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자원봉사대 출범식)
누구보다 ○○을 사랑하고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계시는 ○○○회 ○○시지회 ○○○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또한, 바쁜 가운데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대한민국 ○○○회 ○○○ 회장님께도 감사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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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자원봉사대 출범식)
기념사(자원봉사대 출범식)
누구보다 ○○을 사랑하고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계시는 ○○○회 ○○시지회 ○○○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한, 바쁜 가운데서도 자리를 함께 해주신 대한민국 ○○○회 ○○○ 회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우리 ○○에만 53만명의 회원이, 우리나라 전체로는 6백만명이 넘는 회원으로 구성된 ○○○회는 국가번영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면서 사회 곳곳에서 지역발전에 솔선 참여하는 등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줄 압니다.
이러한 가운데,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여러분들이 앞장서서 자원봉사대를 결성·참여하고, 아시안게임을 홍보하기로 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금년 12월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월드컵 조추첨 행사를 기점으로 하여 내년에는 30억 아시아인의 축제인 ○○아시아 경기대회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월드컵대회가 개최됩니다.
○○으로서는 처음 개최하는 양대회가 국위선양은 물론 ○○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시 오기 어려운 좋은 기회입니다.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의무와 책임이 우리 ○○시민 모두에게 있습니다만 특히, 오늘 자원봉사대 출범식을 갖는 여러분들께서 적극적으로 성원해 주신다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가장 든든한 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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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자원봉사대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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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재향군인회원 여러분.
지난 55년 간의 남북관계는 대립과 갈등을 반복하면서도 남북화해의 가능성에 대해 기대감을 안겨 주기도 하였습니다.
전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 속에서 작년 6월 15일 역사적인 남북정상이 함께 웃으며 손을 맞잡은 벅찬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함입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남북간 크고 작은 수많은 사건들은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를 어떻게 정착시켜 나아가야 할 것인지 다시 한번 우리의 마음을 가다듬게 하며, 화해협력으로 평화를 추구하는 한편, 평화를 지킬 힘이 있을 때만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항상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될 때쯤이면 지하철 2호선 전 구간이 개통되고 ○○대로가 완공되는 등 우리 ○○의 많은 사업들이 마무리 되게됩니다.
또한 녹산공단을 비롯한 서○○권과 문화·관광·정보 기능의 중추의 될 동○○권 개발이 가시화되는 등 우리 ○○이 새로운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조금 더 인내하고 노력한다면 우리 ○○은 2∼3년 후 건실한 성장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께서 희망이 넘치는 우리 고장을 후손에게 물려주는 자랑스런 시민이 될 수 있도록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우리 함께 손잡고 힘을 합칩시다.
끝으로, 오늘 이 자리가 ○○에서 열리는 2002년 아시아경기대회 성공적 개최의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우리 ○○을 방문해 주신 ○○○ 회장님께 감사의 말씀과 참석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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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식 기념사(신발산업진흥센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신발산업발전위원장님을 비롯한 각계 내빈 여러분, 그리고 지역 경제인과 학계, 유관단체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 신발산업의 새로운 중흥...
대표인사>축사/기념사
기공식 기념사(신발산업진흥센터)
기공식 기념사(신발산업진흥센터)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신발산업발전위원장님을 비롯한 각계 내빈 여러분, 그리고 지역 경제인과 학계, 유관단체 관계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우리 ○○ 신발산업의 새로운 중흥을 앞당길 신발산업진흥센터 기공식을 여러분의 축복 속에서 갖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서 있는 이 ○○○공단은 우리 ○○의 청사진과 같습니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이곳 ○○○공단은 황무지에 불과했습니다. 입주한 공장은 몇 개 되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허허벌판에 과연 공장이 들어서겠느냐는 걱정을 많이 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은 어떻습니까.
500개가 넘는 공장이 가동 중에 있고, 공장을 짓고 있는 업체만도 약 200개에 달합니다.
