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국제연합기념 묘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새 천년을 체 100일도 남겨두지 않은 오늘, 저는 이 국제연합 기념묘지에서 예년과 다른 감회에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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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국제연합기념 묘지)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새 천년을 체 100일도 남겨두지 않은 오늘, 저는 이 국제연합 기념묘지에서 예년과 다른 감회에 젖습니다.
여기에 누워있는 11개 국 2천3백여 명의 젊은 영혼들은 아시아의 화약고였던 한반도에서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다가 산화한 넋들입니다.
저는 그들이 죽어가며 바라보았을 한국의 푸른 시월 하늘을 바라보며 그들이 목숨 바쳐 지키고자 했던 가치가 무엇이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그들 자신들이 흘린 피로 분명 이 땅에서 벌어지고 있던 비극적인 살육이 끝나고 자유와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랬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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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국제연합기념 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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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통스러운 것은 한 나라의 불행과 슬픔이 한 나라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분쟁이 있는 곳에 평화를, 고문과 인권탄압이 있는 곳에는 자유를, 질병과 가난이 있는 곳에는 아무런 조건이 없는 구원과 사랑의 손길을 내미는 인류에의 실천이 유엔정신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11개국의 젊은 영혼들이 누워있는 이 묘역이야말로 민족과 인종간 장벽을 초월한 인도주의의 실천이라는 새 천년에 인류의 나아갈 길을 밝혀주는 살아있는 인류애의 상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자리를 함께 해주신 국제연합 기념묘지 ○○○ 대사를 비롯한 국내외 귀빈여러분과 시민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하며 모든 인류가 평화와 정의를 누리며 더불어 잘 사는 그 날까지 함께 전진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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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소방의날 기념행사)
반갑습니다.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제36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주신 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님 그리고 여러 기관장님!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헌신 봉사하고 있는 1천6백여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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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소방의날 기념행사)
기념사(소방의날 기념행사)
반갑습니다.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오늘 제36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에 참석해 주신 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님 그리고 여러 기관장님!
또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헌신 봉사하고 있는 1천6백여 소방 공무원과 1천8백여 의용 소방대원을 비롯한 소방 관계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치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방 업무에 뛰어난 공을 세워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유공자 여러분께 축하드리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안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다 순직하신 소방대원의 명복을 빕니다.
소방 공무원, 그리고 소방 관계자 여러분! 지금 우리는 한국전쟁 이후 최대의 국난인 국제통화기금체재 아래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02년 아시안게임 개최준비와 13대 ○○ 현안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세계 속의 항구 도시로 변신하고자 지역 경제 발전과 회생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도시 발전 과정에서 수반되는 건물의 대형화, 복잡화 및 인구의 과밀화는 물론, 다양한 에너지 개발로 화재 취약요인과 각종 재난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능동적인 화재 예방 행정지도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구급 및 화재진압능력 배양 등 재난 대비 대응태세를 확립함으로써, 소방이 사회 안정의 선봉적인 역할을 담당해 준다면, ○○ 시정은 안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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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능동적인 화재 예방 행정지도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인명구조·구급 및 화재진압능력 배양 등 재난 대비 대응태세를 확립함으로써, 소방이 사회 안정의 선봉적인 역할을 담당해 준다면, ○○ 시정은 안정 속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는 소방행정타운 건립, 화학소방함정 건조, 첨단 소방장비 구입은 물론, 독신거주노인 자동신고 시스템, 119위치정보시스템 설치 운영등 소방 발전과 시민을 위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전 소방대원 여러분은 4백만 ○○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재인식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믿음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공무원으로서 21세기 새 ○○ 창조, 복지 ○○ 건설에 앞장 서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전 오늘 제36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다시 한번 소방 가족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리며,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년 ○○월 ○○일
자 치 단 체 장 홍 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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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모든 것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짧게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을은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왠지 쓸쓸하면서도 기쁘고, 비어 있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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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대학축제에서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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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낮은 곳으로 내려앉는 계절입니다. 짧게 왔다 가는 가을이지만, 가을이 우리에게 남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가을은 이해인 수녀님의 말처럼 비어 있으면서도 왠지 쓸쓸하면서도 기쁘고, 비어 있는 듯 하면서도 충만한 그러한 소리들로 가득한 계절인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이 깊어지고 깊어진 만큼 쓸쓸하게 저물어 가는 이 계절에 ○○제의 막을 열게 된 것은 생각해보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20대는 가을처럼 짧게 왔다 가지만 이때에만 누릴 수 있는 감정과 감성 같은 것들은 죽을 때까지 지워지지 않고 남아 있게 될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대는 눈부시게 빛나고 빛나는 만큼 아름다우며 또 쓸쓸한 것이기도 할 것입니다. 마치 가을처럼 말입니다.
