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O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OO자동차 OO지점 OOO입니다. 엊그제 저희 지점에 전화로 경차인 OO에 관해 문의하셨지요? 우선 저희 OO자동차에 관심을 가져주신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전화상으로 자세한 말씀을 드리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궁금해하신 OO는 정부의 경차 권장정책으로 면허세와 등록세가 인하되었고 고속도로 통행료, 주차료 등이 할인되는 차종입니다. 이제 OO를 타시는 분들에게 즐거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제가 편지와 함께 OO에 관한 정보지를 보내드리오니 살펴보시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바로 연락주십시오. 성심 성의껏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차를 구입하시게 될 경우, 또 하나의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OO자동차 전 지점에는 A/S맨이 항시 대기하고 있거든요. 제 출고 고객에게는 제가 3개월마다 한번씩 A/S맨과 직접 방문하여 폐차될 때까지 정기적인 차량 특별 점검의 서비스를 해 드리겠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다음 주중으로 찾아뵙고 알려드릴테니 편하신 시간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OOO님! 하시는 모든 일에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라며 만나 뵐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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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휴식이 될 좋은 글귀 하나 띄워드립니다 *
가장 큰 행복은 해변가에서 안락의자에 누워 있을 때 느껴지는 것이 아니다. 삶의 최고의 순간은 수동적이거나 긴장을 푼 상태가 아니라, 육체와 정신이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을 때 다가온다. 행복은 당신의 마음 속에 호기심의 불꽃이 타오르는 것을 느끼고 그 불꽃에서 열정이 붙타오를 때 느껴진다. 진정한 행복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사소한 행복의 순간들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로타르 J. 자이베르트의 <단순하게 살아라>중에서 -
○ ○ ○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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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인사>축사/기념사
축사(병원개원 내빈)
이렇게 화창한 날,○○병원이 우리 지역에 문을 열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대표인사>축사/기념사
축사(병원개원 내빈)
축사(병원개원 내빈)
이렇게 화창한 날, ○○병원이 우리 지역에 문을 열게 되어 너무도 기쁩니다.
그동안 우리지역에는 종합병원이 없어, 지병이 발병하거나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어렵게 타 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훌륭하신 원장님, 최고의 전문의료진이 포진해 있고, 인근에서는 찾을 수 없는 ○○과, ○○과, ○○과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병원이 문을 열었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샘플정보
글자수 : 471 byte
제 목 : 축사(병원개원 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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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종합병원이 오픈함으로써 우리 지역사회도 장기적으로 큰 발전을 이룩할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존경하는 원장님 이하 의사선생님! 우리 지역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선생님들을 전적으로 믿겠습니다.
오늘 ○○병원의 개업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과 번창을 기원합니다.
가정통신문>유아/유치원
가정통신문(재롱잔치)
안녕하세요!2010년 마지막 달, 12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매서운 아침 바람이 겨울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가정통신문>유아/유치원
가정통신문(재롱잔치)
가정통신문(재롱잔치)
안녕하세요! 2010년 마지막 달, 12월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매서운 아침 바람이 겨울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추운 날씨에 원에서 어떻게 지낼까 궁금하시죠? 바깥 활동은 줄었지만 적절한 신체활동으로 규칙적이고 즐거운 생활을 보내고 있답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487 byte
제 목 : 가정통신문(재롱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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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요즘 원에서는 일은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들께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재롱잔치 준비가 한창입니다.
아직 어리기에 실수도 하고 부끄러워 할 수도 있습니다. 잘하고 못하고 실수를 떠나 그저 즐겁게 제 힘으로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응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해 주셔서 우리 아이들의 재롱에 박수를 아끼지 말아주세요.
아이들과 학부모님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될 수 있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 언제 :
◈ 어디서 :
◈ 몇시에 :
가정통신문>유아/유치원
가정통신문(어린이 날)
안녕하세요!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가정통신문>유아/유치원
가정통신문(어린이 날)
가정통신문(어린이 날)
안녕하세요! 5월 5일은 어린이날입니다.
어린이들은 우리 모두의 꿈이요. 희망입니다.
아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멋진 계획을 하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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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가정통신문(어린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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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저희 원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함께 웃으며 모두 행복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 축제]를 마련하였습니다.
함께 웃을 수 있는 [○○○ 축제]를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부모님께서는 자녀들과 함께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의 힘찬 노랫소리와 즐거운 웃음소리로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는 지도 모릅니다.
따뜻한 사랑과 묵묵한 미소로서 저희들에게 온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는 부모님께도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결혼식>감사/축하인사
결혼인사말53(불교신자 결혼인사말)
1. 따뜻한 햇살 같은 부처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란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한 사랑과 신뢰 믿음을 가지고 두 사람이 하나되어 새로운 삶의 길을 떠나고자 합니다. 온종일 나누는...
결혼식>감사/축하인사
결혼인사말53(불교신자 결혼인사말)
결혼인사말53(불교신자 결혼인사말)
1. 따뜻한 햇살 같은 부처님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란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성실한 사랑과 신뢰 믿음을 가지고 두 사람이 하나되어 새로운 삶의 길을 떠나고자 합니다. 온종일 나누는 마음을 실천하시는 부처님처럼 주위에 어려운 이들을 돕고 베풀며 건강하고 밝게 살겠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고 축복의 한 말씀 전해주십시오.
2. 자비로우신 부처님의 은혜가 귀댁에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사랑으로 한 가정을 이루고자 이제 많은 것을 함께 나누고 감사하며 보듬어 주고 사랑해야 할 두 사람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새로운 삶의 길을 떠나고자 합니다. 부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이날에 우리 안에 계신 부처님과 여러분 앞에 정중히 머리 숙여 축복을 구합니다. 부디 오셔서 저희 두 사람의 하나됨을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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