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 인사말(고향초등학교를 찾아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글)
생각해 보면, 세월이 정말 유수와 같다는 말을 짐작케 하는 시기입니다. 15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 듯 대부분의 ○○동문들의 얼굴 하나하나에도 세월의 그늘이 가득함을 이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습니...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고향초등학교를 찾아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글)
동창회 인사말(고향초등학교를 찾아준 동문들에게 감사의 글)
생각해 보면, 세월이 정말 유수와 같다는 말을 짐작케 하는 시기입니다. 15년 이라는 세월이 흘러 강산도 변하 듯 대부분의 ○○동문들의 얼굴 하나하나에도 세월의 그늘이 가득함을 이 어찌 말로 다 표현 할 수 있겠습니까?
나이를 먹고, 얼굴이 변하고, 또한 주변 환경도 많이 변했지만, 결코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지난날의 추억일 것입니다. 너와 내가 함께한 지난날의 시간들, 결코 잊을 수 없는 그 끈끈한 우정의 외침이 지금 우리를 이 자리에 인도케 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을 여러분들이 어쩌면 이 나라의 큰 일꾼이 될 것이고, 또한 우리 모교인 ○○초등학교에 있어 가장 모범이 되는 전례로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곳에 남은 친구들은 교향을 지키며, 또한 떠난 그들을 추억하며 지내왔습니다. 교향을 떠나 외지로 나갔던 친구들은 그리움 가득한 이곳을 다시 찾았습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는 한 자리에 모여 과거를 회상하며 한데 어울러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씻겨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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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이면 이곳 학교 뒷산 푸른 잔디에서 아지랑이가 숨 막힐 듯 피어오르고, 저 넓은 들판의 광활함은 쥐죽은 듯 조용했고, 집으로 향하는 길이 힘겨워 땀방울이 속옷까지 베었지만, 언제나 우리가 향하는 길은 하나였습니다. 너와 내가 가는 길이 같았고, 항상 우리는 손을 마주잡고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땀 닦을 수 있는 손수건 정도는 함께 나눌 수 있었고, 정다운 이야기꽃은 집에 도착할 때까지는 언제나 만발했습니다. 더웠지만 시원했고, 힘겹지만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시기가 방학이고 늦은 시간인지라, 학교 후배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모인 여러분들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과거에 우리가 그랬듯, 지금 후배들도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항시 동우들을 대하며 저들만의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랑스러운 ○○학교 출신 교우들이며, 또한 미래 학교 발전에 힘쓸 인재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교향을 찾아준, 또한 추억이 가득한 이 ○○학교를 방문해준 여러 동창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약속드립니다. 제가 동창회 회장을 맡은 이상 이 학교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며, 항상 여러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저 혼자 이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우리가 함께 손잡고 길을 걸었듯, 여러분 모두가 항상 저와 함께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참석한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심심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학예회 초청장(부모님을 초대)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가는 해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저희들이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20○○년을 마무리하며, 그간 ○○중학교에서 갈고 닦은 저희들의 숨은 재능을 이제 많은 분들 앞에서 드러내려 합...
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학예회 초청장(부모님을 초대)
학예회 초청장(부모님을 초대)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가는 해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 저희들이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년을 마무리하며, 그간 ○○중학교에서 갈고 닦은 저희들의 숨은 재능을 이제 많은 분들 앞에서 드러내려 합니다.
많이 서툴고 부족하겠지만 이번 학예회를 준비하며 흘린 땀방울로 이루어낸 결과를 존경하는 사랑하는 부모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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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학생회장 △△△올림
장소 : ○○중학교 대강당 시간 : 오후 3시~5시 문의 : (02) ○○○-○○○○
선거/행사문>반장/회장선거문
학생선거연설문 (행동하는 반장이 되겠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의 친구, 항상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될 각오가 되어있는 ○○초등학교 5학년 6반 ○○○라고 합니다.
선거/행사문>반장/회장선거문
학생선거연설문 (행동하는 반장이 되겠다)
학생선거연설문 (행동하는 반장이 되겠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의 친구, 항상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될 각오가 되어있는 ○○초등학교 5학년 6반 ○○○라고 합니다.