생에 단 한번 밖에 오지 않는 지금의 이 순간들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1학년 여러분들은 처음 맞는 축제에 기대하시는 것들도 많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소 기대에 못 미치는 점이 있다 하더라도, 다시 못 올 이 시간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많은 학우 여러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고자 했으나 제가 서툴고 모자라는 점이 있어 다소 미진한 점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이번에 제가 못했던 것들은 내년, 내 후년에 저희 후배 여러분들께서 잘 해주시리라 믿어 마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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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쪼록 학우 여러분 모두에게 이번 ○○제가 여러분의 20대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순간, 또 행복했던 날의 기억에 한 페이지로 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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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시아드 주경기장 개공식에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시의회 의장님, ○○○ 전 아시안게임조직위 집행위원장님, 그리고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의 주역이었던 선수단, 시민·봉사단체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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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아시아드 주경기장 개공식에서)
기념사(아시아드 주경기장 개공식에서)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 ○○시의회 의장님, ○○○ 전 아시안게임조직위 집행위원장님, 그리고 월드컵과 ○○아시안게임의 주역이었던 선수단, 시민·봉사단체 여러분,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해 6월 월드컵 첫 승리의 감격과 열정을 안겨준 이곳 사직벌의 함성이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37억 아시아인의 화합과 대축제가 열린 이곳 ○○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3대 국제행사 승리의 주역인 자랑스런 ○○시민 여러분들을 모시고 [지구촌 젊은이의 광장]을 개장하게 되어 여간 기쁘지 않습니다.
지난 한해 400만 ○○ 시민을 울리고 웃겼던 이곳 아시아드 주경기장, 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 아시아드 주경기장, 이곳에서 우리는 하나 되어 얼싸안고 승리와 환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난 7여 년 동안 ○○시와 400만 ○○시민들이 온갖 어려움을 참아내면서 준비해온 ○○사이나게임 등 3대 국제행사가 열렸던 이곳 ○○ 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또다시 그 날의 열기와 함성을 재현하려고 합니다.
○○시민들의 분출된 에너지와 ○○시민들이 이룩한 위대한 성과들을 영원히 기리고자 합니다.
한라산과 백두산의 정기가 서린 아시안게임 성화가 다시 이곳을 환하게 밝힐 것입니다.월드컵과 아시안게임 때 활약한 유명 H930스타들의 발자취가 이 자리에 남겨졌습니다.
여기를 지구촌 젊은이들이 마음껏 어울릴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3대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 시민들의 휴식처로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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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지난 한 해 우리 ○○은 정말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4대 국제행사를 성공시켜 세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도시기반시설도 대대적으로 확충되었습니다. ○○대로와 지하철 2호선이 완전 개통돼 도시 교통이 획기적으로 달라졌습니다.
특히 ○○대로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이 구경을 오는 ○○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잡았습니다. 시정의 모든 분야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한 해였습니다. ○○의 국제적 위상과 브랜드 가치가 드높아졌고, 시민의 자긍심이 드높아졌습니다.
저는 지난 3월 17일부터 열흘 간 일본과 중국의 여러 도시를 방문해 ○○상품을 세일즈 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의 위상이 대단히 높아진 것을 실감했습니다. 방문하는 도시마다 지난 해 우리 ○○에서 개최된 국제행사의 노하우를 부러워했습니다.
이제 지난해 이룩한 큰 성과를 바탕으로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우리 ○○이 세계적인 도시의 반열에 오를 것입니다.
오늘 ○○ 아시아드 주경기장 입구에 만들어진 [젊은이의 광장]이 지구촌 젊은이들의 화합과 친서의 장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이곳이 ○○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서 국내외 유명 스포츠 스타들의 명예의 전당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400만 ○○시민들의 다양한 놀이문화와 이벤트가 열리는 종합 스포츠.문화 타운으로 활용되었으면 하는 바람 가져봅니다.
끝으로 [젊은이의 광장] 조성에 협조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정을 보냅니다. 우리 ○○이 스포츠·문화관광도시로, 세계도시로 아시아인과 세계인들에게 기억될 수 있도록, 오늘을 계기로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년 ○○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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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안녕하십니까?우리는 오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자유수호와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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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오늘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자유수호와 조국광복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그분들의 고결한 희생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도 없을 것입니다. 타인을 위한 희생은 사랑에서 나옵니다. 성경 말씀에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 (롬 13:8~10) 라고 해서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표현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여기며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희생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타인을 내 자신처럼 사랑하기가 어려운데, 내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이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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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념사(기독교현충일 추모예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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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유수호와 조국 광복을 위해 귀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날 일뿐만 아니라, 그분들에게 사랑과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분들께 사랑의 빚을 지고 있습니다. 그 빚을 갚을 수 있는 일은 그분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는 일입니다. 기억하고 감사해하며 내게 주어진 삶 속에서 서로 사랑하며 사는 일입니다.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단순히 오늘을 노는 날로만 인식하고 자라게 될까봐 걱정스런 마음도 큽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현충일의 참된 의미와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바라며 호국영령의 영전에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비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