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야. 아빠란다. 민희가 유치원을 들어간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초등학교에 입학을 다 하다니. 걱정하지 말라며 학교를 씩씩하게 들어가는 너를 보며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른다. 벌써 숙녀 티가 나는 너를 볼 때마다 아빠는 조금은 두려워진단다. 어느새 커서 아빠 품을 떠날 것만 같아 너를 붙잡고 놓고 싶지 않구나. 늘 너의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이지만 섬세한 딸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때가 잦구나. 아빠가 민희의 마음을 조금은 알지 못해도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지. 이건 아주 중요한 사실이란다. 언제 어디서든 아빠가 일할 때나 엄마와 다툴 때도 항상 너를 사랑한다는 것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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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린이날 편지 (아빠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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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민희에게 바라는 것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이란다. 아빠 엄마가 사랑한다는 사실을 늘 생각하고 너만의 꿈을 펼치기 바란다. 민희가 어떤 삶을 살든 아빠와 엄마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늘 너의 편이 될 거야! 학교생활을 하면서는 민희가 공부를 잘 하는 것보다는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을 더 좋아한단다. 늘 이기고 싶어하기보다는 지는 것도 받아들 줄 알기를 바란단다. 아직 어려서 아빠의 말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를 수도 있을 거야. 어떤 상황에 부닥쳐 있을 때 잘 모를 때는 항상 착한 쪽을 생각하면 된단다. 언젠가 네가 어른이 되어 힘들어질 때 이 편지를 들여다보기 바란다. 힘든 세상에 원망스러운 마음이 들 때면 편지를 다시 읽어보기 바란다. 아빠가 옆에 없을 때도 편지를 쓰다듬기 바란다. 그리고 너의 마음이 한결 더 가벼워지기 바란다. 민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을 늘 기뻐하기 바란단다. 그리고 너를 낳아준 우리에게 감사하다고 말해주길 바란다. 너를 더 사랑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씩씩하게 자라주렴.
20○○년 ○○ 월 ○○일
민희의 든든한 친구 아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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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인사문 (교통사고를 당한 직장 동료에게)
몸은 좀 어떠신지요? 처음에 사고 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사고로 인해 차는 많이 손실됐다고 들었으나 ○○씨가 많이 다치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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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인사문 (교통사고를 당한 직장 동료에게)
병문안 인사문 (교통사고를 당한 직장 동료에게)
몸은 좀 어떠신지요? 처음에 사고 소식을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합니다. 사고로 인해 차는 많이 손실됐다고 들었으나 ○○씨가 많이 다치지 않았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씨가 입원하여 회사에 자리를 비운지 2주일이 지났습니다. 함께 일할 때 ○○씨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씨 빈 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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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병문안 인사문 (교통사고를 당한 직장 동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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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쉼 없이 달려온 ○○씨이기에 이 시간을 휴식의 기간이라 생각하고 부디 몸을 잘 추스르고 오시길 바랍니다. 교통사고가 후유증이 많다고 하니 충분한 시간을 갖고 편하게 쉬고 오십시오. 그때까지 ○○씨의 빈자리까지 제가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푹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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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인사문 (병에 걸린 친구를 격려)
To.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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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문안 인사문 (병에 걸린 친구를 격려)
병문안 인사문 (병에 걸린 친구를 격려)
To. ○○에게
○○야. 우리가 같이 학교 다닐 때는 편지도 자주 주고받곤 했었는데, 학교 졸업하고 나서는 처음 쓰는 편지인 것 같구나. 항상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너 덕분에 나도 참 많이 즐거웠었는데...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활하던 네가 ○○병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참 마음이 무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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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병문안 인사문 (병에 걸린 친구를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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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내 친구 ○○는 반드시 ○○병을 이겨낼 거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예전에 힘든 시절에도 꿋꿋이 이겨냈던 것처럼 그렇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모든 일은 마음가짐에 달려있는 법이니까.
친구야, 너에게 닥쳐 온 일에 대해 절대 두려움이나 나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길 바래. 언제나 용기와 굳은 의지로 이겨내길 바란다. ○○병으로 인해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겠지만, 나의 한 통의 편지로 인해 더욱 힘내길 바래. 친구야, 힘내. 그리고 너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마.
