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인사말(아내를 잃었으나 아들의 첫돌을 위한 글)
이렇게 저희 아들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신 여러 친지 분들과 친구들, 직장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아내를 잃었으나 아들의 첫돌을 위한 글)
돌잔치인사말(아내를 잃었으나 아들의 첫돌을 위한 글)
이렇게 저희 아들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러 오신 여러 친지 분들과 친구들, 직장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오늘 이 날은 기쁨만이 충만하며 행복에 겨워 웃음꽃이 만발해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죄송스럽게도 저는 웃고만 있을 수가 없네요.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다시피 오늘 첫 생일을 맞는 제 아들 ○○에게는 엄마가 없습니다. 바로 이 녀석을 낳다가 그만 숨을 거두었습니다. 뭐가 그리도 급해서 저희 부자만 남겨놓고 홀로 떠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녀석은 왜 그렇게 모진 운명을 갖고 태어나야만 했는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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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아내를 잃었으나 아들의 첫돌을 위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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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이 녀석 때문에 제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다는 생각에 잠조차 제대로 잘 수 없었고, 이 녀석을 한없이 원망도 해보았습니다. 이 녀석을 볼 때마다 자꾸만 아내가 떠올라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하지만 한번 죽은 사람이 되돌아올 리도 없고, 이 녀석은 누가 뭐라고 해도 제 아들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런 생각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벌써 1년이 되었네요. 이젠 이 아이가 제겐 전부입니다. 어느 집 자식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귀한 제 아들입니다.
저는 이제 이 아이만 바라보고 살 것입니다. 이 녀석을 자세히 보면 제 아내의 모습과 너무나 많이 닮지 않았습니까? 아내를 누구보다 사랑했듯, 이 아이 또한 제 모든 사랑으로 보살필 것입니다. 제가 아내를 대신해서 엄마가 될 수는 없겠지만, 아빠로서 남들에게 엄마 없는 자식이라 놀림 받지 않게 최선을 다해 가르치며 키울 것입니다.
이 자리가 끝난 오늘 밤에는 이 아이 엄마의 첫 제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솔직히 저는 오늘 이 자리를 준비하지 않았고, 그럴 용기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의 앞날을 위해 이 자리를 기어코 마련해 주시고, 저와 제 아내를 대신해서 이 녀석을 이만큼 키워주신 제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께 정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제 아들의 앞길을 밝혀 주시려 이렇게 힘든 자리 함께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늦둥이딸의 생일을 축하)
○○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귀한 시간을 내주신 어르신과 직장동료,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생일/잔치>돌 잔치
돌잔치인사말(늦둥이딸의 생일을 축하)
돌잔치인사말(늦둥이딸의 생일을 축하)
○○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하러 귀한 시간을 내주신 어르신과 직장동료, 친구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저희들의 결혼식에 오셔서 축복해 주신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년이 지났고 어느덧 저희가 부모가 되었네요. 긴 기다림의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웃으면서 지난 시간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더없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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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돌잔치인사말(늦둥이딸의 생일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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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은 지 5년. 그토록 바라던 ○○가 세상에 태어났고, ○○의 첫 울음에 감격하던 그때로부터 벌써 한 해가 지났습니다. 벌써 일 년. 지금껏 ○○와 함께 한 시간들을 되새겨 봅니다. ○○와 함께하며 하루하루가 천국 같고 아름다운 날들이었지만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저희 부부는 부모님의 은혜를 새삼 깨달았습니다.
한밤중에 ○○가 뒤척이는 소리에도 자연스레 눈이 떠질 때 아, 부모님께서 나를 이렇게 키워주셨구나! 하며 가슴 시렸고, 열이 끓는 ○○를 안고서 새벽을 맞을 때 아, 부모님께서 이렇게 고생하셨구나! 하며 목이 메어왔습니다. 부모가 되어 봐야 부모 마음을 안다는 말이 그때처럼 가슴 깊이 와 닿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렇게 지난 일 년 동안 ○○는 저희 부부에게 하나뿐인 보배이자 스승이었습니다.
이제 ○○는 오늘 첫 생일을 발판삼아 무럭무럭 자라겠지요. 요 녀석이 언제 자라서 학교에 가고 결혼을 해서 사람 노릇을 할지 생각해보면 까마득하지만, 지난 일 년이 그랬듯 하루하루 ○○가 커가는 모습을 지켜볼 생각에 저희 부부는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의 첫 돌을 맞아 저희는 은서를 앞으로 어떤 아이로 키울지 부부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보았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저희 부부에게 큰 사랑과 기쁨을 준 ○○를, 세상을 사랑할 줄 알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저희 부부가 ○○를 잘 키울 수 있도록, 그간 ○○에게 사랑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격려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이제, 여러분의 기억 속에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의 웃음이 떠올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돌잔치의 막을 올립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임시회장의 감사)
반갑습니다. 저는 우리 동창회 다음카페에서 줄곧 운영진을 맡아온 ○○○입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회 졸업생의 첫 동창회를 여는 뜻 깊은 날입니다. 그동안 6학년 각 반별로 모임을 가진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인사말(임시회장의 감사)
동창회인사말(임시회장의 감사)
반갑습니다. 저는 우리 동창회 다음카페에서 줄곧 운영진을 맡아온 ○○○입니다. 오늘은 ○○초등학교 ○회 졸업생의 첫 동창회를 여는 뜻 깊은 날입니다. 그동안 6학년 각 반별로 모임을 가진 경우는 있었지만, 이렇게 ○회 총 동창모임을 갖는 것은 처음이라 아직 회장이 없다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회장 대신 이렇게 앞에 나섰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에서 글로만 여러분을 뵙다가 이렇게 실제로 얼굴을 맞대니 감회가 새롭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네요. 사실 저는 어제 저녁에 잠을 설쳤습니다. 첫 모임이라 얼마나 많은 분들이 자리를 빛내 주실지 걱정 때문이기도 했습니다만, 설렘 때문이기도 했지요. 하지만 제 걱정과는 달리 이렇게 자리를 꽉 채워 주신 여러분을 보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여러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이렇게 앞에 나와서 보는 여러분들 얼굴이 모두 반가움으로 빛나고 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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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 벌써 15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서로 다른 곳에서 다른 경험을 하며 많이 변한 친구들도 보입니다만, 초등학교 때와 거의 변함이 없는 친구들도 많네요. 외모의 변화도 그렇겠습니다만 모두 마음이 많이 자라고 어릴 때와는 많이 달라져 있겠지요.