만약 저를 반장으로 뽑아주신다면, 우리 반을 전교에서 가장 으뜸가는 학급으로 모든 면에서 항상 1등만을 추구하는 그런 학급으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겠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못할 것도 없죠.
※ 샘플정보
글자수 : 385 byte
제 목 : 학생선거연설문 (행동하는 반장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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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저는 여러분들의 지지를 믿을 것이며, 여러분과 함께 현실보다 미래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는 그런 반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어려운 선택이 될 것이지만, 이 ○○○를 한번 믿어주십시오. 여러분들의 선택이 결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행동하는 반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 (애인이 보내는 축하)
ⓛ 일생동안 한번도 그 누군가에게 사랑 받아본 적 없는 빈센트 반 고흐는 가슴속에 사랑이 있을 때 사람의 눈이 빛나고, 마음이 사랑으로 따뜻한 사람은 만물과 교감을 나누며 만물과 교감을 나누는 순간, 그 사람은 눈을...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 인사말 (애인이 보내는 축하)
생일 인사말 (애인이 보내는 축하)
ⓛ 일생동안 한번도 그 누군가에게 사랑 받아본 적 없는 빈센트 반 고흐는 가슴속에 사랑이 있을 때 사람의 눈이 빛나고, 마음이 사랑으로 따뜻한 사람은 만물과 교감을 나누며 만물과 교감을 나누는 순간, 그 사람은 눈을 뜨고 깨어난다고 말했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은 적은 없지만, 평생 누군가를 사랑하다 간 반 고흐는 가슴속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었겠지? 나도 너의 반 고흐가 되고 싶다. 나를 새롭게 눈뜨게 해준 너. 내게 너와 함께 하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줘서 고맙고 이 세상에 태어나 내게로 와준 것도 고마워. 사랑하고 생일 축하한다.
-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이가.
※ 샘플정보
글자수 : 623 byte
제 목 : 생일 인사말 (애인이 보내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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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나의 하루는 네가 내 인생에 존재하지 않았을 때보다 더 아름답고, 즐거운 것이 되었어. 네가 내 인생에 등장해주지 않았다면 내 삶은 얼마나 재미없는 것이 되었을까? 네가 있어 행복해. 너는 지구상에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를 설레게 하는 그런 사람이야. 너의 ○○번째 생일을 축하해. 너의 생일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 고마워.
- 너의 남자 친구 ○○이가.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동 동사무소 동장님의 경로 잔치 축사)
동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이신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을 더없는 기쁨으로 생각합니다.안녕하십니까? 저는 ○○ 동 동장 ○○○라고 합니다.
생일/잔치>경로잔치
경로잔치 축사 (○○동 동사무소 동장님의 경로 잔치 축사)
경로잔치 축사 (○○동 동사무소 동장님의 경로 잔치 축사)
동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이신 여러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을 더없는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 동 동장 ○○○라고 합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이 같은 경로잔치를 벌림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부모님 공경이 인간존중의 가장 첫걸음이란 것을 되새기자는 의미가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자리를 지켜주시니, 저로서도 감개무량하고, 여러분들의 지극한 효심이 눈에 선합니다. 자식 된 도리로서 부모님에게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는 부모님을 즐겁게 하며, 마음 편히 모시는 길임을 여러분들도 잘 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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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자리에 여러분들의 부모님을 모셨다면, 바로 그것이 효행입니다. 그렇게 오늘 이 자리는 여러 어르신들을 위한 자리인 만큼, 화려하다거나 어수선함도 없이 그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율적인 자리가 될 것입니다.
또한 가정의 달인 5월의 특별함을 부여하고자 온가족이 함께 모여 놀 수 있는 오락시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가정의 화목을 위해, 서로 단합된 마음으로 참여하여 가족 사랑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무료한 분들을 위해 조촐한 음식과 약주도 푸짐하게 준비되어있으니, 오늘은 마음껏 먹고, 적당히 취할 수 있도록 합시다. 어르신들은 형식과 격식 따윈 다 버리시고, 옆 사람을 동무삼아 이야기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자녀들은 자신의 부모님에게 효도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내 부모님의 뜻에 따라 모든 것을 양보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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