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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학생회장이 스승의 날 행사에서)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지요. 그런데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기가 왜 이리 낯설고 쑥스럽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특정일>스승의날

스승의날축사(학생회장이 스승의 날 행사에서)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지요. 그런데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기가 왜 이리 낯설고 쑥스럽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실, 스승의 날에 찾아뵌 선생님이 한 분도 안 계십니다. 항상 마음은, 찾아뵈어야지 하면서도 학업을 핑계로 늘 미루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미루다보니, 이젠 스승의 날에 선생님을 찾아뵈어야겠다고 하는 마음도 마치 청소하기 귀찮아 그냥 내버려둔 창고에 먼지가 쌓여 뿌옇게 변하듯 희미해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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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668 byte
제 목 : 스승의날축사(학생회장이 스승의 날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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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얼마나 좋은 날들이 많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맙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감사하다는 말은 해도해도 모자라고 하면 할수록 마음이 행복해지는 말인데도 그간 미루기만 했네요.

더 늦지 않게, 오늘은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그리고 사랑합니다.

항상 저희 ○○고등학교의 ○○여명의 학생들이 ○○고등학교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거 아시죠?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선생님들의 기대에 어긋남 없는 착하고 바른 ○○고등학교 학생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아픈몸을 추스르기위해 내용) 이렇게 뜻하지 않게 이별을 말하게 되었으니, 여러분 모두에게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하지만 다들 알아주십시오. 제 마음은 떠남을 결코 원치 않았고, 언제나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다는 것을,...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퇴직인사말(아픈몸을 추스르기위해 내용)

이렇게 뜻하지 않게 이별을 말하게 되었으니, 여러분 모두에게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이 없네요.
하지만 다들 알아주십시오. 제 마음은 떠남을 결코 원치 않았고, 언제나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다는 것을, 이것이 제 마음의 모든 진실입니다.
그러나 마음의 진실에 이 몸이 받쳐주질 못하는 것을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저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제 마음을 알아달라고 호소하는 것뿐인 것을요.

슬픔이 목 언저리에 닿아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싶지만, 눈물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약해진 몸이면 충분하지, 제 마음까지 약해지지는 않으렵니다.
여러분들도 제가 그렇게 하리라는 것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야속하고도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과 함께 일할 수 없고, 여러분들과 매일 만나며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이 저에게 너무나 큰 손실이며 아픔으로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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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067 byte
제 목 : 퇴직인사말(아픈몸을 추스르기위해 내용)

여러분 저는 제가 앓고 있는 병으로 이 회사를 떠나게 되었지만, 그 동안 제가 여기에서 함께 해왔던 그 소중한 추억들은 여기에 고스란히 묻혀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에게 부탁한다면 그 소중한 기억들을 지켜 주십시오.
여러분들의 가슴속에 저를 떠올려 기억하시고, 저를 찾아 주십시오.
저는 항상 여러분들 곁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로써 변함 없이 이곳에 있을 것이며, 여러분 한 명 한 명을 가슴에 고이 묻고 떠나겠습니다.

여러분 그동안 모자람이 많았던 저를 보살펴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수룩함을 기어코 자부심의 능력으로 일깨워주신 우리 사장님, 자주는 뵐 수 없지만 항상 마음속으로 사장님 간직하며 찾아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저는 떠나지만, 내일 저는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것을 기약합니다.
여러분, 긴 시간일지는 모르지만, 건강을 찾아 여러분 곁에 변함 없는 ○○○로 다시 돌아올 것을 기다려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다시 만날 때까지 다들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십시오.

행사안내>환영인사

환영인사말(새마을운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존경하는 ○○ 중앙협의회 회장님과 전국의 시·도지부 회장단 여러분! 신록이 날로 더해 가는 이때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고 전진을 다짐하는 뜻 깊은 행사를 우리 시에서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

