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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명절>새해/연하장
근하신년 연하장(선생님께) 謹賀新年

새해/명절>새해/연하장

근하신년 연하장(선생님께)

謹賀新年

○○○ 선생님께,
다사 다난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희망찬 0000년이 다가옵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263 byte
제 목 : 근하신년 연하장(선생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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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 해도 따뜻한 애정을 가지고 가르쳐 주시고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년 ○○월 ○○일
○○○ 드림

행사관련>종무식/시무식
종무식 안내문(인사말) 존경하는 ○○사원 여러분

행사관련>종무식/시무식

종무식 안내문(인사말)

존경하는 ○○사원 여러분

한해가 저물고 어느덧 새해가 문턱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다사 다난한 한해였다고들 합니다. 올해는 우리○○도 유난히 활발한 활동을 한 해였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면에서 고생하신 임직원여러분 그리고 현장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는 우리○○가 더욱더 좋은 회사로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12월○○일 ○○에서 종무식이 열립니다. 모두 참석하시어 즐거운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항상 아름답고 따듯함이 가득한 세상이 펼쳐지기를 기대 하면서...

※ 샘플정보

글자수 : 403 byte
제 목 : 종무식 안내문(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0○○년 ○○월 ○○일

○○회사 사장 홍 길 동

새해/명절>설날/추석
인사말(추석) ○○○대표이사님.귀사의 무궁한 발전의 기원과 평소 각별하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명절>설날/추석

인사말(추석)

○○○대표이사님.

귀사의 무궁한 발전의 기원과 평소 각별하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새 아침저녁 바람이 쌀쌀해진 9월 중순, 벌써 우리 곁엔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네요. 결실을 준비하는 계절인 만큼 마음의 풍요도 같이 풍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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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383 byte
제 목 : 인사말(추석)

다가오는 추석을 뜻깊게 맞이하시고 평소의 후의에 감사를 드리는 뜻에서 마음뿐인 소품을 근정 하오니 웃음으로 거두어 주시면 더 없는 영광이겠습니다.

또한 언제나 변함 없는 관심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년 ○○월 ○○일
○○주식회사
대표이사 ○○배상

새해/명절>새해/연하장
근하신년 연하장(국.한문 혼용) 謹賀新年

새해/명절>새해/연하장

근하신년 연하장(국.한문 혼용)

謹賀新年

希望찬 새아침에
健康과 幸運을 祈願하오며
새해에도 변함 없는 聲援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福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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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155 byte
제 목 : 근하신년 연하장(국.한문 혼용)

○○○드림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동문회_진심어린메시지) 어떤 말로 시작하고, 어떤 말로 진행하여 마무리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뭔가 거창한 말로써 송년회를 빛내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글의 기교가 없음을 안타까워하면서 말입니다.하지만 글과 말은 기교보다는 [느낌]이 ...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동문회_진심어린메시지)

어떤 말로 시작하고, 어떤 말로 진행하여 마무리해야할지 고민했습니다. 뭔가 거창한 말로써 송년회를 빛내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글의 기교가 없음을 안타까워하면서 말입니다.
하지만 글과 말은 기교보다는 [느낌]이 중요함을 이내 깨달았습니다.
지금부터 저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전하겠습니다.

사람들을 오래오래 만나오면서 생각되어집니다. [이 사람은 내가 어떤 상황이어도 함께 있겠구나.] 이런 믿음을 갖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그러한 사람들이며 항상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마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있다면 그 말이 저의 마음입니다.

제가 스스로를 믿기 전에 먼저 저를 믿어주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해가 저물 때도, 새해가 밝을 때도 [잘 될 것이란] 믿음이 앞서게 됩니다. 해가 저물면 제 삶의 조각이 함께 사라질까 두려웠던 적이 있었으나 여러분과 함께 하고부터는 좋은 마음으로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오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 만남 직전까지 고민했던 저의 일도 무엇인지 생각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여러분과 함께 함에 기분이 좋을 뿐입니다.

여러분 역시 모든 걸 잊고 이 순간의 즐거움, 이 순간의 행복만을 생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속으로 외쳐봅시다. [잘가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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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730 byte
제 목 : 연말송년회 인사말(동문회_진심어린메시지)

이상, 여러분으로 인해 살아갈 힘을 얻는 홍길동의 송년회 축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