔 둘이 힘을 합쳐서 노력해야 이겨나갈 수 있는데, 서로 네가 잘했니 내가 잘했니 하고 있으면 죽도 밥도 안 됩니다. 귀하게 맺은 인연인데, 뒤에는 너 같은 거 만나서 인생 망쳤다고 악담을 퍼부어 댑니다.
첫 마음을 잊어버려서 그렇습니다. 결혼생활이 10년, 20년 지속되면 정으로 산다는 말이 있는데, 정으로 살지 말고 첫 마음으로 살면 처음 만나 어렵게 맺은 인연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이란 참 이상한 동물이라,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에는 아이가 있어서 끊임없이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어린아이와 같은 사랑이 아니라 어머니와 같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받을 때보다 줄때 더 의미 있는 것이고, 가치 있는 것입니다. 자꾸 상대방에게 받으려고만 하면, 그로 인해 상대방에게 불만이 쌓이게 됩니다.
어느 한쪽에게 주기만 하는 사랑도, 또 계속 받기만 하는 사랑도 건강한 사랑이라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주고받음이 일정할 때 양쪽 모두의 삶과 사랑이 건강하고 행복해집니다.
자꾸 상대방에게서 받으려고만 하지 말고, 더 줄 것이 없나 생각하고, 더 주지 못함에 아파할 줄 알고 살면 가정에 웃음이 그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란 나로 인해 상대방이 행복해지는 것을 보며 자신도 행복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 두 남녀의 앞날에 축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결혼은 제2의 인생이다.)
오늘 경사스런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이신 양가 친지 여러분들과 하객 여러분들에게 양가의 부모님을 대신하여 감사 말씀드리며 아울러 평생을 자식농사에 바치신 양가 부모님들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결혼은 제2의 인생이다.)
주례사(결혼은 제2의 인생이다.)
오늘 경사스런 이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이신 양가 친지 여러분들과 하객 여러분들에게 양가의 부모님을 대신하여 감사 말씀드리며 아울러 평생을 자식농사에 바치신 양가 부모님들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여기 오기 전에 한 젊은이에게 결혼이란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 젊은이는 두 번째 인생에 적응해 나가는 것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숙제인 결혼. 평생을 함께 할 반려를 찾았다 해도 처음 해보는 결혼 생활에 쉽게 적응하기란 역시 쉽지 않은 일일 것입니다. 오늘은 전혀 모르던 남자와 여자가 만나 가정을 꾸리고 일가를 이루는 날인 동시에 전혀 모르던 두 집안이 만나 하나가 되는 날이기도 합니다. 각 가정에는 새로운 구성원이 한 명씩 더 생기는 것이고, 또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의 열매인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는 두 집안을 이어주는 끈이 되며 기쁨과 행복의 씨앗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두 사람이 결합하는 오늘은 신랑, 신부에게 뿐만이 아니라 이 자리에 모인 일가친지 여러분들에게도 제2의 인생이 시작되는 경사스럽고 의미 있는 날이 될 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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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결혼은 제2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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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인생은 우리에게 매순간 새로운 선택을 하게 만듭니다. 아니, 하라고 권합니다. 변화는 무언가를 선택함으로써 이루어지고, 그 변화로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크고 어려운 선택을 용기 있게 내리고, 지금 당당하게 이 자리에 서 있는 두 사람에게 인생의 선배로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결혼의 목적은 잘 살아가는데 있습니다. 지금 여기 서 있는 두 사람도, 더 잘살기 위해서 결혼을 하는 것일 줄로 압니다. 좋은 사람, 계속 보고 싶어서 하는 게 결혼이기도 하지만 그 좋은 사람 때문에 내 삶이 더 좋은 것으로 바뀌고 더 행복해지면 그것이 바로 성공한 결혼입니다. 하루하루는 내게 주어진 축복이며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어떻게 열어보느냐에 따라 행복한 인생이 될 수도 있고, 불행한 인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 선물을 같이 열어볼 누군가를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인생은 달라집니다. 그러니 앞으로의 삶은 이전의 삶과는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아니, 달라야 합니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 더 열심히 잘 살아보겠다고 하는 것이 결혼인데, 결혼해서 불행해지면 그 결혼은 실패한 것이겠지요.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는 서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보리스 파스테르나크라는 러시아의 시인은 [인생 그 자체, 인생의 현상, 인생이 가져다주는 선물은 숨이 막히도록 진지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이 말을 다음과 같이 바꾸고 싶습니다. [결혼 그 자체, 결혼생활, 결혼이 가져다주는 선물은 숨이 막히도록 진지하다.]라고 말입니다.
요즘 쉽게 결혼하고, 또 쉽게 이혼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결혼 자체를 쉽게 생각해서 그런 것이겠지요. 시대가 달라졌다고 해서 결혼이 가지는 참된 의미마저 사라져선 안 되겠지요.
제 2의 인생이 열린 것이라 여기고, 이전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줄 것을 주례로서 신랑, 신부에게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끝으로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축사에 갈음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고난과 시련을 이겨낼줄아는 결혼생활)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 것입니다.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되어줄 것입니다.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가...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고난과 시련을 이겨낼줄아는 결혼생활)
주례사(고난과 시련을 이겨낼줄아는 결혼생활)
이제 두 사람은 비를 맞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두 사람은 춥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함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제 두 사람은 더 이상 외롭지 않을 것입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동행이 될 것입니다.
여기 두 사람은 두 개의 몸이지만 두 사람 앞에는 오직 하나의 인생만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대들의 집으로 들어가십시오. 함께 있는 날들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이 대지에서 그대들은 오랫동안 행복할 것입니다.
이 글은 인디언들이 결혼할 때 주례가 해주는 주례사라고 합니다.
오늘은 신랑 ○○○군과 신부 ○○○양이 서로의 지붕이 되어주겠다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약속하는 날입니다. 여러분들은 집하면 무엇이 떠오릅니까?
저는 몸을 기댈 수 있는 안락한 소파나 의자, 그리고 따뜻한 양탄자가 깔린 거실 바닥이 떠오릅니다. 집은 소파처럼 편안하고, 양탄자처럼 따뜻한 곳이어야 합니다. 남편과 아내는 서로에게 집 같은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의 집이 되어줘야 합니다. 남편은 팔을 크게 벌려 지붕을 만들고, 아내는 그런 남편을 따뜻하게 끌어안아 집안에 따뜻한 입김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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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고난과 시련을 이겨낼줄아는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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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내가 가장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공간은 쉽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집이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되려면 서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흔한 말로, 세상에 노력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남편을 믿고, 의지하며 따르고 남편 역시 아내를 믿고, 아내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여자나 남자로서가 아니라, 인간으로서 서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항상 동등한 인격체로서 서로를 존경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내가 조금 손해보고 살겠다고 마음먹으면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봅니다.
인생의 10%는 자신에게 발생하는 사건들로 나머지 90%는 그런 사건들에 어떻게 대응하는 가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참 명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식축구 코치인 루 홀츠라는 사람이 한 말인데, 이 사람은 미식축구에서 인생의 진리를 깨달았나 봅니다. 이 말은 어떤 고난과 시련이 오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하면 잘 이겨나갈 수 있다는 뜻도 되겠지요.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고, 만족할 줄 아는 지혜를 가지려고 노력하다보면 인생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