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여성신문창간 축하기념식)
존경하는 ○○님과 ○○부장관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그리고 ○○여성신문 가족 여러분. 오늘 ○○여성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는 이 뜻 깊은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여성신문의 앞...
인사말>축하
축사 (여성신문창간 축하기념식)
축사 (여성신문창간 축하기념식)
존경하는 ○○님과 ○○부장관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 그리고 ○○여성신문 가족 여러분. 오늘 ○○여성신문의 창간을 축하하는 이 뜻 깊은 자리에서 인사를 드리게 된 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여성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번성이 깃들이시기를 여러분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또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시기에 여성전문 언론지 발간을 준비하고 추진해 오신 관계 인사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대해 거듭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당면한 국가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도약의 천년을 준비해야할 중요한 시기에, 여성과 지역이 목소리를 올곧게 담아낼 ○○여성신문의 창간은, ○○ 여성계는 물론 모든 시민이 함께 축복할 경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금 4백만 우리 ○○ 시민은, 산적한 지역 현안 과제를 해결하고 바닥까지 내려앉은 ○○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자, 모든 역량과 지혜를 결집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뜻있는 많은 시민의 기대 속에 출범의 닻을 올린 ○○여성신문은 모든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의욕을 북돋우고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지역과 여성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시대에 부응하는 지역 여성의 대변지로서, 여성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은 물론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일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옛날 임진왜란 당시, 우리 ○○ 여성들은 기왓장을 깨어 지붕 위로 올라가 성밖을 에워싼 왜병들을 향해 던져서 항거하며 관군을 도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는 근세에 독립운동에 투신한 ○○ 여사 등과 함께 나라와 고장의 어려움을 맞아 의연히 나서는 실천적이며 행동적인 ○○의 여성상으로 오늘까지 면면히 이어져 오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성신문이 그러한 자랑스런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여성상을 정립하고, 나아가 독창적인 지역문화 창조와 개발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충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평소 우리 ○○ 발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주시고, 국사에 가운데서도 ○○여성신문 창간을 축하해 주시고자 특별히 ○○을 방문해 주신 내빈 분들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여성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더불어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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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축사 (여성신문창간 축하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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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인사말>안부
안부편지(연락이 뜸한 친구에게)
○○에게
인사말>안부
안부편지(연락이 뜸한 친구에게)
안부편지(연락이 뜸한 친구에게)
○○에게
○○야, 오랜만이지? 학교 졸업하고, ○○년 만에 연락하는 것 같구나.
그 동안 잘 지냈니? 네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끔 힘들 때면 언제나 힘이 되어 주던 네가 그립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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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연락이 뜸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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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때문에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지금까지 연락도 못하고, 이제야 연락을 한다. 얼마 전에 네가 ○○분야의 일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어.
학교 때부터 ○○분야의 일을 하고 싶다고 하더니, 네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 같아서 나도 기분이 좋구나.
나는 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어. 내가 원하던 일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
○○야, 학교 다니면서 너와 함께 공부하던 그 때가 가끔은 너무도 그립다.
학교 다닐 때가 가장 좋을 때라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 서로 바쁘더라도 시간 내어서 조만간 만나자. 만나서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얼굴도 보고 싶다.
그 때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
- ○○가 -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내용)
보통 어린이들에게 어버이날이 무슨 날이냐고 물으면, 아버지/어머니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이라고 대답들을 합니다.그래서 어버이날을 다른 말로 [카네이션의 날이다]라고들 하지요. 일부 어른들은 꽃집 대박 나는...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내용)
어버이날 축사(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내용)
보통 어린이들에게 어버이날이 무슨 날이냐고 물으면, 아버지/어머니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이라고 대답들을 합니다.
그래서 어버이날을 다른 말로 [카네이션의 날이다]라고들 하지요. 일부 어른들은 꽃집 대박 나는 날이라고도 합니다. 어버이날의 상징이 카네이션처럼 되어버리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날, 부모님께 선물 사드리는 날로만 생각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오늘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맞아 어버이날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한번쯤 되짚고 넘어가 보았으면 합니다. 어버이날에 관련된 일화를 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어떤 남자가 해마다, 어버이날마다 아버지께 값비싼 선물을 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그가 준 선물을 사용하질 않았다고 해요. 상처를 받은 그는 아버지가 자신이 선물한 면도기며 셔츠 같은 물건들을 별로 맘에 들어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 다음해부터는 신경을 쓰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그 사람은 결혼한 사람이었는데, 어버이날이 며칠 남지 않은 어느 날 저녁에 유치원생인 아들이 다가와 카드를 한 장 건네주었는데 그 카드에 지렁이 담 넘어가는 모양새로 [아빠, 힘내세요. 사랑해요.] 라고 적혀 있더랍니다. 기분이 좋아진 그 남자는 아들의 볼에 뽀뽀를 하며 그 카드를 평생 간직하겠다는 약속을 했는데, 그 순간 그의 뇌리를 섬광처럼 스치고 지나가는 것이 있었답니다. 그 남자는 아버지의 방으로 뛰어 들어가 아버지의 옷장 서랍을 뒤졌어요.
그리고 가장 큰 서랍 안에서 자신이 해마다 아버지에게 드렸던 선물을 찾아냈지요. 그의 아버지는 그가 준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게 아니라, 아까워서 쓰지도 못하고 포장을 뜯지도 못한 채 그 물건을 보관했던 거죠. 그런데 아들은 그런 아버지를 오해했던 겁니다.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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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 축사(기념행사를 축하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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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들은 그 안에서 누런 서류 봉투에 든 자신의 흔적들을 발견하지요. 처음 백점을 받았던 시험지, 성적표, 상장 같은 것들과 함께 31년 전, 그가 글을 막 배웠을 무렵에 쓴 카드가 들어 있었어요.
