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인사말(셋째 아이의 생일을 맞은 어머니의 감사)
바쁘신 중에 저희 셋째 ○○이의 돌잔치에 와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첫째, 둘째에 이어 셋째도 같은 장소에서 세 번째 돌잔치를 하고 보니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해 져서 첫째, 둘째 때만큼 긴장되지는 않네요. 아...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셋째 아이의 생일을 맞은 어머니의 감사)
돌잔치인사말(셋째 아이의 생일을 맞은 어머니의 감사)
바쁘신 중에 저희 셋째 ○○이의 돌잔치에 와 와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첫째, 둘째에 이어 셋째도 같은 장소에서 세 번째 돌잔치를 하고 보니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해 져서 첫째, 둘째 때만큼 긴장되지는 않네요. 아무리 그래도 아이가 태어나서 맞는 첫 생일은 몇 번째라고 해도 감사할 일이고 감회 역시 새롭네요.
오늘처럼 뜻 깊은 날에 저희 부부가 꼭 고마움의 인사를 전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다름 아닌 저희 첫째와 둘째에요. 형제가 태어나면 질투를 하는 경우가 보통인데, 저희 두 딸은 셋째를 얼마나 예뻐하고 엄마를 잘 돕는지 아이를 셋이나 키워야 하는 엄마인 저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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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셋째 아이의 생일을 맞은 어머니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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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둘째를 그렇게 예뻐하더니 둘째도 언니한테 배웠나 봐요. 자식을 셋이나 키우려면 힘들지 않느냐고 걱정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저도 사람이니 힘들 때가 없지는 않지마는 엄마 도울 줄 아는 착한 두 아이가 있어서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오히려 힘든 때보다는 세 아이가 있어 행복한 때가 훨씬 많은 걸요.
사실 제게는 첫째, 둘째보다 더 고마운 사람이 여기 제 곁에서 ○○이를 안고 있는 남편입니다. 처음에 셋째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저는 참 고민이 많았어요. 아이 하나 키우는 데도 힘든 세상에 우리는 벌써 둘이나 있고, 또 셋째를 낳자니 고민이 안 될 수가 없었지요. 물론 아이들은 누구나 갚진 생명이지만 경제적인 고민을 하지 않을 수도 없었지요. 그 때 남편이 제 마음을 돌리게 했어요. 조금 쪼들리고 좀 더 아껴야 하더라도 우리한테 찾아온 생명을 기꺼이 맞아들이자구요.
돈 걱정한답시고 생명의 소중함을 잠깐 잊고 있던 저는 남편의 말을 듣고 무척 부끄러웠답니다. 그리고 막상 너무나 사랑스럽고 천사 같은 셋째를 낳고 보니 남편 말을 듣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예쁜 아이를 두고 잠깐이나마 나쁜 생각을 했던 일을 깊이 반성하며, 셋째 ○○이를 첫째 둘째와 함께 바르고 건강하게 키우겠다고 여러 분들 앞에서 다짐하겠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연말송년모임에서 어려운 환경의 친구 돕자는 글)
20○○년 ○띠 해도 이제 한 주 남짓 남았습니다. 그간 동창회 핑계대고 우리 남자들끼리만 술에 절어 보냈던 지난 연말을 반성하며, 올해부터는 연말에는 가족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오늘처럼 이렇게 아이들을...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연말송년모임에서 어려운 환경의 친구 돕자는 글)
동창회 인사말(연말송년모임에서 어려운 환경의 친구 돕자는 글)
20○○년 ○띠 해도 이제 한 주 남짓 남았습니다. 그간 동창회 핑계대고 우리 남자들끼리만 술에 절어 보냈던 지난 연말을 반성하며, 올해부터는 연말에는 가족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는 오늘처럼 이렇게 아이들을 위해 도심을 떠나 가까운 교외로 나와 삼겹살 파티라도 열 계획입니다. 기대이상으로 아이들이 저렇게 즐겁게 뛰어 노는 걸 보니, 왜 진작 이런 생각을 못했나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여러분의 올 한 해는 어땠습니까? 일하랴 살림하랴 아이들 학원이다 과외다 공부시키랴, 올 해도 변함없이 돈돈거리며 발을 동동 구르셨겠지요? 하지만 이런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 것인지 미처 깨닫지 못한 채 하루하루 보내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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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연말송년모임에서 어려운 환경의 친구 돕자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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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동창 중에 이렇게 극히 평범한 하루를 보내지 못하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그 친구가 나오지 않은 것을 알고 이상하게 여기신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그동안 언제나 동창회에 나와서 모임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주었던 친구 ○○이의 아이가 많이 아프다고 합니다. 그간 아무런 내색 없이 항상 밝던 친구였던지라 회장인 저를 포함해 아무도 몰랐습니다만, 벌써 3년째 아이가 아파 병상에 있다는 군요. 최근에는 큰 수술을 해서 부인과 교대로 병실을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어제 우연히 이 소식을 전해 듣고 친구가 걱정되기보다는 어쩌면 3년 동안 감쪽같이 내색 한번 안 할 수가 있나 야속한 마음부터 들더군요. 아마 여러분들도 같은 마음이시리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짐이 되기 싫었다는 ○○이 말을 들으니, 이 친구가 그간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제 마음이 다 아프더군요. ○○이는 다른 친구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만,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여러분에게 이렇게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지금 큰 수술을 하고 병실에 입원해 있는데 이미 3년 동안 병원비다 수술비다 빚을 많이 져서 가정형편이 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친구가 이렇게 어려운 때에 우리는 이렇게 잘 먹고 놀아도 되나 싶은 생각에 모임을 취소할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때문에 매년 하던 동창회가 취소되는 것은 ○○이도 바라지 않을뿐더러 오늘 이런 자리에서 친구의 소식을 전하고 우리가 십시일반으로 친구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모임을 취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한 애석한 친구의 소식을 듣고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에게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무쪼록 음식 많이 잡수시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라며 돌아가실 때 저에게 ○○이를 위한 마음을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기념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한 것은, 5월 달에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5월이 가장 싱그럽고 푸른 계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기념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어린이날축사(기념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한 것은, 5월 달에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5월이 가장 싱그럽고 푸른 계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정이란 뿌리의 나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야 우리나라도 튼튼하고 건강해집니다.
