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는 해외에서 공장 준공으로 인해, ○개월 동안 고국을 밟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즐겁게 근무하고 있을 여러분이 그립습니다.
공장 골목에 있는 할매 국밥집도 그립고, 비오는 날이면 항상 술을 먹어야 한다는 ○○공장장도 그립습니다. 하지만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그 무엇으로도 채워지지가 않아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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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인사말(해외에 나가 있는 상사가 직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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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족과는 통화를 자주해서 그나마 그리움이 줄었지만, 직원여러분과는 그럴 기회가 자주 없으니 이렇게 편지를 통해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움을 달래려 합니다. 다들 큰 일없이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
○반장은 아직도 그 쩌렁쩌렁한 목소리로 사람들 낮잠을 깨우고 있을 것 같고, 미스○는 아직도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직원 여러분! 저뿐만이 아니라 회사에 있어서 너무도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 많은 직원여러분들이 그립습니다.
제가 돌아가는 날까지 몸 건강히 잘 계시기를 바랍니다.
인사말>축하
축하문(사옥 이전)
안녕하십니까.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인사말>축하
축하문(사옥 이전)
축하문(사옥 이전)
안녕하십니까.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귀사는 몇 년 전부터 꾸준한 성장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매년 마다 ○○수출상 수상으로 여러 업체에 부러움을 샀을 뿐만, 아니라 모범이 되기도 했습니다.
더욱이 이번에 사옥을 이전한다는 소식을 접하니 귀사의 성장세가 놀랍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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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축하문(사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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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에 이전한다는 사옥은 완공된 지 몇 년 밖에 되지 않아 건물이 깨끗할 뿐만 아니라, 인근 지하철 및 버스정류소와 거리가 가까워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귀사의 모범적인 경영으로 인해 얻어지는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당사는 귀사의 사옥이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하시는 사업마다 건승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오래전 헤어진 연인에게)
얼마 전 ○○동에 나갔다가 우연히 ○○○을 만났어.너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내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묻지도 않았는데, 너의 소식을 풀어놓더라.나의 그리움이 그 애의 대답을 채근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야.
인사말>사랑/이별
연애편지(오래전 헤어진 연인에게)
연애편지(오래전 헤어진 연인에게)
얼마 전 ○○동에 나갔다가 우연히 ○○○을 만났어. 너의 소식을 궁금해하는 내 마음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묻지도 않았는데, 너의 소식을 풀어놓더라. 나의 그리움이 그 애의 대답을 채근이라도 한 것처럼 말이야.
특별히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서서히 멀어져 이별하고 난 뒤 한번쯤은 우연히 너와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보고싶은 사람은 꼭 비켜가듯 한번도 너를 만나볼 수가 없었지. 그래서 네가 더 보고싶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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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오래전 헤어진 연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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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만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내도록 네가 보고싶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질 않았어. 한편으로 지금의 너는 나란 존재를 까마득히 잊고 살고 있을 거란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나 우리들이 함께한 시간들이 그렇게 쉽게 사라지는 건 아닐 거라 생각하기에 이렇게 용기를 내어 편지를 썼어.
시간이 된다면 어때? 우리가 늘 가던 그 찻집에서 옛 추억을 되살려 보는 것이 말이야. 보고싶다~○○ 답장 줘~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아들,딸같은 신랑신부에게)
만물이 소생하는 화창한 봄날, 좋은 인연이 맺어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오늘 이렇게 좋은 날을 함께 하시고 축하해 주시는 모든 하객께 양가 부모님을 대신해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아울러, 경...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아들,딸같은 신랑신부에게)
주례사(아들,딸같은 신랑신부에게)
만물이 소생하는 화창한 봄날, 좋은 인연이 맺어지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좋은 날을 함께 하시고 축하해 주시는 모든 하객께 양가 부모님을 대신해 감사 드린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경사스러운 날을 맞은 신랑신부를 이처럼 훌륭한 젊은이로 키워내신 양가 부모님께 존경의 말씀을 올리며, 마치 제 아들을 장가보내고 제 딸을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신랑신부에게 몇 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서로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살아온 환경 사고 등 여러 가지가 다르기에 부부가 서로 다름은 당연하고, 맞지 않는 것을 확인하면서 배우자의 생각과 가치관을 존중해야합니다.
