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송년회 인사말(산악회 회장)
반갑습니다. 저는 한마음 산악회 회장 홍길동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한마음 산악회 송년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행사안내>연말/송년회/신년회
연말송년회 인사말(산악회 회장)
연말송년회 인사말(산악회 회장)
반갑습니다. 저는 한마음 산악회 회장 홍길동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한마음 산악회 송년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008년 설악산을 시작으로 저희 산악회는 활발한 산행을 하였습니다. 더운 여름, 추운 겨울 가리지 않고 산행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님들의 열정과 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산행은 부부동반 가을 산행이었습니다. 북한산의 가을 단풍이 절정을 이루어 아름다웠고, 또 곁에 평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가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내년엔 회원님 가족과 함께 하는 산행 시간이 더욱 많았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2008년 아무런 사고 없이 산행을 마칠 수 있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순간의 기쁨이 더 큽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올해, 회원님들의 마음 또한 무거웠을 텐데 탁 트인 산을 바라보며 훌훌 털어 버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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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연말송년회 인사말(산악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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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아름답고 가슴에 간직할 만한 산을 찾아 회원 여러분들과 함께 떠났으면 합니다. 올해보다 더 나은, 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합심합시다. 감사합니다.
20 년 월 일
한마음산악회 회장 홍길동
결혼식>감사/축하인사
결혼식 감사인사 (신랑이 하객과 부모님께 감사)
저희들의 결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참여해 주신 여러 하객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의 결혼을 이끌어 주시고, 이 결혼을 허락해 주신 저희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
결혼식>감사/축하인사
결혼식 감사인사 (신랑이 하객과 부모님께 감사)
결혼식 감사인사 (신랑이 하객과 부모님께 감사)
저희들의 결혼을 축하해 주기 위해 이 자리에 참여해 주신 여러 하객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한 저희들의 결혼을 이끌어 주시고, 이 결혼을 허락해 주신 저희 부모님과 장인 장모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한때는 결혼이라는 말을 너무나 진지하게 받아들여 삶의 모티비즘을 심각하게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혼자가 아니었습니다. 그 고민들을 자신의 고민처럼 여기며 항상 저의 아픔을 대신했던 사람, 항상 사랑으로 저를 안아주며 제 기쁨과 눈물을 함께 나누길 원했던 사람, 바로 그 사람이 여기 제 옆에 있는 저의 아내입니다. 무슨 일이 있든, 어디에 있든, 언제나 지금처럼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사람, 언제나 격려와 믿음으로 절 대해준 저의 아내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평생을 이 잡은 손 놓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파도 같이 아프며, 웃음도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이자 서로의 분신이 될 것을 맹세했습니다. 저울의 추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도록 양보와 배려로써 서로를 아끼며, 사랑과 믿음으로 행복한 가정을 일구겠다고 서로에게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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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식 감사인사 (신랑이 하객과 부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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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희는 결혼을 하고 이렇게 부부가 되었습니다. 앞날에 대한 근심과 걱정은 서로의 가슴 안에 묻고, 또한 함께 그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여러 하객 여러분! 다시 한 번 저희의 결혼을 축하해 주십시오. 여러분들이 보내준 그 성원과 은혜는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오직 아들 딸 낳고 잘 사는,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귀엽고, 착하고, 뭐라 다 형용할 수 없는 귀한 딸을 제게 보내주신 장인 장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날이 올 수 있도록, 또한 이 사람을 만날 수 있도록 절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어머님 아버님 정말 사랑합니다.
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학예회격려사8(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어린이 여러분,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학예회에 많이들 참석하셔서 자리를 꽉 채워주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과 사회자 ...
