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이나 이사를 다녔다는 맹모 삼천지교란 고사 성어가 문득 떠오릅니다.
무릇 교육은 백 년지 대계라 하여 백년 앞을 내다보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는 우리 ○○ 유아원을 선택하여 입학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원아 여러분을 대하니 원장인 저로써는 오늘의 이 자리가 얼마나 가슴 뿌듯하고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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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입학식기념사(유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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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및 내빈 여러분!
흔히들 인생을 가리켜 마라톤과 같다고 합니다. 출발선상에서 모두들 동등한 환경에서 출발을 했지만 42.195Km의 마라톤 코스를 뛰면서 때로는 낙오하는 사람도 생기고 탈락하는 사람, 더위와 갈증을 못 이겨 쓰러지는 사람도 생깁니다.
그 수많은 역경과 난간을 이겨내고 결승선에 도달했을 때 1등, 2등을 가리기보다는 그 어려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인간 의지의 승리자에게 우리는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냅니다.
오늘 입학식을 갖는 우리 귀여운 원아들은 마라톤 출발선상에 서 있는 마라톤 선수와 같습니다.
오늘의 이 자리에서 우리 80명 원아들 모두 영광된 결승선 상에 도착하여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무쪼록 오늘 입학식을 맞이한 원아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학부모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렇게 많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년 ○○월 ○○일
○ ○ 유 아 원 원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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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자원봉사대 출범식)
누구보다 ○○을 사랑하고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계시는 ○○○회 ○○시지회 ○○○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또한, 바쁜 가운데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대한민국 ○○○회 ○○○ 회장님께도 감사 드...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념사(자원봉사대 출범식)
기념사(자원봉사대 출범식)
누구보다 ○○을 사랑하고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계시는 ○○○회 ○○시지회 ○○○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바쁜 가운데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대한민국 ○○○회 ○○○ 회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 ○○에만 53만명의 회원이, 우리나라 전체로는 6백만명이 넘는 회원으로 구성된 ○○○회는 국가번영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면서 사회 곳곳에서 지역발전에 솔선 참여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줄 압니다.
이러한 가운데,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자원봉사대를 결성·참여하고, 아시안게임을 홍보하기로 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금년 12월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월드컵 조추첨 행사를 기점으로 하여 내년에는 3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아 경기대회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대회가 개최됩니다.
○○으로서는 처음 개최하는 양대회가 국위선양은 물론 ○○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시 오기 어려운 좋은 기회입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의무와 책임이 우리 ○○시민 모두에게 있습니다만 특히, 오늘 자원봉사대 출범식을 갖는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신다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가장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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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자원봉사대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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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향군인회원 여러분.
지난 55년 간의 남북관계는 대립과 갈등을 반복하면서도 남북화해의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을 안겨 주기도 하였습니다.
전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 속에서 작년 6월 15일 역사적인 남북정상이 함께 웃으며 손을 맞잡은 벅찬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남북간 크고 작은 수많은 사건들은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어떻게 정착시켜 나아가야 할 것인지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가다듬게 하며, 화해협력으로 평화를 추구하는 한편, 평화를 지킬 힘이 있을 때만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될 때쯤이면 지하철 2호선 전 구간이 개통되고 ○○대로가 완공되는 등 우리 ○○의 많은 사업들이 마무리 되게됩니다.
또한 녹산공단을 비롯한 서○○권과 문화·관광·정보 기능의 중추의 될 동○○권 개발이 가시화되는 등 우리 ○○이 새로운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조금 더 인내하고 노력한다면 우리 ○○은 2∼3년 후 건실한 성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서 희망이 넘치는 우리 고장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자랑스런 시민이 될 수 있도록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우리 함께 손잡고 힘을 합칩시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가 ○○에서 열리는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우리 ○○을 방문해 주신 ○○○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과 참석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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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시아드 주경기장 개공식에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시의회 의장님, ○○○ 전 아시안게임조직위 집행위원장님, 그리고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의 주역이었던 선수단, 시민·봉사단체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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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시아드 주경기장 개공식에서)
기념사(아시아드 주경기장 개공식에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시의회 의장님, ○○○ 전 아시안게임조직위 집행위원장님, 그리고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의 주역이었던 선수단, 시민·봉사단체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해 6월 월드컵 첫 승리의 감격과 열정을 안겨준 이곳 사직벌의 함성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37억 아시아인의 화합과 대축제가 열린 이곳 ○○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3대 국제행사 승리의 주역인 자랑스런 ○○시민 여러분들을 모시고 [지구촌 젊은이의 광장]을 개장하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습니다.
지난 한해 400만 ○○ 시민을 울리고 웃겼던 이곳 아시아드 주경기장,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 아시아드 주경기장,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 되어 얼싸안고 승리와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난 7여 년 동안 ○○시와 400만 ○○시민들이 온갖 어려움을 참아내면서 준비해온 ○○사이나게임 등 3대 국제행사가 열렸던 이곳 ○○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또다시 그 날의 열기와 함성을 재현하려고 합니다.
○○시민들의 분출된 에너지와 ○○시민들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들을 영원히 기리고자 합니다.
한라산과 백두산의 정기가 서린 아시안게임 성화가 다시 이곳을 환하게 밝힐 것입니다.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때 활약한 유명 H930스타들의 발자취가 이 자리에 남겨졌습니다.