이 친구는 어떻게 변했고 저 친구는 어떻게 살고 있나. 하나하나 알아갈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렙니다. 6년 간 같이 학교를 다니며 같은 반에서 친했던 친구들도 있지만 6년을 같은 학교를 다녀도 말 한 번 섞어보지 못했던 친구들이 더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얼굴은 다 알고들 계시죠? 친했던 친구들을 만나는 반가움도 크시겠지만, 오늘 이 자리를 기회로 친하지 못했던 친구들과도 좋은 인연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옛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즐길 뿐만 아니라 우리 모임을 더 뜻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하면 좋을 지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 소견으로는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만, 기탄없이 많은 의견을 내 주시기 바라며 이만 인사말씀을 마칩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기념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한 것은, 5월 달에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5월이 가장 싱그럽고 푸른 계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기념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어린이날축사(기념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5월을 가정의 달로 정한 것은, 5월 달에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5월이 가장 싱그럽고 푸른 계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가정이란 뿌리의 나무가 튼튼하고 건강하게 자라야 우리나라도 튼튼하고 건강해집니다.
국민이 행복해야 나라도 행복하고,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해야 부모님들이 행복하고, 또 아이들이 배움에 힘쓰고 슬기롭게 자라나야 선생님들도 가르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미래의 꿈나무입니다. 이 꿈나무가 무럭무럭 자라서, 사회의 일원으로 제 몫을 다하는 날까지 우리 어른들이 꿈나무에 물도 주고 사랑도 주고, 좋은 양분을 많이 줘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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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축사(기념식 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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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날입니다. 더 많이 생각해주고, 위해주자는 날입니다. 어린이날을 처음 만드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은 첫 번째 어린이날에 뿌린 전단지에서 [어린이를 내려다보지 마시고 쳐다보아 주시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를 우리 어른과 같은 동등한 인격체로 보고 대우해 달라는 것이었지요. 누구나 어린이였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어릴 때의 마음을 조금씩 잊어가게 됩니다. 그러나 아름다운 것을 동경하고 계속 어떤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는 점에서는 어린이와 똑같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남아 있는 것입니다. 어릴 때 가졌던 꿈을 커서도 소중하게 간직할 수 있다면, 또 어릴 때 꿈을 이뤄서 지금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그것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고, 남들에게 부러움을 사는 일도 없을 것입니다.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교장 선생님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부탁하고 싶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꿈, 그 꿈에 대한 열정과 엉뚱한 상상력을 그대로 간직한 어른으로 자라주길 바랍니다.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이 교장 선생님과 선생님들은 최선을 다해 도울 것입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어서 할 수 있는 - 공부든, 일이든, 놀이든, 취미생활이든 바보 스러울 정도의 열정으로 그저 열심히 하면서 자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열정적인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부탁드립니다.
또, 학부모님께서도 아이들의 도전 정신을 부추기고, 살면서 아이들이 여러 가지 것들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격려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또 우리 아이들을 동등한 인격체로 대우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의 날입니다. 마땅히 사랑 받아야 할 또, 그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서 미래의 큰 일꾼이 될 우리 아이들의 날입니다. 내일 하루 아이들에게 많이 웃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사랑의 힘으로 커나가고 사랑의 힘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힘이 세니까요. 내일이, 각 가정에 어린이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는 즐거운 날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축사에 갈음합니다.
특정일>어린이날
어린이날축사(뜨거운 피가 흐르는 어른이 되기를)
사랑하는 ○○초등학교 어린이 여러분! 제○○회 어린이날을 맞은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오늘 어린이날은 여러분을 위한 날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어린이답게 즐겁고 해맑게 웃으며 보내기 바랍니다.
방과 후에도 학원이며 학습지며 바쁜 여러분들의 모습을 보면, 근심 없이 마음껏 뛰어 노는 어린 시절이라는 말은 이제 먼 옛말이 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해야 할 여러분들이 공부에 찌든 모습을 볼 때마다, 교육자의 한 사람으로서 선생님은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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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축사(뜨거운 피가 흐르는 어른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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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에게 마음껏 뛰어 놀 환경조차 만들어 주지 못하는 어른들을 용서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에게 부탁합니다. 여러분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여러분의 아이들이 지금처럼 삭막한 어린 시절을 보내지 않도록 힘써 주세요. 못난 어른들이 못한 일을 여러분들은 꼭 해 주세요!
나만 아는 이기적인 사람이 아닌, 주변에 어려운 친구들을 돌볼 줄 아는 바른 어른으로 자라 주세요! 그러기 위해서 컴퓨터 오락을 줄이고, 밖으로 뛰어나와 친구들과 어울리세요!
선생님은 어린이 여러분 모두가 인정 없는 가상의 세계에 더 이상 물들지 않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 젊은이로 자라 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날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