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인사말24(예식 당일 답례인사말)
인사 올립니다.바쁘신 가운데 저희 집 혼사에 귀한 발걸음 하시어축하해 주시고 두터운 정을 베풀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저희 아이들과 가정에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결혼식>청첩장/감사장
결혼인사말24(예식 당일 답례인사말)
결혼인사말24(예식 당일 답례인사말)
인사 올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저희 집 혼사에 귀한 발걸음 하시어 축하해 주시고 두터운 정을 베풀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들과 가정에 베풀어주신 따뜻한 정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인사말씀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우선 글월로 감사 드림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 귀댁의 대사가 있을 때 꼭 불러 주시기를 바라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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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인사말24(예식 당일 답례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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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날로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공사다망하신 가운데 저희 집 결혼식에 참석하시어 과분한 축복과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드림이 도리이오나 우선 지면으로 대신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귀댁의 대사 시에 꼭 연락 주시어 은혜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만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20○○년 ○○월 ○○일 혼주 ○○○,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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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행사 기획 협조문(심리상담)
■ 센터 소개20○○년 4월 인비대학교 부설 심리상담 센터로 창설되어 (소장 :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저자 홍길동 교수)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 대한 다양한 심리치료 및 학...
알림/안내문>협조문
연합 행사 기획 협조문(심리상담)
연합 행사 기획 협조문(심리상담)
■ 센터 소개 20○○년 4월 인비대학교 부설 심리상담 센터로 창설되어 (소장 :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저자 홍길동 교수) 현재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 대한 다양한 심리치료 및 학습능력개발, 진로개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 연합행사 제안 취지 우리 센터는 설립이후 7회에 걸친 학부모/선생님 대상 무료특강을 실시해 왔습니다. 이는 올바른 청소년 인성개발 및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심리학적 모색을 통하여 우리사회가 안고있는 청소년의 인성, 교육, 진로 등의 문제해결 방안을 찾고자 함입니다. 금번 행사 제안에 있어서도 이와 같은 목적은 동일하며 청소년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많은 행사를 주관했던 귀 기관과의 연합행사기획을 통하여 보다 많은 청소년, 학부모 및 선생님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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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합 행사 기획 협조문(심리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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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비심리상담 센터 특강 주제 1. 청소년 인성교육 2. 자녀 양육 기술 3. 학습지도 4. 진로 적성 탐색 5. 부모 자녀 좋은 관계 만들기
※위 내용과 관련된 여러 강의들을 실시 중이며 특히 금번 기획간 중점을 두고 있는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방학기간 학습지도 - 진학 및 학년 진급에 따른 진로 적성 탐색 - 고3 수험생을 위한 진로와 학과 선택 길라잡이
■ 대상 학부모 / 선생님(초, 중, 고 진학상담 및 담임선생님) / 중, 고등학생
■ 인비 심리상담 센터에서 지원 가능한 사항 - 강의 교수님 / 교재 - 40~50명 정원 세미나실 (빔 프로젝트 / 음향 / 난방 / 책상 및 의자 등 시설은 모두 준비되어있습니다.)
연합행사간 성과에 따라 연관된 주제를 바탕으로 대상별 주제별로 지속적 특강행사도 기획하고 있으니 검토 후 세부사항 조율을 위한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비심리상담센터 홍보 / 기획 실장 홍길동 Tel (02) 111-1111
결혼식>예단편지
예단감사편지(시부모님께 친딸과 같은 며느리가 되겠다는 내용)
아버님 어머님께
결혼식>예단편지
예단감사편지(시부모님께 친딸과 같은 며느리가 되겠다는 내용)
예단감사편지(시부모님께 친딸과 같은 며느리가 되겠다는 내용)
아버님 어머님께
처음 만나 뵙고 인사를 드렸을 때 저 참 많이 떨었었는데, 정말 환한 미소로 반겨주시는 아버님과 제가 불편할 틈도 없이 언제나 많은 부분 신경써 주시는 어머님 덕분에 인사드리고 돌아오는 발걸음은 참 가벼웠답니다.
