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후면 ○○씨 집안의 막내며느리가 될 ○○○예요. 지난 밤 예단을 포장하면서 문득 어머님을 처음 뵈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씨와 이렇게 부부의 연을 맺게 될지 몰랐을 때였죠. 아파트 놀이터에서 ○○씨와 제가 얘기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어머니께서 제게 이것저것을 물으셨어요.
집은 어디냐? 부모님은 뭘 하시냐? 형제는 어떻게 되냐? 등등. 전 그 날 어머님의 물음에 아무런 답도 못하고, 그저 배시시 웃기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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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예단감사편지(예비며느리가 홀시어머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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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는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했지만, 어머님께서는 들은 척도 하지 않으셨어요. 전 아직도 그 날 일이 어제 일처럼 생생하답니다. 어머니께서는 저희가 짝이 될 걸 아셨던 게 아니었을까요?
어머님, 부족한 절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 드려요.
저희 정말 열심히 살게요. 그리고 저 어머님께 정말 잘 할게요.
어머님, 저 믿으시죠?
예비며느리 ○○○ 올림.
인사말>안부
안부편지(출가한 자식이 부모님께)
To. 부모님께
인사말>안부
안부편지(출가한 자식이 부모님께)
안부편지(출가한 자식이 부모님께)
To. 부모님께
부모님,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입니다. 지금쯤 부모님이 계신 그 곳은 황금들판이 펼쳐져 장관을 이루고 있겠군요.
지금껏 회사일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서신으로나마 안부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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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부편지(출가한 자식이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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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또한 건강은 어떠하신 지요? 따가운 가을 햇살을 등지고 농사일에만 전념하고 계실 부모님을 생각하면 자식 된 입장으로서 늘 안타깝고, 걱정입니다.
얼마 후면 수확기라서 일손도 많이 부족하실 텐데, 자식인 제가 도와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해질 녘이면 서서히 서산으로 숨어버리는 그 곳의 가을햇살도, 온 마을을 붉은 빛으로 물들이는 저녁 노을도 무척이나 그립고, 부모님도 매우 보고싶습니다. 부모님 슬하를 떠나 타지에서 혼자 지내다보니, 많은 것이 그리워지나 봅니다.
제가 조만간 시간을 내어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부디 건강하십시오.
- ○○○ 올림 -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기념 예배설교)
해마다 오늘이면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기념식이 거행됩니다.초등학교에서는 미술 시간에 어버이의 가슴에 달아드릴 종이 카네이션 만들기를 가르치고,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드리는 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축사(기념 예배설교)
어버이날축사(기념 예배설교)
해마다 오늘이면 다채로운 기념행사와 기념식이 거행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미술 시간에 어버이의 가슴에 달아드릴 종이 카네이션 만들기를 가르치고, 아이들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의 가슴에 달아드리는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이렇게 뜻 깊은 날 우리 ○○교회에서도 교회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이렇게 어버이날 기념 예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성경에도 어버이를 섬기고, 공경하라는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출애굽기 20장 12절 말씀을 보면, 너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래야 너의 하느님 여호와가 너에게 줄 땅에서 너의 날이 길어질 것이다. 또 골로새 3장 20절 말씀에도 [자녀 여러분, 모든 일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이것이 주 안에서 큰 기쁨이 되는 일입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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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버이날축사(기념 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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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경 곳곳에서 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고, 십계명의 첫 번째 계명 역시 [네 부모를 공경하라]입니다. 나를 낳고, 사랑으로 길러준 어버이의 은혜를 모르는 것을 성경에서는 [죄]라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실천해야 하는 날이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누구나 효를 행해야 한다는 것은 알지만, 이를 행하기는 사실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라에서 일 년에 하루만이라도 어버이의 은혜에 대해 생각하고, 고마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자는 의미에서 어버이날을 제정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오늘은 어버이에 대한 사랑을 마음껏 표현하는 날입니다. 평소에 쑥스러워 못했던 말들도 오늘은 할 수가 있지요.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 날이 어버이날일 테니까요. 오늘 하루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가득 담아 효를 실천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하나님 안에서 모든 가정에 축복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부모님들이 평안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매일 생활 속에서 효를 다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먼저 하나님의 자녀인 신랑 ○○○ 군과 신부 ○○○ 양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 됨을 축하하며, 오늘 새 출발을 하는 두 사람에게 몇 가지 약속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주례사(교회에서 하는 결혼식)
먼저 하나님의 자녀인 신랑 ○○○ 군과 신부 ○○○ 양이 하나님 앞에서 하나 됨을 축하하며, 오늘 새 출발을 하는 두 사람에게 몇 가지 약속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십시오. 오늘 이 두 남녀의 결합은 하나님이 미리 예비하신 것입니다.