공장용지 분양률이 90%를 넘어섰고, ○○○공단에서 일하는 근로자만 해도 1만 명이 넘습니다. ○○○공단이 활기차게 성장하고 있고, 그 성장은 ○○ 경제 회생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단이 활성화되니까, 작년 한해 타 지역에서 우리 ○○으로 이전한 기업이 90개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저는 많은 기업인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만나는 기업인마다 ○○○공단이 세계에서 가장 좋은 여건을 갖춘 공단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저는 많은 기업인을 만나고 있습니다만, 만나는 기업인마다 ○○○공단이 세계에서 제일 좋은 여건을 갖춘 공단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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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공식 기념사(신발산업진흥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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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어려운 교통 해결을 위해 낙동강 하구언 교량 확장사업을 4월중에 착공하고, ○○○대교 문제의 조속한 해결로 이 지역 교통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오늘 이러한 ○○○공단에 ○○의 전통적인 주력산업인 신발산업의 새로운 중흥으르 위해 우리의 소중한 희망이던 신발산업진흥센터를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신발산업진흥센터 건립은 ○○을 세계 신발산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우리 시가 추진하고 있는 ○○신발산업 육성정책 가운데 가장 핵심이 되는 사업입니다.
전시실과 사무실, 바이어실 등으로 구성된 신발산업종합지원센터와 금형기술 지원실, 밑창 제조실, 디자인, 시제품 개발실 등으로 구성된 시제품개발지원센터, 신발부품 및 신발소재 업체 38곳이 입주할 임대공장 건립 등 공동 인프라가 갖춰지면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명실상부 ○○ 신발산업 재 도약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시설의 공동 활용을 통해 신기술과 연구개발을 촉진시키고, 경상비 및 원가절감으로 가격경쟁력 확보와 생산력 향상으로 신발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신발산업을 전통적인 낙후산업에서 고부가가치 지식정보산업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우리 시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작년에는 우리 ○○지역 신발산업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이 ○○ 신발산업 발전위원회를 만들어 신발산업의 고부가가치화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신발업체 대표자 여러분을 비롯한 학계, 유관단체 여러분께서도 ○○의 신발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공단이 3년 만에 국내에서 가장 성공한 공단으로 자리잡고 있듯이, ○○은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치르고, 세계 신발산업의 메카, 동북아시아의 중추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세계도시 ○○을 만드는 한 길에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함께 합시다.
여러분, 설 잘 쇠십시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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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모든 것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짧게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을은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왠지 쓸쓸하면서도 기쁘고, 비어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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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모든 것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짧게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을은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왠지 쓸쓸하면서도 기쁘고, 비어 있는 듯 하면서도 충만한 그러한 소리들로 가득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깊어지고 깊어진 만큼 쓸쓸하게 저물어 가는 이 계절에 ○○제의 막을 열게 된 것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20대는 가을처럼 짧게 왔다 가지만 이때에만 누릴 수 있는 감정과 감성 같은 것들은 죽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게 될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대는 눈부시게 빛나고 빛나는 만큼 아름다우며 또 쓸쓸한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마치 가을처럼 말입니다.
생에 단 한번 밖에 오지 않는 지금의 이 순간들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학년 여러분들은 처음 맞는 축제에 기대하시는 것들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점이 있다 하더라도, 다시 못 올 이 시간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으나 제가 서툴고 모자라는 점이 있어 다소 미진한 점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제가 못했던 것들은 내년, 내 후년에 저희 후배 여러분들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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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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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학우 여러분 모두에게 이번 ○○제가 여러분의 20대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또 행복했던 날의 기억에 한 페이지로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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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저는 오늘, 이 곳 구 ○○아메리칸센터를 ○○시가 이관 받기로 재정경제부와 합의하고 우리의 손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그 참회와 기쁨을 4백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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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저는 오늘, 이 곳 구 ○○아메리칸센터를 ○○시가 이관 받기로 재정경제부와 합의하고 우리의 손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참으로 뜻 깊게 생각하며, 그 참회와 기쁨을 4백만 ○○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 건물은 일제의 수탈기구였던 동양척식회사로 출발해 광복 후미 공무원이 개설된 이래 미국 정부가 문화원 및 영사관으로 51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해 오다가, 지난 4월 30일 우리 정보가 되돌려 받은 건물입니다.