국민이 행복해야 나라도 행복하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야 부모님들이 행복하고, 또 아이들이 배움에 힘쓰고 슬기롭게 자라나야 선생님들도 가르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꿈나무입니다. 이 꿈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사회의 일원으로 제 몫을 다하는 날까지 우리 어른들이 꿈나무에 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좋은 양분을 많이 줘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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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축사(기념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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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더 많이 생각해주고, 위해주자는 날입니다. 어린이날을 처음 만드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첫 번째 어린이날에 뿌린 전단지에서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를 우리 어른과 같은 동등한 인격체로 보고 대우해 달라는 것이었지요. 누구나 어린이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어릴 때의 마음을 조금씩 잊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것을 동경하고 계속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는 점에서는 어린이와 똑같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어릴 때 가졌던 꿈을 커서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다면, 또 어릴 때 꿈을 이뤄서 지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고,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교장 선생님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꿈, 그 꿈에 대한 열정과 엉뚱한 상상력을 그대로 간직한 어른으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이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 공부든, 일이든, 놀이든, 취미생활이든 바보 스러울 정도의 열정으로 그저 열심히 하면서 자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열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부탁드립니다.
또, 학부모님께서도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부추기고, 살면서 아이들이 여러 가지 것들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격려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우리 아이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의 날입니다. 마땅히 사랑 받아야 할 또, 그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미래의 큰 일꾼이 될 우리 아이들의 날입니다. 내일 하루 아이들에게 많이 웃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사랑의 힘으로 커나가고 사랑의 힘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힘이 세니까요. 내일이, 각 가정에 어린이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뜨거운 피가 흐르는 어른이 되기를)
사랑하는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제○○회 어린이날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오늘 어린이날은 여러분을 위한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어린이답게 즐겁고 해맑게 웃으며 보내기 바랍니다.
방과 후에도 학원이며 학습지며 바쁜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면, 근심 없이 마음껏 뛰어 노는 어린 시절이라는 말은 이제 먼 옛말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해야 할 여러분들이 공부에 찌든 모습을 볼 때마다,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선생님은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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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축사(뜨거운 피가 흐르는 어른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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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에게 마음껏 뛰어 놀 환경조차 만들어 주지 못하는 어른들을 용서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여러분의 아이들이 지금처럼 삭막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 않도록 힘써 주세요. 못난 어른들이 못한 일을 여러분들은 꼭 해 주세요!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을 돌볼 줄 아는 바른 어른으로 자라 주세요! 그러기 위해서 컴퓨터 오락을 줄이고, 밖으로 뛰어나와 친구들과 어울리세요!
선생님은 어린이 여러분 모두가 인정 없는 가상의 세계에 더 이상 물들지 않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 젊은이로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행사안내>체육대회
체육대회 축사(가족마라톤)
먼저, 오늘 ○○(지역이름) 마라톤 가족 체육대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회 회장님과 도움을 주신 여러 단체의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뒤에서 여러 방면으로 걱정해주시고, 신경 써 주신 분들이 있...
행사안내>체육대회
체육대회 축사(가족마라톤)
체육대회 축사(가족마라톤)
먼저, 오늘 ○○(지역이름) 마라톤 가족 체육대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회 회장님과 도움을 주신 여러 단체의 회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뒤에서 여러 방면으로 걱정해주시고, 신경 써 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렇게 ○○시민 여러분들의 건강증진과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 마라톤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또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시어 참석하여주신 ○○ 시민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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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체육대회 축사(가족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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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곤 합니다. 이미 시작된 경기를 뒤로 물리거나 멈출 수 없듯이 시작되어버린 인생을 멈출 수 있는 재주란, 그 누구에게도 없기 때문입니다. 인생에는 연습이나 리허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어하고, 돈을 많이 벌고 싶어하고, 행복해지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을 몰라서 헤매다가 나중에 후회하곤 합니다. 아, 내가 그때 조금만 더 했었다면 됐을 걸 하고 말이죠. 그래서 항상 최선을 다해 꾸준히 해야만 승리할 수 있는 마라톤을 인생에 비유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마라톤 같은 인생에서 롱런할 수 있는 방법. 결승점에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은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바로 건강을 유지하는 일입니다. 청춘을 유지하는 방법이 마음의 건강을 지키고 유지하는 길이라면,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꼭 해야 할 일이 바로 육체의 건강을 지키는 일입니다.
사실, 평화롭게 사는 것이 가장 큰 행복인지도 모릅니다. 돈이 많으면 돈을 잃을까봐 걱정하고, 욕심이 생겨서 마음에 병이 들기 쉽습니다. 또 돈이 너무 없으면 근심과 걱정이 생기고, 돈을 악착 같이 벌려다가 병이 들기 쉽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 것인데, 이 행복은 몸이 건강할 때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이 건강하려면, 우선 육체가 건강해야 합니다. 육체는 영혼을 담는 그릇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