그 카드엔 그의 아들이 그에게 준 카드와 똑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지요.
<아빠, 힘내세요. 사랑해요.> 라는, 그 남자는 부끄럽기도 하고 자신의 어리석은 행동들이 후회스럽기도 해서 부모 몰래 집을 나가 울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라는 책에 실려 있는 내용인데, 생각할 것이 많은 내용인 것 같아 여러분들에게 들려주려고 이 늙은이가 노트에 간략하게 정리해서 들고 와봤어요. 서른한 번째 할 일로 이 책의 지은이인 탄 줘잉이란 작가는 [정성이 담긴 선물하기]를 들었어요. 우리는 흔히 값비싼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작은 정성이 담겨 있는 진심 어린 선물이 더 받는 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비싸고 좋은 선물로 내 마음을 대신하기 보다는 자주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고 찾아가 뵙고,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고, 웃음 떠날 날이 없으시게 맘 편히 해드리는 것, 이것이 진정한 효도고, 그 어떤 선물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항상 부모님을 생각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부모님들은 바라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오늘이 부모님들에게 마음 속 사랑과 존경을 마음껏 표현하고, 또 그런 마음을 선물로 드릴 수 있는 날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행복을 가꾸어나가는 결혼생활)
먼저 오늘 결혼하시는 신랑 ○○○ 군과 신부 ○○○ 양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행복을 가꾸어나가는 결혼생활)
주례사(행복을 가꾸어나가는 결혼생활)
먼저 오늘 결혼하시는 신랑 ○○○ 군과 신부 ○○○ 양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축구 좋아하십니까? 저는 모든 스포츠를 좋아하지만, 특히 축구를 좋아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축구는 공을 가지고 하는 경기입니다. 저는 때로 축구에서 인생을 봅니다. 모든 스포츠 경기의 목적은 이기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남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이기는 것입니다.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이를 극복하는 데서 오는 성취감이야말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일 것입니다. 여기 이 두 사람도 그라운드 위에서 달리는 축구 선수와 다르지 않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전반전에 한 골을 넣었다고 경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듯, 결혼도 결혼을 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이끌어가야 하는 것이 바로 결혼이요, 결혼 생활입니다. 축구 선수들이 승패를 가리기 위해 달린다면, 여기 이 자리에 선 신랑, 신부는 행복을 추구하며 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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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주례사(행복을 가꾸어나가는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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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라는 이름의 골문까지 가는 길이 멀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가다보면 장애물도 많고, 극복해야 할 난관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는 행복이 그냥 주어지는 것으로 알기 쉽지만, 행복 역시 가꾸고 키워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화분 하나도 끝없는 관심과 사랑을 쏟지 않으면 생기를 잃고 말라비틀어지기 마련입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사랑을 양분으로 해서 커나갑니다. 사랑을 기반으로 해서 이루어지는 가정 역시 마찬가집니다. 항상 가정에 화목이 넘치고, 웃음이 끊이지 않으려면 가정이라는 나무의 이파리가 마르지 않도록 사랑이라는 이름의 거름과 배려라는 이름의 물, 그리고 양보라는 이름의 빛을 충분히 주고 관심을 쏟으며 보살펴야 합니다. 그래야 언제나 생기 있고 싱그러운 가정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화분 하나 키우는 일도 이러할진대, 남은 생을 다해 지켜나가야 하는 가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오늘 이 자리에 선 신랑/신부는 이점에 유의하시어 앞으로 힘을 모아 두 분의 보금자리를 아름답게 만들어나가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두 분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가을에 개최된 회장의 감사말)
안녕하십니까? ○○졸업생 여러분. 저는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가을에 개최된 회장의 감사말)
동창회 인사말(가을에 개최된 회장의 감사말)
안녕하십니까? ○○졸업생 여러분. 저는 ○○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오래간만에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여러분과 함께 보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정든 교정을 떠나온 것이 바로 어제 일 같은데, 벌써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개구쟁이에 철없던 친구 녀석들은 어느덧 늠름하게 자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제 몫을 다하고 있고, 각계각층에서 전문가로 활약하며, ○○(학교이름)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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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가을에 개최된 회장의 감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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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이때쯤이면 교정의 은행나무들은 벌써 손을 흔들어 잎들을 떨어뜨렸겠군요. 가을이면 노란 은행나무가 쌓인 교정을 동무들과 걸었던 일이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가을에 특히 아름다웠던 학교였죠. 뒷산이 붉은 옷을 갈아입을 무렵엔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을 들고, 친구들의 손을 잡고 소풍 가던 기억도 납니다.
흔히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해 말하기도 하죠. 예를 들면 만물이 소생하는 봄은 유년기, 태양이 뜨겁게 내리쬐는 여름은 청년기, 황금빛 들판과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 가을은 중년기라더군요. 누가 그러던데, 가을은 뒤돌아보는 계절이라고 하더군요. 자신이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고 얼마 남지 않은 생을 어떻게 살지생각하고, 준비하는 계절이라고. 그래서 그런지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가을의 끝자락을 맞이하는 이 자리가 더 값지고 소중하게 생각됩니다. 꽃피던 시절을 지나, 땀 흘리던 청춘의 긴 시간을 넘어 이제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길목에서 꽃피는 시절을 함께 했던 여러분들을 다시 만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계절은 순환하지만 한번 지나간 인생의 계절은 다신 돌아오지 못하는 것인 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계절이 순환하듯 보고 싶고 그리웠던 친구들의 얼굴을 다시 만나니 가슴에서 뭔가 뜨거운 것이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꼭 어린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만 같은 향수에 젖습니다. 오늘이 ○○초등학교 동문들에게 지나간 시절을 되새기고, 다가올 날들을 준비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