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인사말 (돌잔치에 초대하는 말)
1) ○○이가 첫 울음을 터뜨렸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벌써 첫 생일을 맞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이의 첫 생일에 많이들 오셔서우리 ○○이의 귀여운 재롱도 보시고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
생일/잔치>돌 잔치
생일인사말 (돌잔치에 초대하는 말)
생일인사말 (돌잔치에 초대하는 말)
1) ○○이가 첫 울음을 터뜨렸다는 소식을 전해 드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첫 생일을 맞았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의 첫 생일에 많이들 오셔서 우리 ○○이의 귀여운 재롱도 보시고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축하해 주세요.
2) 아이가 태어나고, 저희 두 사람이 부모가 된 기쁨을 얻은 지 벌써 한해가 지났습니다. 부모라는 이름은 부부라는 한 울타리보다 더 깊은 결속으로 우리를 묶어주었습니다. 아이가 태어남으로써 저희는 진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 아빠에게 부모라는 신비한 가르침을 준 우리 ○○이에게 고맙습니다. 우리 고마운 천사 ○○이의 첫 생일에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 (중학교 동창모임)
안녕하십니까? ○○가족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늘 실내에서만 모임을 가지다가, 오늘은 새로운 해도 시작이 되었고 또, 계절도 봄의 문턱을 밟은 지도 꽤 되었고 해서 야외에서 이렇게 동창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 (중학교 동창모임)
동창회 인사말 (중학교 동창모임)
안녕하십니까? ○○가족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늘 실내에서만 모임을 가지다가, 오늘은 새로운 해도 시작이 되었고 또, 계절도 봄의 문턱을 밟은 지도 꽤 되었고 해서 야외에서 이렇게 동창회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오늘 동창회가 마음에 드시나 모르겠습니다. 동창회 한번씩 할 때마다 좀 기억에도 남고 즐거운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딴엔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는데도 참석률이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서 동창회 한번 할 때마다 이번 동창회는 괜찮았나? 생각도 많이 하게 되고 나름 동창회장으로서 책임감도 크게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동창회가 잘 되고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되려면, 저 뿐만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힘써주셔야 가능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동문 여러분들께서도 우리 ○○동창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제가 동창회장으로서 잘못하는 것이 있거나 하면 바로바로 좋은 말씀도 좀 해주시고, 또 바라는 점, 개선되어야 할 점,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저한테 말씀을 해주시면 제가 동창회를 이끌어나가는 데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또 동창회에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창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모처럼 야외에 나와서 고기도 구워 먹고 이렇게 바람도 쐬니깐 참 기분이 좋습니다. 지천에 널려 있는 꽃도 좀 구경을 하고요, 그간 못했던 이야기들도 좀 나누면서 짧은 시간이나마 즐겁게 보내다 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생일모임에서 하는 인사말 모음)
※ 제 생일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생일도 생일이지만, 이런 일을 핑계로 겸사겸사 얼굴 보며 밥 한끼 같이 먹는거죠. 안 그래요? 가끔은 제가 여러분들을 짝사랑하는 것 같아 좀 서글플 때도 있어요.(웃음) 그래...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생일모임에서 하는 인사말 모음)
생일인사말 (생일모임에서 하는 인사말 모음)
※ 제 생일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생일도 생일이지만, 이런 일을 핑계로 겸사겸사 얼굴 보며 밥 한끼 같이 먹는거죠. 안 그래요? 가끔은 제가 여러분들을 짝사랑하는 것 같아 좀 서글플 때도 있어요.(웃음) 그래도 남는 건 사람밖에 없잖아요. 짝사랑도 사랑이라고 생각하죠, 뭐?(웃음) 나름 준비한다고는 했는데, 음식이 입맛에 맞으실 지 모르겠네요. 모쪼록 오셨으니, 즐겁고 유쾌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내년, 내후년에도 제 생일에 오시는 것 잊어버리지 마시구요. 그럼, 건배제의를 하겠습니다. 위하여～
※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제 생일에 참석해 주셔서 말입니다. 생일 하나만 달랑 놓고 보자면, 생일은 그렇게 특별한 날도 특별하지 않은 날도 아닙니다. 친구가 없고, 술이 없다면 말입니다. 안 그래요?(웃음) 오늘 이 자리는 코가 비틀어지도록 마시기 위해 모인 자리 맞죠? 다들 마음을 단단히 준비해 오셨으리라 생각하는데... 음식 앞에 긴 얘기하는 것, 음식한테도, 사람한테도, 예의가 아니라고 하더군요.(웃음) 자, 그럼, 식기 전에 식사부터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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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 (생일모임에서 하는 인사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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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인사, 참, 멋쩍네요. 아마도 유난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봐요. 여러분! 제 생일에 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으면 어쩌나 싶어, 소문을 적게 내려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일이 그만 커져버렸네요.(웃음) 마음껏 드시다 가세요. 더 드시고 싶으면, 주저말고 말씀하시구요. 제가 여러분들한테 해드릴 일이 이런 것말고 또 뭐가 있겠습니까? 안 그래요?(웃음) 모쪼록 이 곳에서 좋은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송별회 인사말 (자신이 회사를 떠나며)
만남의 시작점에서 이미 헤어짐을 준비해두는 마음, 어쩌면 그것이 인간으로서 인간을 대하는 기본 절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사람으로 태어나 일생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고달...