부부는 일심동체(一心同體)가 아니라, 이심이체(二心異體)임을 잊지 마십시오. 일심동체와 이심동체를 연상시키는 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연리목(連理木)과 연리지(連理枝)가 바로 그것입니다. 연리목이라는 나무는 뿌리가 다른 두 그루의 나무가 합쳐져서 한 나무인 것처럼 자란다고 합니다. 한 나무가 다른 나무의 몸속을 파고 들어가 수분과 영양을 흡수하며 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통적인 결혼의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연리목 형태의 결혼은 더 이상 현실이 아닙니다.
반면, 연리지라는 나무는 두 나무의 가지만 이어져 있습니다. 뿌리나 몸통은 다르지만 가지가 붙어 한 나무인 것처럼 자란다고 합니다. 사랑하지만 한 몸으로 밀착되는 것을 사양하고 가지만 잇닿은 사랑의 표상입니다. 연리지에는 부부간의 사랑에도 거리와 간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결혼생활은 연리지를 닮아야 합니다. 부부는 엄연히 자아가 독립된 서로 다른 개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신랑신부 두 사람에게 감히 연리지의 이심이체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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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그냥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십시오.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서로가 부족하니까 결혼하는 것이지, 완벽하다면 결혼할 필요가 없습니다. 아내 또는 남편이 나에게 맞춰주기를 바라고 바뀌기를 바라는 데서부터 결혼생활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그냥 사랑하십시오.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데는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그 사람이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입니다.
셋째, 끝까지 책임을 지십시오. 살다보면 역풍과 비바람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날이 있습니다. 어떠한 고난이 닥치더라도 서로가 선택을 했기에 책임을 져야합니다. 사랑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끝으로 신랑신부에게 아이를 낳아 기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불임 문제가 심각하기도 합니다만, 젊은이들 사이에서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물론 아이를 낳아 기르기에 이 나라의 교육환경이 그다지 녹록하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만, 둘만 즐겁게 살기 위해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발상입니다.
아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은 이 세상 모든 부부에게 축복이며 성스러운 일입니다. 아이를 낳아 본 부부만이 부모의 마음을 알 것이고 인간으로 한 단계 성숙할 것입니다. 부디, 아이를 낳아 키워 본 사람만이 느끼는 행복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 새롭게 출발하는 두 사람이 행복과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꾸리기를 기도하며, 이만 주례사를 줄이겠습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제왕절개로 나은 딸의 첫 생일축하)
○○이의 돌잔치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오늘 태풍이 북상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거친 비바람을 뚫고 이렇게 자리를 빛내주시니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네요.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제왕절개로 나은 딸의 첫 생일축하)
돌잔치인사말(제왕절개로 나은 딸의 첫 생일축하)
○○이의 돌잔치에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오늘 태풍이 북상한다고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거친 비바람을 뚫고 이렇게 자리를 빛내주시니 이보다 더 기쁠 수가 없네요.
○○이를 낳을 때도 난산이라 의사들이 제왕절개를 권해도 꿋꿋이 버티고 하루를 꼬박 새우는 고통 끝에 자연분만으로 낳았는데, 그 이후로 오늘이 제일 기쁜 순간이네요. 세상에 나올 때나 이렇게 돌잔치를 할 때도 엄마 아빠 가슴을 졸이게 하니, 이 녀석이 커서 어떤 사람이 될 지 벌써 걱정이 앞서네요. 하지만 그 만큼 강한 아이로 자라리라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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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제왕절개로 나은 딸의 첫 생일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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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갖고 열 달 간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신비로운 경험을 했습니다. 뱃속의 아이가 나와 함께 숨쉬고 먹고 교감하는 경험이란 여자로 태어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크나큰 축복이자 행복이었습니다. 저는 비로소 모성애가 무엇인지를 가슴으로 깨우칠 수 있었고, 여자란 엄마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도 느꼈습니다. 이렇게 아이가 태어나기를 기다리는 열 달은 제게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설렘과 기다림의 시간이었습니다.
열 달이 지나 ○○이가 태어나고 저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힘든 시간은 잠깐이고 우리 ○○이가 엄마 아빠에게 주는 행복감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이 커다란 것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했던 시간은 앞으로 함께 할 시간에 비하자면 짧은 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저는, 그리고 저희 부부는 ○○이의 엄마 아빠로서 ○○이를 바르고 훌륭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여러분 앞에 다짐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격려와 충고의 말씀으로 저희를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