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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축하
축하문(탈고) 안녕하십니까? ○○○ 작가님.OO출판사의 OOO입니다.최근 대하소설 ○○을 탈고하셨다는 소식을 듣고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인사말>축하

축하문(탈고)

안녕하십니까? ○○○ 작가님.

OO출판사의 OOO입니다.

최근 대하소설 ○○을 탈고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펜을 들었습니다.

대하소설의 탈고를 끝내신 작가님의 마음을 제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만은,
그래도 시원한 마음 반, 섭섭한 마음 반,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을 사랑하는 독자 한사람으로서,
저는 기쁜 마음을 가눌 수가 없습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546 byte
제 목 : 축하문(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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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소설 ○○은 제가 ○○ 때 접했던 소설입니다.
○○ 1권을 얼마나 재미있게, 또 감동적으로 읽었던지요.
그리고 다음 이야기가 나오길 손꼽아 기다리다,
출간 소식이 들리면 서점에 달려가곤 했습니다.
그렇게 ○○의 끝을 기다린 게 벌써 ○여 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그 대단원을 읽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어찌 축하하고 또 감사할 일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한번 우리 문학계에 길이 남을 ○○의 탈고를 축하드리며,

또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겠습니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축하문(쇼핑몰회원에게 생일) ○○○ 회원님께

생일/잔치>생일잔치

축하문(쇼핑몰회원에게 생일)

○○○ 회원님께

안녕하십니까, ○○쇼핑몰입니다. ○○○ 회원님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쇼핑몰은 회원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월 ○○일부터 ○○월 ○○일까지 사용 가능한 ○% 할인쿠폰을 생일선물로 보내드립니다.

다시 한번 ○○○님의 생일을 축하드리며, 보내드린 할인쿠폰으로 유쾌한 쇼핑을 하시기 바랍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262 byte
제 목 : 축하문(쇼핑몰회원에게 생일)

○○쇼핑몰 드림 1234-5678.

대표인사>창립기념
축하문(거래처의 창립○주년인사)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표인사>창립기념

축하문(거래처의 창립○주년인사)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반갑습니다.

○○회사 대표 ○○○입니다.

먼저 귀사의 창립 기념 행사에 초대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리며, 귀사의 창립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492 byte
제 목 : 축하문(거래처의 창립○주년인사)

새삼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년이라는 세월을 보내고 명실 공히 ○○업계 최고 기업으로 자리한 귀사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 꿋꿋이 ○주년의 역사를 이룩한 귀사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 기간 협력업체로서 귀사를 지켜보았지만 ○○업계에서 귀사만큼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시도하는 기업을 본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지켜온 도전과 열정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라며, 귀사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귀사의 창립 기념 행사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말>축하
축하문(거래사담당자의 자녀 돌기념) OO기업의 ○○○님께

인사말>축하

축하문(거래사담당자의 자녀 돌기념)

OO기업의 ○○○님께

안녕하십니까, ○○기업의 ○○○입니다.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은 이런 걸 두고 하는 얘기인가 봅니다. ○○○님으로부터 결혼청첩장을 건네 받은 지가 어제일 같은데 벌써 아이 아빠가 되고 그 아이가 돌이 되었다니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님과 저도 보통 인연이 아닌가 봅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629 byte
제 목 : 축하문(거래사담당자의 자녀 돌기념)

정말 축하드립니다.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만큼 예쁜 행동을 많이 하지요? ○○○님으로부터 돌잔치 초대장을 받고 나니, 문득 제 아들놈의 어린시절이 생각나더군요. 올해 중학생이 된 제 아들놈은 이제 변성기를 맞아 목소리가 저보다 더 걸걸합니다.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뜻이겠지요.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처럼 ○○○님의 어깨도 무거우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 아버지들이 또한 그랬던 것처럼 기지개 한번 켜고 열심히 세상을 헤쳐나가시리라 생각합니다.

아버지로서는 제가 선배지요? 그다지 좋은 아버지였던 것 같지는 않지만 혹시라도 저의 도움이 필요하다 싶으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늦지 않게 잔칫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사모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기업의 ○○○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