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겨울인사말(사업자 CEO)
곧 있으면 얼음이 녹고 흰 눈이 내릴 것입니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겠지요. 안녕하십니까. 고객여러분. 행복기업 대표 김수현입니다. 이번 겨울에도 고객님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가오는 ...
겨울 인사말>12월
12월 겨울인사말(사업자 CEO)
12월 겨울인사말(사업자 CEO)
곧 있으면 얼음이 녹고 흰 눈이 내릴 것입니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겠지요. 안녕하십니까. 고객여러분. 행복기업 대표 김수현입니다. 이번 겨울에도 고객님께 인사를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가오는 겨울이 기대만발인 12월입니다.
고객님의 가정은 안녕하신지요. 행복기업은 글로벌시대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입맛을 사로잡은 후 동복아시아 시장을 공략합니다. 행복기업의 한식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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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2월 겨울인사말(사업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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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만큼이나 이번 겨울 추위가 매섭다고 합니다. 겨울 건강 주의하시고 따뜻한 겨울나시기 바랍니다. 행복기업은 고객님의 밥상을 책임지며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기업 대표 김수현.
인사관련>취임인사
취임축하 답례 인사말 예문
* 요즘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선선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 덕분도, 저의 취임 때문도 아닙니다. 바로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축하로 인한 즐거움입니다. 기쁜 일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는 사소한 진리를 이렇게 절감하게...
인사관련>취임인사
취임축하 답례 인사말 예문
취임축하 답례 인사말 예문
* 요즘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 선선히 불어오는 가을 바람 덕분도, 저의 취임 때문도 아닙니다. 바로 많은 분들의 진심 어린 축하로 인한 즐거움입니다. 기쁜 일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는 사소한 진리를 이렇게 절감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귀하의 성원과 격려, 그리고 조언과 기대에 보답하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변함없이 지도 편달해 주시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사장님의 건승과 귀사의 번영을 경하드립니다. 이번 저의 취임시에 정중하신 축하서신뿐 아니라, 소중한 선물까지 보내 주시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안팎의 경제 정세가 낙관을 허락하지 않는 어려운 이 때에 뜻밖의 중추 업무를 맡게 되어 그 책임의 중대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성심성의로 직분에 임하고자 하오니 부디 이끌어 주시고 또한 아낌없이 충고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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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취임축하 답례 인사말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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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본인의 이사 취임에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고, 생각지 못한 축하품까지 보내주시어 정말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시작이 어렵고 많은 난관이 있겠으나 그럴 때마다 저를 격려해 주시는 분들 생각하며 온 마음, 온 열정을 다해 직분에 충실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변함없는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봄 인사말>4월
4월 인사말
이제 작은 화분 하나를 키워 보시면 어떨까요?대기 가득한 봄기운을 마시며마음도 하늘색으로 물들어 가는 4월입니다.조금은 혼란스럽고, 또 가끔은 불만스러운 우리의 삶을힘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오늘 하...
봄 인사말>4월
4월 인사말
4월 인사말
이제 작은 화분 하나를 키워 보시면 어떨까요?
대기 가득한 봄기운을 마시며
마음도 하늘색으로 물들어 가는 4월입니다.
조금은 혼란스럽고, 또 가끔은 불만스러운 우리의 삶을
힘과 용기를 갖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은
오늘 하루를 함께 한 나의 가족입니다.
○○○ 님의 가정에 행복을 키워 가는 기쁨,
오직 그 하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기도해 봅니다.
새해/명절>설날/추석
추석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객 여러분. 행복기업 대표 김수현입니다.이름만으로 풍요로워지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새해/명절>설날/추석
추석 인사말
추석 인사말
안녕하세요. 고객 여러분. 행복기업 대표 김수현입니다. 이름만으로 풍요로워지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입니다.
추석을 글자 그대로 풀이하면 가을 저녁이라는 말입니다. 가을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죠. 추석의 달은 풍요로움, 원만함, 푸근함, 풍성함을 상징합니다. 환하게 밤을 밝히는 달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더구나 추석날 바라보는 달은 더욱 크고 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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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추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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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은 어떤 추석을 기대하고 있으신가요? 제가 어렸을 때와 지금의 추석 풍경은 사뭇 다릅니다. 예전만큼 온 식구부터 먼 친척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일은 드뭅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그 넉넉함과 여유로움은 아직 남아 있는 듯합니다.
이번 추석만큼은 가족 모두 모여 함께 하는 시간이 꼭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객님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행복기업은 늘 고객의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앞으로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행복기업 대표 김수현.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먼 추억 속에 잠자고 있을 나의 벗들, 보고 싶지만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벗들의 그 앳된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고 그저 아련하게 꾸물거릴 때도 있습니다.
모임/단체별>동창회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살아가다 보면 가끔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 먼 추억 속에 잠자고 있을 나의 벗들, 보고 싶지만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벗들의 그 앳된 모습이 눈에 선하기도 하고 그저 아련하게 꾸물거릴 때도 있습니다.
굽이진 산기슭을 따라 함께 손잡고 학교로 향하던 나의 벗들, 하교 길에 함께 산언덕을 내려오면서 수없이 많은 동심을 품었던 너와 내가 있었습니다. 보리밭을 지날 때면 보리피리 입에 물어 누가 내는 소리가 더 정갈한지 내기도 했고, 찔레줄기 벗겨먹고 둥실 떠가는 뭉게구름 보며 서로의 꿈을 그려보기도 했던 나의 벗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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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동창회 인사말(초등학교 ○회 졸업생들의 첫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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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들 안녕들 하셨습니까? 저는 ○○초등학교 제 ○회 졸업생 ○○○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저는 학교 졸업 후 부모님을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갔었습니다. 그리고 제 나이 쉰을 넘어서야 이렇게 다시 고국 땅을 밟게 되었네요. 할 말이 있다면, 그저 감개무량합니다. 오늘은 제 생에 있어 가장 특별하고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걱정도 했었습니다. 세월의 많이 흘렀고, 세상은 이 처럼 많이 변했는데, 이 늙은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또한 내가 나의 벗들을 알아 볼 수 있을까?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제겐 너무나도 벅찬 감동입니다. 한량없이 기쁘고, 제가 살아있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저도 많이 변했고 지금 여기 모인 소중한 나의 벗들 또한 세월을 속일 수는 없었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늘 그랬듯 우리는 서로를 확인하는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우정이 가치를 입증하고,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해준 나의 벗들아 정말 고맙다. 나를 잊지 않고 이렇게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나를 불러 주니, 또한 이렇게 나를 환영해 주니 정말 고맙다. 마지막으로 오늘 이 기쁜 자리를 마련해 주고, 저에게 이런 인사말을 할 수 있게끔 허락해 준 제 소중한 벗이자 동창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여러분,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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