행사안내>환영인사

환영인사말(새마을운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존경하는 ○○ 중앙협의회 회장님과 전국의 시·도지부 회장단 여러분! 신록이 날로 더해 가는 이때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도모하고 전진을 다짐하는 뜻 깊은 행사를 우리 시에서 갖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전국 각 시·도 새마을 회장님들과 사무처장 여러분들의 우리 ○○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새마을운동은 70년대 우리나라가 절대빈곤을 벗어나지 못하던 때에 [우리도 하면 된다], [우리도 잘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전 국민에게 심어주었고, 조국의 근대화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이런 전통과 역사를 가진 자랑스런 새마을운동을 많게는 수십 년 적어도 십 수년간 이끌어 오시면서 여러분이 이 사회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그 노고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런 전통이 이어져 이웃과 더불어 경제적 번영과 정신적 풍요를 함께 누리는 공동체 사회건설을 위해 사회 구석구석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 가족 여러분이 있었기에 IMF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사회가 안정되고 세계가 놀랄 만큼 빠르게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 시/도지부 회장단 여러분!
우리는 지금 한 세기를 마감하고 새로운 세기, 새로운 천년을 준비해야 하는 20세기의 마지막 해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본이 바로 서고 건전한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자는 제2의 건국정신은 바로 ○○정신과 그 맥을 같이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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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263 byte
제 목 : 환영인사말(새마을운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을 환영하는 내용)

전국의 2백50만 ○○ 가족이 조국 근대화의 불을 당긴 70년대의 그 열정과 저력으로 지역 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을 위해 더욱더 헌신 봉사할 수 있도록 회장단 여러분께서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부디, 오늘 시·도회장단 만남을 통해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 발전과 의식개혁운동의 중심역할을 하는 동시에 새마을가족 모두가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활기찬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하면서 ○○ 가족의 앞날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 곳 청사포는 ○○○, ○○, ○○, ○○, ○○을 잇는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21세기 ○○의 희망의 땅입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우리 고장에 계실 동안 아름다운 우리 ○○의 풍취와 사람 좋은 우리 ○○ 시민들의 따뜻한 정을 듬뿍 느끼시고, 좋은 추억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인사관련>취임인사
취임식 초청장(구청장)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요즘 경기가 많이 어렵다고들 합니다.하지만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라는 말도 있듯이 추운 겨울 뒤엔 언제나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게 내려앉는 봄이 오기 마련입니다.

인사관련>취임인사

취임식 초청장(구청장)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렵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라는 말도 있듯이 추운 겨울 뒤엔 언제나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게 내려앉는 봄이 오기 마련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언제나 봄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그리고 봄처럼 따뜻한 시절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마음으로 우리는 지난 ○월 ○일, ○○구 구청장 선거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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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444 byte
제 목 : 취임식 초청장(구청장)

돌아오는 △일은 우리 손으로 뽑은 민선 제 5대 ○○○구청장 취임식이 있는 날입니다.

이에 귀하를 모시고 제 5대 ○○구청장 취임식을 거행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 : ○○구청

일시 : 200□년 □월 □일(월) 10시

대표인사>축사/기념사
창립식 축사(해양수산대학포럼) 먼저 아시아지역 해양·수산 대학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리고 포럼 창립을 위해 우리 ○○을 방문해 주신 아시아지역 대학 총장님들을 400만 ○○시민을 대표하여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아울러 이 포럼을 ...

대표인사>축사/기념사

창립식 축사(해양수산대학포럼)

먼저 아시아지역 해양·수산 대학포럼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포럼 창립을 위해 우리 ○○을 방문해 주신 아시아지역 대학 총장님들을 400만 ○○시민을 대표하여 뜨거운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이 포럼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 ○○해양대학교 총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포럼에는 아시아지역 해운·항만·수산 분야의 공동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을 비롯한 8개 국가 14개 대학의 총장님들과 해양·수산분야의 전문가들이 참가했습니다.

아시아의 해양·수산국가 전문가들이 이렇게 한 자리에 모여 급변해 가는 국제해양·수산환경 분야에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 정책을 수립하고, 대학간의 교류와 학술연구를 실시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면 그 어떤 회의나 포럼보다도 더 의미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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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창립식 축사(해양수산대학포럼)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는 3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으며, 년 간 수출입 화물 99.8%를 해상으로 운송하고 있는 해운국가로, 바다는 우리에게 무엇보다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은 개항이래 지금까지 한반도의 해양·수산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면서, 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90%를 처리하고, 국내 수산물의 40% 처리하는 해양수도로, 국내는 물론 세계 속의 항만·수산도시로 그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개최되는 포럼이 아시아 국가의 해운·수산 분야의 발전과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국제기구로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우리 시에서도 포럼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세계일류도시 ○○을 건설하는데 적극 활용하겠습니다.

이번 아시아지역 포럼을 창립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신 ○○○대학교 관계자 여러분들과 포럼에 기꺼이 참여하여 주신 국내·외 대학 총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축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