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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월 ○일 △△△ 올림.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현명하게 꾸려가라는 결혼생활)
신랑 ○○○ 군과 신부 ○○○ 양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하객 여러분에게 양가 혼주를 대신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오늘 이 아름답고 소중한 부부 탄생의 뜻 깊은 자리에 ...
결혼식>주례사/축사
주례사(현명하게 꾸려가라는 결혼생활)
주례사(현명하게 꾸려가라는 결혼생활)
신랑 ○○○ 군과 신부 ○○○ 양의 결혼식을 축하해주기 위해서 참석해 주신 모든 하객 여러분에게 양가 혼주를 대신해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이 아름답고 소중한 부부 탄생의 뜻 깊은 자리에 선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30년 가까이 서로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살다 보면 반드시 싸울 수밖에 없습니다. 부부싸움에서 100%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중국의 고전인 장자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주나라 선왕이 닭싸움을 좋아하여 이름난 싸움 닭 조련사에게 좋은 닭을 맡겼습니다. 선왕은 닭을 맡기고 열흘 후에 찾아가서 조련사에게 상황을 물었습니다. 조련사는 [아직 멀었습니다. 닭이 허장성세가 심합니다.]라고 대답하여 선왕은 되돌아갔습니다.
선왕은 다시 열흘 후에 찾아와 물었습니다. 조련사는 [많이 나아졌습니다만, 아직도 다른 닭의 울음이나 그림자만 봐도 싸우려고 합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선왕이 열흘 후에 다시 찾아와 물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십시오. 싸움을 걸진 않습니다만, 닭의 눈에 살기가 가득합니다.]라고 조련사가 대답하였습니다.
선왕은 하는 수 없이 돌아갔고, 열흘 후에 다시 찾아와 조련사에게 물었습니다. 조련사는 [이제 됐습니다. 닭이 목계(木鷄)가 되었습니다. 다른 닭들이 싸움을 하려고 왔다가도 그 덕에 감화되어 다시 되돌아갑니다.]
신랑신부 누구라도 목계가 되어 보십시오. 상대가 아무리 물어뜯으려고 해도 나무로 깎아 만든 닭처럼 초연하게 대처한다면 그게 바로 부부싸움에서 100% 이기는 방법입니다.
※ 샘플정보
글자수 : 1297 byte
제 목 : 주례사(현명하게 꾸려가라는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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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가장 좋아한 말이 [목계]와 [경청]이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이건희 회장은 창업주의 가르침을 새기고 [목계]와 [경청]을 힘써 실천하고 있다는 군요.
목계처럼 위엄 있고 초연한 자세와 남의 말을 잘 듣는 것이야말로 대기업 총수가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일 것입니다.
나아가 목계와 경청과 같은 마음은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그렇겠습니다만, 결혼 생활에도 금과옥조로 여겨야 할 것이 아닌가 합니다.
끝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라는 말씀을 드리며 주례사를 마칠까합니다.
서로가 상대의 부모님을 존경하고 효도를 다할 때 신랑신부의 행복과 사랑도 더불어 커 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영원토록 이어가기를 기원합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중학교 모임)
여러분 친구란 무엇입니까? 있는 말 그대로 표현하자면,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우리는 흔히들 친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래 사귀지 않았더라도, 한 세월 함께 하며 웃고 울며 부대낀 추억이 있다면, 그 추억을 공유...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중학교 모임)
동창회 인사말(중학교 모임)
여러분 친구란 무엇입니까? 있는 말 그대로 표현하자면, 가깝게 오래 사귄 사람을 우리는 흔히들 친구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오래 사귀지 않았더라도, 한 세월 함께 하며 웃고 울며 부대낀 추억이 있다면, 그 추억을 공유하는 모든 사람들을 우리는 친구라고 부르지 않을 연유도 없을 것입니다.
여기 모인 ○○중학교 제 ( )회 졸업생 모든 여러분! 중학교 3년은 인생에서 극도로 짧은 세월이었지만, 우리는 그 시간들을 함께 공유하며 느껴온 동지들이었습니다. 함께 공부하며, 함께 노닐고, 또한 모든 고충과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었기에 오늘 우리는 동창이라는 미명 하에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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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949 byte
제 목 : 동창회 인사말(중학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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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뿐 아니라, 삶의 행복을 위해 산업현장에서 갖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여러분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내고, 여러분들이 흘리는 땀 한 방울의 소중함이 가정의 행복뿐 아니라,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동창 여러분들의 행복과 평안으로 다가왔으면 좋겠습니다.
동창회의 본모습을 갖추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동창회가 설립 된지 이제 겨우 3년이 지났고, 바로 제가 초대 회장인 만큼 아직 미비한 점이 많음을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상태로 계속 유지 될 수 있다면, 언젠가는 우리 동창회가 성대해질 것이란 확신과 믿음이 있습니다. 오늘 참여한 동창 여러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오늘 동창회 참석률에 저는 적잖은 실망을 했었습니다. 물론 다들 바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1년에 한 두 번 만나는 이 시간을 소홀히 생각하지는 말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친구는 홀로 친구가 될 수 없고, 함께 한 추억의 시간들도 홀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님을 항시 기억하십시오. 저는 여러분들을 믿고 기다립니다. 다음 번 더 많은 동창 여러분들이 오늘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