교육행사>발표회/시상식
학예회격려사8(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학예회격려사8(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어린이 여러분,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먼저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학예회에 많이들 참석하셔서 자리를 꽉 채워주신 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과 사회자 님, 조명, 음향, 사진기사 님 들 도와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학예회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솜씨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평소에 하던 대로 예쁜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더 바랄 것 없이 좋겠습니다만,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에게는 이런 무대에 서는 것이 큰 부담일 수가 있고 긴장을 많이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러는 평소에는 잘 하다가도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하기도 하고, 평소에는 잘 못하던 어린이가 무대에 서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습니다. 잘 하던 어린이가 무대에서 제 솜씨를 다 뽐내지 못할 때는 혹시나 부모님이 평소에도 우리 아이가 저렇지는 않나 오해하시지는 않을까 안타깝고, 잘 못하던 어린이가 기대이상으로 멋진 모습을 보여줄 때는 뿌듯해 하시는 부모님 못지 않게 저 역시 정말 기쁩니다. 하지만 실수를 하고 서툰 모습을 보이건 훌륭하게 잘 해내는 모습을 보이건 우리 아이들은 그 모습 자체가 사랑스럽습니다. 이는 비단 저 한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부모님 모두 같은 생각이실 것입니다. 아무쪼록 우리 아이들이 서툴고 부족한 모습을 보일지라도 부모님과 가족 모두가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큰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무런 사고 없이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재주를 뽐내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유치원 어린이 여러분! 모두 떨지 않고 부모님께 멋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끝으로 학예회에 와 주신 모든 가족들 좋은 시간 되시고, 내내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
여름 인사말>6월
계절별 인사말 초여름 6월
▷ 청춘은 가슴의 열정으로 말하는 시절입니다. 청춘을, 젊음을 불태울 열정으로 이 여름을 한껏 즐기실 준비, 되셨나요? ▷ 울긋불긋하던 산들은 어느새 연녹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여 신록의 계절이 왔음을 알리고 있...
여름 인사말>6월
계절별 인사말 초여름 6월
계절별 인사말 초여름 6월
▷ 청춘은 가슴의 열정으로 말하는 시절입니다. 청춘을, 젊음을 불태울 열정으로 이 여름을 한껏 즐기실 준비, 되셨나요? ▷ 울긋불긋하던 산들은 어느새 연녹색으로 옷을 갈아입기 시작하여 신록의 계절이 왔음을 알리고 있습니다. ▷ 고개만 살짝 들면 사방의 푸른 싱그러움이 감도는 것을 느끼게 되는 6월입니다.
▷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은 사방의 우거진 녹음, 신록의 계절임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 만물이 약동하고 녹음방초가 우거지는 힘있는 계절입니다. ▷ 힘있게 움직이는 인생, 더위도 거뜬할 것 같은 OOO님께 편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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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계절별 인사말 초여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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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여름의 햇살이 따갑게 느껴지는 6월입니다. ▷ 창 밖 매미 울음소리가 더위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 모든 초목들이 짙어 가는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 시원한 수박 생각나는 무더운 여름, 더위를 물리칠 준비는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 등줄기로 흐르는 땀방울이, 여름의 시작을 알려줍니다.
▷ 담장 너머 붉은 장미꽃들이 앞다투어 여름을 재촉하는 6월입니다.
▷ 시원한 바다~ 거센 파도~ 눈부신 햇살, 이 모두를 선사하는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 따사로운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 그 바다를 보며 거닐고 싶은 6월입니다. ▷ 뜰에는 봉선화 꽃과 채송화가 곱게도 피어있습니다.
겨울 인사말>12월
12월 겨울인사말(기금마련)
벌써부터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리고 있어 겨울임을 느끼게 합니다.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과 구세군냄비가 겨울의 밤을 훈훈하게 합니다. 12월이란 커다란 축제 아래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겨울 인사말>12월
12월 겨울인사말(기금마련)
12월 겨울인사말(기금마련)
벌써부터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리고 있어 겨울임을 느끼게 합니다. 빨간 옷을 입은 사람들과 구세군냄비가 겨울의 밤을 훈훈하게 합니다. 12월이란 커다란 축제 아래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나누는 따뜻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기쁨을 나누면 두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됩니다. 내가 건네는 작은 눈빛과 관심이 한 사람을 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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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2월 겨울인사말(기금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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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은 목적이 어떠하든 결과로 이야기합니다. 나눔 실천이 보여주기 위한 겉치레라고 말하는 대신 자신은 누구에게 한번이라 따뜻하였는지 질문합니다. 나눔을 실천합시다. 작은 힘이 모여 큰 결실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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