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인사말(학교교육기관)
온누리에 희망 비추는 병술년의 태양이 솟았습니다.사랑하는 ○○학교 가족 여러분! 건강과 꿈 이루시고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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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무식 인사말(학교교육기관)
시무식 인사말(학교교육기관)
온누리에 희망 비추는 병술년의 태양이 솟았습니다. 사랑하는 ○○학교 가족 여러분! 건강과 꿈 이루시고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시무식에서 저에게 우리교육청의 소망을 말하라고 한다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교육청이 되었으면 합니다. 직원 한사람 한사람이 동료를 생각하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며 일선 현장에서 학생들을 위해서 노고가 많으신 선생님들과 행정실 직원, 그리고 꿈을 가꾸어 가는 학생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학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2005년은 우리 ○○교육을 기본이 안정되게 한 한해였다면, 올해는 취임 2년째로 꽃을 피어 가는 한해가 되어갈 것입니다. 여러분들과 한해 함께 같이 살면서 저의 뜻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 두분 과장님을 중심으로 해서 각 담당별로 자율과 창의, 그리고 책임 있는 업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친절과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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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무식 인사말(학교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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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희망찬 새해! 2006년 우리 모두 희망으로 함께 갑시다. 사랑하는 애기 아빠들 힘내라고 건강하라고, 엄마와 아이들도 힘내라고, 상사는 부하 직원을 생각하고 부하 직원은 상사의 고충을 생각하라고, 그리고 멋진 대한민국이 되리라고 기원하면서 맡은 바 업무를 충실히 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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