인사관련>퇴직/퇴임/송별
송별회 인사말 (자신이 회사를 떠나며)
송별회 인사말 (자신이 회사를 떠나며)
만남의 시작점에서 이미 헤어짐을 준비해두는 마음, 어쩌면 그것이 인간으로서 인간을 대하는 기본 절차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사람으로 태어나 일생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는 것은 인간에게 주어진 고달프고도 가혹한 시련이 아니겠습니까? 어떤 경우라도 헤어짐은 슬프고, 이별은 한없이 침울합니다. 혼자 떠나야 한다는 외로움과 고독한 마음이 어찌 편할 리가 있겠습니까?
여러분, 저 역시 헤어짐의 이유로 오늘 이렇게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매일 얼굴 부대끼며 제 좋은 추억의 한편에서 서로 함께 울고 웃었던 여러분들의 떠나는 제 마음이 찹찹하고 어수선한 것은 아마도 여러분들을 다시 볼 수 없다는 두려움 때문이겠지요? 아니면 지난 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했기에 그 추억들을 잃기 싫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홀가분하게 떠날까합니다. 떠나려는 발걸음이 무겁고 새로이 시작해야할 삶에 대한 걱정이 앞서지만, 오늘만큼은 웃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대할까합니다.
여러분, 여러분들도 제 떠남을 슬퍼하지 말고 기쁘게 받아주세요. 제가 강압적으로 이 회사를 떠나는 것도 아니고 여기에 싫었던 기억이 있는 것도 아닌 만큼 제 웃음을 언제나 그랬듯 따스하게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었던 그동안의 추억을 절대 잊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친동생· 친형처럼 아껴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저는 이제 이곳을 떠나 제가 그동안 꿈꿔왔던 삶을 찾아 떠납니다. 성공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언제나 그래왔듯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제 앞길에 영원한 축복과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해주시고 격려해 주신다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너의 2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금 사항으로 볼 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그렇게 유쾌한 일은 아니겠지만, 뭐 그만큼 연륜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편하게 생각하려무나.이제 대학생활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생일인사말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너의 2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금 사항으로 볼 때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그렇게 유쾌한 일은 아니겠지만, 뭐 그만큼 연륜이 한 단계 높아졌다고 편하게 생각하려무나. 이제 대학생활도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고, 취업준비도 해야 하니 고심이 많은 것은 당연할 것이다. 나 역시 너와 같은 사항으로 하루 하루가 가시방석인데, 생일을 맞이하는 너의 마음이 기쁘기만 하겠느냐?
다들 바쁨에도 너의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렇게 모인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은 전해야하겠지? 또한 바빠서 부득이하게 오늘 참여하지 못한 친구들도 이해하렴. 오늘은 네 생일인 만큼 네가 주인공이다. 마음껏 마시고 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현실에 놓인 근심 걱정들은 잠시 접어두고 다들 그동안 쌓아놓았던 회포를 마음껏 풀어보자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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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 (친구의 생일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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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너 같은 친구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내 대학생활에 있어 가장 행운이 아니었나 싶다. 너도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것이 내 솔직한 심정이며,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의 우정은 영원할 것이라 믿고 있단다.
이제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현실과의 고독한 싸움을 하겠지만, 나는 바란다, 네게 예쁜 여자친구가 생겨서 그 싸움이 외롭지 않고 오히려 기쁨으로 다가오기를.... 내가 오늘 예쁜 여자친구를 선물했어야 했는데, 참 그것이 안타깝구나! 아무튼 다시 한 번 너의 생일을 축하하며, 너의 행복과 축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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