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준비하면서… (학원장이 행사준비 때 느꼈던 소감)
○○ 웅변학원준비위원장 홍 길 동웅변의 텃밭을 일구어 땅을 갈아 씨를 뿌리며 정의로운 참 소리를 외쳐왔던 숱한 나날들...캄캄한 밤바다 뱃길을 밝혀주는 등대지기의 마음으로 젊음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두터운 인연, 끈...
인사말>감사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원장이 행사준비 때 느꼈던 소감)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원장이 행사준비 때 느꼈던 소감)
○○ 웅변학원 준비위원장 홍 길 동
웅변의 텃밭을 일구어 땅을 갈아 씨를 뿌리며 정의로운 참 소리를 외쳐왔던 숱한 나날들...캄캄한 밤바다 뱃길을 밝혀주는 등대지기의 마음으로 젊음과 열정을 쏟았습니다. 두터운 인연, 끈끈한 정,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를 보듬어 가면서 때로는 미움과 갈등의 틈새도 생겼지만 웅변인의 눈빛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반드시 해내고야 말았던 웅변인 들의 자존심...
여기 또 하나 의지를 모은 형제. 자매. 선후배들의 한마당 어울림이 축제 신바람 하계연수회를 가지게 되었고 준비위원장이랑 무거운 책임감이 어깨를 짓누를 때 어디서 실마리를 찾아 잘 해야겠다는 소명보다는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이 웅변인 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담아 질 수 있을까 하는 소박한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여 노력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잘 되어야 할텐데...라는 걱정과 불안감 속에 잠 못 이룬 날들...그러나 웅변 선후배 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힘 주시는 용기, 물심양면으로 ○○○ 사장의 포용으로 적극적으로 협조와 위로를 주실 때 이것이 웅변인 들이 자랑스럽기에 한마당 어울림의 축제로 우리의 사랑 형제, 자매, 남매로 단합된 한 마음 화합의 잔치가 될 수 있기를 자신합니다.
오십시오! 또 한번 만나 어울러 봅시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셔서 가득히 담아 가는 웅변인의 날로 각인시키면서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읍시다. 다시 한번 힘과 용기를 주시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선후배 동지 여러분의 포근한 냄새의 정에 심심한 감사의 정을 담아 드리면서 웅변인 이여, 웅변인 이여 영원 하라고 글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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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행사를 준비하면서… (학원장이 행사준비 때 느꼈던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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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 ○ 웅 변 학 원 준 비 위 원 장 홍 길 동
대표인사>회사대표/대표자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하여 준 주주에게 안부
안녕하십니까? ○○사 대표이사 ○○○입니다.20○○년 ○○월 ○○일 진행되었던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주신 이후로 왕래가 뜸하였던 것 같아 이렇게 서신을 드립니다.아무래도 어렵다면 어려운 주주와 대표이사의 관계이다 보니...
대표인사>회사대표/대표자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하여 준 주주에게 안부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하여 준 주주에게 안부
안녕하십니까? ○○사 대표이사 ○○○입니다.
20○○년 ○○월 ○○일 진행되었던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주신 이후로 왕래가 뜸하였던 것 같아 이렇게 서신을 드립니다.
아무래도 어렵다면 어려운 주주와 대표이사의 관계이다 보니 제가 표현을 크게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언제나 깊은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음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서신으로나마 표현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년 전 IMF로 인하여 회사의 뿌리가 흔들렸을 때 ○○○님께서 헌신적인 사랑으로 저희 ○○사의 미래에 의혹을 가지고 있었던 주주님들의 마음을 잡아주셨던 것은 아직도 저의 마음에 깊은 감동으로 남아있으며,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러한 주주님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 ○○사를 성공의 반열에 올리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이에 이제껏 사랑해 주셨던 마음에 힘입어 새로운 각오로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얼마 남지 않은 ○○회 주주총회에 뵐 것을 기약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님 하시는 모든 일에 번영과 안녕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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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려운 시기에도 함께하여 준 주주에게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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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월 ○○일
○○사 대표이사 ○○○
인사말>축하
축하문 (행사개최)
안녕하십니까.귀사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남을 돕기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줄로 압니다.그 어려움...
인사말>축하
축하문 (행사개최)
축하문 (행사개최)
안녕하십니까.