인사드렸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년이 지나 이제 ○○일만 지나면 정말 한 가족이 됩니다. 그 전에 사랑으로 대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두분 늘 한결같이 자상하게 저를 대해주셨는데, 저는 그동안 해드린 것이 없는 것 같아 정말 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저 이제부터는 싹싹하고 애교 많은 며느리가 되기 위해 노력할게요 사랑스런 며느리, 딸 같은 며느리가 되기 위하여 정말 노력 할 거에요.
제가 잘못하는 것이 있다면 친딸이라 생각하시고 때로는 호되게 때로는 자상하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오빠를 훌륭하게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정말로 감사 드리며, 부모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저희 두 사람 행복하게 살아갈 것을 약속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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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단감사편지(시부모님께 친딸과 같은 며느리가 되겠다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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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저 부모님의 예쁨을 받기 위해 정말 노력하며 살아갈 것이라는 말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아버님! 어머님!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며느리 ○○○ 드림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 축사(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내일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미리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 축사(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어린이날 축사(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내일은 미래의 꿈나무인 우리 어린이들의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미리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린이의 날인만큼 우리 ○○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기쁘고 즐거운 마음이 크리라 생각됩니다. 즐겁고 기쁜 날이기도 합니다만, 이 교장 선생님은 많은 어린이들이 부모님 졸라서 비싼 선물 받는 날, 먹고 자고 노는 날, 놀이공원 가서 노는 날로만 어린이날을 생각하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 크게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날은 우리 어린이들도 잘 알고 있듯이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우리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날입니다. 그분은 [어린이]란 단어를 처음 만드신 분이기도 하지요. 방정환 선생님이 살던 시대에는 일제의 탄압이 심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고, 우리 민족의 정신을 말살하기 위해 잔악 무도한 짓거리를 서슴지 않는 일본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민족정신이 사라질까봐 우려하여 이러한 날을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민족성을 일깨우고, 우리 겨레와 민족의 앞날을 이어나갈 어린이들을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만든 날이 바로 어린이날인 것입니다.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들만이 칠흑같이 어두운 시대에 밝은 빛을 비춰줄 등불이라고 보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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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회가 점점 세분화되고 발전하면서, 언제부턴가 어린이날이 가지고 있는 본래의 의미와 정신은 퇴색되고 먹고 노는 날, 학교 안가는 날, 선물 많이 받는 날로 우리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인식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이번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날이 가지고 있는 정신과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또, 단순히 놀러 가는 데만 정신이 팔려서 힘들게 낳아서 길러주시고, 지금까지 사랑해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고, 내일 하루 부모님이 베풀어주신 사랑에 조금이나 감사하고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축하합니다. 내일 어린이날 즐겁게 보내고, 학교에 돌아오면 더 열심히 공부하고 씩씩하게 자라서 부모님께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축사를 마치겠습니다.
여름 인사말>7월
동창회 인사말(여름모임)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창여러분!무더위 속에 시원한 소나기가 기다려지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볕더위에 각자 생활 꾸리기에도 벅찰 텐데, 바쁜 시간 쪼개어 참석해준 동창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여름 인사말>7월
동창회 인사말(여름모임)
동창회 인사말(여름모임)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창여러분! 무더위 속에 시원한 소나기가 기다려지는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볕더위에 각자 생활 꾸리기에도 벅찰 텐데, 바쁜 시간 쪼개어 참석해준 동창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해는 쨍쨍 내리쬐고 불쾌지수도 높습니다만, 이렇게 좋은 곳에서 정다운 동창 여러분을 만나니 시원한 소나기라도 만난 것처럼 마음이 금세 밝아집니다. 아무리 먹고살기가 힘에 부치더라도, 이마에 흘러내리는 땀을 닦아주며 위로해줄 친구들이 있기에 그래도 세상은 살맛나는 곳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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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여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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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창 여러분! 각박한 세상살이에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오늘 동창회에서 훌훌 털어 버리고 친구들과 진한 정을 나눕시다. 오늘 하루만큼은 번잡한 일상의 일들은 깨끗이 접고 맑고 순수했던 우리들의 어린 시절로 돌아가 그때처럼 청아한 목소리로 마음껏 노래부르고 신나게 떠듭시다.
아무쪼록, 오늘 모임이 무더위에 지친 여러분에게 시원한 냉수 같은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동창회가 여러분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가꿔주는 건강하고 활기찬 모임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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