20○○년 ○○ 월 ○○일
- ○○가 -
선거/행사문>당선소감
당선 소감 (고등학교 학생회장 당선자 연설)
오늘 햇살이 이렇게 곱게 빛나는 것을 보니, 제 기분도 산뜻해지고 여러분 마음도 홀가분하여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까?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 고등학교 전교학생회 회장 선거에...
선거/행사문>당선소감
당선 소감 (고등학교 학생회장 당선자 연설)
당선 소감 (고등학교 학생회장 당선자 연설)
오늘 햇살이 이렇게 곱게 빛나는 것을 보니, 제 기분도 산뜻해지고 여러분 마음도 홀가분하여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가슴에 와 닿지 않습니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 고등학교 전교학생회 회장 선거에서 당당히 당선된 제 ( )대 학생회장 ●●●라고 합니다.
세상의 역경과 풍파를 다 견뎌가며 자란 야생화가 온실에서 자란 꽃보다 더 질기고 생명력이 강한 것은 여러분들도 잘 알 것입니다. 저도 그 야생화처럼 세상의 모진 풍파에 맞서 전혀 흔들리지 않는 굳은 마음으로 이 자리를 꿋꿋이 지켜나갈 것을 여러분 모두에게 맹세합니다. 또한 제 소신을 믿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함은 물론,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발전된 ○○ 고등학교로 이끌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제가 회장이 되었다한들 이 자리는 저만을 위해 주어진 자리가 아닙니다. 여러분 모두의 바람으로 이 자리가 제게 주어진 만큼 저는 여러분들을 위해 여러분들에 의해 행동하는 모범적인 회장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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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겐 회장이란 막중한 소임이 주어졌습니다. 막상 이 자리에 오르고 보니, 걱정이 앞서고 두려움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든든한 지원자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학생회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참여에 의해 이루어지는 자유로운 학생회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 주어진 것이 아니라, 언제나 만들어가며 도전하는 회장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앞에 그저 보이는 회장이 아니라,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 느낌이 가슴에 와 닿을 수 있는 회장으로 남고 싶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선택해준 한 표 한 표가 헛되지 않도록 최적의 길에서 최선을 위해 헌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진정한 효의 개념)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의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 같은 특별한 자리에 저를 초대해 주시고, 여기 이 뜻 깊은 자리에 오르게끔 도와주...
특정일>어버이날
어버이날 축사 (진정한 효의 개념)
어버이날 축사 (진정한 효의 개념)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우선 여러분들의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또한 오늘 이 같은 특별한 자리에 저를 초대해 주시고, 여기 이 뜻 깊은 자리에 오르게끔 도와주신 이 행사를 준비해온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오늘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참석하신 많은 귀빈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나라의 모든 아버님·어머님 존경하고도 사랑합니다. 어버이날에 가장 떠오르는 것은 붉은 카네이션이고, 부모님께 효도하자는 문구입니다. 여러분, 오늘 아침 어머님·아버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나요? 그리고 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를 만들었습니까? 아직 여린 마음과 어린 육체일지라도 그 작은 실천에서부터 우리는 효의 배움을 몸소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효도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맛있는 음식, 멋진 옷, 비싼 생활용품을 사주는 것이 효입니까? 아님 용돈을 많이 드리고, 해외여행을 시켜드리는 것이 진정한 효의 실천입니까? 아닙니다. 바로 내 부모님이 원하는 것, 그것은 다름 아닌 부모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는 것이 진정한 효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리지 않고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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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 살아 신 제 섬기기를 다하여라.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하리. 평생에 고쳐 못할 일 이 뿐인가 하노라.] 이 시조는 조선시대 정철 선생께서 지으신 것으로써 어버이, 즉 부모님 생전에 효도를 다해야지, 돌아가신 다음에 애달프다고 후회해야 소용없으니 살아계신 동안에 잘 섬기도록 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어버이를 가까이 모시고 있는 우리들은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부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효도하는 데 온갖 정성을 기울려 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이론을 아는 자는 그 지식을 그대로 인용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합니다. 이제 실천하는 효를 행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