여기를 지구촌 젊은이들이 마음껏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3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 시민들의 휴식처로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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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아시아드 주경기장 개공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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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 ○○은 정말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4대 국제행사를 성공시켜 세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도시기반시설도 대대적으로 확충되었습니다. ○○대로와 지하철 2호선이 완전 개통돼 도시 교통이 획기적으로 달라졌습니다.
특히 ○○대로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구경을 오는 ○○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드높아졌고, 시민의 자긍심이 드높아졌습니다.
저는 지난 3월 17일부터 열흘 간 일본과 중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해 ○○상품을 세일즈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의 위상이 대단히 높아진 것을 실감했습니다. 방문하는 도시마다 지난 해 우리 ○○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의 노하우를 부러워했습니다.
이제 지난해 이룩한 큰 성과를 바탕으로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우리 ○○이 세계적인 도시의 반열에 오를 것입니다.
오늘 ○○ 아시아드 주경기장 입구에 만들어진 [젊은이의 광장]이 지구촌 젊은이들의 화합과 친서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이곳이 ○○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서 국내외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명예의 전당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400만 ○○시민들의 다양한 놀이문화와 이벤트가 열리는 종합 스포츠.문화 타운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끝으로 [젊은이의 광장] 조성에 협조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정을 보냅니다. 우리 ○○이 스포츠·문화관광도시로, 세계도시로 아시아인과 세계인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오늘을 계기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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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안녕하십니까?우리는 오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자유수호와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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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오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자유수호와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분들의 고결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도 없을 것입니다. 타인을 위한 희생은 사랑에서 나옵니다. 성경 말씀에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롬 13:8~10) 라고 해서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표현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여기며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생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타인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기가 어려운데, 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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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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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유수호와 조국 광복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날 일뿐만 아니라, 그분들에게 사랑과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분들께 사랑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 빚을 갚을 수 있는 일은 그분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입니다. 기억하고 감사해하며 내게 주어진 삶 속에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 일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단순히 오늘을 노는 날로만 인식하고 자라게 될까봐 걱정스런 마음도 큽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현충일의 참된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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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저는 오늘, 이 곳 구 ○○아메리칸센터를 ○○시가 이관 받기로 재정경제부와 합의하고 우리의 손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그 참회와 기쁨을 4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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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저는 오늘, 이 곳 구 ○○아메리칸센터를 ○○시가 이관 받기로 재정경제부와 합의하고 우리의 손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그 참회와 기쁨을 4백만 ○○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건물은 일제의 수탈기구였던 동양척식회사로 출발해 광복 후미 공무원이 개설된 이래 미국 정부가 문화원 및 영사관으로 51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해 오다가, 지난 4월 30일 우리 정보가 되돌려 받은 건물입니다.
그리고, 80년대 초의 이른바 [미문화원 방화사건]등 민주항쟁의 거점이 되기도 했던 곳으로, 파란과 격동으로 점철된 우리 근·현대사의 치욕적인 그늘과 아픈 상흔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역사적 건물이기도 합니다.
구 ○○아메리칸센터의 반환은 먼저 주권 국가로서 자존심을 되찾았다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오랫동안 이 건물의 반환 운동을 전개해 온 ○○ 시민의 결집된 노력에 주어진 값진 결실이며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구 아메리칸 센터의 반환 추진의 선봉에 서 주었던 [아메리칸 센터 반환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시민단체 여러분,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 모두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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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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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구 아메리칸센터의 반환 논의가 있던 지난 4월부터 구 아메리칸센타의 ○○시 이관 방안을 재정경제부와 협의하던 중, 지난 4월 30일 반환 결정이 이루어지자 즉시 재정경제부를 방문하여 구 아메리칸 센터가 갖는 역사적 의미와 이에 대한 ○○ 시민의 정서를 감안할 때, ○○ 시민의 뜻에 맞게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기본 입장임을 주장하여 원칙적인 동의를 받은데 이어, 5월 6일에는 무상 양여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무상 양여는 현행 법상 걸림돌이 많아 실무적인 협의를 계속한 끝에, 가장 합리적이고 신속한 해결 방안으로 현재 국가가 사용중이서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한 시유지와 상호 교환하기로 합의하고 열쇠를 인수 받아, 오늘 드디어 우리 손으로 이 건물의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남의 손에 주어졌던 굴절된 역사의 산 증거인 이 건물의 문을 우리 손으로 열게 됨으로써, 우리는 그 동안의 힘겹고 어렵게 견디어 왔던 시간을 마감하고, 잃었던 ○○의 지존과 긍지를 되찾아 새롭게 희망찬 향토사의 문을 함께 열게 되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지난 11일에 구 아메리칸센터의 활용방안을 위한 시민 토론회가 있었고,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제안되기도 했습니다만, 시에서는 앞으로 [구 아메리칸센터 운영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폭넓은 시민의 여론을 수렴해 보가 값지고 유용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지난 역사의 그늘을 걷어내고, 이제 우리 손으로 구 아메리카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듯이, 우리 모두 ○○ 사랑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 21세기 세계 첨단 해양도시 ○○의 웅장하고 희망 가득한 미래를 다함께 열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