그리고, 80년대 초의 이른바 [미문화원 방화사건]등 민주항쟁의 거점이 되기도 했던 곳으로, 파란과 격동으로 점철된 우리 근·현대사의 치욕적인 그늘과 아픈 상흔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역사적 건물이기도 합니다.
구 ○○아메리칸센터의 반환은 먼저 주권 국가로서 자존심을 되찾았다는 상징적 의미와 함께, 오랫동안 이 건물의 반환 운동을 전개해 온 ○○ 시민의 결집된 노력에 주어진 값진 결실이며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가운데 구 아메리칸 센터의 반환 추진의 선봉에 서 주었던 [아메리칸 센터 반환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비롯한 관련 시민단체 여러분,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시민 모두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거듭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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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아메리칸센터의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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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서는 구 아메리칸센터의 반환 논의가 있던 지난 4월부터 구 아메리칸센타의 ○○시 이관 방안을 재정경제부와 협의하던 중, 지난 4월 30일 반환 결정이 이루어지자 즉시 재정경제부를 방문하여 구 아메리칸 센터가 갖는 역사적 의미와 이에 대한 ○○ 시민의 정서를 감안할 때, ○○ 시민의 뜻에 맞게 활용되어야 한다는 것이 ○○시의 기본 입장임을 주장하여 원칙적인 동의를 받은데 이어, 5월 6일에는 무상 양여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무상 양여는 현행 법상 걸림돌이 많아 실무적인 협의를 계속한 끝에, 가장 합리적이고 신속한 해결 방안으로 현재 국가가 사용중이서 사실상 활용이 불가능한 시유지와 상호 교환하기로 합의하고 열쇠를 인수 받아, 오늘 드디어 우리 손으로 이 건물의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남의 손에 주어졌던 굴절된 역사의 산 증거인 이 건물의 문을 우리 손으로 열게 됨으로써, 우리는 그 동안의 힘겹고 어렵게 견디어 왔던 시간을 마감하고, 잃었던 ○○의 지존과 긍지를 되찾아 새롭게 희망찬 향토사의 문을 함께 열게 되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지난 11일에 구 아메리칸센터의 활용방안을 위한 시민 토론회가 있었고, 여러 가지 좋은 의견들이 제안되기도 했습니다만, 시에서는 앞으로 [구 아메리칸센터 운영을 위한 범시민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폭넓은 시민의 여론을 수렴해 보가 값지고 유용한 활용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상처와 아픔으로 얼룩진 지난 역사의 그늘을 걷어내고, 이제 우리 손으로 구 아메리카센터의 문을 활짝 열었듯이, 우리 모두 ○○ 사랑의 뜨거운 마음을 모아 21세기 세계 첨단 해양도시 ○○의 웅장하고 희망 가득한 미래를 다함께 열어 나갑시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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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안녕하십니까?우리는 오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자유수호와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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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오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자유수호와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분들의 고결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도 없을 것입니다. 타인을 위한 희생은 사랑에서 나옵니다. 성경 말씀에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롬 13:8~10) 라고 해서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표현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여기며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생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타인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기가 어려운데, 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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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유수호와 조국 광복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날 일뿐만 아니라, 그분들에게 사랑과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분들께 사랑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 빚을 갚을 수 있는 일은 그분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입니다. 기억하고 감사해하며 내게 주어진 삶 속에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 일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단순히 오늘을 노는 날로만 인식하고 자라게 될까봐 걱정스런 마음도 큽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현충일의 참된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