결혼은 두 사람간의 약속일 뿐 아니라 하나님과 하는 약속이기도 한 것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항상 진실 되게 사랑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믿음과 신앙으로 사랑이 충만한 가정을 꾸려나가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둘째, 하나님 앞에서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한 약속을 잊지 마십시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마태복음 19장 4절부터 6절까지의 성경 말씀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 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 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 하시니]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죽음이 두 사람을 갈라놓기 전까지, 서로의 잡은 손을 놓지 마십시오.
그 손을 놓는 순간, 하나님과 한 약속을 깨버리는 것이 됩니다.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은 분명 다른데,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결혼을 했다가, 싫어졌다고 이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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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로 좋아하는 것은 그냥 좋아하는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 것은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는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 가운데는 장미의 아름다움만을 보고,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것은 실제로 장미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로 장미를 사랑한다면, 장미의 가시를 걷어내고, 허리를 꺾어 꽃병에 꽂아놓고 감상하진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좋은 부분만 취하면서 상대방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어찌 사랑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그저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줄 알고 곁에 두고 싶어도 참으며, 뾰족한 가시까지도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장미를 사랑할 줄 알아야 진정 장미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된 의미의 사랑 역시, 장미를 사랑하는 일과 다르지 않습니다. 상대방의 장점뿐만 아니라, 단점도 너그럽게 감싸 안을 수 있는 넉넉한 가슴으로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서 한번 더 생각하고 배려한다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여기 이 두 사람은 장미 꽃송이만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장미를 지켜주고 있는 가시까지 사랑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임을 믿습니다.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를 손을 붙잡고 함께 헤쳐 나갈 두 사람의 앞날에 언제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동문회장의 감사)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의 회우 여러분. 저는 ○○의 동창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동문회장의 감사)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동문회장의 감사)
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의 회우 여러분. 저는 ○○의 동창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독일의 극작가인 코체부는 진정한 우정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진정한 우정은 앞과 뒤 어느 쪽에서 보아도 동일한 것이다. 앞에서 보면 장미, 뒤에서 보면 가시일 수는 없다. 우정은 순간이 피게 하는 꽃이며 시간이 익게 하는 과실이다.]
오늘 이 자리는 지난 시간들이 단단하게 열매 맺은 축복 받은 자리이며, 순간을 피워 올렸던 꽃의 향기를 다시금 떠올리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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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인사말(고등학교 동문회장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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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0여 년 전 정들었던 교정과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을 떠나왔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생활해 보니, 내가 그토록 벗어나고 싶어 했던 장소가 사실은 가장 자유롭고, 아름다운 장소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순수하게 꿈꿀 수 있고, 맘 편히 웃을 수 있었던 그 시간들은 돌이켜 생각하니, 제 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때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학교 담장 너머로 친구들의 웃음 소리가 흘러넘쳤고, 내일에 대한 기대와 희망으로 한껏 부푼 가슴을 안고 등교하는 길은 날마다 새로운 설렘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배움에 대한 열정과 내일에 대한 기대, 그것만으로도 그 시절은 누구의 인생에서나 가장 중요하고 소중했던 시간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을 함께 나눌 친구가 없다면, 그렇게 좋은 시절도 삭막하고 무미건조한 것으로 변해버렸을 지도 모릅니다. 친구는 사막의 오아시스와도 같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사막을 걷는 것처럼 때로 인생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 모래바람이 불어와 나를 휘감고 인생이 자꾸만 나를 속인다고 생각될 때, 그럴 때 사막 어딘가에 오아시스가 존재하고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처럼, 그와 마찬가지로 내가 힘들 때 손 내밀어줄 친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인생의 어려운 시절들을 잘 이겨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그러한 인연의 끈으로 저 역시 여러분들 앞에 섰고 그러한 인연의 끈을 놓지 말고, 영원히 함께 이어나가자는 마음으로 여러분들 역시 이 자리에 모인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의 이러한 만남이 죽는 날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마지 않으며 이만 인사를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