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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회에서 고아원의 아이들을 초청할 때 ○○복지회 ○○○입니다.연말을 맞이하여 세상이 온정으로 가득한 축복 받은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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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회에서 고아원의 아이들을 초청할 때

○○복지회 ○○○입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세상이 온정으로 가득한 축복 받은 나날입니다.

귀 원과 저희 ○○복지회가 인연을 맺은 지도 벌써 ○○년이 흘렀습니다. 언제나 저희 복지회에 감사의 인사를 주시지만, 귀원의 밝은 아이들로 인하여 저희가 많은 것을 배우고 있기에 언제나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457 byte
제 목 : 복지회에서 고아원의 아이들을 초청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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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서신을 드린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박물관에서 견학과 함께 오찬을 마련하여 주신다고 하여 귀원의 아이들과 함께 하기를 청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직 일정은 정해지지 않은 바 귀원에서 가능하신 일정을 잡아주시면, 저희 복지관에서 ○○박물관의 견학 일정에 대하여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는 기회에 꼭 귀원의 아이들과 함께 하기를 바라며 신속한 회신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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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위한 강연회를 열 때 우리 지역 바다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 온 ○○에서는 ○○월 ○○일 [어부의 날]을 맞이해서 우리 어민들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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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을 위한 강연회를 열 때

우리 지역 바다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성장해 온 ○○에서는 ○○월 ○○일 [어부의 날]을 맞이해서 우리 어민들의 추억이 담긴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바 다
가난이 동반자가 되버린 ○○년대
그림자조차 지쳐 사라진 밤까지
일해야 했던 우리네 바다 사람들
이제는 훈장이 되버린 굳은 살과
젊음을 잃어버린 주름살만이
잊혀진 우리네 흔적을 말해 줍니다.
거친 풍랑을 벗삼아
쓰린 소주로 삶의 어깨를 위로했던
멋진 바다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은이: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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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94 byte
제 목 : 주민들을 위한 강연회를 열 때

- 강 사 : ○○○님(어부 경력 ○○년)
- 시 간 : 저녁 ○시부터~○시까지
- 장 소 : ○○수협 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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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전시회 초청 안녕하십니까?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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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전시회 초청

안녕하십니까?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협회는 ○○월 ○○일 ○○센터에서 [미래를 선도하는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업체에서 개발한 첨단제품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업계의 방안을 제시하는 동시에 각 업체의 기술력을 알아 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하여 협회는 이번 전시회에 귀사와 같은 모범적인 업체를 선정하여 초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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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523 byte
제 목 : 기술전시회 초청

귀사는 ○○기술을 보유하여 이미 많은 협력업체와 기술교류체결을 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수익의 ○○%이상을 기술개발에 과감히 투자를 하는 기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 참관을 하신다면, 첨단 기술정보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예상되오니 협회의 초청을 거절하지 마시고 꼭 참여하시기바랍니다.

이번 전시회에 일정은 아래 표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궁금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 락 처 : 123-4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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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배구선수를 초청 안녕하십니까?○○아마추어 아줌마 배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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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한 배구선수를 초청

안녕하십니까?

○○아마추어 아줌마 배구단입니다.

○○님에게 저희가 편지를 쓰고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학창시절 때 저희들의 우상이었으며, 지금도 생각나는 [날으는 ○○○]라는 아나운서의 힘찬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만큼 잊혀지지 않고, 아직도 저희들 가슴속에 살아 숨쉬고 있는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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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48 byte
제 목 : 은퇴한 배구선수를 초청

저희 배구단은 ○○지역의 아줌마들을 중심으로 이미 ○○년 전부터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활동이라고는 하지만 특별하게 대회를 나가서 수상을 해 본 경험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기필코 입상을 해서 지역의 명예와 아줌마들의 위대함을 알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너무 나태해져 버린 저희들이 과연 해 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모든 회원들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생각을 한 것이 예전에 전설적인 백어택 공격수였던, ○○님을 초청하여 좋은 시간을 갖는다면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자신감을 얻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내 주시어 초청에 응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밤에 전화하면 남편이 의심하니까, 낮에 해 주세요.

- 연 락 처 :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