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오늘 긴장 좀 해라.(웃음) 이렇게 편지쓰는 것 정말 오랜만이지? 옛날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랑 연하장도 종종 보내곤 했었는데, 나이가 드니깐 이것저것 귀찮아지는 게 느네.
지금 뭐하냐? 너, 마음 단단히 먹고 내 편지 읽어라. 무슨 말하려는지 정말 궁금하지? 이 편지로 인하여 우리의 ○○년 우정이 깨질 수도 있고, 더 큰 감정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난 후자를 바라지만.
○○야, 사람 마음이라는 게 정말 이상하더라. 지금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이 미묘한 감정을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 언제부터인지 네가 여자(혹은 남자)로 느껴지기 시작했어.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게 아니어서 나 또한 몹시 혼란스러웠어.
몇 달을 고민하다 이렇게 편지를 써. 네가 내 마음을 받아주든 그렇지 않든 간에 일단은 고백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했어. 바보처럼 우물쭈물하다가 기회를 놓쳐버렸다는 후회는 최소한 안 할 거 아냐?
○○야, 네 마음을 알고 싶어. 우리가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날 받아주지 않을래? 당장 답하기가 어려우면 조금 시간을 가진 후에 답을 해도 좋아. 네 답변을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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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애편지 (오랜 친구에게 사랑을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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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From ○○○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말)
1) 사랑하는 딸아, 생일 축하한다.우리 딸이 벌써 중학생이 돼서사춘기 겪느라 가끔 예민하게 굴 때면 섭섭할 때도 있지만,이제 곧 멋진 어른으로 자랄 거라 생각하니엄마, 아빠는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엄마, 아빠도 사...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말)
생일인사말 (축하하는 마음을 담은 말)
1) 사랑하는 딸아, 생일 축하한다. 우리 딸이 벌써 중학생이 돼서 사춘기 겪느라 가끔 예민하게 굴 때면 섭섭할 때도 있지만, 이제 곧 멋진 어른으로 자랄 거라 생각하니 엄마, 아빠는 대견하고 자랑스럽단다. 엄마, 아빠도 사춘기를 겪었는데 어른이 되니까 그때 일은 까맣게 잊고 먼저 타이를 생각부터 하게 되는 구나. 우리 서로 노력해서 이 시기를 잘 지내보자. 우리 딸의 열네 번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고, 사랑해.
2) 당신의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당신을 만남으로써 나는 나의 존재 이유를 알았습니다. 당신을 사랑함으로써 나는 비로소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디, 당신에게도 내가 그런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씨.
인사관련>신입/승진/발령
승진 인사말 (직장동료들에게 전하는말)
오늘 이렇게 제 과장 승진 축하연에 참여해주신 많은 직장동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바로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음을 부정하지는 못합니다.제가 인비회사와 함께 한 지 벌써 1...
인사관련>신입/승진/발령
승진 인사말 (직장동료들에게 전하는말)
승진 인사말 (직장동료들에게 전하는말)
오늘 이렇게 제 과장 승진 축하연에 참여해주신 많은 직장동료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음을 부정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인비회사와 함께 한 지 벌써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10년이라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회사가 변하고 제가 변함은 당연한 자연의 섭리 아니겠습니까?
어리바리 말단사원에서 시작한 청년이 어느새 열정을 가지고 회사 일에 매진하게 되었고, 오늘날 눈가에 잔주름이 그득한 쉰을 바라보는 중년의 남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육신이 변한다고, 이 마음까지 다 변했겠습니까? 아닙니다. 저는 언제나 청춘이라 생각하며, 아직은 젊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힘이 있다고 여깁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주위의 많은 것이 변할 지라도 내가 변하지 않고, 내 열정이 식지 않았다면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묵묵히 내 길을 걷다보면, 언젠가는 이 세상이 내 자신을 바라보는 날이 올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의 자리에 안주하지 말고 앞을 향해 달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함께 더욱 발전된 회사를 위해 열심히 달려나갈 것입니다.
제가 승진을 하여 과장이 된다한들 저는 여러분들과 똑 같은 회사직원입니다. 좀 더 할 일이 많아졌고, 그 일에 책임감이 무거워졌을 뿐입니다. 저는 변함 없이 여러분들과 함께 일하는, 여러분들과 고충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제가 이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좀 어색하고, 이 자리가 제게 어울리는 자리인지 쉽게 판단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이 회사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고자합니다.
여러분들 또한 저를 지켜봐 주시고, 칭찬과 격려와 충고를 아낌없이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감사편지 (돌잔치에 온 지인에게 감사)
○○○님께.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지난번 저희 ○째 돌잔치에서 뵙고는 처음인 것 같네요. 진작에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좀 게으름을 피웠네요.
생일/잔치>돌 잔치
감사편지 (돌잔치에 온 지인에게 감사)
감사편지 (돌잔치에 온 지인에게 감사)
○○○님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지난번 저희 ○째 돌잔치에서 뵙고는 처음인 것 같네요. 진작에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좀 게으름을 피웠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 집 ○째 돌잔치에 와 주셔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어요. 차린 음식은 입에 맞았는지, 뭐 서운한 점은 없었는지를 꼼꼼히 물었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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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감사편지 (돌잔치에 온 지인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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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째한테 덕담도 해 주시고, 선물도 주셨는데, 제가 인사가 많이 늦었지요? △△이 열심히 잘 키우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부모 노릇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돌잔치에 와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이 잘 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20○○년 ○○ 월 ○○일
○○○ 드림
새해/명절>새해/연하장
근하신년 연하장 (동생에게)
○○아.
새해/명절>새해/연하장
근하신년 연하장 (동생에게)
근하신년 연하장 (동생에게)
○○아.
또 한 해가 훌쩍 지나갔네. 오빠(언니)가 돼 가지고 널 잘 챙겨주지 못해 항상 미안하게 생각해
너도 이제 ○○살이구나. 항상 어리게만 생각했는데, 네 나이가 벌써 그렇게 되었다니...
○○아, 나이 먹는다는 게 말이다, 당연한 것 같아도 참 끔찍하게 느껴질 때가 있거든. 내가 지금 네 나이였을 때 그랬었던 같아. 해 놓은 건 없고,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온통 후회스럽기만 한.
넌 어때? ○○아, 힘들면 언제든지 말해. 우리가 못 할 얘기가 뭐 있겠어? 어쨌든, ○○아. 너의 새해가 지난해보다 멋지고 근사했으면 좋겠어. 오빠(언니)가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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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근하신년 연하장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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