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입니다. 지금쯤 부모님이 계신 그 곳은 황금들판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겠군요.
지금껏 회사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서신으로나마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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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38 byte
제 목 : 안부편지(출가한 자식이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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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또한 건강은 어떠하신 지요? 따가운 가을 햇살을 등지고 농사일에만 전념하고 계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자식 된 입장으로서 늘 안타깝고, 걱정입니다.
얼마 후면 수확기라서 일손도 많이 부족하실 텐데, 자식인 제가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질 녘이면 서서히 서산으로 숨어버리는 그 곳의 가을햇살도, 온 마을을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저녁 노을도 무척이나 그립고, 부모님도 매우 보고싶습니다. 부모님 슬하를 떠나 타지에서 혼자 지내다보니, 많은 것이 그리워지나 봅니다.
제가 조만간 시간을 내어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십시오.
- ○○○ 올림 -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노인대학에서 만난 노인의 글)
○○○ 여사님께.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노인대학에서 만난 노인의 글)
연애편지(노인대학에서 만난 노인의 글)
○○○ 여사님께.
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아들네를 따라 이곳 ○○○(지역명)으로 이사왔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집안에만 계시는 여사님의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 며느님께서 노인대학에 가보라고 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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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노인대학에서 만난 노인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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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사님, 며느님 얘기로 자신을 소개하시던 모습이 어땠는지 아세요? 여사님을 보는 순간, 고향집 담벼락에 가득 피어 있던 능소화가 갑자기 제 눈 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참, 곱더이다.
문득, 활옷에 연지곤지 찍고 수줍게 서 계신 여사님의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만약 그 시절에 우리가 만났더라면 어땠을까요? 부질없는 상상인가요?
적적하다 싶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기꺼이 여사님의 벗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참, 제 편지 때문에 너무 놀라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또 편지드릴께요.
○○○ 드림 123-456-7890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아내가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랑을 고백)
○○씨.○○씨는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실 거예요. 전 매일 아침, ○○씨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 ○○씨에게서 나는 상큼한 스킨냄새를 맡으며, ○○씨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과 강인한 팔뚝을 바라본답니다. 제가 어디서 ...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아내가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랑을 고백)
연애편지(아내가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랑을 고백)
○○씨. ○○씨는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실 거예요. 전 매일 아침, ○○씨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 ○○씨에게서 나는 상큼한 스킨냄새를 맡으며, ○○씨의 길고 가느다란 손가락과 강인한 팔뚝을 바라본답니다. 제가 어디서 당신을 지켜보고 있을까요? 새벽 등산로? 출근길 버스 안? 아니면 사무실? 궁금하시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씨의 스토커는 아닙니다.
제가 아무리 안 보려고 해도 ○○씨는 항상 제 눈앞에 있습니다.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언제나 ○○님은 제 눈앞에 계십니다. 전 이것이 신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일 밤, 전 ○○씨를 생각하며 잠이 듭니다. 그리고 매일 아침,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씨,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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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아내가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랑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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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제가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는 차츰차츰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씨, 사랑이 뭔지 전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는 이 감정을 세상 사람들은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씨, 사랑합니다. 지금은 비록 ○○씨 앞에 나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꼭 ○○씨 앞에 당당히 설 순간이 올 것이라 믿으며 이만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OO(별명 또는 가명) 드림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글)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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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편지(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글)
연애편지(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글)
○○에게.
방금 너와 헤어져 집에 돌아왔어. 씻고 잠을 청하려고 하는데 잠은 안오고 오늘 네 얼굴, 네 감촉, 네 목소리만 계속 맴돈다. 이 정도로 널 좋아한다는 얘기겠지.
그래서 지금 이 느낌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서 또 너에게 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 편지라는 걸 써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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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보내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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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 만약에 네가 없었다면 지금 내 삶은 어땠을까? 가끔 생각해봐. 아마, 아주 무미건조하고 재미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 않을까 싶어.
나에게 설렘을 주고, 행복을 주고, 즐거움을 준 너에게 너무 고마워. 나의 빛, 나의 태양이 되어 준 너를 영원히 사랑할게. 그리고 너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살게. 약속해.
좋은 꿈꾸고, 내일 하루도 우리 행복하자.
사랑해.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재혼인연인에게 청혼)
사랑하는 ○○아!우연히 너를 다시 보게 되었을 때, 나는 내 운명을 다시 만나게 해 준 하늘에 감사했었어.우리가 헤어지고 ○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넌 여전히 아름다움 그 자체였지.만날 사람은 어떠한 시련이 닥쳐 헤어...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재혼인연인에게 청혼)
연애편지(재혼인연인에게 청혼)
사랑하는 ○○아! 우연히 너를 다시 보게 되었을 때, 나는 내 운명을 다시 만나게 해 준 하늘에 감사했었어. 우리가 헤어지고 ○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넌 여전히 아름다움 그 자체였지. 만날 사람은 어떠한 시련이 닥쳐 헤어지게 된다 하더라도 다시 만나게 될 거라며, 넌 내 곁을 떠났고 우리는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었어.
한 동안은 네가 한번의 이별을 겪은 후인지라 어느 누구도 곁에 두려 하지 않고 나조차도 그저 지나간 사랑으로 다시는 이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만 선을 긋고 만나려는 것 같아 참 많이 힘들었단다. 하지만 너에 대한 나의 열렬한 사랑이 그 열매를 맺어 조금씩 너의 마음이 열리는 걸 난 느낄 수 있어. 그리고 그건 나만의 착각은 아닐 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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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재혼인연인에게 청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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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르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나 지금 너에게 청혼하려 해! 더 이상은 네가 없는 하루도 아니 한시도 견딜 수 없기에 너를 내 곁에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묶어 두지 않으면 또 너를 잊어버릴 것 같다는 생각에 나 한시도 견딜 수가 없어.
사랑하는 ○○아! 이런 바보 같은 나지만 너의 인생을 맡겨주지 않을래? 내 뼈가 으스러지는 한이 있어도 내 너 하나 행복해지기 위하여 평생을 노력하며 살테니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