귀사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을 돕기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을 줄로 압니다.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대표님과 이하 임직원들이 열심히 힘을 모아 준비하였기에 이와 같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이라 생각합니다.
뜻깊은 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귀사의 대표님과 이하 임직원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국가적으로 ○○업계가 많이 힘든 시기이나, 그 와중에도 남을 돌아보는 귀사의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또한 귀사와 같이 몸소 실천하지 못하는 당사의 모습에 사뭇 부끄러운 마음이 밀려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마음과 같이 앞으로도 열심히 단합하여 노력한다면 ○○업계도 반드시 왕성한 시기가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음 번 행사에는 당사에서도 반드시 참여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거듭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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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축하문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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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인 비 닷 컴 대 표 이 사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개업인사말 (정직한 정비소)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아뢰올 말씀은, 기존에 있던 자동차종합정비업체를 인수하여 개업하게 되, 어 인사드리고자 합니다.저는 자동차정비와 관련하여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오픈안내>개업/오픈식
개업인사말 (정직한 정비소)
개업인사말 (정직한 정비소)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기존에 있던 자동차종합정비업체를 인수하여 개업하게 되, 어 인사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자동차정비와 관련하여 자동차정비 산업기사, 자동차검사 산업기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정비업체에서 10년 간 정비기사로 근무한 경력도 있습니다. 자동차를 정비하는데 필요한 충분한 기술과 경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정비업체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익힌 기술과 경력을 바탕으로 고객님의 자동차를 내 차처럼 아끼고, 고객을 우선으로 하는 정직한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을 위한 서비스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저희 ○○정비소는 자동차 정비와 검사에 필요한 최신 설비와 깨끗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자동차를 정비하러 오시는 고객님들을 위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기다리시는 동안 지루하시지 않도록 계절에 따라 따뜻하고 시원한 차를 대접해 드리며, 잠시나마 피로를 푸시도록 안마기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정비소에서는 고객님의 요구와는 관계없이 항상 견적서를 작성하여 드림으로써 투명하고 정직한 정비문화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추후 견적서에 조금이라도 잘못이 있다면 전액 환불해 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부디 저희 정비소에 방문하시어, 저희가 준비한 서비스를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혹시 부족하거나 소홀한 부분이 있다면 지체 없이 충고해 주신다면 한없는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고객님의 차를 보물 다루듯이 정비하는 정직한 정비사가 있는 저희 ○○정비소로 오세요!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남편에게 아내가 쓴 편지)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 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안 태어났으면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 공지영, 빈처 中
생일/잔치>생일잔치
생일인사말 (남편에게 아내가 쓴 편지)
생일인사말 (남편에게 아내가 쓴 편지)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내 생일도 돼. 왜냐하면 당신이 오늘 안 태어났으면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날 이유가 없잖아. - 공지영, 빈처 中
위 소설의 한 구절이 마음에 와 닿아서 밑줄을 쳐두었어요. 새 생명이 태어나는 일만큼 축복 받을 일은 없고, 경이로운 순간도 없을 거예요.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서 산모도 엄청난 고통을 겪지만, 태아 역시 세상에 나오기 위해 산모의 몇 배나 되는 고통과 스트레스를 겪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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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생일인사말 (남편에게 아내가 쓴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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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것은 자신의 힘으로 이 세상에 나온 것을 축하하는 날인지도 모르겠어요. 예전에 한 친구는 저에게 어머니의 자궁에서 밖으로 쫓겨난 날이라서 생일 때만 되면 슬프다고 했는데,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태어나지 않았다면, 슬픈 감정도 느낄 수 없었을 테니까요.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참 좋아요. 당신과 사랑할 수 있었으니까요. 당신을 만나고 사랑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저는 비로소 여자가 되고, 어머니가 될 수 있었어요. 그러니 어찌 당신이 태어난 날이, 기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오늘은 당신 생일이지만, 제 생일도 되는 날이에요.
당신을 만나서 사랑을 배웠고 또 당신과 결혼하면서 새로운 인생의 보금자리를 꾸리고, 아이를 낳으면서 어머니로서 다시 태어날 수 있었으니까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년 전, 당신이 처음 이 세상에 나오던 날처럼 매일 매일을 새로 태어나는 것처럼 살 수 있었으면 해요. 매일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도 하고 일도 하고 그렇게 행복한 우리 가정을 계속 꾸려나갔으면 해요. 저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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